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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7일 일요일

아내 친구와의 황홀한 정사..3

그런 일이 있고 나니 다음은 훨씬 쉬웠다.
화정씨가 먼저 만나자고 연락이 왔다. 우린 시내의 어느 한적한 방갈로 비슷하게 차려 놓고 갈비 집을 하는 그런 업소에 점심을 먹으러 갔다.
완전 통나무로 지어 놓은 독채에서 점심을 먹었다.
여기서는 주인을 인터폰으로 호출하기 전에는 오지 않는다.
좋아하는 쇠고기 갈비 살로 몸보신을 하고 냉면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이윽고 냉면도 먹고 나니 화정씨가 나에게로 살짝 다가왔다.
그러더니 다짜고짜 나의 바지 지퍼를 내리더니 훌떡 까진 나의 시커먼 좆을 끄집어 내 놓고 엎드려서 쭐쭐 빤다.
아! 너무 흥분된다.
나의 좆은 벌써 꺼떡꺼떡 난리다. 화정씨의 옷차림은 역시 센스있는 미니에 위에 역시 쫄티다.
식당에서 아내친구가 엎드려서 좆을 빨아 주니 정신이 하나도 없다.
엎드려서 나의 좆을 빠느라 화정씨의 엉덩이는 조금 치켜져 있었다.
난 손을 뻗어 엉덩이를 만져보니 거의 맨살이다.
살짝 돌려보니 아 그때는 거의 파격적인 티백 팬티를 입고 있었다.
그러니까 엉덩이의 맨살이 거의 만져질 수밖에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져보니 이미 한강이다.
팬티 앞쪽이 거의 젖어 있어 물걸레 수준이었다.
줄을 살짝 옆으로 치우니 엉덩이의 갈라진 틈새로 약간은 시커먼 주름으로 장식된 항문이 보인다. 너무 예쁘다. 흥분이 극에 달했다.
혀로 살짝 핱았다.

"아흑! 엄마!" 한다.

하지만 역시 불안하다. 여기서 섹스를 할 순 없다.
난 섹스를 할 땐 느긋하게 그리고 편안하게 해야 진정한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다.

"가자 여기서 이러지 말고"

나는 화정이를 태우고 교외의 어느 한적한 모텔로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서로 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스스로 옷을 벗었다.
나의 좆은 벌써 꺼떡꺼떡 난리다.
화정씨가 한손으로 살짝 그놈을 잡아본다.
이미 대가리에는 겉물이 나와 조금 미끌미끌하다.

"나 먼저 샤워할게"

그러고는 그 큰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면서 욕실로 갔다.
이윽고 나도 샤워를 마치고 나와 보니 화정씨는 침대에 누워 있다.
난 옆에 살짝 눕고 나서 그녀의 탱탱한 유방에 키스하면서 혀로 빨고 살살 젖꼭지를 굴리면서 애무를 해 주었다.
그리고 점점 아래로 내려와서 그녀의 두 발목을 잡고 몸을 완전히 뒤집었다.
그러니까 다리를 벌린 상태에서 두 다리가 머리 양쪽에 닿도록 벌린 것이다.
세로로 쭉 찢어진 보지 그리고 그 아래 시커먼 항문이 완전히 천장을 보고 있었다.
보지에서는 씹 물이 줄줄 흘러 그물은 그녀의 움찔거리는 똥구멍에까지 흘러 내려
회음부가 번들거렸다.
나는 다짜고짜 입으로 그녀의 보지를 삼켰다.

"흡!. 엄마. 아 난 몰라"

난 화정이의 벌렁거리는 보지와 똥구멍을 사정없이 빨고 또 핱았다.
시큼한 냄새 오물거리는 똥구멍 정말로 죽을 지경이다.
이윽고 다시 69자세로 유도했다.
그러자 그녀는 나의 이미 것물이 나와 미끌미끌한 시커멓고 뭉툭한 나의 좆 대가리를 잡고 쭉쭉 열심히 빨아준다. 아내의 친구가 빨아주는 그 맛이란 정말로 미칠 것 같았다.
나는 나의 벌떡거리는 좆 대가리를 그녀의 입에 넣은 둔 채로 자유로운 두 손을 가지고 그녀의 허벅다리를 감아서 나의 얼굴 쪽으로 확 잡아 당겼다.

"어멋!"

그러자 그녀의 엉덩이가 들리면서 보지와 똥구멍이 적나라하게 나의 눈앞에 그 진풍경을 펼치며 벌렁거리고 있었다.

"아. 하지마 부끄러워"

나는 그녀의 엉덩이 밑에 베개를 넣었다. 그러자 완전히 그녀의 조개와 항문이 드러났다.
나는 열심히 빨고 또 빨았다.
그녀도 나의 좆을 열심히 물고 쭉죽 빨아준다.
드디어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나의 벌떡거리는 좆을 음수로 번들거리는 벌렁거리는 화정씨의 보지에 살짝 갖다 맞췄다.

