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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9일 화요일

여동생가족과 휴가(1)

은철과 결혼한 여동생 진경이가 그들이 살고 있는 농장으로 나를 초대하였을 때 나는 많이 놀라
웠다. 진경이와 나는 형제처럼, 자매처럼 매우 친근하게 자랐으나 내가 서울로 이사나오고 나서
는 전화통화만 하곤 했다. 진경이는 본지가 매우 오래되었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몇일간 방문해
서 쉬다 가라고 하였다.

올해로 진경이는 서른 셋이이고 나는 서른 넷이고 매제인 은철이는 서른 다섯이었다. 여동생 부
부는 세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열 여섯살인 큰아들 진철, 열세살인 은희, 열한살인 은숙이 세
명이다. 조카들을 본지도 어언 1년이 되어 간다.


나는 동생의 연락을 받고 2주일 정도 휴가를 떠나기로 하였다. 실제로 나는 일에 매우 지쳐 있
었고 휴식이 필요하였다.

농장에 도달했을 때 꽤 늦은 시간이 되었다. 그러나 동생가족은 모두 자지 않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여동생은 반가운 나머지 맨발로 마당에 나와 나를 얼싸안고 포옹을 하였다. 순간적으로
나는 여동생의 풍만한 가슴이 내 가슴에 물컹하게 비벼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여동
생이 간단하게 입술에 뽀뽀를 하는줄 알았는데 그녀의 혀가 내 입술에 닿았을 때 나는 매우 놀
랬다. 또한 그녀의 손이 내 등을 포옹하고서는 엉덩이로 내려가 내 엉덩이를 꽉 잡았을 때 더욱
놀라게 되었다.

내가 여동생의 풍만한 몸매와 그녀의 손길을 음미하는 것이 채 끝나기도 전에 둘째인 은희가 그
녀의 허벅지로 내허리를 감싸면서 입술에 뽀뽀를 하면서 내 팔에 안겨왔다. 나는 당황해서 어떻
게 해야할지 어리둥절했다. 은희의 몸매는 매우 성숙했고 내 가슴에 비벼대는 그녀의 자그마한
젖가슴의 감촉에 그리고 내 자지위로 비벼대는 그녀의 보지의 아련한 느낌에 나는 좆이 서서히
발기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폭이 넓고 짭은 치마을 입고 있어서 그녀의 힝과 팬티가 나 드러난
상태였다. 그순간에 나는 그녀의 뒤에 서있는 큰 조카 진철이가 동생의 뒷모습과 팬디, 엉덩이
를 보면서 입술에 침을 바르는 것을 보았다.

"안녕하세요. 삼촌!"

은희는 나에게 매달린 상태에서 엉덩이를 좌우로 계속해서 흔들어 대면서 나에게 인사를 하였
다.

"그래. 안녕. " 나도 인사를 하였다.

대답을 하면서도 조카인 은희의 농후한 밀착에 나는 자지가 매우 뻣뻣하게 발기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발기된 자지를 은희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서 그녀를 내려놓았다. 그리고 큰 조카인 진철과
악수를 하였다. 진철은 내손을 강하게 잡고 위아래로 흔들었다. 진철은 열여섯살이지만 키와 등
치는 아빠만큼이나 컸다.

막내인 은숙이가 오빠를 밀쳐내고 은희가 했던 것처럼 나에게 안겨왔다. 그러나 은숙이의 엉덩
이를 받쳐 올리면서 은숙이가 노팬티인 것을 알고는 나는 매우 놀라웠다. 어쩔수 없이 내 손바
닥이 은숙이의 두 엉덩이를 꽉잡고서 안을 수밖에 없었다. 내 자지는 다시 발기할 수 밖에 없었
다.

은숙이가 나에게 안겨서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바람에 우연히 내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사이에 위
치하게 되었다. 다행이 은숙이의 치마는 길어서 내 손가락의 그녀의 보짓살에 닿아 있는 것이
드러나지는 않았다. 나는 손가락을 뺄려고 했으나 은숙이는 단지 웃기만 했고 엉덩이를 더욱 나
에게 밀착할 뿐이었다. 은숙이의 보지가 흥분을 했고 내 손가락에는 그녀의 보짓물이 흥건하게
묻었다.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당황할 뿐이었다.

