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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4일 월요일

유부녀들 -5부(비구니)


대학에서의 첫 여름방학... 오랫만에 친구들과 계곡을 찾아 여행을 떠나갔다.
우리는 남들이 자주가는 곳이 아닌 곳을 찾아 들어갔고... 찾아간곳은 그마나 사람들이 다른곳에 비해서 많지 않은곳이었다.
거기에는 아담한 산사가 하나 있었고.... 그 산사는 꽤나 이름이 있는 곳이었는데.. 그 이름은 차마 밝히지를 못하겠다.

아직도 그여인이 거기에 있을 수도.........
우리는 산사 부근에 텐트를 치고서는 낮에는 물놀이를 하며 지내고 밤에는 밤새 포커를 하며 지내면서 그야말로 신선의 놀음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이건....뭔가...마침 어디서 놀러온듯한 공순이들이.. 우리 텐트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곳에 자리를 잡았다.
아뿔사..그런데 우리는 4명인데 반해 그년들은 3명이었다.
그리 잘생기기도 않았건만 동기들은 난리들이었다. 어떻게 한번 꼬셔볼까...하고서..나도 일회용으로는 괞찮을듯하여 은근히 마음은 있었지만...그러나..아쉽게도 내가 탈락을 하고 말았다. 제비 뽑기에서...짝이 정해지자 처음에는 나의 눈치를 보던 년놈들이 이제는 아예 처다보지도 않고 희희낙낙거리는 폼새가 영 아니꼬왔다.

어떤놈은 벌써 작업들어 갔는지 벌건 대낮인데도 몇시간을 둘이서 보이지도 않고...오히려 동기들은 나에게 은근히 눈치를 주고 있다.
나때문에 잘되는일도 안된다는 투로...허 참...기가막혀...하기야...나혼자 그네들 노는 틈에 끼여 뭐하겠냐는 생각에 나는 낮에 산사위로 계곡을 따라 주욱 올라가 보았다.
한참 올라가자 출입금지..입산통제라는 팻말이 보이고 더올라자가 그곳에는 제법 큰 웅덩이 터가 나타나고.... 족히 10여명은 멱을 감을수있는듯한 아주 깨끗한 터가 나왔다.
아직 아무도 발견하지 못한곳을 발견한 듯한....즐거움...'아마 콜럼부스도 대륙을 발견했을때 이런류의 즐거움이었으리라....

멱을 감았다. 혼자서... 그러나 뭐든지 혼자하는 것은 흥미가 떨어지기 마련..내려오는길에 .산사를 들러 보았다.여자들이건만..머리를 깍아서인지 모두 모개처럼 보이고... 남자처럼 보이는게 조금은 이상했다.
이리저리 둘러본 다음 아무런 생각없이...내려와 저녁을 먹고서는 돌아서자마자 이년놈들이 또다시 어디론가 사라지고....벌써 밤작업에 들어갔는지... 한참을 텐트에 누워있었지만 영 신통치 않았다.
수건을 하나 둘러메고는 낮에 보았던 그길을 다시 올라가기 시작을 했다.
혼자만의 장소에서 멱을 감고 오리라는 생각에...밤이지만.... 랜튼이 있어.... 그리 무섭지는 않았다.
어느정도 올라가자 갑자기 왁자지껄한 소리가 들려오고...

"뭐야................."
순간 나는 급히 렌튼을 끄고는 조용히 소리나는 곳을 응시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닌 여승들의 목욕하는소리... 내가 봐둔 그장소에서 비구니들이 멱을 열심히 감으며 저네들끼리 떠들어 대고 있었다.
"시벌......난 어둠속에서 낮에 보았던 그 젊은 여승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보려고 안달을 했지만. 희미한 육체만 보일뿐.....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았다.
그러기를 20여분이 지나자 다시한번 왁자지껄한 소리가 들리더니 이내 그 목소리가 멀어지고 있었다. 모두들 들어가는 모양이었다.
이번에는 내가 들어가 몸을 담구고는 여자들의 흔적을 하나라도 찾으려 애를 써 보았지만.... 그런 흔적은 없었고 여승이 놓고 갔는지... 시계하나가 눈에 뜨였다.

