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미시 먹기 작전 -하

난 윤희가 반항하지 않고 먹을 방법을 생각하고 기철에게 말해줬다.

"여보!! 나야 문열어!!"

기철은 안방문을 두드린다. 우린 거실에서 자는 척 한다. 문이 열리고 윤희가 약간 상기된 모습으로 나온다.

"지금 끝났어요? 미안해요 정미 선배가 워낙 다그쳐서..."
"괜찮아 그럴수도 있지, 오늘따라 당신 더 섹시해 보이는군."

기철은 윤희 가슴을 꽉 쥐었다.

"아~~왜 이래요. 사람들 깨면 어쩔려고.."
"괜찮아! 다 골아 떨어져서~"

기철은 윤희를 침대에 눕혀 여기저기를 핧아댄다.

"아~~여보, 아흥~~오늘 따라 왜이래요. 아~~아~~"

윤희도 말은 그렇게 하지만 기철의 애무에 신음으로서 반응한다.

"아~~아~~여보 너무 좋아요. 아~~세게. 아~거기 더 세게~~ 아~~응"

기철은 "자기 오늘 나한테 빚 진거 있으니 내가 하자는 대로 해야 돼"하며 긴 천을 찿아 정윤의 눈을 가리고 두 손을 침대에 꽉 묻는다.

"아~~흥 ~~여보 오늘 따라 왜 이래요. 아~~흥~~하아~~"

윤희는 점점 더 흥분 되는지 더 이상 저지를 안한다.

"이제부터 내가 하는대로 토 달지 말고 가만히 있어. 오늘은 내 맘대로 해볼꺼야!"

기철은 정희의 다리를 벌리고 꽃잎에 코를 묻고 핧아 댄다.

"아~~여보~~아~아~어쩜 좋아. 아~너무 이상해! 아~~좋아"

윤희는 엉덩이를 들썩들썩 대며 연신 신음을 질러댄다. 난 살며시 들어와 기철과 체인지 한다. 기철은 살며시 문을 닫고 나간다. 정미 보고 기철을 좀 달래주라고 부탁은 해놨다. 아!! 그토록 먹고 싶던 윤희 꽃잎이 내 앞에 보였다. 약 때문인지 꽃잎이 벌렁거리며 많은 애액을 토해내고 있었다.

난 혀 끝으로 살짝 맛보았다.

"아!! 여보 미치겠어요..조금만 더 세게!"

난 혀를 꼿꼿히 세워 윤희의 꽃잎 안으로 쑥~~집어 넣었다. 혀끝으로 뜨거운 기운이 느껴진다.

"아~앙~ 여보 기분이...아...당신 오늘 너무 멋져! 아~~당신 거 집어 넣어줘! 아~~미치겠어!!"

난 혀를 빼고 손가락 두개를 모아 윤희 꽃잎안에 밀어 넣었다.

"아~~ 아~~"

손가락 움직임에 맟추어 허리를 들썩인다. 난 손가락을 서서히 돌려가며 윤희의 커다란 유방을 한입에 물었다.

"하'''햐 ""햐""

윤희의 신음소리가 점점 가파진다. 난 멍이 들정도로 윤희의 유방을 빨아댄다.

"하""햐""햐"" 아흥 아흥 여보 아!!아흥 아~~여보 나~~죽어 빨리 박아줘~~제발!"

난 내 커다란 물건을 꺼내 윤희 꽃잎 안으로 쑥 집어 넣었다.

"아~흥""넘 좋아 아~~앙~~"

난 점점 가속을 붙여 윤희의 꽃잎을 공략했다. 윤희도 장단을 맟추어 두 손으로 내 엉덩이를 끌어 당겼다.

"헉!!헉!! 윤희씨! 내가 남편이 아닌지 알고 있죠?"
"아~아~~몰라요!! 제발!! 멈추지 말고 더 세게 해줘요!

윤희도 내가 남편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는듯 하였으나 지금의 쾌락앞에 어쩔수없나보다. 난 마지막 피치를 더해 박아댔다.

"철 퍽 철퍽 "

애액이 뒤범벅 되어 박을 때마다 파도소리가 났다.

"아~앙 나 오르려고해요. 아~~제~~발~~아~~세..게..요,,,앙 앙

윤희는 손톱이 부러지라 내 등을 꽉 겨안는다.

"허!!억!!" 소리와 함께 난 정액을 힘껏 윤희 속에 쏟아냈다. 윤희는 한 동안 "헉헉"대며 일어나질 못했다. 난 윤희 눈을 가린 천을 벗겨냈다.

"아!! 승철씨?"
"놀라는 척 하긴 당신도 나라는 걸 알고 있었잖아?"
"저...그..게~~처음에는 남편인줄 알고..."
"아무튼 윤희 맛도 끝내주는걸. 내 껀 어땠어?

윤희는 얼굴이 벌거진 채 아무말 못하다가 "이제 그만 나가 주세요.. 남편이 알면...."
"아직도 모르겠나? 남편이 나한테 윤희를 바친거야 안 그럼 내가 어떻게 여기 들어 올 수가 있었겠어!"

"당신 남편은 지금 정미랑 붙어 놀고 있지!"
"뭐라고요? 기철씨가?

윤희의 얼굴에서 눈물이 주르르 흐른다. 난 윤희를 껴안으며 "섹스라는 것은 맘 먹기에 달렸어. 어찌보면 꽤 쉬우면서도 어려운거지!" "욕구를 속에만 감춰 놓고 고민하는 것보단 가끔 이렇게라도 해결하는 게 낳을지도 몰라. 너희 부부를 위해서라도 조금만 쿨하게 생각하면 ...."

내 손은 다시 윤희의 꽃잎 안을 헤메고 있다. 윤희의 꽃잎은 다시 애액을 머금고 어서 들어오기를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