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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3일 토요일

제수씨의 간절한 소망 -2편

그런 제수씨를 보고 있노라나니 다시 한번 성 욕구가 생기게 되자 나는 팬티만을 걸치고 침대로 올라갔다. 숨이 막히는 기분으로 제수씨의 허리를 감아 당겨 나의 품속으로 넣고 나서 보니 작은 체구의 그녀는 몸매는 내가 좋아하는 타입의 몸을 갖고 있다.

식구와는 전혀 다른 감각이다. 처녀때는 몰랐는데 나이가 있다보니 뱃살은 나왔고 몸매자체가 다른 주부들의 것과 다를게 없는 마누라다. 허지만 지금 제수씨는 처녀의 몸매 그 자체이다.

브래지어 속으로 가슴을 만져보자 적당하게 붙어있는 그녀의 젖가슴은 나의 손에서 사정없이 탱탱함을 자랑하듯 놀아난다. 작은 입술은 분홍빛으로 나를 유혹이나 하는 듯 나의 입에 들어왔고 혀를 밀어 그녀의 입안으로 헤집고 들어가 그녀의 입안에서 굴렸다.

"아~~아 "

그녀의 신음이다. 서서이 그녀도 달아올라 있음을 나는 알았다.
나는 제수씨의 손을 잡아 나의 팬티속으로 넣어 나의 물건을 그녀의 손에 쥐어주자 그녀는 나의 물건을 손바닥으로 감싸 흔들어준다. 흔들임이 나를 정신없게 황홀한 도가니로 몰고간다.

그녀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둔덩이를 만지자 보드라운 그녀의 그곳이 이미 홍건하게 젖어 미끄러웠다. 그녀의 팬티를 내리고 브래지어도 벗기고 나 또한 팬티를 벗고는 제수씨의
몸으로 올라타서 서로의 살을 맞대었다. 그리고 그녀의 유방을 입으로 정신없이 핧아 주고는 "제수씨 너무좋아"

"어서~~~` 아~아~~~~아 아 앙 "
"정말 가슴도 예쁘고 탱탱한게 식구의 처녀때 젖가슴 같아요"
"아주버님 어서 하세요. 저도 너무 좋아요"
"어휴 예쁘신 우리 제수씨........"
"어서요 ....아~아~아~아 어서요"

제수씨는 나의 물건을 잡고 자신의 그곳에 대고 문지르며 빨리 넣어달라 성화다.
이미 홍건이 젖은 그녀는은 나를 맞아 드릴 준비가 된 듯 싶다.
적당히 있는 털 사이로 그녀의 갈라진 길은 오묘한 모양으로 나의 기다리는 듯 실룩거리고 고랑을 타고 분비물이 흘르는 걸 손가락으로 문질러 둔덩이 주위에다 바르고 볼록 나온 핵을 간지르듯 문지르자 제수씨의 얼굴은 더욱더 비참하게
일그러진다.

서서이 나의 물건을 그녀의 몸 속으로 넣어 버리자 그의 얼굴이 일그러지며 입을 벌린다.
아푼 것인지 좋은 것인지는 몰라 나는 다시 그녀의 얼굴을 혀로 빨아 주고 입술을 다시 찿아 키스를 해주며 엉덩이를 들썩이며 요동을 했다. 짜릿하고 몸서리를 치면서 그러다가 그녀의 코등을 나의 입안으로 넣고 빠는 순간 그녀의 탄성이 드린다.

"아~~이~~~ 좋~~아 어떻게 해 "
"헉헉 허 헉"
"나 죽어요 아~~~이~~~ 엄~~~~마"
"이런 기분은 너무좋아"
"아이구 여보 여보 나 죽는다 아잉 아 앙 앙"
"으 ~~익"
"아주버님 어떻게 해용 나 미쳐 버ㄹ려......으 으응 으"

제수의 소리에 나는 더욱더 엉덩이를 들썩이고 정신없는 본능의 세게로 빠지면서 제수의 몸을 유린해가며 즐기고 있었다. 여보 소리가 나오고 몇차레의 오르가즘에 다 달은 그녀는 몸서리를 친다.