그시계를 혹여나 싶어 갈무리를 하고 물속으로 잠수를 하는 그 순간.... 저 멀리서 하나의 불빛이 다시 내게로 다가오는걸 직감을 하였고... 그것이 시계의 주인임을 알수 있었다. 난 얼른 내옷을 치워버렸고 그녀는 자신이 벗어둔 터에 와서 이리저리 후래쉬를 비춰가며 뭔가를 열심히 찾는듯 했다.
아무도 없는곳에 난 현재 벌거벗고 그녀의 행동을 바위틈에서 주시를 하고 있고 그녀는 아무것도 모른체 뭔가를 찾으며 손으로 흐르는 땀을 닦고 있었다.
여기까지 다시 뛰어온듯......이내 포기를 하고 돌아갈걸로만 생각을 했는데...그녀가 나의 눈 바로 앞에서 갑자기 옷을 벗기 시작을 했다.

"헉....................."
회색 승복을 벗어던지자 그녀는 정말 한마리의 아름다운 학처럼... 미끈하게 빠진 여자였다. 오똑한 두개의 젖무덤과..... 그리고 긴팔....가운데 시커멓게 덫을 칠한듯한 그녀의 보지둔덕과 보지털....그녀는 아무것도 모르고 후래쉬를 끄고서는 다시 몸에 물을 축이더니 이내 웅덩이 깊숙히 들어오며 다시 땀으로 젖은 몸을 식히고 있었다.
바로 1미터의 앞에 그녀가 접근을 하는듯...... 바위틈에 숨어 허리까지 물을 담그고 있던 나의 몸에서는 더이상 참기가 힘든 뭔가를 터트렸고.. 놀란것 나보다도 그녀였다.
손만 닿으면 자신의 신체를 만질수 있는 그곳에... 남자가 우뚝 서 있었다면 누구든 놀라지 않으랴....그녀는 가만히...넔을 잃고서는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마치 뭔가를 보고 크게놀라 오금이 저려 움직이지를 못하는 사람처럼...그런 와중에서도 나의 손은 여지없이 그녀의 앞가슴에 가있다.
둘다 가슴까지 올라차있는 웅덩이의 한가운데서 멍하니 서로를 바라만 보고 있었다. 그런데 그와중에 나의 손은 그녀의 젖무덤을 만지작거리기 시작을 했고 그녀는 얼마나 놀랬는지 자신의 젖무덤을 남자의 손이 만지는데도 가만히 있었다.
물속에서 한발자욱 더 다가가 그녀의 엉덩이를 한손으로 잡고 만지면서... 그녀를 가만히 있었다.
비구니이면......남자가 여자의 몸을 만지면 당연히 반항이나 저항이 있어야하는 것이거늘... 가만히 있는게 오히려 이상할 정도였다.
정말이지.....가만있는 여자를 주물럭거리는것이 그렇게 재미가 없는것임을 나는 그제서야 알게 되었다.
그녀를 물밖으로 데리고 나와 자갈밭에 누이고는 그위를 올라탈때 까지는 그녀는 정말 아무 저항이 없었다.나의 성난 자지가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꽃잎의 중심부를 노크할때 까지는...적어도

"저....안돼요..저는 불제자입니다....이러시면...."

그녀의 떨리는 목소리가 들려오지만 이미 그목소리로는 성난 나의 자지를 어떻게 할수는 없었다. 이미 그녀의 유두두알은 나의 입안에서 놀고 있음에...

"미안...합니다...용서하세요...."

아무리 바람둥이라지만 그래도 부처님의 여자를 범한다는것에는 약간의 두려움이 있는듯 했다.
그러나 이내 허리가 튕겨지고 힘차게 나의 용두는 그녀의 중심부를 향해 돌진을 하고 있었다.

