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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3일 토요일

회사 앞 미용실에서 생긴일...1

난 이발소보단 미장원엘 자주 간다. 그 이유는 그냥 편하기 때문이다. 이발소 가면 나이든 아주머니의 치근 대는 면도서비스, 낡은 분위기, 오래된 향수 등등이 나를 피곤하게 했다.…

그 날은 비가 촉촉이 왔다. 낼 또 설 출장이란다. 수시로 예정에 없던 출장이 잡히면 좀 피곤한가. 난 하던 일을 멈췄다. 서류 마무릴 해야 하는데…난 정리하던 서류를 들고 문을 열고 입구 안내 데스크로 갔다.

우리회사는 4층짜리 건물에 3개 층을 사용하고 이었다. 1층은 치과가 있고, 2층부터 4층까지 우리회사가 입주해 있는데 내 사무실은 2층에 사장실 맞은 편에 위치하고 있다.
회사 입구에 안내 데스크겸 비서업무를 보는 여직원이 2명이 있는데 그 중 한명이 우리부서원인 미스 리다. 미스 정이랑 둘이 붙여놓으면 하라는 일은 안하고 수다만 떨어서 각자 특별 업무들을 맏겨 놓고있다.

한 명은 사장님 서류정리, 한명은 내서류 정리 및 시장조사업무를 담당한다. 내가 방문을 열자 아니나 다를까. 수다를 떨다 눈을 떨군다.

‘미스 리, 내 머리 좀 깍고 올게, 전화오면 잠깐 자리 비웠다고 메모 남기시라고 그래 줘.’
"'네, 다녀 오세요.’
‘그 녀석 목소리도 애교가 넘치구만.’

아마 혼날 줄 알았는데 의외의 다른 말이 나오니 회색이 만연하다. 요즘 들어 미스 리의 몸가짐이나 옷 입는 게 새롭다. 남자 친구가 생겼나 보다. 난 사무실을 나와 인근 미용실로 향했다. 벤처기업을 운영하느라 번듯한 사무실은 아니지만 그래도 주택가 인근이라 조용하고 일하기는 참으로 좋은 곳이다.

자주 가는 미용실은 항상 손님이 붐벼서 조금은 기다려야 했다. 요즘 집사람이 마술에 걸려 피곤해 하기도 하지만, 요즘 프로젝트 때문에 밤잠을 설치다 보니 섹스한게 언젠지 까마득하다.

오늘은 사람이 없음 마사지실에서 좀 쉬었다 갔음 좋겠다. 내가 가는 미용실은 마사지실과 세면실 파머실, 컷트실 이렇게 구분 되었고, 손님대기실 또한 TV시청하기에 좋게 되어 편했다. 단골이라 주인 아주머니가 간혹 ‘피곤하시면 쉬었다 가세요. 저희 미용실은 그래도 괜찮아요.’ 라고 날 불러 세우곤 했다.

그러나 마사지실이란게 여성전용이라는 생각이 굳어져 있어 그게 쉽나. 어디…주인 아주머니가 편하게 해주었기에 그냥 쉬러 간다고 생각하고 한번씩 가곤 했는데…언제부턴가 그전에 내 머릴 깍아주던 미스 김은 다른 일을 하고 주인아주머니가 내 머릴 다듬어주어 부담스럽고 좀 쑥스러웠다.

근데 하나 이상한 것은 미스 김이 머리를 깍을 땐 전혀 못 느끼던 건데, 주인 아주머니의 몸이 내 신체 일부분에 부딪히는 느낌이 간혹 든다. 그냥 머릴 깍다보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오늘은 어떨까 궁금증이 더했다. 미용실 앞에 다 왔다. 근데 좀 조용했다. 아~ 오늘이 휴일이구나…아~…안 맞다니…근데 휴일 표지판사이로 문이 잠기질 않고 약간 열려져 있다. 누가 있나? 나는 문을 열고 안을 삐끔 들여다 보았다. 주인 아주머니가 뭘 정리하고 계시다 눈을 들어 날 봤다. ‘

안녕하세요?’

주인 아주머니가 언제 봤는지 먼저 인사를 했다.

‘오늘 놉니까?’
‘아! 네. 오늘 쉬는 날인데 웬일이세요?’
‘네, 저~ 출장 땜에 머릴 좀 깍으려구요’
‘그럼 들어오세요. 다른 사람은 안되지만, 그래도 본부장님께서 오셨는데…금방 깍아 드리죠.’

나도 모르게 난 의자에 앉아있었다. 그냥 편하단 마음이 들었다. 아주머닌 혼자말로 ‘문을 잠가야겠네…회원들이 알면 괜히 시끄럽단 말야.’ 그러면서 문으로 뚜벅뚜벅 걸어갔다. 뒷모습이 거울에 비치는데, 어디 외출하려 했는지 얇은 베이지색 주름 치마에 흰 브라우스가 아름다웠다.