"앙이 나 미쳐용 아주버님 그만 아이 잉"
"싸~~~~요 나와요 헉헉 허 헉 윽윽"
"아이구~~ 나죽네~ 어떻해요~ 아주버님 으~~응"
"으악악 "

온몸에 힘이 들어가고 심한 몸부림과 같이 깊숙히 제수씨의 몸속에 나는 허연 액을 쏟아 부어버리고 그녀의 몸위에 그냥 그자세로 쉬면서 그녀의 사랑의 키스를 해주었다. 얼마나 괘락이 왔는지 제수씨는 눈가에 눈물이 맺혔고 녹초가 된 듯 제수씨의 입안에서 나의 입놀림만을 따를 뿐이다.

"대단하세요 남편도 이렇게 까지는 못하는데......"
"그랬어요 저도 만족한데 "
"형님은 좋으시겠다 ....."
"너무 감동했나보군요"
"네 너무도........"
"제수씨 처음으로 식구에게 이 소식을 들었을때에는 난 얼마나 이순간이 오길 기다렸는지 아세요 아까는 식구의 체면도 있고 동생의 입장도 생각해서 내색을 못했지만"
"그럼 소원대로 된거네요"
"질 속에서 조임이 너무 환상적이야"
"어머머 ......"
"우리 몇 일간은 더 잘수 있겠지요"
"임신하기까지는 그럴 꺼예요"
"저와의 이 관계을 어떻게 생각해요"
"지금 사정으론 어쩔 수 없이 관계해야 하지만 그냥의 관계라면 안되겠죠"
"제수씨는 상냥하고 개방적이고 아름다워서 좋아요"
"허락된 정사이니 마음놓고 했을 뿐이예요"
"엄청나게 적극적이시던데"
"제가 그랬어요 죄송해요 아주버님....."
"아니 그럴 필요는 없어요 서로의 사랑이 있어야만 그런 행동이 나오니까 "
"오늘 제 행동에 대해선 형님이나 남편에게 이야기하면 안돼요 이상하게 바라던 일 인냥 생각할수 있으니까"
"그럴수도 있겠네요"

나는 제수씨 몸 위에서 내려오자 제수씨는 물수건을 가져오더니 나의 물건을 잡고 조심스레 닦아 주면서 처음보는 듯이 이리저리 살피다 그리고 시트에도 흘렸는지 닦는 모습인 듯 싶다.

"묻었어요"
"조금 괜찮아요 세탁하면 되죠"
"제수씨 어서 이리 오세요 그냥 안아보고 자고싶어요"
"네 불이나 끄고......."

제수씨는 다시 나의 품으로 들어와서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안아 버리고 조용히 눕는다. 제수씨의 살결의 느낌이 보드럽고 포근했고 그녀의 냄새가 향기로워 나는 제수씨의 머리결을 만지며 나머지 한손으로 가슴의 젖꼭지를 비벼주었다.

그리고 들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제수씨의 구석구석 몸의 체췌에 젖어 보았다. 새벽이 되었다. 제수씨는 아직도 나의 물건을 잡고 자는 듯하다. 나는 다시 제수씨의 가슴을 얼굴을 묻고 젖가슴을 빨아 보았다. 작은 젖꼭지를 혀로 씹기도 해보고 핧아 주기도 했다 그녀가 몸을 움추리며 깨는 듯하다.

"제수씨 일어났어요"
"네"
"제수씨 우리 한번 더하면 안될까요"
"그러세요"
"헌데 좀 빨아주시면 ......."
"아~~~항 "

그녀는 하품을 하면서 이불을 젖히고 나의 물건 쪽으로 얼굴을 들여대고 늘어진 물건을 입안으로 넣어 빨자 서서히 커져간다 어제저녁에 그 모진 일을 한 자지는 제수씨의 입놀림에 다시 살아나는 듯.......

내 나이에 젊은 사람과 비교할 순 없어도 또 할수 있을 듯하여 부탁한 것이다. 제수씨는 두말도 않고 나의 말에 따라주었다 그런 제수씨가 너무도 고마웠다. 얼마나 빨았을까 그녀의 입놀림에 나는 금방이라도 터질 듯 한 기분이다

"제수씨 나 나올듯해 그만........어서........"
"기다리세요 제 몸 속에 넣고 싸세요. 그냥 싸면 안돼요"

제수씨는 나의 양 허벅지에 올라타서 자신의 속으로 밀어 넣는다 그러는 동안 제수씨의 질도 충분히 젖어있어서 수월하게 그녀의 몸 속으로 파고 들어갔다.

