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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7일 목요일

지하철 그녀-1

10년정도 되는 이야기 입니다.
그때 제가 살고 있는 지하철은 종점이였지만 아침 출근 시간에 차량간 배차 시간이 길어서 언제나 종점 부터 출근 인파가 많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겨울 날. 여느때 처럼 전철을 탔는 데 전 전 철 문 앞에 서서 신문을 보고 있었지요. 전철 역이 세번째 정도 지나자 이미 차량은 만원이었고 전 신문보기를 포기하고 문 앞 손잡이를 잡고서 갔죠.

그런데 제 앞에 앉은 사람은 한 40대 초반 정도아줌마 였고 (전 그때 30대 초반 직장인이였슴) 얼굴도 이쁘장했어요. 그녀는 전철이 출발 하고 부터 눈을 감고 있더군요. 전 그녀가 자는 줄 알았어요. 승객은 계속 늘어났고 전 환승역에서 갈아 타기위해 항상 문앞에서 안 밀려 날려고 했는데 그러다 보니 그 아줌마와 자꾸 무릎이 부딪쳤어요.
처음엔 저도 신경이 쓰였지만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그냥 내버려뒀어요. 근데 역을 지날수록 사람은 계속 타고 제 무릎은 점점 그녀의 무릎사이로 밀려 들어갔어요. 그녀는 아랑곳 하지않고 잠만 자더군요. 제 무릎이 점점 밀려들어가다 그녀의 허벅지에 닿는 순간 전 기분이 묘해지더군요. 그때 그녀는 무릎 까지 오는 치마를 입었는데 제 무릎이 그녀의 허벅지까지 밀고 올라갔으니 상상해보시기바랍니다.

겨울이라 전 장 코트를 입고 있어서 다행히 그녀의 치마가 허벅지 이상 걷어 올라 간것은 저 밖에 몰랐죠. 이제는 워낙 사람이 많아 옴짝달싹 할 수도 없게 되었고 차량의 흔들림에 따라 제 무릎과 그녀의 허벅지는 계속 서로 비벼댔고 그녀는 계속 자고 있었지만 전 점점 제 아랫도리가 뻐근해 졌어요.
그 상태에서 사람은 계속 탔고 뒤에서 사람들은 계속 밀쳐대니 제 배꼽밑은 이제 그녀의 가슴에 닿고 말았어요. 제 거시기는 이미 단단 해졌는데 단단해진 제 거시기가 이젠 그녀의 유방을 비벼대는 모양이 되었어요. 그녀의 유방과 제 거시기가 자꾸 부딪치니 제 거시기는 더욱 단단해질 수밖에 없었죠.
그제서야 그녀는 살짝 눈을 뜨더니 손으로 제 배꼽밑을 슬며시 밀더군요. 그런데 전 도저히 꼼짝 할 수가 없어서 그냥 그대로 있었어요. 그러자 그녀는 허벅지가 끼여 자꾸 비벼지는 데 그냥 손만 제 배꼽 밑에 대고 다시 눈을 감더군요. 차량은 계속 흔들렸고 그녀의 손바닥엔 제 거시기가 닿아서 그녀의 손바닥이 제거시기를 자꾸 비벼대는 모양이 되었어요. 그러더니 그녀는 날 밀쳐내는 듯 하면서 내걸 슬몃슬몃 만지더라구요.

'아흐~ 미치겠네' 하면서 저도 무릎에 힘을 줘가며 그녀의 허벅지 사이를 더 깊게 밀어넣었어요. 그녀는 약간 허벅지에 힘을 주며 못 들어 오게 하는 듯 하다가 이내 다리를 쫙 벌리더군요. 전 좀 더 과감하게 제 무릎을 그녀의 허벅지 안쪽 깊숙이 밀어넣다가그녀의 보지 둔덕까지 밀고 들어갔어요. 그리고 무릎으로 그녀의 둔덕을 슬슬 비벼대고 문질렀어요. 그러자 그녀는 제 코트안에 가려져있는 그녀의 손으로 제 거시기를 대 놓고 주무르는거예요.
'아그그, 아침부터 미치겠네' 그녀와 난 그때부터 서로 거리낌 없이 난 무릎으로 그녀의 허벅지와 보지 둔덕을 마구 비벼댔고 그녀도 이젠 한손으론 제 거시기를 주물렀거렸고 한 손으론 제사타구니 사이에 손을 넣어서 제 허벅지를 쓰다듬는거예요.

