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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3일 토요일

다방 마담과의 질펀한 섹스후기...1

개월동안 하던 택시운전 아르바이트를 때려 치우고 장안평의 자동차부속상가에 일자리를 구했다. 그곳에는 이미 고딩동창 두 넘이 일을 하고 있었고..한 넘의 소개로 일자리를 구했다..~ 일은 쫌..힘들었지만..보수가 그런대로 좋고..바쁘지 않은 날에는..하루종일 노는 날도 있었다..

상가의 특성상..다방에 커피를 시켜 먹는 일이 자주 있었는데..
3개월 정도..그 상가에서 일을 한 무렵.. 내가 일하던 부속상에서 단골로 차주문을 하는 다방의..여종업원..그러니까..다방레지를 어찌~어찌~ 꼬셔서..그녀(가명:이선영)가 전세를 얻어 살던..
답십리의 지하 단칸방에서..동거를 몇달간 했다..

내가 그때..29살이었고..그녀는 22살이었다..무척이나 섹시하고..애교도 만점이었고..섹스는 잘~ 하는 편이었다..~!

부속상에서 6개월 일을 하고..봄이 되자..복학을 하게 되었는데..그때는 또..어찌어찌 학교를 옮겨..충청도에서 학교를 다니는 때였다..! 4학년으로 복학이라..강의가 별로 없어..일주일에 3일만 그 곳의 자취방에 내려가 있었다..~~

나는 그렇게 학교를 다니고..선영이는 계속 부속상가의 다방에서 일을 하며..~나와 동거를 했는데..~~선영이가 일하는 다방에 섹쉬한 마담언니가 있었다..! 그녀는 선영이를 친동생처럼 돌봐주면서..서로 의지하며..살았는데..~~저녁에 답십리 집에 놀러도 오고..같이 호프집에 가서..맥주도 마시고..노래방도 가고 그랬다..~

나는 누님~! 누님~! 하면서..친하게(?) 지냈는데..~~그때..그녀의 나이는 34살..이름은 이경숙(가명)..! 무척이나..섹시한 눈매에..약간 벌어지고 도톰한..입술~! 아가씨들과 달리..몸매가 농염하게..무르익었지만..키는 164정도에..약간은 글레머하면서..적당히 균형잡혀서..22살의 선영이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다.!!

어찌나..교태를 잘~ 부리는지..부속상가의 사장넘들이..눈독을 들이고..어찌 한번 따~ 먹을까..! 침을 질~질~ 흘리곤 했다..~!!
솔직히 나도 역시..어떻게 한번 안될까..? 생각하며..같이 어울린 날이면..유심히 그녀를 관찰 하였다가..잠자리에서 선영이와 섹스를 할 때..경숙과 섹스를 하는 것으로 상상을 하곤 했다..~~

그녀는 이혼경력이 한번 있었고..아이는 없었다..~집은 내가 살던 곳에서 한블럭 떨어진 아파트에서..혼자 살고 있었다..~~..

4월의 따뜻한 봄..어느날이었다..~선영이는 다방에 출근을 하고.. 나는 강의가 없는 날이라..늦잠을 푹~ 자고 일어나..대충 밥을 차려먹고..비디오를 한편 빌려다가..침대에 누워..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살던 방이 반~지하라..낮에도 형광등을 켜지 않으면..상당히..어두웠다..~ 불은 끄고..비디오만 켜놓고.. 재미없는 비디오 보다가..비몽~사몽~..뭉그적 거리는데..~~!

-'삐~이~이~익~!!.삐~이~이~익~!!'
-'누구세여..?'
-'응..나야..달건씨..! 집에 있어..?'
-'네..?..아..~ 누님이세요..? 잠깐만여..!'

나는 트렁크팬티만 걸치고 있었는지라..! 재빨리..추리닝과 반팔면티를 갖춰 입고..방에 불을 켜고 나서..현관문을 열었다..~~!!
그녀가 서 있었다..~! 허~거~걱~!!..!

따뜻한 봄날이라..그녀는 화사하게..화장을 하고..파마머리는 위로 말아올려..셋팅을 하고..유난히 길쭉한 목선을 내놓고..반짝이는 얇은 금목걸이에..속옷이..거의 다~ 비추는 우유빛의 블라우스를 걸치고..몸에 딱~ 달라붙는 앞쪽이 갈라진 검정스커트를 입고..하나도 쳐지지 않고..위로 한껏~ 붙어있는 히프는..너무도 팽팽해서..치마를 터트릴 것 같이 보였다..!

