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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2일 금요일

내 여친과 후배와 1:2로 즐기던...

우리집은 부산 이다.
동네는 비밀이고, 이제 나의 경험담을 애기 해 볼까 한다.

나의 나이는27세, 사귄지 6년 되는 여친(27동갑)이 있다.
몸매는 적당히 날씬하고 봐 줄만은 하다.
얼굴은 어디 내놓아도 빠지지 않는 깨끗한 피부와 예쁜얼굴에 속한다.
서면이나 사람이 많은 길거리를 지나다 보면 남자들이 흘깃쳐다보곤한다.

여친을 처음 만났을때는 그리 색을 발히지 않는 그저 평법한 여자였다.
그러나 나와 만나고 난후부터 많은 경험과 영상물,인터넷등으로 교육을 아주 열심히 시켰다.
만난지 한 3년쯤 부터 여친이 먼저 여관을 가자고 할때가 드문드문 생기기 시작했고,지금은 조금 심할정도로 쎅을 좋아한다.

나와는 일주일에 4번정도 관계를 가지고 있다. 요즘은 관계를 가질때마다 나를 놀라게 하는 일이 생긴다.
여친이 오름가즘을 할때면 굉장히 많은 물이 흐른다.
처음엔 오줌을 싼게 아닌가 할정도로 나를 놀라게 했다.
그런 여친이 요즘 나와의 성관계가 뜨~음하다.

물론 나와 만난지 오래되어서 좀 지겨워 진게 아닌게 하고 생각을 했지만 성관계 이외에는 평소와 같은 여친이 의심이 가기 시작해 설마하는 마음에 심부름 센타에 의뢰를 해 조사를 해보니 나몰래 카드를 많이 사용해 신용불량자가 되기 일보직전이었다.
그래서 밤에는 나를 속여가며 주점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다.
그것도 카드깡을 하다가 소갤 받은 조폭이 운영하는 술집에서...
이런 사실은 안나는 경악을 금치못했다.
주점이란곳이 어떤곳인지는 독자들도 잘 알고 있는 사실...
글로 표현하지 않아도 상상이 갈 것이다.

나는 그 후 부터 직접 여친을 몰래 따라 다니면서 여친의 동태를 살피기로 했다.
한달 정도 여친을 미행한 결과 빛진돈이 모두2500만원이고 그돈도 아직 반도 채 갑지 못한 상태이고...일주일에 두번 정도는 가게 사장인 조폭녀석과 섹스를 하는것 같았다.
나는 이런 사실을 알아 갈수록 여친에 대한 배신감과 나의 사랑이 무너져가는 걸 느끼고 있었다.

몇날 몇일을 고민하다가 결심을 세우고 여친이 일하는 가게에 찾아가기로 맘을 먹었다.
그날도 여친은 나와 영화를 보고 저녁을 먹고 태연히 헤어진후 가게로 출근을 하였다.
가게 앞에 서서 나는 두가치의 담배를 피고 가게로 들어섰다.
(이때 여친앞에 모습을 나타내려고 했지만 다정히 손님과 룸으로 들어가는 여친을 보곤 알수없는 묘한 흥분을 느끼고는 다시 숨기로 했습니다)
들어가자 앞문에서 어서옵셔~~하고 반양아치 건달들이 나에게 인사를 하였다.
나는 가슴을 졸이며 조심스럽게 룸을 잡았다.

혼자여서 그런지 나자신이 좀 청승맞은것 같아서 군대에서 친했던 졸따구 한넘을 불렀다.
군에있을때도 야한 비디오나 잡지등 은 그 졸따구넘이 부대내에 다 돌릴정도로 야한 것을 좋아하는 넘이었다.
내가 주점에 놀러 와있다고 하니 한걸음에 달려올 기세로 전화를 끈었다.
전화를 끈고 주점 내부를 둘러보니 시설이 아주 잘 되어있었다. 사채를 빌려주고 높은 이자를 챙겨서 이런 가게를 차리고,돈을 갑지 못하는 젋은 여성은 돈을 빌미로 엮어서 몸을 팔게하는 파렴치한 넘들이 이런 시설좋은 주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울하가 치밀어 올랐다.

