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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3일 토요일

미모의 여대생 2

난 내 연습장에 그 번호들을 적어두었다.
다시 폰을 원래 자리에 갖다놓고서 책을 보았으나 졸음만 쏟아졌다.
나도 모르게 책상에 엎드려 잠이 들었다.
한참을 자고나서 잠에서 깼다.
머리가 아팠다.
시계를 보니 1시 45분이었다.
난 머리를 흔들며 무심코 옆자리로 고개를 돌렸는데 언제왔는지 윤지혜가 책상위에 엎드려 자고 있었다.
윤지혜의 허연 허벅지를 본 순간 다시 성욕이 꿈틀댔다.
주위를 둘러보았다.
오후시간이라 열람실안은 한산했다.
엎드려 자는 학생들이 많았다.
물론 내 옆줄로도 사람이 드물었고, 있어도 자고 있었다.
난 흥분되는 가슴으로 윤지혜의 몸을 훔쳐보았다.
칸막이의 신문을 안쪽으로 밀어넣었다.
내쪽으로 고개를 돌린채 잠든 윤지혜의 예쁜얼굴이 보였다.

'자는 모습도 예쁘군'

입을 약간 벌리고 있는게 깊이 잠든 듯 했다.
윤지혜가 책상에 엎드려있어서 나시가 청반바지에서 삐져나와 위로 올라가있었다.
미끈한 등이 조금 드러나보였고 아래로 분홍색팬티윗부분이 조금 보였다.

'분홍색이었군!'

보이지 않는 엉덩이의 골이 머리속에 떠오르면서 더욱 자극시켰다.
묘한 흥분에 다시 주위를 살피고는 슬그머니 내바지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이미 커진 자지를 만지작거리며 윤지혜의 몸매를 감상했다.
통로쪽으로 사람이 지나가는 듯 했다.
난 얼른 고개를 앞으로 돌리고는 책을 보는 척했다.

'으~불안한걸!'

다시 조용해지자 윤지혜쪽으로 약간 몸을 돌리고는 자지를 만졌다.
자지에서 쾌감이 느껴지면서 난 점점 대담해졌다.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는 자지를 꺼내었다.
자지를 만지며 윤지혜의 허벅지와 등과 팬티를 뚫어져라 보았다.

'음~아~'

속으로 신음소리를 냈다.
자지를 만지는 자세가 불편했다.
이제 주위의 시선을 의식할 수 없을정도로 묘한 쾌감에 사로잡혔다.

'그래 볼테면 보라지.니들은 자위안하나?'

혹시라도 들키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도 심장이 떨리는 쾌락을 이길수는 없었다.
난 윤지혜쪽으로 몸을 좀더 돌려앉았다.
그리곤 허리띠를 풀고 팬티를 제껴 자지를 꺼내었다.
자지만지기가 한결 수월해졌다.
이대로 윤지혜가 눈을 뜬다면 얼마나 놀랄까?
옆에서 남자가 자신의 몸을 훔쳐보며 자지를 꺼내놓고 자위하는 장면을 본다면 기분이 어떨까?
난 차라리 윤지혜에게 내자지를 보여주고 싶은 충동마져 들었다.
자지의 쾌감이 커지며 금방이라도 쌀거같았다.
오래 즐기고 싶지만 상황이 그렇지 못하니 난 그대로 절정으로 치달아갔다.

'음~아~~아~'

윤지혜의 잠든얼굴과 다리사이를 번갈아보며 자지를 흔들었다.

