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랜기간 믿음과신용을쌓아온 온라인카지노입니다.우측베너 클릭하시면 입장합니다.한번 경험해보시고 대박나세요..

2012년 7월 2일 월요일

거침없는 사랑, 그리고 섹스 ..2

내 전임자가 길들여 놓은 여자를 난 그대로 인수인계 받고 있는 중이었다. 그녀는 내 항문을 빨면서 손으로 물건을 딸딸이 쳐 주었다. 그리고 물건부터 항문까지 핥아줬다. 말할 수 없는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쾌감이 밀려들어왔다.

난 그녀의 몸을 철저히 짓밟고 싶었다. 구멍을 학대하고 싶었다. 어디에 이런 나의 가학성이 존재하고 있었던 것일까..난 그녀를 바로 눞이고 그녀의 몸을 보았다. 아름답다...부드럽다...이런 느낌이 들었다. 천천히 그녀에게 말했다.

"혼자서 만지면서 해봐" 하고 말하자 그녀는 베개속에 얼굴을 묻었다. 난 내가 이상하게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안되겠구나 하고 생각하고 그녀에게도 애무를 해주고 싶었다. 난 무릎에서 부터 빨아 올라갔다. 좀 핥아주고 빨아주고 입으로 쭉 끌어당기면서, 예전에 터키탕 여자한테 혀로 애무받았던 경험을 지은이에게 실험했다.

그녀는 신음하고있었다. 아마 신세를 한탄하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었다. 지은이의 다리를 벌리고 속살을 보았다. 균형있게 난 털속에 속살이 분홍빛을 띠고 물기를 머금고 있었다..

"씨벌! 완전 허벌창이네."

내 입에서는 다시 상소리가 나왔다. 난 손가락을 두개 집어넣었다. 그녀는 " 너무 강하게 하지 마세요...아파요.."하고 나한테 말했다. 난 그말을 듣고 손가락을 뺐다. 그리고 자세를 바꿔 내 엄지 발가락을 그녀의 입속에 집어넣고 핥게 시켰다. 그리고 한참을 빨게한 다음에 엄지발가락을 지은이 속에 집어 넣었다.....그녀는 신음하고 있었다.

난 그녀를 철저하게 유린하고 싶었다..그녀도 그걸 기대했을까...지은이는 내가 시키는 짓이라면 다 했다. 그녀의 입속에 다시 물건을 물렸다. 내 물건은 그녀의 속에 넣고 싶지가 않았다. 넣더라도 콘돔을 끼우고 넣고 싶었다.

하지만 그날은 콘돔이 없었다. 그래서 그녀의 입에 다시 물건을 물리고 손가락 하나를 끼워넣는 자세를 취하자 지은이는 내가 뭘 원하는 가를 안다는 것처럼 물건을 빨고 핥으면서 손가락은 내 속에 집어 넣을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그러기를 한 15분쯤 했을까..그녀는 정신없이 내 물건을 핥아대고 있었다. 난 그녀의 입에 거칠것 없이 사정을 했다. 오랜만에 뼛속까지 느낄 정도의 시원한 사정이었다. 속에 넣지도 않았지만 버금가는 절정감이었다.

난 지은이한테 "뱉지말고 다 먹어" 하고 말했다. 그녀는 불편한 자세를 취하면서 고개를 흔들고 화장지에 뱉어내고 "나 지금 목이 아파요" 하고 가늘게 대답했다.

한참을 누워있다가 오랜 홀로 살기 때문에 난 옆에 누가 누워있으면 불편함을 느끼기때문에, 집에 데려다 줄게 옷입어 하고 얘기하고 지은이를 집까지 데려다 주었다.

그녀를 집앞에서 내려주려고 할때, 그녀는 나를 보면서 "돈은 안주세요?"하고 물었다. 난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내 지갑에 있던 돈을 다 주었다. 수표도 한장 있었으니까 얼추 16만원, 17만원은 됐었던 것 같다. 난 속으로 그럼 니가 그렇고 그런 여자지 하고 생각했다.

그래도 호기는 버리지 않고 다음에는 더 잘해줄게 하고 한 마디를 던지고 집으로 돌아왔다.


지은이와의 사랑은 이렇게 시작되고 진행되었다. 근무시간이 저녁 때가 많은 지은이에게 내가 만날 수 있는 시간은 밤 12시 이후이거나 낮 시간이었으나 대부분 지은이는 오전 늦게까지 자는 듯 했다.

난 사무실에 출근해 왠지 몸이 좀 찌뿌둥하고 지은이 생각이 나면 지은이게 전화를 했다. 나 가도돼 하고 물으면 지은이는 "오세요"하고 간단히 대답했다. 내 몸 어디에 이렇게 잔인한 구석이 숨어있었던가 난 지은이집에가서 화장실에서 간단히 항문과 물건만을 씻는다.

그리고 그냥 바지하고 팬티만 벗고, 넌닝셔츠만 입고 누워서 지은이를 기다리면 지은이는 정성스럽게 샤워를 하고 나와 나에게 온다. 발가락부터 빨아올라온다. 난 왕처럼 조용히 누워서 텔레비젼을 보고있다. 종아리를 빨아서 올라와 무릎주위를 빨때 난 천천히 흥분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난 내 몸속에 피어오르는 또다른 가학성을 발견한다.

