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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7일 일요일

준길이의 섹스탐험..4

준길과 형수는 모텔에서 만났다. 낮이라 별로 사람이 없는것 같았고 처음 들어가자니 쑥쓰러웠는데 불륜이라는 묘한 쾌감이 형수를 들뜨게 만들었다.
들어가자마자 준길은 형수를 안고는 온몸을 주물럭거렸다.
형수는 30대의 농염함에다가 이제는 섹스의 맛을 알아서 그런지 색기가 철철 흘러 넘쳤다.
"형수, 그동안 힘들었어요. 자꾸만 형수 몸이 아른거리고 보지가 생각났거든요. 씹하고 싶어 혼났어요"
"나도 그래, 호호..몸이 얼마나 근질거리던지...우리 시동생의 좆이 얼마나 생각났는데...안아줘"
준길은 안고서는 입술을 세차게 빨고 젖가슴을 만지며 조물락거렸다. 유방이 이지러지며 신음하고 치마아래로 손을 넣어 보지 둔덕을 만지자 벌써 흥건하다.
"우리 형수 보지는 굉장히 예민하네. 벌써 푹 젖었어.이렇고는 그동안 어떻게 참았어요. 씹하고 싶어서.."
" 아이...당신이 만져주니 그렇지... 여보..오늘은 마음껏 박아줘. 내 보지가 얼얼하도록 하고 싶어"
"알았어요, 형수"
준길은 그동안 배운 섹스의 온갖 기교를 동원하기 시작하여 형수의 몸을 불태우고 마음대로 아래 보지를 두들기자 형수는 까무러치기 전까지 가는 극도의 쾌감을 맛보았다.
"어휴..죽는줄 알았어. 형수를 아주 죽여라.죽여..."
"저도 좋았어요...형수하고 씹하는게 너무 좋아요"
"나도 좋아... 그런데 저번에 내가 한말 있잖아. 친구들 중에 시동생 있으면 좆맛 보라고.." "예...그런 말 생각나요"
"내가 친구중에 시동생 있는 친구에게 넌지시 얘기해 봤다.
근데 이 기집애, 자기는 결혼 후 일주일만에 시동생 좆맛을 봤다지 뭐야... 앙큼하게.." "네?"
"글쎄 들어봐, 이 기집애 신혼여행후 신접살림을 시댁에서 차렸는데 며칠 되지 않아 낮에 설거지를 마치고 낮잠이 깜박 들었다가 일어나서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문을 여는데,아 글쎄 직장다니는 시동생이 발가벗고 샤워 중이라는거야. 직장에서 출장을 가게 되어 옷가지좀 챙기려다 더워 샤워를 하게 된 것인데 얘가 그것도 모르고 집에는 아무도 없는줄 알고서는 화장실을 들어간 것인데.."
"그래서요?"
"시동생이 샤워를 하는데 시동생의 좆이 눈에 확 들어오더라는거야. 껄덕거리며 달려 있는게  제법이었나봐..친구는 홍당무가 되어 문을 닫고는 나왔는데 당황하기도 하고...
부끄러워하다가도 시동생의 좆이 어른거렸대. 신혼 일주일인데 매일 씹질하기에 바쁜  친구가 그 맛을 모르겠어? 그렇지만 시동생의 알몸을 봤다는 죄책감에 안절부절 못하며 방으로 들어오는데 시동생이 곧 뒤따라 와 친구의 몸을 뒤에서 안더라는거야. 물론 발가 벗은채로... 친구는 안된다고 반응하며 저항하면서도 시동생 좆이 뒤에서 엉덩이를 쿡쿡 찌르자 온몸에서 힘이 빠지며 흥분이 짜르르 와서 포기했는데 시동생은 온몸을 애무하며 친구의 보지에다가 좆을 넣어 박았나봐. 그런데 친구도 나중에 흥분이 되어 호응했나봐"
"그래서 그 이후 어떻게 되었대요?"준길은 흥분을 하면서 물었다. 자신이 나닌 다른 사람도 형수의 보지를 맛보았다는 야릇한 동질감이랄까...
"그래서 그 이후 둘은 다른 사람 몰래 관계를 가지고 시동생이 결혼후에도 동서의 눈을 피해 씹질을 했는데 동서보다도 형수 보지가 훨씬 좋다나 봐"
"아하..그런 경우도 있었네요...우리만 그런줄 알았는데.."
"그건 그렇고..언니말인데.." "언니라뇨?"모른척 물었다.
"아이..저번에 이혼한 친정언니 말이야. 내가 이야기를 하니 놀라더라고..호호..어쩜 시동생하고 씹질을 할수 있느냐고...내가 좋았다고 하며 언니를 설득하자 언니도 싫은 눈치는 아니더라..그래서 이야기가 거의 다 되었으니 이번주 일요일날 만나봐..호호..
어머 이것봐! 언니애기하니 좆이 발딱 섰네..아이 얄미워"
또 한차례의 폭풍우가 지나갔다.