"퍽.................퍼걱! 우헉.................허??............!!!"

역시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보지인지.... 보지입구가 좁은듯 나의 좆은 뻑뻑하게 밀리는듯 했다.그러나 굵디 굵은 나의 좆은 그녀의 보지를 공략하는데는 별 지장이 없었다.
처녀는 .....아닌듯 했다.
한참을...그렇게 용두질을 가하자 굳게 입을 다물고 있던 그녀의 입에서도 들릴듯 말듯한 신음소리가 간간히 들려왔고... 불제자를 범한다는 나의 머리생각에 나의 자지는 엄청난 속도로 그녀의 보지를 집중 공략을 하고 있었다.

"아..흐흠.....아................"
"퍽!! 퍽!!! 질!퍽!"

그녀도 여자임에는 틀림이 없는듯...보지에서는 나의 좆을 잘 받기위한 보지물이 연신 나의 좆대를 촉촉히 적셔주고 있었다.

"퍽!! 퍼벅!! 퍽퍽퍽!!!"
"우......허걱.......허헉...퍽퍽퍽!!!!"
"아..흐억....허엉.....아...."

그녀의 입에서는 정갈한 교성이 몇번 터지는가 싶더니 이내 입을 굳게 다물고는 나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허............우억............이거.....뭐야...허억 ...."

순간.... 나의 자지에서는 엄청나게 자지를 잡아당기며 흡입을 하는듯한 뭔가를 머리속으로 부터 느끼고 있었고.. 그건 다름이 아닌 그녀의 보지가 나의 좆대를 잘근잘근 씹어대고 있는 것이었다.

"우.....허헉.......이런........시발......어헉....... ...."

그 사이 얼마나 용을 쓰지도 않았는데도...나의 자지는 더이상견디지를 못하고 그녀의 보지한가운데로 좆물을 뿌려대기 시작을 했고.. 그녀는 순간 놀라는듯 몸을 경직하며 강하게 나를 밀쳐 내었다.
그러는 사이 나의 좆물은 허공을 향해 뿌려대더니 이내 그 좆물을 그녀의 보지둔덕과 젖가슴 배등에 두두둑 떨어지고 있었다.

뒤도 돌아보지 않고 바지를 걸쳐입고서는 내달렸다.한참을 내달려와서는 숨을 고르고는 뒤를 돌아 보았다.

"시벌...비구니가 반항 한번 안하고 보지를 대주네....헉..헉..."

정말 이상했다...왜... 반항을 하지 않았는지... 여하튼 나는 육보시를 한번 잘받았다는 생각을 하며 한숨을 돌리는 찰라...뭐가 다리에서 따끔거리는게 느껴졌고..얼른 랜턴을 비추어 보았다.

"이런....시부럴....."

자갈밭에서 얼마나 용을 썼는지 두다리 무릎이 완전 상처 투성이었다.
까져도 이만저만 까진게 아닌게... 그 상처의 염증이 그 비구니의 보지맛의 여운만큼이나 꽤나 오래 지속이 되었었다.


유부녀(막내이모1편)

돈이 좋기는 좋다.
멀쩡한 놈이 남들 다가는 현역을 가지않고 육방을 가는걸 보면... 마지막 육방이 바로 나였다.
예전에는 이런 문구도 나돌고 있었다. 방위에게 시집을 가느니 차라리 늙은 노인에게 시집을 가겠다... 뭐..이런 문구들이.....막내이모의 시댁에 누구가 투스타라나 뭐라나... 하여튼 그 빽으로 난 육방으로 가게되어 남들에게 신의아들이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가 있었다.