은숙이를 왼팔에 옮겨 안고는 매제인 은철과 악수를 하였다. 순간적으로 손을 내밀면서 바지에
손을 슬쩍 닦기는 했지만 나는 은철이 내 손가락에 그녀 막내딸의 보짓물이 묻어 있는 것을 눈
치채지 안을까 매우 당황하였다. 은숙이는 웃기만 하면서 나에게 더욱 안기기만 하였다.

모두가 집안으로 들어갔고 나는 맨 뒤에서 은숙이를 안고 걸었다. 은숙이는 나를 꽉 끌어안고
있었으며 그녀는 매우 창백해 보였다. 여동생 진경이가 나를 보고 있는데 막내딸 은숙이는 나를
더욱 끌어안고 내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속에 더욱 깊이 들어가게 하였다. 은숙이는 나에게 매달
려서 내 얼굴을 바라보면서 엉덩이를 위아래로 서서히 움직였다.

나는 부모들이 지켜보는데 그들의 막내딸이 노팬티로 내게 안겨서 보짓물을 내 손가락에 흘리고
있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다. 부모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그들의 딸은 나에게 안겨서 보짓물을
흘리고....... 나는 은숙이를 보면서 그녀가 어떻게 하는가를 보기 위해 점점 더 대담하게 그녀
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나의 행동에 대한 은숙의 대답은 나에게 더욱 안기고 고개를 내 가슴에 묻고서 쌕쌕거릴 뿐이었
다. 여동생 진경은 그녀를 바라보면서 빙그레 웃었다.

"오빠, 은숙이가 매우 피곤해 보이네요. 그녀를 잠자리에 눕히고 커피한잔 하세요"

여동생 진경이 나에게 막내딸을 침대에 눕히고 커피한잔 하자고 제안을 하였다.

나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고는 은숙이를 은숙이의 방으로 안고 갔다. 그녀는 여전히 내가슴에
고개를 파뭍고 있었고 그녀의 보지속에는 내 손가락이 깊숙히 박혀 있었다. 나는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는 그녀의 뺨에 뽀뽀를 하였다. 은숙이는 고개를 돌려 내 머리를 안고는 내 입술에 입를
가져다 대고는 혀를 밀어 넣었다. 은숙이의 혀는 내 입술을 뚫고 혀를 밀어넣어 내 혀에 인사를
하였다.

은숙이의 갑작스러운 키스에 나는 어설프게 응답을 하게 되었다. 순간적으로 은숙이는 내 조카
가 아닌가 하는 죄의식이 머리에 떠올랐다. 그리고 그녀는 단지 열 두 살밖에 되지 않았다는 생
각이 들었다. 그러나 명백히 그녀는 이전에 이러한 경험이 있었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았으나 나
는 어쩔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키스를 하면서 손가락을 은숙이의 보지속에 더욱 깊숙히 박고서 진퇴운동을 하였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현재 나는 막내 조카의 보지에 손가락을 박고서 내 마음대로 주무르고 있는 것
이다. 이제는 나도 어쩔 수 없었다. 그녀는 최소한 내손가락에 처녀서을 바친 것이다.

은숙이의 신음소리는 높아져 갔고 그녀의 엉덩이는 위아래로, 좌우로 흔들리고 있었다. 은숙이
는 글자 그대로 내 손가락에 씹을 하고 있는 것이다.

열린 문을 발로 닫고는 나는 손가락을 여전히 그녀의 보지속에 넣은 상태로 그녀의 침대 옆에
앉았다. 은숙이는 나를 바라보면서 처음으로 말을 하였다.

"삼촌, 내옷을 모두 벗겨 주세요. 그리고 흠뻑 보짓물을 싸게 해주세요. 절정에 도달하지 못하
면 오늘밤 잠을 잘 수 없을 것 같아요."

나는 순간적으로 잠시 생각에 잠겼다. 그녀가 왜 그렇게 하는지 도대체 이해할 수는 없었다. 그
러나 단지 그녀가 나 때문에 매우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는 있었다. 내 좃은 매우 팽창해
있었고 은숙이 또한 그것을 매우 잘 알고 있었다. 부드러운 은숙이의 조그마한 손가락이 옷위로
내 좃을 움켜쥐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위아래로 부드럽게 움직이고 있었다.