나의 분노 속에는 여친에 대한 동정과 증오심도 함께 포함 되어있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 와중에 아가씨와 보이가 들어왔다.
룸에 들어온 아가씨는 긴 생머리에 날씬한 몸매가 아주 매혹적인 20대 중반정도로 보이는 여자 였고 이름은 미나라고 했다.
룸에 들어온 미나에게 5만원을 주고 술은 먹는둥 마는둥 미나에게 가게에 대해서 이것저것 물어보았다.

미나가 형사냐고 물어보는걸 웃음으로 넘기고 다시 오만원을 더주고 질문을 이어갔다.
나는 중점적으로 여친과 사장과의 관계를 물어봤고, 미나는 알지 못하는 웃음을 지으며 내 질문에 상세히 답변을 해주었다.(이때 미나는 그녀가 나의 애인일걸 눈치쳇다고 한다)

지금 사장의 애인은 나의 여친이고 가게에서 제일 잘 나가는 여자도 나의 여친이라는 사실을 나는 미나에게 듣고는 다시 한번 놀랄수 밖에 없었다.
여친은 2차는 기본으로 잘 나가고 두세명과 한꺼번에 2차를 나간적도 있다고 한다.
나는 정신은 까마득한 나락으로 떨어짐과 동시에 나의 마음 한 구석에 여친을 용서하고싶다는 마음도 송두리째 날아가 버렸다.

하지만 미나의 말을 듯고있는 나자신이 이상하리마치 성적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특히 2~3명과 동시에 2차를 같이 나간다는 말을 듯고난 후 부터는 나의 마음속에는 알수없는 욕구가 불같이 타오르고있었다.
미나와 얘기를 하던중 후배넘이 어느새 도착했는지 롬에 문을 열면서 씨~익 웃으면서 들어왔다.
아가씨를 한명 더 부르고 후배와 나는 미친넘처럼 열심히 놀고, 마시고 그리고 각자 파트너의 몸을 더듬어 갔다.
한시간 정도 놀고 화장실이 가고 싶어서 밖으러 나가려고 했다.미나가 뒤에서 나를 불렀다.

"오빠 롬에도 화장실 있어"
"알어 걍 밖에 있는 화장실 갈려고 답답해서..."

사실 여친이 있는 방이 맞은편 방이라는것은 알고 있었다. 보이에게 2만원 정도 쥐어주고 알아낸 사실이었다.
룸안에서 여친의 목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노래방 기계의 마이크소리를 따라 "아싸" 하며 소리가 들렸다.
화장실에서 담배를 한가치 물고 다시 룸으로 왔다. 룸에 와서 미나와 다른 또한명의 아가씬 돌려 보낸후 보이에게 5만원을 더주고 앞방에있는 여자가 이쁘니까 우리 방으로 빼올수 있냐고 물었다.
보이는 가능하다면서 잠시후에 오겠다고 했다.
나는 보이가 나간사이 후배넘에게 돈 20만원을 주며 나는 화장실에 숨어 있을테니...

" 야 지금 들어오는여자 여기서 함 따먹어 봐라"

그러자 후배넘이 반색을 하며 좋아 했다.
잠시후 보이가 나의 여친을 데리고 들어왔다.
보이가 방을 둘러보며 나를 찾고 있었다. 그러자 후배넘이
"야 그분 금방 급한 볼일 있어서 가셨다" 하곤 데리고 온 아가씨나 놔 두고 가라고 했다.
그말을 듯곤 보이는 씨~익 웃으면서 밖으로 나갔다.
화장실 안에서 가슴을 졸이며 룸안을 지켜 보았다.

"야 이름이 뭐야?"
"정화예요"

여친은 정화라는 가명을 쓰고 있었다.

"정화 이름 이쁜데...이리와서 술한잔 따라라"

후배넘과 여친은 함께 술과 노래를 즐기며 음침한 분위기로 후배가 리드를 하고 있었다.
5분정도 지난후 후배넘이 여친의 가슴과 다리를 주물 거렸다.
처음에는 좀 심하게 거부를 하는 여친을 힘으로 누르고 가슴으로 손을 파고 들었다.
나는 참을수 없는 욕구를 느꼈다. 어느새 나의 손은 터질듯한 나의 성기로 향하고 있었다.