막내이모부도 잘가나가는 사람중의 한명이다.. 그 당시 외국을 내집 드나들듯이 나다니는 사람이었고.. 막내이모의 집도 서울 한남동의 한강이 훤이 내려다 보이는 고급 아파트에 살고있었다.그러나 아뿔사... 막내이모부의 나이는 무려 막내 이모보다도 17살이나 위이다.
막내 이모가 그집에 시집을 간데는 이유가 있는데.. 결론은 돈때문에 시집을 간거고 그남자는 막내이모의 미모때문에 막내이모를 받아 들인거다.
사실이지... 외가집은 그리 잘사는 편은 아니었고.. 막내이모가 대학 다닐때 그집 아이가 고등학생이었다고 한다...그 고등학생 과외선생으로 들어갔다가 마누라로 눌러 않은 경우..... 그러다 보니 자기 딸과는 나이차이가 불과 3~4살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걸로 알고있다.
이제 막내고모의 나이가 서른여섯인가 되었으니....막내이모부의 나이는....그런 사실때문에 막내이모는 외가집과도 그리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는 못하는듯 했다.

"이모...저예요...."
"응...진석이구나....네가 이렇게 아침일찍 왠일이냐...???"

비단색 슬립에... 겨우 웃도리를 걸치고는 하품을 하며 문을 열어 주었다.
지금이 몇시인데요....벌써 열시예요...열시......
응....그렇구나....하품을 하며 두 팔을 주욱 올렸다.
이런....시부럴......
순간적이지만...그녀의 큰젖가슴이 탱글거리며 자태를 나타내고....특히 그녀의 어깨쭉지의 털이 약간은 보이는게.... 안그래도 굶어있는 나의 성욕을 땡기게 만들었다.

"이모는 털도 안깍는가봐......"

그녀는 팔을 내리며.... 머리를 한대 쥐어박았다.

"요녀석이...... 정말...... "
"아버지가 이거 전해드리래요..... 전해주면 안다고 하던데요....."

나오려는데 이모는 이모집에 와서는 그냥간다고 나무라며 차를 내어왔다.
내가 편한 모양이었다. 옷도 바꿔입지 않고 그대로 차를 끓여내고는 나의 맞은편에 앉았다.
그것도 다리를 꼬면서...너무 야하다는 생각이 들 찰라 나의 좆은 태산처럼 발기를 하며 나의 얇은 바지를 뚫어버릴 태세였다.
끈슬립은 젖무덤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축저져 있으며 가운데 굵은 유두두알이 그대로 선명하게 그 모습을 나타내고 있었다.그리고 그사이 보이는 가슴살.... 훤이 보이는게 봉긋이 시작되는 젖무덤이 사람을 정말 미치도록 만들고 있었다.
다리사이..... 뭔가 하얀것이 보이는듯 하다...삼각의 모양으로 보일듯 말듯한...그곳.... 이모의 꽃잎의 중간..지점..커피잔을 들고는 있지만...눈은 온통 그곳으로 쏠려있다.
연한 비취색의 비단슬립속....허연 허벅지사이의 조그마한 천조각에...그제서야 이모도 나의 시선을 느꼈는지 자세를 바로하며 다시 대화를 바꾸었고..

그때마침 전화가 한통오고... 이모가 전화를 받는사이...나는 나간다는 신호를 보내며 자리를 나오는데... 이모의 통화내역에 내가아는 술집이름이 썩여 나오고 있었다.
하루종일 방위를 하면서 머리속에는 내내 이모가 좀전에 약속을 하던 그 술집이름이 생각이 났고.. 가지 말아야 하는데 나의 발은 벌써 저녁 늦은 시간에 그 술집앞에 와 있었다.
거기는 소위 잘나가는 사람들이 자주찾는 카페....아니나 다를까... 이모와 친구..그리고 잘생긴 남자하나가 함께 술을 마시고 있었다.
난....우연인척 하며.. 그곳을 지나치다 이모를 보고는 매우 반가운투로 아는척을 했고...벌써 반쯔음은 술이된 이모는 나를 보며 얼굴을 매만지며 반가워하며 자리에 앉으라고 권유를 했고 난 얼떨결에 앉게 되었다.
남자는 보아하니 이모친구의 애인정도되는 인물이었는데... 꽤나 잘생겼고 이모의 친구도 꽤나 있는집안의 여자차럼 행새를 하고 있었다.
이모는 나의 얼굴을 마구 쓰다듬으며 나를 다른사람들에게 자랑하기 시작을 했다. 알고보면 아무것도 자랑할게 없는데...