옆에 사람들은 우리들의 행동을 전혀 모른채 다들 만원 차량안에서 눈을 감은채로 손잡이만 꼭 붙들고서 가더군요. 전 '오늘 내리지 말고 그냥 계속 가자'하는 바램이었어요. 우린 계속 서로의 민감한 부분을 만지고 비벼대며 갔어요. 전 그녀의 얼굴을 자세히 볼려고 했으나 그녀는 고개를 숙인 채 그녀의 머리 윗부분만 보이더군요. 이제 환승역까지는 다섯정거장. 내 거시기는 이미 터질 듯 해졌고 전 제 두다리로 그녀의 허벅지를 꽉조이면서 무릎으로는 그녀의 보지 둔덕을 계속 비벼댔어요. 그녀도 조금씩 얕은 신음소리를 내 더군요. '하~ 으~음" 하면서 말입니다.
전 짱구를 굴려봤어요. 환승역에서 어찌해야되나하고요. 이제 세정거장 남았는데 그녀가 일어서더군요. 그녀는 일어서서 문쪽으로 서니 자연스레 제 앞에 서게 됬어요. 전 제 거시기를 그녀의 히프에 힘차게 밀어붙였어요. 그러자 그녀도 히프에 힘을 주면서 궁둥이를 슬슬 돌리더군요.
 시간도 얼마 남지않아 전 이젠 한손으로 손잡이를 잡고서 한손으로 그녀의 궁둥이를 만지다가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그녀의 가랭이 사이로 손바닥을 밀어넣었어요. 그녀는 내 손이 들어가기 쉽게 다리를 벌려 주더군요. 스타킹을 신었는데 팬티 스타킹이 아니라서 그녀의 팬티가 바로 만져졌어요. 난 팬티를 내리고 그녀의 보지둔덕에 손을 밀어넣었어요. 그녀는 보지털이 엄청 많았고 그녀의 보지는 이미 축축해졌어요. 그녀는 보지털이 어찌나 많은 지 항문 뒤 까지 털이 나 있었어요 한정거장이 지났는데도 그녀는 내리질 않는 거예요.
난 이젠 손가락을 세워서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어요. 그녀는 다리를 약간 떨면서 히프로는 저의 거시기를 비벼대더군요. 전 보지속으로 들어간 손가락을 슬슬 돌리면서 앞 뒤로 그녀의 보지를 만져줬어요.

그녀는 뒤로 슬며시 손을 돌려 제 바지 지퍼를 열더니 제 팬티속의 거시기를 주물럭거리데요. 그러자 전 거시기 끝에 물이 맺혔고 그녀의 손가락은 물이 맺힌 제 거시기를 꾹꾹 눌러주며 이젠 딸딸이 자세로 제 거시기를 슬슬 만지더군요. 그럴수록 제 손가락도 더욱 힘을 줘서 그녀의 보지를 쑤셔댔어요. 이때 그녀의 다리가 힘이 풀리는 듯 하더니 그녀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슬몃슬몃 새어나왔고 난 손바닥으로 나오는 그녀의 보짓물을 받았어요. 그러자 그녀는 핸드백에서 손수건을 꺼내더니 제 손과 그녀의 보지를 닦더라구요. 이윽고 환승역에 도착하자 그녀는 뒤도 안돌아보고 그녀의 히프로 제 거시기를 한번 꾹 누르더니 먼저 내리더군요. 전 그때까지도 정신이 없었고 막상 내려서는 그녀에게 아무런 말도 못하겠더라구요. 잠시 생각을 가다듬는 순간 그녀는 제 시야에서 사라졌고 전 어떻게 해야 그녀를 다시 볼 수 있을까 하고 생각했어요.

그 다음날.
난 같은 시간대에 전철역에 도착했고 어제의 그녀를 어디에서 찾을까하며 두리번 거렸지만 말이 쉽지 그게 그렇게 금방 찾아지겠어요. 전 전철역 처음부터 끝까지 걸어가 봤지만 그녀는 없어서 제가 늘 타는 7번째 칸 앞으로 갔어요. 그러자 제가 서있는 줄 앞에 앞에 어제의 그녀가 서있는 거예요. '아, 찾았다.

