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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3일 화요일

친구 혹은 다른 사람의 아내 - 1부

준기는 오늘도 힘없이 퇴근길에 오른다. 언제나 그랬듯이 지루한 일상이 너무 지치게 만든다. 집에는 아내와 딸이 있지만 항상 벗어나고 싶은 생각으로 몸부림치고 있다.

나이33살 이름 김준기 직업 중소기업과장. 비록 대기업은 아니지만 중소기업 중에서는 유망한 회사라고 소문이나 있는 회사이다.
물론 준기는 어느정도 인정도 받고 있다.

"김과장 퇴근하나?"
"네 부장님도 퇴근하시는 길인가보죠?"
"음.....그럼 내일 봄세"
"네 안녕히 들어가세요"

준기는 고개 숙여 인사를 하면서 속으로 욕을 한다.

'씹세끼,'

준기는 항상 머릿속에 강간과 변태적인 쎅스 생각으로 꽉 차있다.그러다 보니 모든 것이 불만이다. 준기가 시간날 때 유일하게 하는 것이 포르노를 보거나 성인 사이트에서 야설을 읽고 그걸 생각하며 자위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준기는 감히 아내에게 자기가 하고싶은 것을 요구하지 못한다. 그래서 항상 상상을 하면서 자위를 하곤한다. 준기는 아가씨들에게는 관심이 없었다. 친구 아내 혹은 남의 아내에게서 강간이나 변태적인 쎅스 충동이 일어 났던 것이다.

심약한 준기로서는 그냥 상상만으로 끝나지 실행은 감히 생각조차 못했다. 오늘은 친구들과 부부동반 모임이 있는 날이다. 오늘도 준기는 친구아내들에게 성적 충동이 일어난다. 굉장히 심하게............

"저년 가슴에 비벼 물을 먹이고 싶다.........'
'이년 물을 내가 다 마실수 있었어면...........'
'저년 똥구멍에다 밖아 봤으면.......'

모임때면 항상 이런 생각으로 머릿속이 복잡하다.

"준기야 니네 회사는 요즘좀 어떠냐?"

병수가 인사치레로 물어왔다.

"준기씨 얼굴이 많이 좋아진거보니 좋은가 보내요 뭘 호호호호"

김 미희. 가장 친한 친구 병수의 아내이다. 준기는 이 여자에게 가장 관심이 많다. 일반적인 관심이 아니라 변태적인 관심이다.
미희는 예쁜 얼굴이 아니다. 흔히 말하는 잘 빠진 몸매는 더 더욱 아니다.

약간 통통하고 가슴만 큰 전형적인 아줌마다. 물론 옷차림이나 말주변은 흔히 말하는 아줌마 스타일은 아니다. 남자라면 한번쯤은 품어보고 싶은 그런 스타일이다.

'씨발년 까고 있내, 아 저년 입에다 싸고싶다'
"뭘요 병수가 잘해주나봐요? 미희씨 얼굴이 좋아졌는대요?"

준기는 웃으면서 야한 농담을 했다. 하긴 이보다 더 심한 예기도 많이 했었다.

"요즘은 힘도 못써요, 딴데가서 바람피나봐요 호호호"

모두들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하다가 2차로 나이트를 가기로 했다. 준기는 별루 내키지 않았지만 아내가 조르는 바람에 같이 가기로 했다. 물론 혹시나 하는 마음이 없는것도 아니었다. 모든 사람들이 취기가 올라와 있는대 준기만은 정신이 멀쩡하였다. 모두들 정신없이 흔들고 부르스 타임이 되자 자리로 들어왔다.

"준기씨는 왜 자리만 지키고 있어요?"
"그냥 오늘은 힘이 없내요 미희씨가 나랑 부르스 한번추면 힘이 날지 모르죠 흐흐흐"
"그래 준기랑 부르스 한번 추고와 "

병수가 거덜고 나섰다. 아내까지 그러라고한다. 준기는 주위의 성화에 못이기는척 미희에 손을 잡고 나간다. 준기는 미희의 허리에 손을 얹고 살며시 자기 쪽으로 당겨 본다. 아랫도리가 묵직하니 일어서는 느낌을 받는다.

'김 준기 니가 원하는 기회가 왔잔아,힘내라'

준기는 속으로 자기 자신에게 독려를 해보지만 선뜻 용기가 나지 않는다. 상대는 친구 아내이지 않는가? 그것도 준기가 어려울 때 항상 걱정해주는 제일 친한 친구의,,,,,,,, ,,,,

어설픈 몸짖으로 부르스 한곡이 끝나갈쯤에 준기 귓가로 다가온 미희입에서 악마와 같은 속삭임이 들려온다.

"준기씨 쪼금만 이리 다가와요, 힘들어서 못추겠내, 혹시 나한테 흑심을,,,,,,,호호호호호"

물론 농담으로 한 말이지만 준기는 내심속으로 뜨끔하는 마음이 생겼다.

"그만하죠? 피곤하내요"

준기는 괜히 어색한 마음이 들어서 미희의 손을 놓고 혼자 들어와 버렸다.

"어머 준기씨 내가 농담해서 화 났나봐요"

미희가 따라 오면서 괜히 미안해한다.

"아뇨 좀 피곤해서요"

준기는 자리로 가지않고 화장실로 가는데 미희가 따라온다.

"준기씨 잠깐만요. 혹시 저 때문에 화난거 아니에요?"
"아무것도 아니라니깐 왜 그래, 씨발!"

준기는 자신도 모르게 큰소리로 고함을 쳤다. 미희는 흠칫 놀라 주춤거리면 어쩔줄 몰라한다.

"미안해요 미희씨 요즘 신경이 좀 날카로와서 그래요"

미희는 놀란 가슴을 쓸어안고는 뒤로 주춤주춤 물러서며 두눈에는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준기는 얼런 다가가 미희를 당겨 안으며 속삭였다.

"미희씨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미희의 귓불에서 향수 냄새가 은은하게 올라와 준기의 후각을 간지럽힌다. 하얀 목덜미하며 약간 느슨한 면티 사이로 보이는 젖무덤에 준기는 아랫도리의 뻐건함을 느낀다.

"미희씨 이러지말아요, 내가 미안하다 그랬잔아요"
"흑 흑 흑 왜 나한테 소리지르고 그래요 내가 뭘 잘못했다고 흑흑흑"

미희는 뭐가 서러운지 이젠 소리까지 내고 운다. 준기는 창피한생각이 들어 얼런 주위를 살피고는 미희를 밖으로 대리고 나갔다. 일단 안정을 시킬 생각으로 밖으로 나왔지만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쳐다 보는것같았다. 할수 없이 준기는 미희를 데리고 주차장으로 가기로 했다.

미희를 뒷자석에 앉히고는 미희를 달랠생각으로 준기는 옆자리에 앉았다.

"미희씨 이러지 말아요 내가 미안하다고 했잔아요 제발 그만해요"

속으로는 짜증이 났다.

'씨발년 사람 돌게 만드네'

미희는 아예 준기 무릅에 엎드려 운다.

"준기씨가 뭔데 나한테 욕해요, 우리 남편도 안 하는 욕을 엉 엉 엉"

준기는 안돼겠다 싶어 맘을 독하게 먹고는 지금까지 머릿속에 그린 것을 실행하기로 마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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