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랜기간 믿음과신용을쌓아온 온라인카지노입니다.우측베너 클릭하시면 입장합니다.한번 경험해보시고 대박나세요..

2012년 7월 1일 일요일

형부땜에 힘들어요!...

28살에 백화점 판매사원으로 일하는 미혼입니다.

고향은 부여이고 대전사는 언니네 집에 전문학교 다닐때 부터 얹혀살고 있는데 언니는 31살이고 형부는 35살인데 결혼 5년차로 아직 아이는 없답니다.

저는 2년 정도 사귄 애인이 있고 그 오빠는 구미에 있는 직장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한달에 두 번 대전에 오는데 다른 갈곳도 없고 제 방에서 자고 간답니다.

문제는 형부입니다!

오래전부터 제 몸을 요구하며 언니 있을때도 팬티만 입고 집안을 왔다 갔다 하며 언니가 없을때는 아예 그마저 벗을때도 있답니다.

아침에 언니는 7시반쯤에 출근하고 저는 9시쯤에 집에서 나갑니다.

형부는 택시를 운전하는데 한달에 반은 밤근무를 하고 아침 7시쯤에 들어옵니다.

내가 아침밥을 차려주고 2시간 정도 같이 있는 시간인데....

1년쯤 전 부터는 제 가슴을 만지게 되었고 처음에는 죽기 살기로 뿌리치고 싸우기도 했고 언니에게 얘기를 할까도 생각해 봤지만 언니부부의 파탄이 걱정되고 차라리 내가 죽을까?

집을 나가서 혼자 살까?
하지만 여러 가지 여건이 맞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지금까지 버텨왔는데.....

어쩔때는 나의 완강한 저항에도 불구하고 손이 밑에까지 내려옵니다.
내가 울기도 하고 통사정도 해 보았지만 지금까지 가슴을 허락해온 내가 같이 죄를 지은 사람 같은 마음이 되어 꼼짝도 할수 없답니다.

형부란 인간은 내 가슴이 세상에서 젤 아름답고 좋다며 한번만 섹스를 허락 한다면 죽을 때 까지 비밀로 할 것이며 다시는 내 몸에 손도 대지 않겠다고 합니다.

언니에게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기 위해 그렇게도 해볼까 생각도 해 보았지만 더 큰 죄를 짓는 것 같고 더 수렁으로 빠지는 것 같아 죽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내가 아침에 출근하기 위해 화장대에 앉아 있을 때면 어김없이 내 뒤로 다가와 옷 속으로 손을 넣어 내 가슴을 만집니다.
처음 얼마동안은 정말 너무 너무 싫었지만 요즈음은 약간의 묘한 흥분을 느끼는 내 자신이 싫습니다.

우리 애인이 주말에 와서 토요일 저녁을 넷이서 같이 먹을 때가 있는데... (넷다 술을 정말 잘 마시거든요)
술 마시면서 응큼한 눈길로 바라보며 저보고 앤이랑 섹스 할 때 소리를 너무 크게 질러  형부가 언니한테 곤란을 격는다고 하는데.....

언니랑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한다는 소리 같아요!
우리 언니는 왜 그렇게 무신경인지 내 앞에서 형부가 삼각팬티 만 입고(발기 된게 거의 다 보여요) 돌아다녀도 내가 그러지 말라고 소리를 버럭 지르면 오히려 나보고 괜히 신경질적이라고 뭐라 하고.....

이젠 나도 지쳐버렸어요.
애인이 돌아간 월요일(내가 쉬는 날) 아침에는 어젯밤에 몇 번 했냐는 둥 기분이 좋았냐?
오빠께 형부꺼 보다 더 크냐?(시꺼먼걸 꺼내 보여주며) 별걸 다 물어봐요.

한달전쯤 에는 하마터면 삽입까지 간 적이 있는데...
내 가슴을 만지는데 평소보다 좀 흥분이 되더라구요.

이 인간 거침없이 내 밑에까지 손이 내려가 애무를 하는데 순간 머리가 아득해지며 어지럽더라구요.
팬티마져도 안입고 있던 이 인간은 내 팬티위로 예민한 부분을 마찰하며 한손으로는 가슴을 주무르는데 왜 그렇게 힘이 쪽 빠지고 정신이 몽롱해 져서 팬티속으로 손이 들어 왔을 때는
우리 애인이 애무를 하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팬티를 벗겨 내릴때에는 엉덩일 들어줄 정도 였어요.

상대가 누구인지 생각할 겨를이 없었고, 누구라도 상관 없을 정도로 흥분이 되었고빨리 삽입해 주기만을 바랄뿐이었어요.

키스는 절대로 허락을 한했고 한적도 없었는데 처음으로 그인간 혀가 내 입속에 들어왔고 내 입술을 빨아댔을때 난 그때까지 그 어떤 다른 남자들하고의 키스보다도 날 흥분 시켰고 달콤했어요.

결국 그 우리 애인꺼 보다도 더 크고 시커먼 그것은 내 속으로 비집고 들어오기 시작 했는데
그정도 흥분했으면 우리 애인 것은 몇 번의 상하운동으로 쉽게 완전 삽입이 되었는데 그인간의 그 크고 시커먼 것은 힘겹게 힘겹게 나를 아프게 하며 한참만에 완전 삽입이 되었어요.

완전 삽입에 되었을때 나는 온몸을 휘감는 흥분에 몸을 부르르 떨었지만 그 순간 임신이라는 단어와 언니 얼굴이 떠오르며 정신이 버쩍 들더군요.

그인간을 확 밀치며 동시에 몸을 획 돌려서빠져 나왔지요.

단 한번으로 다시는 내몸에 손을 안대겠다고.... 약속을 하자고.... 딱 한번만 하면 죽어도 원이 없겠다고 애원을 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다음번엔 아마도 나도 나를 이기지 못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