"어머' 너무 커 자기 물건 너무 커 . 잘못하면 찢어지겠어. 자기야 살살 "한다.
나는 나의 빨래방망이 같은 좆으로 그녀의 보지구멍을 푹 하고 쑤셔 박았다.

"악 자기야 살살 아 너무 좋아"

"자기야 아 어머나 자기 아 빨래방망이로 쑤시는 것 같아"

나는 인정사정없이 계속 펌프질을 했다.

"아흑 아흑! 자기야 살살 아 "

한참을 그렇게 쑤시다가 난 그녀를 엎어놓았다.
그러자 머리 회전이 빠른 그녀는 내가 무얼 원하는지 알고 금방 엎드려서 그 커다란 엉덩짝을 하늘 높이 치켜든 채 머리는 땅에 붙이고 히프를 살살 흔든다.
나는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를 뒤에서 감상하면서 양손으로 그녀의 볼기짝을 잡고 좌우로 쫘악 벌렸다.
그러자 그곳에는 조금 전에 나의 좆대가리가 들어갔던 시뻘건 보지구멍이 연신 움실거리며 어서 빨리 들어와 달라고 보채고 있었고 그 위에는 여자의 가장 부끄러운 그녀의 예쁜 똥구멍이 옴씰 옴씰하고 있었다.
난 그녀의 항문에 나의 혓바닥을 대고 살살 핱아 주었다.

"아흑 자기야 하지마 그냥 어서 어서 해줘"

난 나의 좆 대가리를 그녀의 보짓속에 힘차게 푸욱 쑤셔 박았다.

"아 엄마야 어머나. 아 난 몰라"

화정이는 연신 신음소리를 낸다. 암팡진 엉덩이를 살살 흔들면서.
난 나의 훌떡까진 좆 대가리로는 그녀의 길게 찢어진 보지를 쑤시면서 나의 가운데 손가락으로는 그녀의 미끌미끌한 보짓물을 잔뜩 묻히고 보지위에서 연신 옴찔옴찔거리면서 입을 꽉 다문 똥구멍을 살짝 찔렀다.

"아흑! 아 하지마. 자기 너무해 싫어 두 군데를 같이 찌르면 어떡해? 하지마 응!"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결코 싫지 않은 것 같았다. 너무나도 희열에 찬 그녀의 표정이 이를 말해 주고 있었다.
나는 나의 빨래 방망이 같은 좆으로 보지를 쑤시면서 항문에 손가락을 깊게 집어넣었다.
그러자 그녀의 조개에서는 연신 많은 보짓물을 쏟아내면서 조개가 꿈틀꿈틀하면서 나의 좆을 조여 왔다. 동시에 똥구멍도 같이 옴찔옴찔하면서....

"아 자기야 너무 좋다"

"근데 너 여기로 해 봤니?

"어디? 엉덩이 앙.... 하지마 너무 아플거야 그리로 자기 걸 쑤시면 아마 찢어지고 난 죽을거야"

"그렇지 않아 내가 살살 한번만 해 보면 안 될까?"

"안돼 난 그리로는 한번도 해보지 않았단 말야. 하지마 자기 좆이 너무 커서 넣으면 항문이 찢어질꺼야"

"이렇게 손가락 넣고 이러는 것도 싫어?"

"아니 손가락 정도는 괜찮아 오히려 기분이 좋아 항문을 핱아 줄때도 너무 기분이 좋았어.

하지만 거길 자기 걸로 쑤신다고 생각하니 너무 무서워서 그래' 괜찮을까?"
나는 이때를 놓치지 않았다. 화정이도 무서워하면서도 은근히 마음 한편에서는 항문 섹스에 관한 호기심이 있다는 것을...

"괜찮아 내가 아주 살살 조심해서 한번 살살 넣어볼게. 그리고 네가 많이 아프고 못 참으면 말해 너무 무리해서 하지는 않을테니까 알았지?"

"몰라 무서워 그럼 살살 진짜로 살살 알았지?"

나의 좆은 이말은 듣는 순간 너무나도 흥분된 나머지 이미 커질 대로 커져있었다.
끄떡 끄떡 벌떡 벌떡 난리다.
나는 화정이의 엉덩이를 살짝 벌리고 그녀의 꼭 다문 항문을 혓바닥으로 살살 빨아주었다.
항문에 침을 듬뿍 묻히고 먼저 손가락을 넣어 살살 돌려가면서 구멍을 조금씩 키웠다.
어느 정도 나의 손가락에 화정이의 항문이 적응되어 갈 시 나는 나의 좆을 그녀의 입에 갖다 대어 주었다.