그리고 젖가슴이 출렁이며 방아를 찧는데 나도 모르게 제수씨의 젖가슴을 만지고 그녀가 움직이는 대로 따라주었다.

힘차게 그녀의 몸놀림에 나는 사정없이 또 한번의 액을 그녀의 몸 속으로 넣을수가 있었다. 정액이 나의 사타구니 사이로 흘러내리고... 그녀가 안겨옴에 희열을 느끼며 우리는 말없는 즐거움을 만끽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샤워실에서 제수씨가 해주는 샤워를 하는 기쁨을 만끽하였고 아침을 해준다는 것을 가족들에게 미안한 생각으로 얼른 집으로 가야 마음이 편안할 것 같아 제수씨의 손을 뿌리치고 가벼운 포응과 키스만을 해주고 집으로 향하였다.

사실 이 시간이 어느 정도 이루질까..... 제수씨가 바로 임신 소식이 들어오면 제수씨와 의 동침도 그 날이 끝이라는 너무도 뻔하기 때문이다.
마음속으로는 몇 달 아니 해를 넘기어도 좋으련만... 허지만 이런 내가 무섭고 뒤의 일들이 겁이 났다. 제수씨와 의 동침순간은 너무도 행복하고 좋았지만 그 자식이 언제가는 알게 되면 생각만 해도 몸서리쳐진다.

처와 동생과 충분이 상의는 했지만 항시 두려움 속에서 살아야하니 말이다. 자꾸 그런 생각을 하게 되다보니 자제력을 읽은 듯 깊은 공상에 빠질때가 있었다.
남자의 성욕은 그때뿐이지만 그 일로 식구와 불화가 생기고 멀어져간다면 이를 어찌 수습할까 .......... 허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나는 제수씨와 더 가까워지게 되었고 주기에 맟추어 제수씨와 몇 차레의 관계를 가지곤 했다.

호텔에서도 두 번 들어갔지만 만나면 만날수록 우리사이는 정이 들어간다. 그렇다보니 마루라 에게도 소흘히 하게되고 마음은 제수씨에게 있다. 그러던 어느날 제수씨에게 전화가 왔다.

전에 들렸던 호텔에 있다고 그냥 무심코 호텔에 들었갔는데 제수씨의 겁먹은 얼굴로 나를 보자 마자 안기면서 "아주버님 저 몸이 이상해요 임신한 것 같은데 모르겠어요"
"잘되었네"

말은 그렇게 했지만 올 것이 왔구나 이젠 이것으로 우리의 관계는 종착역이구나.. 아쉬움과 서글품이 밀려왔지만 제수씨 앞에서는 내색을 할수 없었다.

"확실치는 않지만 그런것 같아요"
"아직 아무도 모르죠"
"네..... "
"조금 기다려봐요 그리고 다니던 병원으로 가지말고 다른 병원에가서 검사를 받아봐요 혼자서.... "
"그래야 겠죠"
"............"
"저는 사실 제 남편도 사랑하지만 아주버님도 무척이나 좋아했어요 주위 이야기로는 통상 어려운 관계지만 지금 이런 성 관계까지는 생각을 못했지만 살을 맞대고 보니 아주버님이 더 좋아지게 되고 욕심 같아서는 영원히 이런 관계가 지속되었으면 하네요"
"저도 제수씨가 너무 좋아요 허지만 우리관계는 더 이상 진전할수 없다는게 아쉽고............. 전에 처음 볼 때 저런 여인이 나의 아래라면 얼마나 좋을까 했어요"
"그럼 아주버님도 제게 흑심을 갖고 있었군요"
"말하자면 그렇죠"
"호호호............"
"제가 나쁜 사람이죠 "
"그런뜻이 아니고 남편과 형님이 속아 넘어간게 우스워서 그래요"
"저 자고 가야 되겠죠"
"그럼요 "

제수씨 말대로 나는 제수씨를 안고는 마주보며 서로의 몸을 탐익하며 잠을 청하지만 잠이 올리 없다. 그저 제수씨의 티없이 맑은 얼굴을 만지고 땡땡한 가슴을 주무르고 몸 동아리의 구석구석 만지며 나만의 행복감에 흠뻑 젖어들어 간다 . 나뿐만이 아니라 제수씨 역시 그러했다 나의 성기를 만지며 남편과 비교도 했을테고 아주버님과 잠자리에 희열을 느끼고 있을게다.