'으~안돼! 으~~~~'

난 좆물을 싸기 시작했다.
왼손으로 좆물을 받으면서 오른손으로는 자지를 흔들어 짜내었다.
내 눈은 윤지혜의 약간 벌어지 입술을 응시했다.
그 작은 입술에 자지를 끼워넣고 좆물을 쏟아붇고 싶었다.
사정을 마치자 이성이 돌아오면서 쾌감의 여운을 음미할 겨를따윈없었다.
정액을 연습장에 대충 닦아내고 자지를 집어넣고는 지퍼를 올리고 허리띠를 채웠다.
혹시나 누가 보았을까 걱정이 되서 주위를 보았으나 다행히 본사람은 없는 듯했다.
난 그자리에서 일어날수가 없었다.
너무나 순간적으로 저지른 일이라 마음을 진정시킬 필요가 있었다.
시계를 보니 2시가 조금 지났다.
내 자리의 주인은 아직도 오지 않았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정말 고마웠다.
덕분에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으니. 조금 전의 자위는 정말로 짜릿했다.
누가 볼지도 모른다는 불안한 상황에서, 비록 짧은 순간이었지만 그 쾌감이란.. 그 때 곁눈으로 누군가가 내쪽으로 오고있는것이 보였다.
아니나다를까 자리의 주인이었다.

"저, 제 자린대요."
"네. 미안합니다."

난 빨리 가방을 챙기고는 자리를 피해주었다.
남학생이었다.
아마 옆에 있는 윤지혜를 보면 그 남학생도 나처럼 하지 않을까?
설마 그러지야 않겠지!
그 때 윤지혜가 잠에서 깨어났다.
아마 소리를 듣고 깬것 같았다.
윤지혜가 우리쪽을 보았다.
칸막이의 신문이 안으로 밀려가있자 불쾌한듯 다시 신문지를 밖으로 삐져나오게 했다.
그리고는 가방에서 손수건을 꺼내고는 펼쳐서 허벅지를 가렸다.
그 모습을 보니 괜히 기분이 좋았다.
난 실컷보면서 즐겼으니 후후 내가 방금 무슨짓을 했는지 전혀 알지 못하는 저 얼굴.
난 윤지혜를 한 번더 쳐다보고는 그 자리를 빠져나왔다.
더이상 주위의 여대생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난 최대한 빨리 학교를 나왔다.
집에가서 오늘일을 다시 생각해보고 싶었다.
그날밤 나는 잠이 오지않았다.
윤지혜의 미끈한 허벅지가 자꾸만 눈앞에 아른거려서다.
11시가 조금지났다.
더이상 잠이 올것 같지 않아서 자리에서 일어났다.
어제빌려본 애로비디오를 틀고는 야한장면을 다시 재생해서 보았다.
등베게에 기대고 앉아 티슈를 준비해두고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자지를 만지며 애로여배우의 발가벗은 알몸을 보고있으니 흥분이 되었다.
문득 윤지혜의 전화번호를 적어둔것이 생각났다.
윤지혜의 전화번호를 찾아서 전화를 걸었다.
한손에는 폰을 들고, 다른 한손으론 자지를 만지며 윤지혜가 전화를 받기를 기다렸다.
신호가 갔다.
시선을 애로여배우의 알몸에 둔채로 신호음을 듣고 있었다.
가슴이 떨렸다.
신호가 한 참 가서야 윤지혜가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가느다란 여자의 목소리였다.
윤지혜가 분명했다.
난 아무말도 하지않고 자지만 만졌다.

"여보세요."

윤지혜의 목소리가 다시 들렸다.
목소리를 듣고 있으니 낮에본 윤지혜의 얼굴이 떠올랐다.
내가 대답이 없으니 전화가 끊어졌다.
윤지혜에게 음란한 말을 하고싶었지만 입이 떨어지지가 않았다.

'날 알지도 못하는데 뭐어때.'