오늘 어떻게 해야하나'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전철이 들어 오더군요. 문이 열리자 사람들은 잽싸게 들어가서 자리에 앉기 바빴는데 전 일부러 천천히 탔어요. 그러자 그녀는 어제의 그 문간 옆 자리에 앉아있더군요.
난 슬며시 그녀의 앞으로 다가섰고 신문을 펼쳤어요. 그녀는 어제처럼 앉자마자 눈을 감더군요. 전 그녀앞에 좀 더 바싹 다가 섰어요. 마치 누가 내 먹이를 뺏을것 같은 불안감에서 말이죠. '크크크, 이런 속물' 난 속으로 민망했지만 어제의 그 쾌감을 잊을 수가 없었어요. 이윽고 어제처럼 세정거장이 지나자 역시나 사람들은 많아졌고 난 그녀의 앞에서서 처음부터 대담하게 그녀의 허벅지에 제 다리를 밀어넣었어요.

그러자 그녀는 순간 움찔하며 고개를 들어서 날 보더라구요. 전 손잡이를 두 손으로 잡고 태연히 앞만 바라봤죠. 그러자 그녀도 날 알아봤는 지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으흠, 오늘은 바로 시작하자' 하고 생각하고는 다음 정거장에 도착하기전 이미 내 무릎은 그녀의 허벅지 깊이 들어 가 있었어요. 그녀도 날 알아보는 지 허벅지를 가볍게 벌려주며 그녀의 허벅지에 힘을 주며 제 다리에 밀착시키더라구요. 그래서 어제보다 좀 더 빨리 그녀의 보지 둔덕에 다가갔어요.
어제는 여섯 일곱정거장 가서야 사람이 미어터졌지만 난 세 정거장쯤 갔을 때 그녀의 둔덕을 비벼 대기 시작했어요. 이젠 그녀도 허벅지에 힘을 주며 제 다리를 조이더군요. 그리고는 그녀도 보지 둔덕에 힘을 주며 내 무릎이 강하게 닿도록 보지 둔덕을 앞으로 내밀더군요.

' 이 아줌마 엄청 색골인가보다' 전 좀 더 그녀 앞으로 다가섰어요. 그리고 코트 앞 을 살며시 벌렸고 이미 단단해진 거시기를 그녀의 유방에 문질렀어요. 근데 어제는 브라를 한것같더니 오늘 그녀의 유방 감촉은 무척 부드럽고 유방꼭지가 거시기에 닿는 느낌이였어요. 난 아랫배에 힘을 주고 그녀의 유방을 거시기로 거침없이 비벼댔죠.
 한정거장 쯤 갔을때 그녀는 손을 내 거시기에 대면서 처음에는 쓰다듬다가 바로 내 거시기를 주무르기 시작했어요. 난 그녀가 쓰다듬는 내 거시기에 더욱 힘을 줬더니 그녀의 손도 더욱 힘을 줘가며 내 거시기를 주무르는거였어요. 다음 정거장 쯤 갔을 때 그녀는 내 바지 지퍼를 내리더니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내 거시기를 움켜 잡았어요. 내 고환을 만지작거리다가 손으로 거시기를 앞뒤로 쓰다듬으면서 그녀의 허벅지는 내 다리를 더 세게 조이더군요. 난 그럴수록 무릎으로 더욱 그녀의 보지둔덕을 세게 비벼댔고 그녀는 내가 더 깊이 들어 갈 수있게 허벅지를 최대한 벌리고 한손으론 내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어요.
난 벌써 거시기 끝에 물이 맺히기 시작했고 그녀는 그게 즐거운 듯 손끝으로 내 거시기끝을 꾹꾹 누르더라구요. 마음 같아서는 시원하게 사정하고 싶었지만 주위 여건이 그렇지 못해서 그정도에서 즐기며 갔어요.