다방여자들이 흔히 신는 검정 하이힐샌달을 신고 있었다..~~!그 모습을 보자..바로..심장이 벌렁~ 벌렁~ 쿵~쿵~ 뛰었다..!

-'머하구 있었어..? 달건씨..?'
-'아..네..!..비디오 보구 있었어여..!'
-'응..그랬구나..! 날씨..참~ 좋다..그치..?'
-'아..네..! 앉으세여..!'

방은 좁은데..큰~ 침대가 있어서..방바닥에..두명이 앉기에도 좁았다...~~그녀는 평소대로 침대에 걸터 앉았다..~!!

-'참..그런데.. 이시간에..웬일이세여..?'
-'아..! 이가 쫌..아파서..치과에 갔다가..치료받고..가게로 가는 길에..뭐하나 해서 들러봤어..!선영이가 아침에..달건씨..오늘 집에 있다구 하길래..!'
-'네..~~! 그래써여..? 쥬스한잔 하실래여..?'
-'그래..~ 줘..! 흠...!'

주방으로 가서..냉장고를 열고..오렌지쥬스를 두잔 따라서..방으로 갖고 왔다..! 잠깐의 시간이었지만..대가리 속으로는 별~ 생각을..다~ 했다..~!

"저 여자가 도대체 먼~ 이유로 온걸까..? 오늘따라..졸라 더~ 섹시하네..~! 한번 달라구하까..? 으~흐~학~!..아니면..그냥 자빠뜨려..?" 등등..!!

쥬스를 마시며..그녀를 힐끔~힐끔~ 살펴보니..우유빛의 블라우스속에 비친 속옷과..몸에 꼭~ 끼는..치마를 입고 침대에 걸터앉은 하체의 곡선이..너무도 나를 흥분시켰다..~!!..쿵~쾅~! 쿵~쾅~!..! 평소에 부속상가 사장넘들의..애간장을 녹이며..교태와 섹기가 철~ 철~ 넘치는 그녀 였기에..나 역시 그 상황에서..욕정을 참아낼 제간이 없었다..~!!

그녀는 나에게 학교를 졸업하면..머~ 할껀가..?..
선영이와는 결혼을 할껀가..?
아니면..장난치다 마는건가..?
착하고..좋은 아이니깐..잘~ 생각해서.. 결혼하는 것이 어떻냐..? 등등..~~

되도 않는 얘기를 했지만..내 머릿속은 온통 딴~ 생각만 하고 있었다..! 자꾸 음탕한 생각을 해선지..나도 모르게..그녀의 온몸 구석구석을 자꾸..위~아래로 살피게 되었는데..블라우스 위로 불룩~! 솟아오른 농염하게 익은 젖가슴과..스타킹을 신지 않고.. 다리를 꼬고 앉아 있는..그녀의 치마자락 사이로 비치는 탱탱한 허벅지와..엄지에 까만매니큐어를 칠한 귀엽게 생긴발가락을 보자..물건이 벌~떠~억~ 발기가 되면서..탄력성이 없는..트렁크팬티를 쉽게 들추며..츄리닝바지에..탠트를 턱~! 치고 말았다..!

그녀도 나의 음흉(?)한 눈길을 느꼈는지..발기된 내 물건으로 인해 드~ 높이 탠트를 치고 있는..내 츄리닝을 봤는지..얼굴색이 약간 변하며..자꾸만..딴~ 소리를 이어나갔다..~!

경숙은 침대의 위쪽에 걸터 앉고..내가 아래쪽에 걸터 앉았는데..~ 계속해서..돌아가는 비디오를 끄기 위해..침대 머리맡에 놔 두었던..리모콘을 집느라..그녀의 등쪽으로 몸을 돌리며..내 왼쪽 팔꿈치가..그녀의 등쪽과 허리를..사~알~짝~! 스치자..움찔~ 하면서..깜짝 놀라는 것 같았다..!

다시 자세를 아까와 같이 하고..리모콘으로 비디오를 꺼버리자..
정적이 흘렀다~!! 조~ 용~!..