후배와 여친이 술잔을 한잔두잔 비우고, 후배넘이 여친의 치마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그러자 여친은 여기서는 않된다고 아주 심하게 거부를 했다.
거부하는 여친의 태도의 후배넘이 화가 났는지 아까 내가 준 돈 20만원을 지갑에서 꺼내 던지면서 "이정도면 되냐?"고 소리쳤다.

어색한 분위기가 잠시 흐르더니 여친이 노래기계 앞으로 가더니 15분 정도의 뽕짝 멜러디를 골랐다.
노래가 시작되고 여친은 흥겨운 노래의 맞쳐 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 했다.
후배넘은 내가 잘 볼수 있도록 화장실옆 자리 정면에 자리를 잡고 앉아 있었다.
팬티 한장만 남기고 다벗은 여친이 후배넘 앞으로 다가와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천천히 후배넘과 키스를 하면서 점점 후배의 바지 아래로 내려 가더니 바지 자크를 열고 후배의 좃을 열심히 빨기 시작했다.

여친의 엉덩이가 나의 정면에서 보였다.
후배는 쇼파에 누워 있었고 여친은 엉덩이를 들고 열심히 후배의 좃을 빨고 있었다.
여친의 보지가 정면으로 보인다. 말라 있던 여친의 보지에서 점점 반짝거리는 액체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잠시후 후배가 나의 여친에게 쑈를 한번 해보라고 시킨다.

그러자 여친이 "오빠 나 할줄 아는 쑈 없어"

조금 삐친 말투로 후배가 '야 됐어됐어' 라고 하자 여친이 그재서야 "알았어 그럼 딱 하나만이다"라고 하면서 테이블 위에 있는 술과안주를 한쪽으로 치우더니 다리를 쫙 벌리고 앉았다.
그리고 후배가 피우던 담배를 빼았아서 자신의 보지로 가져가는 것이었아닌가???
저건 내가 여친에게 엽기 포르노 동영상을 보여주면서 봤던 그것이었다.
내 눈앞에서... 나의 여친이 그것도 나의 후배 앞에서 보지로 담배를 힘껏 빨더니 힘을 빼자 여친의 보지에서는 담배연기가 스멀스멀 새어 나오고 있었다.

이 장면을 보던 후배넘이 못 참겠다더니 여친을 덮쳤다.
맥주병 하나가 테이블 밑으로 떨어지면서 깨어졌지만 후배는 신경쓰지 않고 여친에게 달려 들었다.
두사람이 하나가 되는 것은 한순간 이었다.
여친의 보지에서 후배의 좃이 와다갔다 계속 펌프질을 해대자 여친의 보지에서도 조금씩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후배는 5분정도 펌프질을 하다가 그제서야 내 생각이 났는지 여친을 번쩍들고 내가 잘 볼수있는 위치로 다시 옵겨왔다.
여친의 보지에서도 이제 물이 계속해서 흐르고 있다.

"뿌직...뿌직..."여친의 보지에서 소리가 나기 시작한다.
"허~~어~~ㄱ 오빠 좋아.... 나~~아~~ 가..ㄹ..것..같아..조 그 ~~만 더~~아~~"

여친의 목소리가 다급해진 걸로 봐서는 오름가즘이 다 되어가는것 같았다.

"아~~조~아.."
여친의 보지에서 본격적으로 물이 흐르기 시작한다. 약간 하얀고 말은색의 끈적끈적한 물이...

그 순간 후배넘이 여친의 보지에서 좃을 빼버린다.

"아~ㄴ..돼 왜...그래...요.."

아쉬운 마음으로 여친이 더욱 애원하듯이 후배의 좃을 찾아 넣으려고 한다.
그순간 후배넘이 옆에있던껍질을 까지않은바나나를 집어 들더니 여친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어 버린다.
한참 흥분한 여친은 보지에 무엇이 들어왔는지 알지는 못했지만 숨을 헐떡이며

"아~~크..다...좋아..넘..으..."

후배의 손에 맞춰 다시 허리를 흔들기 시작한다.
다시 여친의 보지에서 물이 흐른다...보짓물이 후배의 손을 타고 흘러 소파를 흥건이 적신다.
여친의 목소리가 다시 커진다. 하지만 노래 소리에 묻혀서 잘 들리지는 않는다.
후배는 한손으로는 바나나를 여친의 보지에 쑤셔데고 있었고 다른 한손에는 어느샌가 다비워진 맥주병이 들려 있었다.