"경철씨....좀전에..하던이야기...마저..하죠...."
"그래....나는언제..해줄건데...응...???'
"나도....미숙이처럼.... 애인하나..소개해 주란말이야.....어엉...."

이모는 술이 많이 되었는지 상대편 남자에게 말을 높였다 내렸다를 반복하고.. 그남자는 나의 눈치를 보면서 말을 자제하고 있었다.

"지은아...너...술많이 됐다...집에..가자...응..."

옆에 안자있던 이모의 친구가 나를 바라보며 이모에게 말했다.

"야...이기집애야....너는 저렇게 잘생긴 사내차고.....나는 이게뭐야.....나도..밤이 외롭단 말야....이 이집애야......"
"너....니네...신랑...정호씨에게...다...이야기...해 버린다....응......나도 애인하나......외롭지 않게...해달란...말야...."

가관이었다. 이모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는....

"이모...집에 가요...그만..."

난 이모를 강제로 자리에서 끌어내었고... 그과정에서 보지말아야 할 물건을 보고야 말았다.
그건 바로 이모의 속옷...
진한 곤색과 검정의 중간색상의 부드러운 실크소재의 투피스... 위 상의는 약간는 타이트한듯 하고 치마는 넓게 퍼져 주름이 진듯....밑단이 무릎바로 위에서 매듭을 짓는... 치마아래는 검정계열의 스타킹이 감싸고 있는데... 넘어지면서 보이는 그것에는 처음보는듯한물건이 허벅지와 사타구니에 감싸져 있는듯 했다.
얼핏 보아도 조금은 특이한 물건.... 앞으로 꼭 밸트를 한것같은 그런류의 물건들이 보이고...난 직감으로 그것이 가터벨트임을 알게 되었다.
남들이 볼까 얼른 이모를 일으켜 세우고는 그대로 들춰입고 택시를 잡아타고 집으로 향했다.
택시안 이모는 나에게 어깨를 걸치고는 이내 잠이 들었다.
이모의 냄새... 너무도 나의 후각을 자극하고 있다. 머리카락에서 흘러나오는 냄새와 그녀의 몸에서 흘러나오는 향수냄새는 나의 수컷본능을 자극하기에는 충분했다.

이모부는 또 외국을 갔는지 어디를 갔는지 늦은 밤인데도 집에 없었다.
아이들은 다커서 이미 미국으로 유학을 가있는 상태...이모 소생의 아이는 아직 없다. 이모가 원하지 않아서이다.
그녀를 침대에 누이고는 그대로 나오려다 이모를 다시 돌아 보았다.
눈을감고 자는듯한 그녀의 모습이 흘러 나와있는 진주목걸이만큼이나 아름다워 보이고... 앵두보다 붉은 그녀의 입술은 나의 마음을 진탕질하고 있었다.머리속에는 좀전에 본 그 가터벨트가 또다시 생각이나고...다가가...이모의 치마밑단을 손가락에 걸어 들어올렸다.
품이 넓은 치마라 잘 들려 올라갔고... 그안으로 그 정체가 뚜렷하게 보이기 시작을 했다.