-'그나저나..저두 저지만..누나도..이제..결혼해야되지 않아요. 혼자 사니깐..자꾸만..상가 사장들이 찝쩍~거리자나여..?'
-'호~호~호~!..글~쎄..~!..난~ 혼자사는 것이 더~ 좋아..! 하지만..~ 불편한게 있다면.. 달건씨..말대로..남자들이..추근대는 거하고..~~ 또..~~!!..음...~'
-'또..? 머요..?'
-'호~호~호~!..음..가끔씩..혼자서 외롭다는 거지..! 호~호~~!'
-'네..~!..그렇다고..상가 사장넘들하고..섣불리..만나다가..소문나면..장사에 지장도 있고..~ 어떻해서든..해결을 해야 되지 않아요..?.. 밤마다..침대에서 외로울텐데..~!! 히히~~! 그럼..나 같은..애인이라도 하나 만드세요..! 침대용으로..하~하~하~!'
-'..!..!..!..'

나의 직설적인 농담에 그녀는 쫌.어색했는지..받아 치지 않고..잠시 어색한 침묵이 흘렀다..~~!! 그녀는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며..나의 시선을 피해..땅바닥만 쳐다보며..아무말이 없었다..~!! 그녀의 어깨에 오른손을 얹어..살짝~ 잡아당기니.. 갑자기 벌떡~ 일어나면서..나를 뿌리치고..엉덩이 옆에 놔두었던..손지갑을 들었다..~~! 이런상황에서 끝내면..나만 절라 쪽~ 팔린게 된다..~!! 할 수 없이 힘을 써야했다..~! 나도 벌떡 일어나면서..그녀를 빤히 쳐다보자.. 경숙은 잠깐 멈칫 했다..~ 그 순간..~!!그녀의 상체를 붙잡으며..침대에 자빠뜨렸다..~

이왕 일은 벌어진 것..~! 인정사정볼 것 없었다..! 그녀의 몸위로 올라타..풍만하게 무르익어.. 블라우스속에 감춰진 젖가슴을.. 오른손으로 마구~마구~..더듬으며.. 쎅씨~하게 약간 벌어진 도톰한.. 경숙의 입술에 키스하기 위해..얼굴을 가까이 했다..~!! 그녀도 갑작스럽게..침대에 널부러지며..공격(?)을..
받은지라..별다른 반항을 못하다가.. 정신을 차렸는지..고개를 돌리며.. 나를 밀치기 위해..앙간힘을 쓰며..말했다..~!

-'이러~지~마~!!..안돼..~!..항~!! 학~!! 안된단..말야..~! 달건씨..! 이래선 안돼..! 항~!'
-'쭈물텅~! 쭈물텅~! 하~흐~학~!..누나..! 한번만..~ 제발~!..미안해..~!..하~흐~흑~!..'
-'안돼...~ 달건씨..! 선영이가 알면..~ 하~학~!! 어쩌려고..~! 이러면..안돼..! 비켜~!..제발~!!'
-'하~ 흐~..합..! 쭈물텅~! 쭈물텅~! 덥썩..~ 쭉~ 쪽~!..아~ 흠..~ 쪽~쭉~쩝~!'

고개를 도리질하는 경숙의 가슴을 오른손으로 계속..쭈물럭 거리며..키스의 기회를 노리다가..결국..내가 그녀의 입술에..키스를 했다..~! 치과에서 치료를 받고 왔는지라.. 소독약 냄새가..입에서 베어나왔지만..경숙의 입술은.. 정말 뜨거웠고..내가 혓바닥을 내밀며.. 그녀의 입안을 마구 간지럽히자..!..포기했는지..잠시후..혀를 내밀어..감겨오는데.. 그 느낌이..꼭~ 뱀과 같았다..!

-'아~흥~!..쭉~쩝~!..아~항~!..달건씨..안돼..!제발..~ 이러지마..쭉~ 쩝~!..하~~항~!!'
-'쭉~ 쭈~우~욱~!..쭉~ 쩝~!..쭈물탕~! 쭈물탕~!..학~학~!
누나..제발..소원이야..~!..미안해..! 쭉~ 쭉~ 쩝~!'

한~동안 그녀의 혀와 내 혀가 감기며..길~다란~ 키스를 마치자..~ 경숙은 다시 한번..나를 밀치려 하며..말했다..~! 다시..그녀의 유난히 길고..섹시한 목선을 혀로 할트며.. 옷위로 유방을 만지던 오른손으로 블라우스를..치마에서 빼~ 올리고..그 안으로 손을 집어 넣으려 했다..!.