그녀는 조그만 입을 한껏 벌리고 나의 시커먼 좆 대가리를 사정없이 쭉쭉 빨아준다.
뿍쩍 뿍적 그녀의 입에서는 이상한 소리가 나고 나의 좆대는 그녀의 침으로 뒤범벅이 되어 좆 대가리에서는 침이 뚝뚝 떨어질 정도다.
나는 다시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선 엉덩이를 높게 치켜들게 하고 양쪽 엉덩이를 잡고 좌우로 벌려보니 암팡진 똥구멍이 침에 젖어 번들거리면서 빨간 속살을 살짝 드러내 놓고 있다.
나는 물이 뚝뚝 떨어지는 나의 좆을 잡고 그녀의 항문에 살짝 갖다 대었다.

'옴찔'

화정이의 똥구멍이 눈치를 채고 민감하게 반응한다.
나는 양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더욱 힘차게 쫘악 벌렸다. 그러자 그녀의 똥구멍이 핑크빛 구멍을 드러내면서 활짝 벌어졌다. 나는 나의 좆을 그 곳에 대고 조금은 힘있게 그러나 너무 과격하지 않게 스무쓰하게 밀어보았다. 침으로 윤활작용이 잘 되어서 인지 그렇게 힘들지 않고 귀두가 살짝 들어갔다.

"아흑! 악 자기야 아파! 아흑 아아아아..."

화정씨는 아픔 때문인지 허리가 앞으로 숙여지면서 나의 좆이 빠질려고 했다.
나는 얼른 화정이의 허리를 잡고 살짝 밀어 넣으면서

"많이 아파? 괜찮을거야 아 너무 좋다 아 자기야! 그만 둘까?" 하고 물었다.

"아니 지금 그대로 있어줘 아 나도 좋아 근데 기분은 좀 이상해"

나는 다시 입으로 침을 떨어뜨려 윤활작용을 돕도록 한 다음 살살 더 들어 밀어 보았다.

"아흑 아파 아 아 너무 아파... 하지마..제발"

하지만 여기서 물러선다면 앞으로 영영 항문섹스는 그만이라는 생각에 나는 화정이의 허리를 잡고 그냥 푹하고 밀어 버렸다.

"악! 엄마 찢어져 자기야 악 똥구멍이 찢어지는 것 같아 자기야 제발 그만. 제발..."

나는 더 이상 피스톤 운동을 못하고 그대로 가만히 있었다.
그러자 항문에 꽂혀 있는 나의 좆으로 그녀의 움직임이 전달되어 왔다.
움찔 움찔 꼭꼭 아 그것은 내가 상상하던 것 이상이었다. 나는 어이없게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화정씨의 거의 울부짖는 듯한 색쓰는 소리 그리고 그녀의 똥구멍이 죄어오는 압력에 의해 난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나의 좆은 그만 화정이의 꽉 조인 똥구멍 속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아 난 몰라! 어머 어머 이럴수가"

나의 사정을 항문으로 느낀 화정씨도 강렬한 엣스터시를 맛보고 있는 것 같았다.
옴찔옴찔 그녀의 항문은 무자비하게 조여 왔다.
울컥울컥 쭉쭉 나의 물건에서는 왜 그리도 많은 정액이 나오는지.
끝이 없다. 화정이의 항문은 계속해서 나의 좆을 조여왔다.

"엄마 난 몰라 너무 좋아 아 어머나 어머나..."

나의 좆에서 나오는 정액 한방 울도 남기지 않고 그녀의 똥구멍 속에 싸 놓았다.
이윽고 힘이 빠진 내가 그대로 화정씨의 항문에 좆을 끼워 둔채 앞으로 엎어졌다.
나의 좆은 아직도 화정이의 항문에 반쯤 꼽혀있고 똥구멍 주위는 나의 정액으로 인해 번들거린다. 내가 좆을 쑥하고 빼니 이제까지 고여 있던 나의 정액이 반쯤 벌어진 화정이의 똥구멍에서 술술 흘러내린다.
화정이의 눈은 이미 거의 풀려있었다. 흘러내리는 정액을 닦을 생각도 없이 그냥 누워있다.
볼수록 사랑스러운 여자다. 한차례 격정이 지나가자 화정이가 살짝 웃으면서

"우리 이러는거 민숙이 알면 우린 죽었다."한다.

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입을 살짝 막았다.

"하지만 난 너 안 만나면 못 살 것 같아" 했더니

"나 역시 마찬가지야. 내 평생에 이렇게 좋아보긴 첨이야"한다.

나 듣기 좋도록 하는 말인지도 모르지만 어쨓든 기분은 나쁘지 않다.
그렇게 해서 그날도 우린 또 하나의 둘만의 비밀을 간직하고 또 다시 태연하게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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