집에 들어오니 미애가 와 있었다.
원룸에 온지가 제법 되었는지 학생복을 벗고 팬티와 브래지어 차림으로 침대에서 자고 있었다. 쌔근쌔근 자는 미애의 육체는 유부녀와는 또 다른 풍부한 탄력을 가지고 있었다. 아까 형수하고 섹스를 해서 기운은 빠졌지만 벌써 여러 시간이 흘렀고 다시 여린 여고생의 몸을 보자 준길은 좆이 일어서 침대에 들어가 미애를 안았다. 안을수록 탄력이 좋았다. 젖가슴을 만지자 물컹거리는 촉감이 좋았고 아래 팬티 주변의 살결이 매끈하였다. 팬티를 내리고는 보지 둔덕을 만지자 미애가 깨어나고 곧 준길임을 알아보고는 안겨와 미애를 벗기고는 하체를 감상하다가 보지를 빨았다.
" 아학..선생님. 아..아 좋아..나 학교에서 선생님하고 씹하고 싶어서 혼났어...아흐..흑"
"나도 너하고 하고 싶었어..네 보지가 얼마나 생각이 났는데.." '찔꺽찔꺽' "정말?"
준길은 여린 꽃잎을 헤치고 살틈을 파고들어 곳곳을 빨자 미애는 자지러지며 헐떡이고 곧 미애도 몸을 돌려 준길의 좆을 입으로 물고는 빨았는데 입에 다 들어갈 턱이 없어 귀두 부분을 물고는 훌쩍였다. 미애는 미애엄마와는 다른 싱싱한 맛이 있었고 보지의 신축성도 좋았다. 준길이 좆을 삽입하고 하체를 움직이자 미애도 이제는 제법 능숙해져 맞받아치며 대응해 왔다.
준길이 살집을 헤집고 들어가면 미애는 허리를 튕겨 올리고 밀착하기 위하여 두 다리로 준길의 다리를 휘감았다.
" 헉헉..이제 미애도 잘하네..헉헉" "아..으윽..정말로요?
나 이거 너무 좋아..하..학...붕 떠는 것 같애..하학"
"미애 어머니는 어떻게 하시는데?..허..헉"
"엄마?..아하..학...엄마한테 관심 있어요? 엄마는 잘해...
왜, 우리 엄마하고 씹해 보고 싶어? 하..학" "무슨 소리를...그냥 나이든 여자들은 어떻게 하나 싶어서..헉..헉"
미애는 자기 보지를 찌르고 있는 좆이 이미 자기 어머니 보지를 들락거리는 것을 모르고 있다.
"저번에..하학...볼때..아우..나 죽어!.. 아빠가 쑤시는데 엄마는 마구 엉덩이를 흔들며 소리치던데...아..으..학 아빠 엄마 씹하는걸 보니 나도 엄청 하고 싶던데..하..학"
둘은 야릇한 소성을 지르며 몸을 흔들고 아래 마찰 부분에서는 물기 젖은 소리가 들렸다.

준길이 형수가 말한 장소로 나갔다. 가보니 아무도 없어 커피를 시키고는 기다렸는데 얼마후  30대 중반정도로  되어 보이는 여자가 들어 오는데 상당히 매력적으로 생겼으며 온몸에서 관능의 냄새를 풍기는 여자였다. 저 여자인가 싶어 다가가서 물어보니 맞다. 앉아서 인사를 하고는 바로 인근에 있는 모텔로 들어갔다.
"정식으로 인사 드릴께요. 저 준길이라고 합니다"
"동생한테 얘기 들었어요. 동생의 시동생이니 사돈이 되나. 호호호" 보조개가 파인 볼이 은근한 색기를 말해준다.
"형수님이 미리 다 말하셨으니 생략하고 예절이니 이런 것은 버리고 속 시원하게 이야기 하죠" "그래요. 나도 이혼후 외로웠던 참인데 동생이 하도 권해서...그런데 형수하고 그..그거하니 어때요?" "그거라뇨? 툭터놓고 이야기 하기로 해 놓고서는.."
"미안해요.호호. 형수하고 씹해보니 어때요?" "좋았어요. 형수 보지는 쫄깃쫄깃 하던데,언니니까 비슷하겠죠?" "글쎄요.
한번 겪어봐요" 하면서
준길의 가까이로 오는데 헐렁한 상의의 브라우스 사이로 커다란 젖가슴이 출렁이고 입술은 빨갛게 물들어 있었다.
"나도 처음에는 많이 망설였어요. 아무리 이혼한 여자지만 애도 있고, 더군다나 사돈총각이라니..씹하고 싶어 환장한 여자 같기도 해서 주저했는데... 어차피 만났으니 우리 다른 것은 잊어요. 사돈이니 형수 언니니 하는 것은 잊어버려요, 어차피 준길씨는 좆달린 남자고 나는 보지 달린 여자인데 씹을 못할 이유가 없잖아요?" 하며 준길에게 살풋이 기대는데 그 살내음이 준길을 자극했다.