우리는 서로가 말없는 정사를 나누고 고민속에 빠져 생각하다
그만 잠이들어 버렸다. 내가 어렴프시 잠이 들었을 때 아래가 배에 힘이 주어지며 뻐거옴이 있을 때 나의 물건은 제수씨의 입안에서 놀아난다. 제수씨가 나의 물건을 빨고 있는 것이다. 점점 그녀가 강열하게 물건을 빨고는 이어 축 늘어진 고환도 그녀의 입안으로 들어간다.

"으~~~음 ~~~으"
"죄송해요 그냥 한번 빨고싶었어요"
"계속하세요 아주 기분 좋아요"
"만지고 있으니까 점점 커져가서 빨아보고 싶었어요"
"좋아요 너무 좋아요"
"아주버님 힘드실텐데 한번 더하면 안되겠어요 "
"저는 자신 있으니까 좋을 대로해요"
"고마워요 아주버님 제가 위에서 해드릴께요"

그녀의 입 놀림에 나는 다시 참을 수 없는 상황까지 치달았으며 온몸이 녹아내가는 기쁨을 느낀다.

"어서 그만 넣어주어요"
"쪽오옥~~~~쪽"
"아 아~~~~"

나는 제수씨의 볼록하게 나온 힙을 잡고 손바닥으로 문질러주었다 고운 피부의 커다란 엉덩이는 나를 더욱더 무아지경에 빠뜨린다.

"제수씨 어서 박아봐~~~~요"
"네 제가 위에서 박아드릴께요 "

그녀는 자세를 고치고 다리를 벌리고 나의 허벅지에 올라타서는 물건을 자신의 그곳에 손으로 조준하여 지긋이 커다란 엉덩이를 내려 누르면서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으~~으~~"

소리와 함께 넣어버린다. 그리고 상체를 나의 가슴으로 숙이자 그녀의 젖가슴이 나의 몸에 닿으면서 힢을 들썩인다. 천천히 아주천천히 깊게 넣었다가 얋게 넣었다가. 마찰음이 들리면서 우리는 또다시 환상의 나래로 빠져 가는 것이다.

"좋아요 너무 좋아요"
"제수씨 저도 미칠것만 같아요 어서 더 강하게......"
"아흑....아흑..헉......미치...겠어....헉흑...커억...학헉..."
"으음....나도...좋아......학...."
"아......아직............학흑흑......커억...헉..."
"학...제수씨....조금..더 빨리....세게.."

제수씨는 나의 부탁에 더욱더 빨리 허리를 왕복운동 시켰다. 제수씨의 섹스는 도를 넘어 나를 점점 막다른 골목길로 몰고있으며 참을 수 있는 만큼의 한도를 지나서야 "..아흑....제발.....제수씨.....나....하흑....할것..같아...제발..."
"아주버님 조그만...더....가다리세요............흑....하...."
"더...더 이상은.....학...나와...아....학학커억헉....윽...."
"하세요 저도 할테니 아주버님 "
"아~~악 크 킄 크 아~~악 나와.........."
"아이 여보 나 몰라 어떻게 흥............여보 여보"

서로의 울 부르짖음에 고요가 찿아 오고 희심의 미소 속에 서로는 정겨운 키스를 나누고 포응된 그자세로 죽은 듯이 마음의 정을 나누고 있다.

벌써 제수씨와 두달 동안 수차레나 관계를 했는데 임신이 너무 빨리 이렇게 올지는 몰랐었다. 그래도 반년은 갈 줄알았는데......... 숨기고 더 관계를 할까.... 아니지 낳을때 계산하면 알게 될건데 그것도 어려울 것이고 그냥 몰래 만나 서...

그래 잘된 건지 몰라........ 
혼자 위로하며 자신을 달랬지만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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