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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1일 일요일

미시 간호사와의 사랑 2부

남편은 출장이 잦은 편이고 윤진은 남편과의 관계가 좋은 편은 못된다. 점잖은 남편은 자기 볼일만 끝나면 코를 골면서 자 버리고 윤진은 가슴을 쓰다듬으며 허전한 밤을 지새우기 일쑤였던 것이다. 집에 돌아와 보니 벌써 남편은 자고 있다.

"어휴! 저 인간 아내가 어떤꼴을 당하고 왔는지도 모르면서...."

목용탕에 들어간 윤진은 샤워기를 틀어 놓고 아까의 외도를 되새겨 본다. 거기에 화장지를 치우자 미쳐 안 마른 정액이 다시 흘러 내린다. 깨끗하게 닦아내고 거울에서 자신의 모습을 비쳐본다.

아직 20대 봉긋한 젖가슴과 늘씬한 몸은 자신이 보아도 아름답다. 한숨을 푹 쉬고는 물기를 닦아내고 남편 곁으로 가서 눕는다. 거기를 빨아주던 생각이 난다. 남편은 한 번도 그런 적이 없다. 아무말도 없던 섹스, 어떻게 보면 지루하기까지 하던 섹스였는데.......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경희가 쪼르르 달려온다.

"윤진아 어제 나이트에서 네 파트너 하고 무슨일 있었니?"
"왜? 아무일 없었는데"
"응 아니, 네 표정이 좀 그래서"
"아냐 얘는 참..넌 어제 재미 있었나 보지?"
"응 매너도 좋고 재미있었어."
"너 어제 파트너와 또 만나기로 한 모양이구나"
"응 아직 총각이래"
"응! 잘해봐라"

과 사무실로 돌아온 윤진은 명함을 꺼내 보았다.

『프리섹 분당지부 강석민 031-XXX-XXX』

이상하게도 낯익은 것으로 비친다. 한번의 섹스가 이렇게 만들었나 싶다. 환자가 밀려들기 시작한다. 떡이 되고 환자진료가 마무리 되자 핸드폰 전화가 울린다.

"응 여보 나야! 오늘부터 이틀간 부산에 출장을 가야돼"
"응 알았어 조심해. 밥 꼭 챙겨먹고"

또 외로워진다. 집에 도착하니 썰렁한 공기가 윤진을 더욱 외롭게 한다. 컴퓨터 앞에 앉았다. XX가이드, XXX, 야한 사이트가 많다. 클릭을 하자 야한 사진들이 화면을 가득 메운다. 물건을 빠는 장면, 거기를 빠는 장면, 그룹섹스, 삽입...

모두들 얼굴이 화끈거리는 장면들이지만 윤진은 더욱더 가슴이 허전해지는 것은 왜일까? 괜히 맥주 한잔이 그립다. 다시 옷을 꺼내 입는다. 흰브라우스에 감색 치마, 윤진이 가장 좋아하는 코디다. 불빛이 번쩍이는 곳을 향하여 그냥 마냥 걷는다.

생맥주 500을 시켜놓고 길가에 앉아 한잔을 그냥 마셨다. 지나는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는것 같다. 몇번을 더 시켰는지 모른다
적당히 취한 것 같아 집으로 걷기 시작했다. 조금 어지럽지만 기분은 좋다. 어린이 놀이터 벤치에 앉았다. 가로등이 깨져도 구청에선 수리를 안한다. 어두워서 더 기분이 좋다.

놀이터 뒤편은 나트막한 야산이라 얘들이 좋아하는 곳이다. 지나가는 사람도 별로 없다.

"아! 시간이 많이 늦었나 보다."

일어서려는데 비틀거린다. 비틀비틀 몇걸음 걸었을까.

"어이 아가씨 많이 취한 것 같은데 내가 데려다 주지."

상스러운 말투, 흐릿하게 보이는게 두명인것 같다.

"혹시 불량배"

윤진은 정신이 번쩍 났다. 양쪽에서 윤진의 팔장을 낀다.