등뒤로 비치는 몸매가 아직도 아가씨처럼 아름답다고 생각하니 나의 몸 일부에 반응이 왔다. 괜히 얼굴이 붉어졌다. ‘이런 나쁜 넘이 있나..날 위해 쉬는 날인 오늘도 가위를 들려하는데…’

머리 깍을 준비하느라 내 앞을 왔다 갔다 하는데, 샤넬향이 향기롭게 내 코를 찔렀다. ‘휴~”

“어떻게, 그냥 스타일처럼 자르면 되죠?’

 ‘네’
라고 대답하는데 나도 모르게 목소리가 떨렸다.

‘좀 피곤해 보이시네요?’
‘네, 밤잠을 설치느라 좀 그래요. 오늘 쉬는 날 아님 좀 쉬었다 갔으면 했는데, 아쉽네요.’ ‘그럼 나중에 머리 깍고, 좀 쉬었다 가세요. 올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난 장부 정리할 일이 많으니까, 신경쓰시지 말구요. 누가 도와주면 좋겠지만, 이런 일을 다른 사람 시키기도 좀 그렇잖아요.’

난 옛날부터 누가 머릴 만지고 있음 잠이 오는 버릇이 있는데, 오늘도 예외는 아니었다.
싸각 싸각, 윙~윙~…머리가 무거워져 갔다.
근데 의자에 앉은 내 팔꿈치에 뭔가가 와 닿는 느낌에 잠이 달아나버렸다. 눈은 감고 있었으나 내 몸은 벌써 깨어 흥분하고 있었다. 옆머리를 다듬고 있었는데, 아주머니의 음부둔덕이 내 팔꿈치에 계속 닿아 있었기 때문이다.

그냥 머리 깍다보면 그럴까? 근데 예전과 다르게 좀 강도가 다른 듯하다. 내 느낌만 일까?

이젠 어떻게 하지?
짧은 순간에 많은 생각들이 스쳐지나 갔다. 한번 어떻게 반응하나 보자. 반응이 어떻게 올지. 머릴 다듬기 위해 옆으로 움직이는 아주머니의 허벅지 사이를 팔꿈치로 찔러 봤다. 처음엔 약간 놀라는 듯 했으나 반응이 없다.
이제 팔을 움직였다. 그리고 가운을 조금씩 헤치고 아주머니 허벅지로 향했다. 여자들의 그 부드러운 살결이 치마 너머로 느껴져 왔다. 아주머닌 머릴 자르는지 빗질만 하는지 모를 정도다.

이래도 될까? 내 머리가 혼란스럽다. 그만 두자. 이렇게 맘먹으니 맘이 편했다. 아직도 가슴이 두근 두근 거린다. 팔을 제자리로 했다. 갑자기 아주머니가 자릴 떴다. 그리곤 잠시 후 다시 머릴 마무리 해주었다.

‘이쪽 세면장으로 오세요’

짧게 얘기하곤 아주머닌 앞서서 세면장으로 사라져 버렸다. 뒷모습이 아름답고, 어떤 면에선 가련해 보였다. ‘날씨 탓인가…’ 아주머닌 누우란 듯이 손짓을 하고 물을 만지고 있었다. 눈을 피하고 있다.
나도 다소간 불편했지만 여느 때와 같이 누웠다. 머릴 뒤로하고 편하게, 얼굴에 수건을 가리고…전에는 김양이 씻겨주었는데, 그땐 김양의 가슴이 큰 편이라 머릴 씻기면서 가슴이 어께에 닿곤 했다. 속으로 은근히 그걸 바라곤 했는데…

오늘은 아무도 없는 미용실에서 아주머니와 단둘이 그것도 안방격인 세면실에 있다는 게 아주 어색했다. 아주머니의 손놀림이 부드럽게 내 머릴 휘감고 지나갔다.
아주머니의 입김이 내 얼굴에 와 닿았다. 느낌이 뜨겁다. 내 혼자만의 생각인가? 가슴이 느껴진다.
그것도 아주 부드럽고 탄력있는 가슴이, ‘아~’ 나도 모르는 탄식이 나왔다. 그녀도 들었을까? 갑자기 얼굴이 붉어졌다. 어떻게 해서든 빨리 이곳을 나가야 겠다.

머리를 닦고 있는 내게 머릴 말려주고 마무리 해주겠다는 아주머닐 뒤로하고 나가려 했다.
문이 잠겼다. ‘아~, 그 문은 사람들이 들어올까 봐 잠궜으니 나가시려면 이쪽 뒷문으로 나가세요.’ 아주머니가 뒷문으로 안내해주며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밖에 오니 아직도 비가 내리고 있었다.
그것도 아주 조용하게…난 우산을 눌러 쓰고 사무실로 돌아왔다. 꼭 뭔가 모를 죄를 지은 사람마냥 내적으로 위축되어 있었다.