준길은 먼저 씻기로 하고 화장실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시원한 물줄기를 사타구니에 뿌려 열기를 식힌 후 들어가보니 옷을 입은채로 침대에 기대어 있다가 준길이 나오자 바로 앉았다. 준길은 다가가서 형수 언니를 안는데 육체의 무르익음이 느껴지고 농염한 체향이 그를 사로잡아 가자 준길은 세차게 안고는 입술을 탐했다. 입술을 얹어 아래,위 입술을 차례로 감아쥐다가 입술을 벌리고는 혀를 집어넣자 곧 형수언니의 매끄럽고 물컹한 혀가 마중나와 감는데 그 흡입력이 대단하여 혀가 다 얼얼했다. 준길이 어쩌기 전에 혀를 감아오며 빨고 입천장을 핧아 가는데 아! 준길은 그 엄청난 자극에 강한 힘으로 대응하며 젖가슴을 움켜쥐자 형수언니가 아프다고 하면서 살살 만지라고 하여 힘을 빼고 쓰다듬었다. 아마도 두손으로 잡아야 잡힐까? 질량감 있는 젖가슴이 손에 가득하고 이지러지는 육봉은 형수 언니의 쾌감을 드높여 주었다. 준길은 위에서 손을 넣어 만져보다가 만족을 못하는지 윗옷을 벗기고 브래지어를 풀자
약간 검게 변한 유두가 오똑하고 풍선과 같은 육봉이 흔들거리며 지독한 살내음을 뿜어내고 있었다. 준길은 도취된 듯 입으로 젖가슴을 게걸스럽게 핧아 먹자 형수언니는 자지러지는 듯한 소성을 지르며 준길의 머리를 가슴위로 눌러 숨이 막히는줄  알았다.
 미애 엄마도 이렇지는 않았다. 그 적극성은 준길이 처음 접하는 것이었다.
준길은 침을 온통 젖에 묻히면서 빨고는 아래로 손을 내려 치마를 걷어올리자 뽀얀 살결의 허벅지가 나오고 있는듯 없는듯한 검은색 망사 팬티가 보지의 음영을 드러내며 나타났다.
팬티위를 손으로 만지자 보지의 살집이 느껴지고 아래의 끈끈한 액체가 준길의 손을 적시었다.
"형수 언니는 지독한 색녀요...보지가 완전히 씹을 하기 위해 태어난 것 같아.." " 맞아요..난 색녀야. 왜 그렇게 씹이 좋은지..
하..악..그래 거..거기.. 맨날 그생각밖에 없어.."
준길은 팬티를 젖히고 만지다가 아예 귀찮은 듯 벗겨 내어 버렸다. 그리고는 남은 한장의 자기의 팬티를 벗기고 우뚝 솟은 자지가 튀어나오자 형수언니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놀라 바라보다가 나긋나긋한 손으로 불기둥을 잡고 쓰다듬으며 그 부피와 크기를 가늠하다가 엎드려 입으로 집어 넣었다.
'쭈..우..웁..쭙..쭙' 자지를  빠는 소리가 둘의 귀에 들리고 그것이 흥분을 더욱 배가시켜 주었다. 형수의 언니는 입으로 전체를 빨다가 혀를 내밀어 낼름 낼름 핧아 먹기도 하다가 힘껏 혀 전체로 귀두를 쓸기도 하였다. "으으.." 준길은 견디기 힘든 침음성을 삼키고는 머리를 더 아래로 밀자 형수 언니는 더욱 노골적으로 핧아 먹는데 그 모습이 음란하다.
준길은 아랫도리에서 오는 짜릿한 흥분을 느끼면서 식스나인 자세로 하여 보지에 입을 대고는 핧자 형수언니의 보지는 벌렁거리면서 애액을 쏟아내어 질퍽거렸다. '쩝쩝..찔걱 찔걱.'
형수언니는 하체를 입으로 바짝 붙이고는 비비다가 준길이 음핵을 건드리자 허리를 튕겼다.
"어서..어서..넣어줘.빨리 씹하고 싶어..하학"
준길이 상체를 세우고는 벌어져 있는 다리사이로 좆을 집어넣고 힘껏 힘을 가하자 푸욱하며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그 따스한 느낌을 감상하던 준길이 하체를 일렁이자 형수언니도 보지 살집으로 조였다 풀었다 하며 좆을 휘감아왔다.
이런걸 명기라고 하는가.
'헉헉..헉헉헉 퍽퍽..퍽..퍽'
'찔꺽.찔꺽..찔꺽..찔꺽'
"아하. 이런 보지는 처음이야...허..헉.. 조이는 맛이.최고야..헉"
"하..아..학.. 나도  이런 좆은 처음이야..아! 좋아..세게 박아줘."
" 그..그런데..헉헉..왜 이혼 했어?.헉헉"
"나..남편이 ..하..아..씹질을 ..제대로 못해줘서,,하..아..학..아..여보..여보..오..호..홋..나 죽어..여보"
"씹질 못해 준다고 이혼해? 허.어헉"
"그..그래..나..나는 그 재미보고 사는데...하학..여..여보!"
"형수도 헉헉..나보고 여보, 그 언니도.. 나보고 여보라하면 ..헉헉..어떻게 되는거야!..헉헉" "하학..자기 좆 정말 죽인다.
하아학...자매가  당신 섬기지..하..학  우리 두자매 보지 ..당신이..가져..하악.여보.. 아.좋아...아그래.오호홋..아아..
나 어떡해..나죽어..여보야."
형수 언니는 이미 오르막을 치다르고 있었고 땀으로 젖가슴은 미끌해지고 풍만한 육체는 음탕함으로 물들어 있었다. 준길도 막바지에 접어 들어 거친 신음을 뱉으며 마침내 준길은 허연 정액을 형수언니의 보지에다가 뿜었고 형수언니는 뜨거운 정액이 질벽을 두드리는 쾌감에 몸을 부를 떨다가 긴 숨을 내쉬었다. 결합한 채로 그대로 있으면서 둘은 숨을 고르고 있었다.