성욕이 더커지면 음란한 말을 할수 있을것 같았다.
그 순간은 이성이 마비되니까..
난 비디오에서 가장 흥분되는 장면을 구간반복재생했다.
여자가 팬티만 입은채 엎드려 있는 뒷모습이 클로즈업되고, 남자의 손이 여자의 팬티위를 더듬다가 팬티를 내리면서 여자의 엉덩이가 드러나는 장면이었다.
여자의 얼굴은 보이지 않으므로 난 그 여자가 윤지혜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난 지금 윤지혜의 팬티입은 모습과 엉덩이를 보고있다고 생각했다.
2번 반복재생할동안 자지를 만지며 흥분을 높이다가 윤지혜에게 전화를 걸었다.
신호가 3번쯤 떨어지자 윤지혜가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윤지혜의 목소리를 들렸다.

"음~~음~~"

난 낮은 신음소리를 냈다.

"여보세요."

다시 윤지혜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아~~"

비디오에서는 여자의 팬티가 내려지면서 탐스런 엉덩이가 드러나고 있었다.
난 정액이 묻은 자지 앞부분을 손으로 비볐다.
금방이라도 쌀거같았다.
비디오가 다시 리와인드되는 사이에 잠시 호흡을 가다듬고는 사정을 참았다.

"여보세요"

내 신음소리를 못들었는지 윤지혜가 다시 확인하고는 전화를 끊었다.
다시 재생이 되면서 팬티를 입은 여자의 엉덩이가 크게 클로즈업되었다.
난 다시 재다이얼을 눌렀다.
신호가 가고 이번에는 윤지혜가 바로 받았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내가 생각해도 내목소리가 이상했다.

"누구세요?"
"아~ 아~"

난 다시 신음소리를 내며 자지를 만졌다.

"여보세요. 전화거셨으면 말씀하세요."
"아~ 옷 ~벗어."
"네?"

옷벗어란 말을 잘못들은 모양이었다.

" 여~보~세~요"
"네. 말씀하세요."
"아~아~"

비디오에서 여자의 팬티가 남자의 손에 의해 막 내려지고 있었다.
그리고 낮에 계단을 오를때 본 윤지혜의 청반바지를 입은 뒷모습을 떠올렸다.
흥분이 고조되었다.

" 니 보~지가 ~보~고싶으니 팬티벗어."
"네?"

내 목소리가 흥분으로 제대로 나오지 않았고, 상대방에게서 보지란 말을 들으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던지 다시 물었다.

"크게 말씀하세요."

반복재생이 끝나고 다음화면이 이어졌다.
남자가 여자의 엉덩이를 비비다가 바로눕히고 다리를 벌리는 장면이었다.
난 자지를 빠르게 아래위로 흔들었다.

" 니 보지 만지고 싶다구. 보지. 아~~ 나온다. 으~~"

자지에서 정액이 쏟아져나왔다.

" 아~~ 니 보지에 내자지 넣고 ~~으~~보~지. 으~"

찰칵하고 전화가 끊겼다.
윤지혜가 내 말을 알아듣고 전화를 끊은것이다.
정액이 방바닥에 흥건했다.
난 재다이얼버튼을 눌렀다.
신호는 갔지만 받지 않았다.
전화를 받을 수 없다는 메세지가 들려왔다.
그냥 자위할때보다 더 짜릿했다.
윤지혜는 지금 어떤기분일까?
오늘 윤지혜는 두번씩이나 내 자위행위의 상대가 되어준것이다.
난 윤지혜의 전화번호를 기억시켜두었다.
다음에도 자위할때 걸기 위해서다.
윤지혜에게 미안한 마음도 생겼다.
윤지혜는 생각보다는 마음이 여린것같았다.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다니는 여자들은 대개 섹스경험이 많을거라 생각했었다.
윤지혜가 걸레라면 조금 전 내가 음란한 말을 햇을때 바로 전화를 끊지않고 오히려 미친새끼니 돌았냐느니 하며 되받았을것이다.

'이게다 니가 허벅지 다 드러내놓고 나를 흥분시켰기때문이야.니가 흥분시켰으니 니가 책임을 져야지.'

아마도 도서관 남자 화장실에서 윤지혜는 많은 남학생들의 자위상대가 되었을것이다.
이제 잠이 좀 올것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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