사무실에 오니 사람들이 바쁘게 움직인다.
내일 모레면 발표할 프로젝트 관련 준비 때문이겠지,

‘미스리, 나에게 온 급한 연락 없었어?’

‘네,

사장님이 내일 아침 7시 30분 비행기라고 일찍 들어가시고, 잘 다녀 오시라고 전하시레요.’ 가방을 챙겼다. 아뿔사 서류 하나를 읽고 정리한다고 들고 간 것을 아까 미용실에 두고 왔네…

‘미스리,

이 골목 안쪽 미용실에 내 서류 하나만 찾아와.’

 ‘네’

나가는 미스 리의 뒷 모습 허리 선과 엉덩이선이 제법 숙녀, 아니 여자 티가 났다.

지난번 사원 연수 때 같은 조에 편성되어 야간 산행할 땐 어린이 같았는데, 언덕에서 미끄러져 발목을 삐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일으켜 세우느라 이양의 가슴을 만져보기도 했고, 다른 사람들이 먼저 가버리는 바람에 내가 업고 내려왔지, 그때 체육복 너머로 엉덩이의 느낌과 부드러운 손바닥만한 팬티느낌, 그리고 등에 와 닿는 가슴이 그리 나쁘진 않았는데…그 동안 많이 컸나?
잠시 후 문이 열리며

‘본부장님, 문이 잠겼던데요?’

아~!, 맞아 앞문이 잠겼지. ‘아. 미스 리 알았어,

내가 퇴근하면서 가지고 갈게, 신경 쓰지 말고 일봐요.’

직원들에게 내일 내가 없어도 챙겨야 할 일들을 지시하는 멜을 보내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차를 그 미용실 주차장에 주차 시키고 꼭 주인같이 뒤쪽 문으로 들어 갔다.

‘혹시 문이 잠겼으면 어떡하지…?’

큰일 날 일인데…문을 조심스럽게 밀어 보았다, 열렸다, 아까 내가 나갔던 그대로 인 것 같다. 내 서류가 어딜 갔지, 분명 고객 대기실 의자에 두었는데…혹시 기밀사항이 누출되면 이번 프로젝트는 실패로 끝나는데, 다른 사람들은 봐도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관계사들이 보면 엄청난 돈인데…주인 아주머니가 챙겨 놓았겠지,

근데 아주머닌 어딜 갔을까? TV소린지 무슨 영화 소린지 조용하게 들렸는데…사람이 보이질 않는다. 고객 대기실에도 사람이 없고, 어디 갔을까? 마사지실에서 뭔 소리가 나지막이 들렸다. 무슨 소린지…문으로 갔다. 나의 궁금증이 호기심을 자극했다.
안에 무슨 일이? 문안쪽 커튼 사이로 안을 들여다 봤다. 주인 아주머니의 야한 음성이 들려왔다. 그리고 아주머닌 누운 채로 한 손은 가슴을 다른 한 손은 허벅지 사이에서 손을 부지런이 움직이고 있었다.

몸이 활처럼 굽었다. 나도 모르게 아래가 딱딱해져 왔다.
이거 어떡하지, 그냥 갈 수도 없고, 아~!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자 그러면 아주머니가 전화를 받으면 얘기하고 받아가자.

역시 난 똑똑해.. ‘띠띠띠띠~’

그러나 내 생각과는 달리 전화기는 내려져 있었다. 아뿔싸, 이런 낭패가, 어떻게 해야 이 난국을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을까? 이양을 대신 보낼까? 아니야 그럼 더 이상해질 수 도 있어. 어떻게 한다? 할 수 없지 정면 돌파할 수 밖에…

가슴이 떨렸다. 손이 말을 잘 듣지 않는다. 잠시후 정신을 가다듬고 ‘똑똑’노크 후 문을 열었다. 갑자기 열린 문소리에 아주머닌 당황해 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뱀에게 홀린 쥐마냥 미동조차 못했다. 아주머니의 놀란 눈동자가 측은해 보였다. 뭐랄까? 갑자기 보호본능이 동했다. 아니 육체적 욕망이 이성을 압도했다. 나의 침은 내 의지와 다르게 목을 넘고 있었고, 다리는 나도 모르게 침대 옆으로 갔다.