한참후
"자기 정말 잘한다. 나 죽는 줄 알았어. 그러니 희주(형수) 이 기집애 깜박 죽지..호호..아..가뿐해!..여보는 어땠어"
" 어휴.. 난 죽는 줄 알았어. 조이는 힘이 워낙 좋으니...형수가 언니는 씹 좋아한다는 말을 들었을때 그려느니 했는데..어휴..
완전 색녀야"
"이제 알았어? 호호.. 자기 좆 정말 좋더라.. 나 사실 여러명하고 해 봤는데 자기 좆 같은 것은 흔하지 않거던?!.몇센티야?"
하며 가늠해 본다.
"저번에 재어 보니까 16센티정도 되던데..."
" 어휴..크기는 크네...보통 13센티라던데...간혹 20센티니 하는 말을 하는 놈들도 있는데 거짓말이야.  양놈들도 15-16센티면
크다고 하던데..." "포르노에 보면 엄청 큰것들도 있잖아?"
"그런 놈들은 기형이야..그런 놈들만 어디서 모아 찍으니..
자기야. 나 자주해 주라.응? 나하고 희주하고 합해서 좀 도와 줄테니 다른 것 하지 말고 우리 자매 즐겁게 해주라.응?"
" 한사람도 당하기 힘든데..어휴..."
준길이 자지를 빼자 정액과 보짓물이 엉켜 허벅지로 흘러내리고, 희선(형수 언니)은 휴지로 닦아내고는 준길의 좆도 닦는데 다시 일어서기 시작하자 '어머머..벌써?' 좋아라하고는 일어서 엉덩이를 내미는데 두다리 사이로 보짓살이 털과 엉켜 조가비를 벌름거리며 벌리고 있자 준길은 다시 좆을 대어 박아넣었다. 또 한번의 질펀한 정사가 시작된 것이다.

준길은 힘들었다. 가끔 핑계대며 올라오는 이모의 보지도 달래주랴, 형수와 형수의 언니 보지도 위로해 주랴, 미애의 젊은 육체뿐만 아니라 미애엄마의 몸도  즐겁게 해 주어야 했기 때문에 제법 탄탄하던 준길의 체력도 바닥이 나기 시작하고 기도 빠져 나가 앓는 경우도 많아 쇠약해져 가고 여자의 치마폭에 사니 성적도 좋을리 없었다. 준길의 부모님은 준길의 모습을 보고 깜짝짝 놀래며 어떻게 하면 좋으냐고 안절부절하지 못했다. 준길과 준길의 부모님은 며칠의 상의와 고심끝에 준길이 일년간 휴학을 하고 조용한 절에서 요양을 하기로 결정했다.
강원도 어느 절에서 여장을 푼 준길은 그의 인생에서 가장 값지고 풍부한 일년을 여기서 가지게 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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