그렇게 중간정도 갔을 때 그녀는 일어서서 제 앞에 서더군요.
어제는 다섯 정거장 남았을 때 일어나더니 오늘은 훨씬 빨리 일어서더군요. '음~ 너도 만져달란 얘기구나' 하면서 어제처럼 거시기를 그녀의 히프에 힘껏 비벼댔어요. 그녀도 똑같이 히프에 힘을 주며 엉덩이를 살살 돌리더군요.
난 오늘은 시간이 많으니 차분히 하자고 생각했죠. 한손을 그녀의 티셔츠 밑으로 집어 넣어서 그녀의 유방을 만졌어요. 역시나 오늘은 노 브라 였어요. 난 손 끝으로 그녀의 꼭지를 만지작거리며 손바닥으로는 풍만한 그녀의 유방을 주물렀어요. 그녀도 한손을 뒤로 돌려 열려진 바지속으로 손을 밀어 넣더니 내 거시기를 만지작 거리더군요. 유방의 아래쪽을 만지다가 꼭지를 살살 비비면서 유방 전체를 만지작거리고 세게 주물렀다 꼭지를 쓰다듬었다 하니 그녀도 내 거시기를 쥔 손에 더욱 힘이들어갔어요.그러면서 알게모르게 한숨이 나오더군요

"아~ 하~ㅇ"
유방를 주무르다가 난 손을 빼서 이번에는 그녀의 스커트 밑으로 들어갔어요. 어제 그녀는 면 팬티를 입었더니 오늘은 망사 팬티를 입었더군요. 가랭이 사이를 쓰다듬다가 서서히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어요.
'아~ 이 울창한 보지털' 난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털을 몇개 잡아서 살며시 당겨봤어요. 그러자 그녀의 허벅지가 잔잔히 떨리더군요. 손바닥으로 그녀의 보지 수풀을 만져주다가 손가락으로 쫙 찢어진 보지속을 파고 들었어요. 그녀는 좀 더 다리를 벌리며 내 손가락이 깊이 들어 갈 수 있게 해 주었어요.
그녀는 히프를 거시기에 계속 비벼댔고 난 그럴수록 집요하게 그녀의 보지를 찔러댔어요. 이미 내 거시기에서는 사정은 안 했지만 많은 물이 흘러 나와 내 팬티를 적셨고 그녀의 보지는 이제 뜨거워 질대로 뜨거워 졌어요. 난 두 손가락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집듯 말듯 몇번을 그러다가 그러면서 손가락 하나로 클리토리스를 비볐고 그렇게 클리토리스를 애무해주니 내 거시기를 쥐고 있는 그녀의 손은 더욱 힘이들어 갔어요.
계속 반복하다가 다시 그녀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서 좀 더 빠르게 쑤셔댔어요. 그렇게 하고 있는 동안 세정거장 밖에 안 남았는 데 그녀의 허벅지가 파르르 떨리더니 그녀가 보짓물을 쏟아냈어요. 그녀는 얼른 손수건을 꺼내서 닦았고 난 그녀를 내 쪽으로 돌려 세웠어요.

 그녀의 얼굴을 정면으로 자세히 보긴 처음이였는데 이뻤었요.
근데 관상을 보니 엄청 색골 관상이였어요.-여자가 색골인 지 아닌 지 알 수 있는건 얼굴,궁둥이 모습,목덜미,눈동자 색,입술모양 등 관상과 신체 부위를 보면 알 수있지만 여기선 다 알려 드리기에는 지면이 좁아서 생략함니다 죄송- 그녀는 날 올려보더니 미소를 지었어요. 난 지갑에서 명함을 꺼내 그녀에게 주며 귓속말로 그랬죠

"우리 좀 더 찐하게 할 수있게 한번 봐요"

 그랬더니그녀는 말은 안하고 웃으면서 고개만 끄덕이며 윙크를 하더군요. 난 그녀를 꼭 안으며 내 거시기를 그녀의 보지 둔덕에 다시 힘차게 비볐어요. 아직 사정을 못했기에 내 거시기는 아직도 단단해 있어거든요.
그러자 그녀도 코트 안으로 내 허리를 감싸 안으며 그녀의 보지 둔덕을 진하게 밀착시키더군요. 우린 두정거장 가는 동안 마주보며 내손은 그녀의 치마속 보지를 그녀는 내 거시기를 계속 주물럭거리다가 환승역에 도착하자 누가 먼저랄것고 없이 서로의 보지와 거시기를 세게 한번 만져 주며 의미있는 미소를 주고 받으며 내렸어요.

그녀는 앞서 걸어가더니 내 명함을 꺼내 흔들어보이면서 손가락으로 전화 받는 흉내를 내며 돌아서 갔어요. 난 째지는 기분에 언제쯤 그녀가 전화할까 생각하며 출근 길을 재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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