아주머닌 고갤 떨구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소녀 같이 행동했다. 어떻게 해야 하지? 나도 이런 경운 첨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다.
그냥 뒤에서 안아주자. 그리고 얘기만하자. 그럼 서로에게 부끄럽지 않을 것 아닌가. 난 뒤에서 아주머닐 안았다. 내 손엔 그녀의 따스한 가슴이 들어왔다. 그녀가 약간 움찔했다. 내 손이 차가웠던 모양이다.
그녀만의 향이 코를 자극했다. 나의 체온과 손길로 그녀는 뜨거워지고 있었다. ‘미안해요, 이런 모습 보여서..’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영겁의 시간이 흐른 듯했다. 그녀의 눈가에 따뜻한 눈물이 흘러 내렸다. 이유는 내가 알 수가 없다, 만감이 교차했다. 그녀의 손이 살며시 내 손을 덮고, 입술은 불면 날아갈 듯 고갤 돌려서 내 입을 찾아왔다.
나의 입이 떨렸다. 아니 온 몸이 무너져 내리는 듯 했다. 난 침대 앞에 무릎을 꿇었고 그녀는 돌아앉아 다리를 벌려서 나를 안았다. 꼭 엄마 품에 안긴 듯 했다. 이런 느낌은 없었는데…그녀의 아랫배에 머릴 묻었다.

그 아래로부터 처음 느끼는 부드러운 향이 올라왔다. 액내음도 석여서 향긋했다. 그녀가 날 일으켜 세웠다. 너무나 자연스럽고 부드러웠다. 손은 떨렸지만, 난 알 수 없는 행복감에 무너져 내리고 있었다. 집엔 사랑하는 아내가 있는데…

그녀의 뜨거운 혀가 내 입으로 들어왔고, 난 화답했다. 어찌할 줄 모르는 우리들의 두 혀는 서로를 탐닉하기에 바빴다.
그녀의 능숙한 리더에 난 어느새 그녀의 포로가 되었고, 난 그걸 부정하려 하지 않았다. 그녀의 손이 내 바지 속으로 들어왔다. 난 그녀의 가슴에서 손을 떼지 못했지만, 행복했다, 크진 않았지만 부드럽고 탄력있는 그녀의 가슴을 만지기에도 난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음~!’

그녀의 손이 내 물건을 잡았다. 너무 뜨겁다.

날 어느새 날 눕힌 그녀는 입으로 나의 물건을 입으로 부드럽게 핱았다, 잠시후 깨물고, 빨고,. 너무 부드럽다.

‘휴~’.

어떻게 이렇게 부드러울 수가?
집사람에겐 전혀 서비스 받지 못한 부분인데…난 그녀의 엉덩이를 당겼다. 다리가 늘씬했다. 군살이라곤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미끈했다. 떨리는 손으로 치마를 벗기고, 앙증맞은 팬티를 내리고 나니 흥분된 그녀의 음부가 날 쳐다보고 있었다.

털은 적은 편이었다. 그곳은 벌써 젖었다. 집사람 것보다 작았다. 아니면 아내보다 섹스 경험이 적은 것이겠지, 분홍빛에 가까운 그녀의 그곳에 내입을 가져갔다. 향기로웠다. 내 손과 혀는 그녀라는 악기를 훌륭하게 연주했다. 내 생각뿐이겠지만...

그녀는 절정에 도달한 듯 허덕거렸다.

‘하~학, 으~음, 어떻게, 어~ 아~아’

그녀를 위해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모두 해주어야 한다. 난 바질 벗었다. 그리고 거추장스러운 모두를 벗어 버렸다. 그녀의 눈동자가 빛났다.
난 20대 후반엔 헬스와 수영으로 몸을 다졌고, 요즘은 한 달에 1번 정도의 골프만 하느라 몸 관리에 소홀하지만 그래도 30대 후반치곤 몸이 괜찮은 편이었기 때문일까? 그리고 나의 포인트는 가슴에 난 털 때문이었을 꺼야.

나의 과감한 행동에 그녀도 브라우스를 벗고 마지막 브라는 내가 벗겨주길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조심스레 그녀의 브라의 훅을 뒤에서 풀어주었다. 드디어 우린 이제 완전한 나체주의자가 됐다. 그녀의 가슴을 입으로 애무했고, 그녀의 배꼽과 엉덩이 성감대는 모조리 나의 혀로 폭격을 받았다. 그녀의 몸이 활처럼 휘어졌다 펴졌다를 반복한 그녀는 도저히 못 참겠는지 나의 몸을 끌어 당겼다. 나도 삽입하고 싶어졌다.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내 물건을 그녀의 입구에 맞췄다. 액이 흥건했다. 그녀가 손으로 나의 물건을 인도했다.

물건이 입구에 닿았다, 그리고 진입했다.

 ‘아~’

그녀의 짧은 비명이 들렸다. 그녀는 질은 생각보다 좁았다. 난 약간의 삽입을 통해 왕복운동으로 액을 만들려고 했다, 그러나 그것도 쉽지 않았던지 그녀는 침으로 나의 기둥을 마사지했다. 그래도 내 물건은 잘 들어가질 못했다. 그녀는 두 손으로 벌렸다. 그 순간 힘껏 물건을 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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