그녀는 그러한 내 오른손목을 꽉~ 잡으며..몸을 비틀었다..~!! 그때는 이미..흥분하여..발기된 내자지가 그녀의 허벅지와.. 사타구니 근처를 콕~ 콕~ 찍고 있었다..~! 오른쪽 손목을 그녀에게 잡힌 나는..상체에 힘을 더욱~ 주면서.. 그녀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면서..왼손을 아래로 내밀어..경숙의 앞쪽이 튿어진 스커트 사이로 밀어 넣어..허벅지살을 쓰다듬을 여유도 없이..곧바로 보지둔덕을 공략했다..~!

치맛속으로 나의 왼손이 들어오자.. 그녀는 움찔~하면서..한쪽 무릎을 세워.. 나를 밀치려 했지만..오히려..내손이..그녀의 둔덕에 닿는 결과를 초래했다..! 글래머한 그녀의 몸매답게..
보지살도 토실~토실~ 푹신~ 푹신 했다..!

그녀는 여의치 않게되자..다시 무릎을 내렸지만..이미 사타구니 사이에 들어간 내손을 잡아 빼지는 못했다..~!

-'아~~항~~! 안돼..~ 달건씨...! 아~ 하~ 항~!..음~~ 음~~ 이러다가..큰일~나~..! 아~흐~흥~~!..축~ 축~! 척~ 척~!'
-'누나..이러지말고..편~하게..하자.. 엉..? 합..~ 쭉~ 쩝~!..쭈~우~욱~!..쭉~쭉~ 쩝~..! 쩝~..!'

그렇게 말하며..다시한번..키스를 시도하자...이번에는 쉽게 내 입술을 받아들이고..이번에는 그녀의 혀가 먼저 내 혓바닥에 감겨왔다..~!! 계속되는 나의 공격에..물이 쫌..나왔는지..핀티가 쫌..축~축~ 했다..~!!

기회를 놓지지 않고..잡혀있던 오른손을 뿌리치자..쉽게 놓아주었다..! 그 손으로..아까..빼다만..블라우스를 치마에서 빼내고.. 손을 집어 넣어..속옷위로..탱탱한 유방을 쭈물텅~ 거렸다..!

나이에 비해..애를 안낳아서인지.. 가슴이 탱탱하고..팽팽한것이..나이어린 처녀들 것과 다름이 없었다..! 입으로는 키스를 퍼부으며.. 오른손은 블라우스속의 유방을 맘껏..쭈물럭~ 거리고..
왼손은 치마밑으로 들어가.. 경숙의....물이..축~축~하게 베어나온..팬티위로..말캉말캉한 살과.. 물컹하게 손가락이 살짝 들어가는 그곳을.. 손가락으로 만지며.. 그 동안 상상속으로만..해왔던.. 그녀와의 섹스를 시작했다..~!!

한동안 그렇게 그녀를 맘껏..만지고 키스를 하다가..상체를 들어..블라우스 단추를 풀러내리자.. 어깨끈이 달린..하얀 속옷이 나오고..속옷을 가슴위로 재끼자.. 하얀브래지어 위쪽으로..젖가슴살이..삐져나와 보이는.. 탱탱한..두개의 유방이 나타났다.

브래지어 역시..가슴위로 재끼자..엄청나게..풍만하고..탱글탱글한..젖가슴이 나타났는데..어찌나..풍만한지..누워있는 상태인데도..흐트러짐이 없이..위로 팍~ 솟구쳐 있는 형상이었다..~!..두개의 유두는 나이어린 처녀들 것 보다는 약간 큰듯하며..검붉은 색깔을 띄우고 있었다..~!!

-'아~~ 응~!!.달건씨..! 이래선~ 안돼..~! 이게머야...~!! 선영이가 알면..어쩌려구..? 아~~ 으~~ 응~~!!..항~~!!'
-'알긴 누가 알아요..~! 아~ 항~! 합~! 덥~써~억~!! 쩝~ 쩝~! 쭉~ 쭉~!..! 쭈물텅~ 쭈물텅~ 쭉~ 쭉~ 쩝~ 쩝~!!'

오른손으로 경숙의 탱탱한 왼쪽유방을 쭈물럭~ 거리며..입을 크게벌려..한입에.. 그녀의 오른쪽..유방을 빨아먹기 시작했다..! 툭~ 튀어나와..고개를 쳐든 젖꼭지가 유난히 맛있었다..! 그리고 다시 왼손을 내려..치마를 걷어 올리려 하자.. 타이트해선지..안~ 올라왔다..~! 뒤에 있는 자크를 내리기위해..가슴을 만지던 손을 잠깐 멈추고.. 다시 상체를 들어..두손으로 어깨와 힙을 잡으며.. 그녀를 왼쪽으로 굴렸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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