"와. 대단해요 삼촌"

그녀는 말하면서 내좃을 더욱 움켜잡았고 나는 팬티속에서 사정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삼촌 자지가 아빠보다도 훨씬 커요. 너무 커요."

그녀을 재우고 커피를 마시러 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잠시 들었으나 황홀한 맛사지의 느낌에 곧
잊혀지고 말았다.

나는 그녀가 지속해 주기를 원했고 은숙이에게 내 좆을 계속해서 애무를 하도록 하였다.  여전
히 내 손가락은 은숙이 보지를 애무하고 있었다.

"오. 맙소사. 삼촌, 매우 흥분되요"

그녀는 신음하면서 말했다.

"다른 손가락으로도 해주세요"

뭐라고?
그녀가 말하는 것의 의미가 무얼까?
그녀가 그녀의 조그마한 보지구멍에 두 개의 손가락을 넣어달라는 의미일까?
그녀의 조그만 보지구멍을 애무하는데는 손가락 하나로도 매우 타이트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데....
나는 망설였으나 은숙이는 그녀의 손으로 내 손을 잡고서는 다른 손가락까지 그녀의 보지구멍을
쑤셔주도록 손으로 유도하였다.

"음......음......... 좋아요........."

그녀는 내 얼굴을 보면서 미소를 지었다.

"삼촌! 이제 손가락을 더 깊숙히 넣어 주세요. 그리고 나를 절정에 도달하도록 해주세요"

나는 은숙이가 원하는 대로 해주었다. 은숙이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지기 시작했고 한손으로는
그녀의 입을 소리를 막기 위해 막을 수 밖에 없었다. 이윽고 은숙이의 허리가 위로 솟아오르며
내손가락에는 질펀한 보짓물이 묻어나오게 되었다.

나는 손가락을 빼고서는 그녀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고는 그녀의 보지를 탐욕스럽게 함기 시작
했다. 그녀는 매우 맛있었다. 보지는 매우 부드러웠고 달콤했다.

내가 그녀의 보짓물을 마지막으로 함아 주었을 때 은숙이의 호흡소리는 평정을 되찾았고 잠이
들려고 하고 있었다. 그녀의 눈은 피곤한 듯 감겨 있었다. 신디는 부드러운 보지에 대한 애무에
눈을 가까스로 뜨고는 미소를 지었다.

"고마워요. 삼촌"

그녀는 잠이오는 듯 나지막하게 말하였다.

"나도 즐거웠단다. 잘자라"

나는 그녀의 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왔다. 문을 닫기 전에 다시한번 은숙이의 몸을 보고는 불을
꺼 주었다. 거실로 나오면서 나는 손가락을 코에다 가져다 대고는 냄새를 맡아 보았다. 은숙이
의 보지 냄새가 물씬 뭍어 나왔다.

내가 거실에 나왔을 때 나머지 가족들은 tv를 보고 있었다. 조카 진철과 은히가 거실 바닥에 서
로 머리를 맡대고 누워 있었고 여동생 진경이는 쇼파위에서 은철이 허벅지를 베고 누워 있었다.
내가 가까이 가서 보니까 조카 은희의 윗도리가 허리 까지 말려져 올라가 있었고 아버지인 은철
쪽을 향하고 있는 다리는 벌어져 있어 은철이 보려고만 하면 딸 은희의 허벅지를 볼 수 있을 것
이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동생은 일어나 앉았고 나는 여동생과 매제와 같이 쇼파에 앉았다.

"은숙이가 잠 안들고 오빠보고 뭐 해달라고 했어요. 오빠"

여동생 진경이가 나보고 물었다.

"응?!"

나는 죄의식에 엉겁결에 대답하였다.

"그녀가 잠이 안온다고 책이라도 읽어 달라고 했어요?"

"응? 응! 그래!"

" 하지만 곧 잠들었다"

나는 진경이가 내 손가락에서 그녀 딸의 보지냄새를 맡지 못하게 하면서 대답했다.

