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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7일 일요일

교수부인의 두 얼굴 2편

이임형(가명인데 =>데인명가)
40세, 156cm, 45Kg,대학교 졸업이 아닌 전문대 졸, 대학교수 부인
경제욕, 명예욕에 빠진 여자(충남 C시 65평 거주) 자존심빼면 아무것도 없음

처음 그녀 이임형과 생리중 쎅스를 한후 그녀가 색녀라는것을 약간은 느겼기에 몇일후 다시금 그녀 이임형에게 전화를 했다
딸 은성이가 유치원에서 돌아올 시간이 오후 두시..
그시간 이전에 모든것을 치뤄야 한다.
그녀 임형이는 화요일과 금요일에 성당에 간다고 시어머니께 허락된 외출된 날이다
"열시쯤 성당앞에 갈께......."
"너무 일찍 오는거 아냐? 강의 들어야 하는데... 알았어 시간 맞춰서 기다려..."
그녀도 성당에서 강의 받는것 보다는 남자와 한몸이 되는것을 더 기다리는것 같은
아니 한몸이 되는것을 더 좋아했는가 보다
성당앞에서 기다리기를 몇분.. 핸드폰에서 그녀가 나를 찾는 소리가 났다
"어디야? 왜 이렇게 일찍 왔어?"
"당신 보고 싶어 날아 왔지..."
"뭐 먹을까.. "
"닭내장 볶음이 먹고 싶은데...(술안주임)"
그녀는 집안에서도 소주를 감춰놓고 먹는 여자이기에 우리 점심 메뉴는 항시 소주
안주가 되는 그런 메뉴였다
닭내장 볶음을 놓고 우리는 소주 한병을 가볍게 비우고
"당신 안고 싶다..(쎅스하고 싶다는 표현을 우리는 이렇게 함)"
"그제 안았잖아.."
"그땐 생리중이라 당신꺼 제대로 못봤어.."
"안되는데...."
그녀를 차에 태우고는 바로 모텔 주차장으로 들어 가도 그녀는 싫다는 표정이 없다
역시 카운터를 지날때 자연스러운 그녀 이임형...야한 테이프를 찾고 있었다
룸에 들어가 나는 아무런 생각 없이 팬티까지 다 벗어 버리고 그녀 앞에 내 자지를
보이자 그녀도 기다렸다는 듯 옷을 훌러덩 훌러덩 벗으며..
"당신 먼저 샤워해"
"같이 하자"
"싫어 먼저해..."
그녀 이임형이가 다른것은 몰라도 가슴은 절대로 서서 보여주지 않는다.
왜냐.. 너무나 작고 볼품이 없다고 보여 주지 않는데 ..
그 가슴이 그녀 이임형에게는 죽여주는 성감대라..
샤워를 하고 내 곁에 살포시 눕는 그녀..
이불속에서 나의 자지를 소중한 보물만지듯 두손으로 감싸안는 그녀..
커질대로 커진 내 자지는 그녀의 손에 의해 시작되었다
한손은 그녀의 가슴 젖꼭지를 살짝 문지르고 입으로는 다른 한쪽 젖꼭지를 깨문다
"헉~~~아~~~~"
"여보 누구꺼야?"
"내꺼니까 그 누구도 주지마~~~~~쩝"
(남편과 쎅스할때도 깨물기에 내껀지 남편껀지 구분이 안간다고 함)
"쎄~~게~~ 깨물어줘 그래야 당신꺼지~~~안그러면 오늘 누구 안을꺼야~~~~"
양쪽 젖꼭지를 나 깨물고 꼬집고 이빨자욱이 나도록 꽉 개물어 버린다
"아~~악~~~~~~~~~~~~~~~~~~~~~"
그러면서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면 벌써 그녀의 보지는 애액이 넘쳐
흐를 지경이다.