검정색 가터벨트.... 레이스로 이루어진 천조각 사이에 스타킹과 연결을 시켜주는 검정색 벨트... 그 검정색 벨트에는 조이는 부분이 자리를 잡고..그리고 그 끈마저 이상한 무늬가 수놓아져 있었다.
그...중심....그중심....아.............이렇게 야한 팬티도 있다니....정말 처음으로 보는 야한팬티다. 난 관음증은 별로 없는편인데 이모의 속옷만으로도 벌써 나의 자지는 좆이 꼴려 미칠지경이 되었다.팬티의 중심부는 꽃무늬와 나무잎모양의 레이스로 이루어진 망사이고... 결정적인건 그녀의 팬티모양이 날렵하게 선을 이루며 T자형을 이루고 있었다.
우.............정말 모델잡지에나 나오는 창녀들이나 입는듯한 그런류

그렇게....나의 얼굴은 그녀의 팬티앞 1센치에서 이모의 그곳을 감상하고 있었다.
얇은팬티는 이미 이모의 일자계곡으로 말려들어가 일자의 주욱 째진 보지의 형태가 적나라하게 보이고 나의 손가락은 어느새 그 째진 부분을 스다듬고 있었다.
벌써 촉촉하게 젖어있는 이모의....보지... 미칠지경이다.
이년이 이모만 아니면 벌써 올라타고 있을텐데...... 그생각이 미칠즈음..

"너.................지금 뭐하니...???"

순간 치마속에서 나의 머리를 꺼내며 이모를 바라보았다.
이글거리는 이모의 눈빛.... 마치 한마리의 더러운 짐승을 보는듯한...그 눈빛...
무슨말을 하랴...그상황에서...

"너...........내 치마자락 놓지 못해..."

그때까지 나는 내가 그녀의 치마자락을 잡고 있는줄 조차 모르고 있었다.
엉겹결에... 그녀의치마를 놓으며 뒷걸음질 치듯 이모집을 빠져 나왔다.
이모에게 못된짓을 했다는 두려움에 몇일을 쥐죽은듯 조용히 지내다 이제 그일을 서서히 잊을즈음.... 밤이었다 늦은밤....이모의집에서 급하게 들려오는 한통의 전화.... 그건 바로 집에 도둑이 들었다는 그말... 그 바람에 나와 어머니는 급하게 이모의 집을 찾았고... 여기저기 성인 남자의 발자욱이 거실여기저기 찍혀 있었다.

"언니.....나...무서워....여기 당분가 그이 올때까지 진석이 두고가...."

그 한마디에 나는 여지없이 이모랑 당분간 살게되었다.
이모부는 지금 인도네시아 공장에 가있다고 하고.... 가방및 소모품을 만드는 회사인데 꽤나 잘되는 모양이어서 가면 2~3개월은 자리를 비운다고 했다.
아무일..없이 그렇게 몇일이 지났다.
방위라... 일찍 들어와 샤워를 하고는 이모가 없어 알몸으로 거실에서 운동을 조금하고 있었다. 이모는 한번나가면 밤에 들어노는 체질이라.... 당연히 그러리라 믿고..오랫동안 운동을 한터라 나의 근육미는 내가 봐도 죽일 지경이었고... 나는 허리를 뒤로 제치고 좆운동을 시작하고 있었다.

"좆...꺼덕이기 운동...."

길게 발기된 좆을 한 열번정도 꺼덕였을까...????
이모는 내가 집에 없다고 생각을 했는지 문을 따고는 들어오고 있었고... 정면으로 나의 자지를 바라보고 있었다.

"헉....................이모............."

우당탕 방으로 들어가 옷을 입었지만 이미 보여 줄건 다 보여준 꼴이 되었다.

"자슥......이모가 조카 고추 한번 본걸 가지고....뭘그러냐...????"