그사실을 모른채 여친은 여전히 후배의 손리듬에 맞춰 허리를 흔들어된다.
맥주병 입구에 자신의 침을 양껏 적시더니 여친의 리듬에 맞추어서 여친의 항문속으로 맥주병을 밀어 넣는다.
그 모습을 정면으로 쳐다보고 있는 나는 주체할수없는 아니 벌써 터져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의 큰 나의 좃을 잡고 흔들어 되고 있다.
맥주병과 바나나가 번갈아 여친의 항문과 보지를 들락날락 거린다.

"하~~아~~ 누..가 좀...아~~"

여친은 이제 눈이 뒤집혀서 몸을 새우처럼 휘어질려고 한다.
이때다 싶었는지 후배넘이 바나나를 여친의 보지에서 빼내고 맥주컵을 여친의 보지에 살짝 입구만 가릴정도로 밀어 넣었다.
순간 여친의 보지에서는 반투명한 액체가 맥주컵 속으로 왈칵 쏫아진다.
"하~아~"하~아.."거친 숨을 몰아 쉬며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오름가즘을 느끼고 있는 여친의 다리를 더욱 쫙 후배가 벌렸다.

맥주컵 속으로 나머지 액체가 주르륵~~ 흘러 내린다.
맥주컵을 조심스레 치우더니 후배넘이 그제서야 다시 여친을 엎퍼놓고 항문에 꽃혀있는 맥주병을 빼내고 다른 맥주병을 들고와서 아직 채 마르지않은 여친의 보지에 꽂아놓고 자신은 여친의 항문속으로 좃을 들이 밀었다.
한 2,3분 정도 지난후 여친의 숨소리가 다시 커칠어 지는가 싶더니 보지에서 다시 또 물이 흐르기 시작한다.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후배놈은 맥주병으로 여친을 보지를 쑤시고 좃으로는 항문을 쑤시면서 연신..

"아~~씨발 졸라 쪼여 졸라 쪼여" 라고 한다.

여친의 보지에서 질꺽거리는 소리가 다시 들리는건 그때 부터였다.
갑자기 후배넘과 여친이 동시에

"아~~~나..오...ㄴ..다...으...ㄱ"

후배넘이 여친의 항문안에다가 사정을 하고 있는지 몸을 떨고 있다.
순간 나의 좃에서도 뜨거운 물이 흘러 나와 화장실 문을 적셨다.
여친 역시 보지에 꽃혀있는 맥주병 옆으로 반투명액체를 다시 뿜어되고 있다. 반정도는 맥주병 입구로 다시 흘러 들어가는것 같았다.
그 자세로 1분 정도 둘은 꼼작도 하지 않다가 여친이 먼저 일어서면서 물수건으로 자신의 보지와 항문에서 흘러나오는 후배의 정액을 닦고 있었다.
후배넘도 옷을 챙겨 입고는 여친의 보지에서 나온 허옇고 멀건 액체를 한쪽 맥주병에 모이더니 뚜껑을챙겨 손으로 덮고는

"기념이다" 하며 씨~익 웃어 보여주자
"몰라 오빠"하며 쇼파위에 떨어진 돈을 챙기더니 나가 버렸다.

여친이 나간후 후배넘이 화장실문에 노크를 하더니 나를 불렀다.
나는 아무렇지 않게 씨~익 웃으면서 밖으로 나왔다.

"좋았냐??"
"끝네주내 저년...형 나 저렇게 물많은 년은 살다살다 처음 만나는것 같애"

연신 싱글벙글데는 후배넘을 데리고 가게를 몰래 빠져 나왔다.
가게 입구에서 여친이 흘린 보짓물을 담은 맥주병을 나에게 건네주면서 후배는 뒤도 돌아보지않고 택시를 타고 가버렸다.
집으로 돌아 가는 길이 왜그리 길게 느껴지던지 어텋게 집에 돌아 왔는지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지만 한가지는 확실히 결심 할수가 있었다.

여친의 빛을 내가 그동안 모은 결혼 자금으로 모두 갑고 여친을 저 가게에서 데려 나오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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