"정성스럽게 빨아봐 시벌~..넌 내 종이야"

지은이는 아무 말 없이 계속 빨아댄다. 어느덧 지은이의 혀는 내 물건 주위를 빨고 있다.. 물건은 벌써 겉물이 나와 끈끈해져 있었다. 난 자세를 바꿔 그 자리에서 엎드린다. 지은이는 내 등뒤를 빨아 내려오다가 엉덩이 주위를 정성스럽게 빤다. 난 엎드린 자세에서 무릎을 세운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자세이고 지은이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 지을 안다. 내 뒤로 와서 항문에 코를 박고 물건을 핥아대기 시작한다.

"아....아....그래 그렇게 해봐..씨벌!..."

난 나도 모르게 흥분하여 다리를 더 벌려주고 지은이는 이제 항문을 핥아대기 시작한다. 지은이는 자신의 젖꼭지를 내 항문에 대고 문질러대기도 하고 손가락을 항문에 끼우기도 한다. 특히 물건을 딸딸이 쳐주면서 항문을 빨아대면 난 무어라고 형언할 수 없는 엄청난 쾌감을 느끼곤 했다.

한참을 그렇게 애무를 받다가 난 지은이를 눕혔다. 그리고 발가락을 그녀의 입속에 집어넣었다. 그녀는 발가락을 정성스럽게 빨아댄다. 난 지은이가 빨고난 발가락을 입에서 빼고 난 다음에 지은이 속에 집어넣는다. 지은이는 조용히 고개를 돌린다. 옆으로 보이는 지은이의 모습이 더할 나위 없이 섹시해 보인다.

난 참을 수가 없어서 손가락을 세개 합쳐서 그녀의 속에 집어넣는다. 그녀를 아프게 하고 싶다. 난 일어나서 다른 물건을 찾는다. 그녀의 화장품 병이 보인다. 난 병하나를 집어서 그녀의 보속에 아무 말도 없이 그냥 쑥 집어 넣는다. 그녀는 비명과 신음을 동시에 한다.

한참을 화장품 병으로 구멍을 쑤시고 난 다음에 난 창가로 간다 창가로 가서 약간 구부리고 창밖을 본다. 집이 3층인 지은이의 방에서는 지나가는 사람과 앞 건물에서 사람들이 움직이는 모습을 본다.

지은이는 천천히 무릎을 꿇고 다가와서 내 엉덩이를 벌리고 내가 창문밖을 보고 있는 사이에 두손으로 정성껏 엉덩이를 벌리고 또다시 항문을 핥아대기 시작한다.

혀를 세워서 항문을 쑤시기도 하고 물건부터 쑥 빨아서 올라오기도 한다. 난 배설하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난 다시 침대로 돌아가 누워서 지은이를 바라본다. 난 아무말도 하지않고 손가락으로 얼굴을 문지르는 느낌을 지은이게게 보여준다.

지은이는 또 내가 무엇을 원하는 지 알고 내 발기된 물건을 자신의 얼굴에 문질러대기 시작한다. 이마 눈썹, 눈, 코, 볼, 턱...정신없이 문질러대면서 입으로 핥기도 하고 끝을 빨아대기도 한다.

난 그녀를 엎드리게 한 후 엉덩이를 심하게 때린다. 금방 손바닥 자국이 난다. 그리고 뒤에서 거기를 보고 감상한다. 그리고 조용히 명령한다.

"다리 벌리고 그 상태에서 신음하면서 자위해봐...."

지은이는 한손으로는 자신의 가슴을 만지고 다른손으로는 구멍을 쑤시면서 거칠게 신음하면서 자위한다.

"그래 좀더 야하게 해봐...내가 그냥 쌀수 있도록 해봐..."하고 신음하면서 지은이에게 얘기한다. 한참을 자위를 시킨 다음에 난 지은이를 화장실로 데리고 간다. 그리고 그녀를 내 앞에 무릎을 꿇게 했다. 그리고 자지를 다시 빨게 했다. 그리고 간단히 샤워기로 입을 행구고 몸을 씻은 후 우리는 다시 침대로 왔다.

지은이는 이제 가슴으로 내 물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가슴 맛사지다. 가슴을 두손으로 잡고 자지를 끼운다음 천천히 움직이다가 자지끝을 혀로 애무해주는 그런 방식이었다. 한참을 그렇게 하고 물건을 정성스럽게 빨면서 다른 한 손으로 항문을 찔러대자 내 물건에서는 정액이 쏟아져 나왔다.

내 정액은 그렇게 지은이 입속으로 들어갔다. 지은이는 이제 내 물을 꿀꺽꿀꺽 삼키고 있었다. 많은 발전이었다. 몸이 나른해져 왔다. 지은이는 나를 사정시키는데 성공했다는 의무감을 다 했다는 생각이었는지 내 옆에서 팔베게를 비고 소리없이 누워있었다.

난 손으로 거기를 만져주었다. 많이 젖어 있었다. 한편으로 안스럽다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난 지은이 속에 직접 내 물건을 넣고 싶지는 않았다. 지은이도 특별히 넣어달라는 요구를 하지 않았다. 내 변태기질을 그냥 만족시켜 주고 싶어했는지 모른다. 난 지은이의 머리를 내 물건 쪽으로 다시 인도했다. 지은이는 사정하고 난 내 물건을 다시 정성스럽게 빨아주었다.

난 지은이에게 다음에는 니 털을 다 밀어버릴거야...하고 말했다. 지은이는 아무말도 안했다. 난 이제 지은이와의 섹스는 이제서야 시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철저하게 내 스타일로 길들일 것이다.

난 옷을 입고 지은이게 십만원을 주었다. 지은이는 나에게 "나 냉장고 바꿔야 할 것 같아" 하고 말했다. 돈을 더 달라는 말이었다. "내일 찾아다 줄게" 하고 대답을 하고 집을 나왔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