방으로 들어가는 나에게 웃으며 그말을 했지만 그러나 그렇게 말하는 그녀의 목소리도 약간은 흥분을 한듯 들떠 있었다.
또 몇일이 지났는가 싶었다.
밤 늦게 걸려온 전화 한통....그건 이모의 전화였다.
어디인데 자기를 모시러 오라는 내용.... 이것참...더러버서.....난...택시를 타고 그곳으로 갔고 이모를 뒷자석에 실어 운전하고 돌아왔다.
그 자리에는 예전에 보앗던 이모의 친구가 여전히 자리를 같이하고... 그년은 저번보다도 더욱 요염한 자태를 뽐내며 나에게 이모를 부탁하고 있었다.
 허벅지가 다보일것 같은 팔랑치마를 입고 나온그녀..허리를 약간만 숙여도 허벅지가 그대로 다보이는 그런류의 치마를 입고있는 폼새가 남자 여럿 죽이고도 남을투였다.... 그리고 그년은 보면 브래지어도 패션인냥...완연히 표시나게 하고다니는데..브래지어 끈이 넓은걸로 봐서는 유방은 이모못지않게 큰년인듯 싶었다.
백미러로 보이는 이모의.... 자태는 허트려질대로 허트려진 모습...연 하늘색의 원피스가 말려 올라가...그녀의 허벅지통이 그대로 훤하게 다보이고 있다. 좆이 꼴림은 당연한것.....백미러를 보느라 운전이 제대로 안될지경에 이르르고 그녀를 업다시피해서 집으로 들어와 그녀를 침대에 눕혔다.
이모를 안아 침대에 눕히는 순간..이번에는 이모가 나의 목뒤로 팔을 돌려 나를 껴안고서는 아무말없이 한참을 나를 바라보고 있다.

"너....이모..좋아하지...????"
"너....이모..갖고싶지...????????"

한참만에 말문을 연 이모의 말.... 남여가 비록 그관계가 어떤 관계든 눈이 마주치면 불똥이 튀는건 당연한것... 나의 마음속에도 이미 윤지은 그녀를 먹고싶다는 마음이 열렬히생기기 시작을 했다.

"말해봐........어서....??? 나를 이모라 생각하지 않고 여자라고 생각을 하지..???"

여전히 나의 목을 껴안고서는 붉은 입술을 움직이고 있었다.

읍.................흐흡.......................

순간적으로 이모의 얼굴이 들려지더니 나의입술에 뽀뽀를 하고 난 엉겹결에 그 키스를 받아 들였다.

"됐어....그만 나가...봐........."

엉겹결에 키스를 당한 나는 이모의 방을 나오고...그뒤로 이모의 마지막 한마디가 들려왔다.

"바보..같은....넘........................."

거실에 나와 거울을 한번 보았다.
얼굴에는 온통 이모의 립스틱 자국이 번져 얼룩이 져 있다.
입가에 쓴웃음이 번지고 나를 아직 어린아이로 아는 이모가 더 웃겼다.
만약 이모만 아니라면 벌써 내좆밑에서 허덕이며 나에게 더 세게 박아달라고 애원을 하도록 만들어 놓을텐데.....시펄.....
방안에 누워 팬티속 자지를 꺼내들고서는 당연히 이모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기 시작을 했다.
이모의 섹쉬한 팬티와........ 슬립..그리고.이모의 섹시한 미모.....텔렌트 뺨칠정도의 미모에...적당히 끼가있는 이모...이모가 말한 바보같은 몸이라는 말의 의미를 자꾸만 생각이 나고.....왜??/무엇때문에.... 나에게 그런말을 했을까....??? 그말의 의미는 정녕 무엇일까..
어려운 결론에 도달한건 한참뒤엿다.

내가 내린 결론은.....줘도 못먹는 바보라는...의미..............................
또다시 망설이고있다. 그녀의 방문앞에서...모든걸 벗고 수영강사처럼 삼각의 팬티만을 걸치고서...

"야...김진석...너..정말...이모를.....먹을거냐....? ??"

나의 자지는 벌써 먹자고 아우성치듯 좆대가리가 팬티밖으로 머리를 내밀고 있었고 나의 손은 그녀의방의 문고리를 잡고 있었다.

"그래..........이방문이 열리면...이모는 내게 몸을 주겠다는 의미가 맞고...문이 열리지 않으면 주지않겠다는 뜻이다...."

문고리를 잡은 손에 힘이 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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