"이년아! 조용히 따라오는게 좋을거야"
"그래 이시간에 술 취해서 다니는 년은 나 좀 먹어줘 하는 짓들이지 안그래?"
"이거 왜그러세요"

순간 배에 통증이 왔다. 불량배들이 배를 한대 친 것이다. 배를 부여안고 주저 앉았다.

"좋게 말할때 따라와 이 씨팔년아"

야산 뒤쪽의 골재를 쌓아놓는 곳으로 윤진을 끌고 간 그들은 골재를 덮어놓은 비닐을 땅에 깔더니 윤진을 쓰러뜨린다.

"맞고 벗을래 그냥 벗을래"
"제발 살려주세요"
"살려줄테니까 옷이나 빨리 벗어"

머뭇거리자 한녀석이 달려든다. 브라우스 단추가 투두둑 떨어져 나갔다. 스커트는 그냥 당기니까 벗겨져 나가고 순식간에 윤진은 비키니 차림이 되었다. 브라를 벗기면서 한녀석이 윤진의 유두를 빨기 시작했다.

"씨팔년 몸매가 좆나게 좋네"

윤진은 쌍소리를 들으면서 순간적으로 흥분을 느꼈다. 녀석의 한손은 윤진의 팬티를 아래로 내리고 있었다.

"야이 년아 다리 벌려"

다른 녀석이 말했다. 윤진은 양다리를 좌악 벌렸다.

"야 이것 봐라 벌써 홍수가 났어"

녀석은 윤진의 거기를 벌리면서 혓바닥으로 빨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으으응"

윤진의 입에선 끊임 없이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유두를 빨던 녀석이 바지를 벗고는 물건을 윤진의 입에 갖다 댄다.

"빨리 빨아"

쌍소리에 흥분을 느끼며 윤진은 물건을 물었다. 윤진은 빨리 자신의 구멍을 무엇인가가 메워주길 바라고 있었다. 둘이서 일어나더니 한녀석이 윤진의 거기에 물건을 조준했다.

"푸욱"

마침내 윤진의 구멍은 메워지기 시작했다.

"으으응" "하악~"

윤진은 더 깊이 들어오길 바라면서 녀석의 허리를 당겼다.

"퍽퍽퍽"

사정없이 내리찍는 녀석은 계속 중얼거리고 있었다.

"이 년 맛 정말 죽이네"
"허억, 허억"

한참을 방아찍던 녀석은 갑자기 물건을 빼더니 윤진의 가슴위로 올라왔다.

"슈욱"

액이 윤진의 얼굴로 날아왔다. 다시 윤진의 입에 물렸다. 윤진은 미쳐 다 빠지지 않은 정액을 쭉쭉 빨았다.

"허거걱"
"야! 이년 정말 갈보네. 이것도 잘 먹는구나"

또 다른 한 녀석이 윤진의 거기에 물건을 박아 넣었다.

"아악"
"처벅 처벅" "뿍뿍뿍"

윤진의 거기에서는 온갖 소리가 다나오고 있었다.

"아앙"

윤진은 마침내 싸고 말았다.

"으윽"

거기에 물건을 박아넣고 있던 녀석은 물건을 조여오는 질의 수축력에 참질 못하고 물건을 쑤욱 빼내었다. 그리고는 윤진의 입에 물건을를 물렸다.

"어서 싸게 해줘"

윤진은 물건을 입에 물고 문질렀다. "윽" 짧은 신음소리와 함께 윤진의 입안으로 분출되었다.

"꿀꺽 꿀꺽"

정액을 다 마시고 윤진은 깨끗이 빨이주었다.

"휴~우, 오늘 즐거웠어 담에 다시한번 부탁해"

녀석들은 그냥 가버렸다. 윤진은 홀로 앉아서 스스로의 행동에 깜짝 놀랐다. 옷을 주섬주섬 입으며 "내가... 내가 물건을 빨고 정액을 마시다니........"

"내가 두명과 섹스를...."

흐트러진 브라우스를 추스리며 윤진은 집으로 향했다 아무도 없는 집으로.. 그리고 윤진은 깊은 잠으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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