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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8일 월요일

동생과엄마(5)

운동을 빼고는 학교생활에 그다지 흥미를 느끼지못하던차에 엄마친구의 적극적인 권유와 설득(엄마에게)으로 휴학계를 내고 3개월후에 서울로 가게되었고 그즈음

비디오가게가 얼마나 잘 되는지(읍내에 하나뿐이었으니까)하루매상이 25만원이상 되었는데 특히 포르노테잎(당시에는 귀했음)에서는 엄마친구의 운영비법를 전수받아 100% 여자손님들만 고객(50몇명쯤)으로하여 주문과 배달은 내가 도맡아서 하였으므로 겉으로는 현모양처인양 내숭을 떠는 아줌마(아가씨도 몇명있었음)들의 밤일도 훤히 꿸 정도의 또다른 재미도 만끽하면서...

그해겨울 세란이는 읍내에 있는 여고에 진학하게되어 입학이 멀었는데도 어떻게 요사를 부렸는지 우리집으로 들어오게 되었는데 마치 친딸이온것처럼 반가워하는것까지는 좋았는데 엄마는 아예 잠도 큰방에서 셋이 같이 자는것으로 결론을 내자 난감한건 나였으나 그렇다고 싫은 기색을 드러내지는 못하고 속으로만 이일을 어떻게 수습해야되는지 잠깐 고민하는것으로...
그렇게 보니 세란이년의 키하며 몸이 어느새 소녀티를 벗어내고 있는지 앞가슴이 얼핏봐서도 엄마유방보다 크게 부풀어 움직일때마다 출렁거림과 히프도 달랑 치켜있는게 나도모르게 침이 넘어갈정도로 탐스럽고 요염한 자태를 드러내고는 평소 깔끔을 떨던 모습대로 벌써 온집안을 마치 대청소를 하는것처럼 쓸고 닦고하는데 엄마는 연신 좋아서 입가에 웃음이 넘치고...

밤10시쯤 가게문을 닫고 올라온 엄마가 언제 준비하였는지 케익과 과일을 식탁에 차려놓으며
"엄마는 세란이가 우리집에 있게되어 너무너무 기쁘단다. 훈이 너가 잘 돌봐 주어야한다"하면서 여전히 세란이를 어린애취급을 하는데
"엄마..아...걱정마세요오. 저는 공부만 열심히해서 E여대에 갈거예요"세란이의 현란한 말솜씨에 엄마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떠들다가는
"아이그 내 정신 봐라.벌써 세시가 넘은네.내일은 서울엘 다녀와야 하는데..이제 그만 자자꾸나"하면서 이부자리를 스스럼없이 붙여서 깔고는
"이제 셋이는 한식구이니 잘때도 먹을때도 같이 붙어 지내는걸로 하는거다.알았니"
그말이 끝나기 무섭게 세란이년이 갑자기 엄마품에 안기더니
"작은엄마아..진짜엄마같애..작은엄마가..."하며 애교를 떨어대니
"그으래..그래..아이구 귀여운 내딸아아.."하고는 서로 안고는 볼을 비비는데 엄마는 짧은 슬맆차림이고 세란이년 잠옷은 롱스타일이지만 그래도 윤곽만큼은 뚜렷하게 비치는데 내 좆은 어느새 끝간데없이 부풀어 모로 누웠어도 불편하기만한데..
"훈이 세란이 잘자거라.."하는 엄마말과 동시에 불은 꺼졌고 엄마쪽으로 좆을 향하니
엄마는 손으로 주무르면서 옆으로 돌어눕더니 반쯤드러낸 젖무덤을 내입으로 대주었고 나는 젖꼭지를 베어물것처럼 강하고도 힘차게 빨아대자
"이녀석아..세상에 엄마젖을 그렇게 세게 빨아먹는놈이 어디있냐..아이이.아아..퍼"
"오늘은 그만 먹어.엄마 아침일찍 서울가야잖니.세란이 보기 창피하지도 않니.다 큰 녀석이 아직도 엄마젖을 빨아먹으니"짐짓 세란이에게 합리화시키면서...

얼마가 지났을까 엄마의 숨소라가 쌔근쌔근 고른것으로 보아 잠속으로 빠졌다고 느끼는 순간 세란이년이 손가락으로 내 등을 쿡쿡찌르더니 몸을 밀착시켜오는데...
돌아누우면사 다짜고짜 입술을 찿아 키스를 퍼붓자 기다렸다는듯이 혀를 내밀어 반응을하고...굵게 팽창되어진 내 좆을 손으로 움켜쥐고는 피스톤운동까지...
세란이년 보지털이 이렇게 무성한지 미처몰랐는데 마치 숲속을 헤메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보지주변은 물론이고 둔덕을 지나 거의 배꼽아래까지 수북하게 덮인게 옆에 잠들어있는 엄마가 없었으면 하루앞서 세란이년의 보지를 점령하였을것이다.
계속 매달리며 감겨오는 세란이를
"엄마가 내일 서울엘 가니까.빨리 자아..""오빠도 참기 힘들어어..진짜루...응"

그렇게 하여 그밤이 지났고
"훈아. 엄마는 모레 토요일날 올거니까.가게잘하고..갔다올께."하면서 아침7시쯤에 아침은 가면서 먹는다면서 집을나섰고 세란이는 엄마를 길모퉁이까지 배웅하고서는 부리나케 들어오자마자
"오오빠아아...아...나아..샤워할거다"욕실로 들어가서는 물소리도 요란스럽게 아쭈콧노래까지 부르며 하더니
"오오..빠..잠옷 좀 갖다 줘오..오.."새벽의 여운이 채 가시지않은 내 좆은 벌써벌써 팬티를 뚫을듯이 불거져 있고..잠옷을 들고는 욕실문을 노크하자
"오빠아..문 열렸어어..그냥 열고 들어와."하는 소리에 문을 열자 거기에는 세란이라고 느껴지지않는 다른 여인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눈이 부셔서 뜨지못할 정도의 황홀한 나신을 자랑하며 서 있는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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