.손가락 하나가 보지속으로 살짝 들어가면..
"악~~~~악~~~~~"
그녀 이임형이의 쎅소리는 오늘도 모텔의 복도를 쩌렁쩌렁 울리다
지난번 생리때 못본 그녀의 보지를 보기 위해 그녀 다리를 양쪽으로 벌렸다
그리고 혀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살짝 깨물었다
"헉~~ 아~~ㅇ~~~"
"악~~~ 여~~보~~ 악~~~~~~~~~~~~~~"
나는 그녀의 넘쳐나는 애액을 바닥에 흘러내리기 전에 다 핧아 주었다
그녀의 보지를 핧으며 나는 내 자지를 그녀의 입쪽으로 가져가니 그녀 역시
주저 않고 내 자지를 실감나게 핧아 주었다
"허~~ㄱ~~ 쩝~~ 쪽~~~쪽~~~"
길게만 빨아 주는 것이 아니고 옥수수 먹듯이 옆으로 빨아주는 그 느낌이 더욱
좋았다 빠는것이 아니고 훓어 버리는 그 느낌
"아~~~~~~ 좋~~아~~음~~"
혀로 열심히 그녀의 보지를 핧고 있을때 그녀 보지는 벌써 열이 올라 있었다.
"여~보~~ 악~~~ 이~제~ 넣~~어~~줘~~~~악~~~"
그녀의 쎅소리가 가장 클때..
내 자지가 그녀의 벌어진 애액으로 번질거리는 보지속에 처음 삽입될때이다
내 자지를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몇차례 두드리다 삽입하면...
"악~~~~~~~~~~~~~~~~~악~~~~~~~~~~~~~~~~~~~~"
그녀는 삽입된 상태에서는 무자비하게 쑤셔줘야 한다
가슴깨무는 것으로 벌써 흥분된 상태이기에 삽입그자체가 절정에 이를때다
"헉 ~~ 악~~~아~아~~ 악~~~~~~~~~음~~~~~"
"퍽~퍽~다다다다 닥~~~ 퍽~퍽~~ 헉~~~~~"
소주 반병을 마신 상태이기에 내 자지는 쉽게 사정을 않고 왕복운동을 하며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면 그녀의 얼굴은 평소 내가 봐온 이임형이의 얼굴이 아니라
쎅스에 빠져 희열에 몸부림 치는 찌그러진 그런 얼굴이다
"아~~~~악~~~~~악~악~~아 아 아 악~~~~~~~"
"여~보~~ 나~~ 가~~~져~~악~~~ 나~~ 안~~아~~줘~~~악~~~~~~~~"
"악~헉~~~~악~~~~~~~~~당신~~최~고~~~~야~~~~"
그녀의 두다리를 벌리고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에서 들락거리는 모습을 보면..
나는 그런 체위를 즐겨한다
두다리 발목을 두손으로 잡고 앉은 자세로 그녀의 보지에 사정없이 내 자지를
전진시키면 그녀의 자지러 지는 목소리가 내 귓전을 울린다
"허 허 헉~~~~악~~~~~~여~~보~~~~악~~~~~~"
"나~~사~~랑~~해?~~~악~~~~~~~~~~~~~~"
이소리는 그녀가 절정에 이르렀을때 나오는 말이다.
"여~보~~임형아~~ 사랑해~~ 그리고~~~ 행복해~~~~~~~"
"나~도~~ 행~복~해~~~~~억~~~~~~~"
한번의 사정이 있고 사워후 그녀 임형이는 내 가슴에 얼굴을 기대고 있다가
내 자지를 살살 주무른다 그리곤 또다시 성욕이 올라와 내 자지를 입으로 가져가
부드럽고 애가탈 정도로 핧아 주고 두개의 구슬도 나긋나긋 핧아주면 내자지는
또다시 그녀 이임형이가 원하는 만큼으로 자라난다
그녀 이임형이는 나의 자지를 잡고 위에 올라와 자기 보지에 살짝찔러 놓고
위에서 하염없이 방아질을 해댄다
"악~~~허 허 아~~~~~~~아~~~~~~~ㅇ"
긴머리를 내 얼굴에 올리며 나의 입술을 찾아 마구 핧아댄다
이럴땐 내가 겁탈당하는 그런 모습인것 같다..
이런 작은 체구의 여자가 쎅스에 관해서 천부적인 자질을 타고 났는가보다
"하 하 악~~~~ 허 허 악~~~~~~~~~"
"당신꺼~~ 어디~~있어?~~ 깨~물~어~ 줘~~~~~~~~"
"아~~~~~~~~~~~~ㄱ~~~~~~~~ 아~~~악~~~~~~~~~~"
이임형이가 위에서 요분질 한 뒤 내 자지에는 그녀의 애액이 흠뻑 흘러내려
사타구니를 타고 흘러 내린다.
그런 모습에 나는 또한번의 사정을 그녀 질속에 내 질러 버리고 그녀 이임형이는
내 가슴에 쓰러져 쾌감의 잔류를 느끼며..
"여~보~ 좋~아?~~행~복~해?~~~~"
그녀를 만나 한번의 쎅스는 있을수 없다 최소 두세번의 쾌감을 느낄때 까지...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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