매제인 은철이 나에게 커피를 건네 주어 나는 한숨을 돌릴 수 있었다. 우리는 한동안 이것 저것
애기를 나누었다. 그러나 내눈에는 내 앞에 모로 누워 텔레비젼을 보고 있는 큰 딸 은희의 탐스
러운 엉덩이가 눈에 들어왔다. 엉덩이가 상당히 부풀어 올랐고 섹시했으며 허벅지는 풍만해보이
고 다리는 곧게 뻗어 있었다. 은희를 마지막으로 보았을 때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성숙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텔레비젼을 보는 듯 행동을 하면서도 힐끗 힐끗 은희의 엉덩이와 벌어진 허벅지사이를 바
라보았다. 그녀의 엉덩이에는 팬디선이 드러나 보였고 그 팬티선 사이에 그녀의 항문이 있을 것
이라고 상상을 하고 있었다.

"오빠. 보기 좋죠"

여동생 진경이가 갑작스럽게 말했다.

나는 은희의 탐스러운 엉덩이에서 눈을 떼고 내 여동생을 멍청하게 바라보았다. 여동생은 내가
그녀의 딸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바라보고 있는 것을 알았을까?

"뭐라고? 뭐라고 했니?"

나는 못알아 들은 것처럼 대답했다.

"오늘은 좀 어려울 것 같고요. 오빠가 원한다면 방금 본 것과 같은 것을 볼 수 있는 곳이 있으
니까 하루 갈 수도 있어요."

여동생은 텔레비젼을 가리키면서 나를 다시 돌아다 보았다. 그 순간 텔레비젼에는 아름다운 산
의 모습이 보였다.

'에고. 저거였구나" 나는 생각하면서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래. 언제 한번 가자"

나는 커피를 입으로 가져다 대면서

" 나도 저런 곳을 좋아하지" 라고 답했다.

여동생이 내가슴쪽으로 팔을 뻗으면서 내쪽으로 밀착해서 가까이 오더니 내 앞에 있는 컵잔을
잡으려고 하였다. 내어깨에 그녀의 가슴이 닿게 되었고 그녀의 풍만한 젖꼭지의 감촉이 내팔에
전해져 왔다. 그녀 몸의 열기가 나에게 전해져 왔고 내 좆은 발기하게 되었다. 여동생은 손으로
내 좆을 덮듯이 잡았다.

"무슨 생각하고 있어요. 오빠?"

그녀는 내 좃을 잡으면서 나에게 속삭였다.

나는 무슨말을 해야할 지 몰랐다. 남편과 애들이 있는데서 그녀가 내좆을 만지고 있는 것이다.

그녀의 남편은 그녀의 오른쪽에서 텔레비젼을 보고 있었으나 그녀는 완전히 이것을 무시하고 있
는 것이다.

"그만둬"

나는 조그맣게 말했다.

"지금 뭐하는 거야?"

"오빠 좆을 만지고 있잖아요?"

"내가 만져주기를 원하는 것 아네요?"

"쉿..... 진철이나 남편이 보면 어떻할려고 그래"

"오빠 걱정하지 말아요." 그녀는 내 귓볼을 애무하면서 속삭였다.

"남편도 남편나름대로의 재미거리를 찾는 거예요."

"오빠 아까 은숙이 보지를 만졌잖아요?"

"뭐라고?"

"아까 은숙이 보지 만지고 씹했잖아요?"

"아니아!"

"은숙이는 그것아니면 그렇게 소리를 내지 않아요,"

여동생은 웃으면서

"확실히 오빠가 은숙이에게 뭔가를 한거야?"

"아니야. 나는 도대체 네가 하는 소리를 못알아 듣겠다." 나는 거짓말을 하였다.

내 여동생은 내 오른손을 잡고는 내가 제지하기도 전에 그 손을 그녀 코에 가져다 대고는 냄새
를 맡았다. 그리고 그녀는 빙그레 웃었다.

"오빠 손가락은 분명이 은숙히 보지를 쑤신거야"

여동생은 주장하였다. 혀를 내밀어 맛을 보면서 딸의 보짓물이 묻어 있는 내 손가락을 빨면서
맛을 음미하였다.

그리고 여동생은 손을 다시 내 좃위로 가져가더니 내 바지 지퍼를 내리고 내 좃을 꺼내었다. 그
리고 두 손으로 내 좃을 움켜 쥐더니 갑자기 소리 쳤다.

"야 애들아. 봐라!"
"삼촌 자지가 빨딱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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