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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1일 일요일

친구 아내와의 뜨거운 정사 -4편

시간이 벌써 새벽 1시를 가르키고 있지만 준호는 미영과의 야릇한 감정에 도무지 일어서질 못했다. 미영도 준호의 논을 놓고서는 자기가 지금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지를 알고는 얼굴이 빨개졌다.

"미영씨 저는 이만 가 볼께요."
"왜요.벌써 가시게요."
"네.시간도 너무늦었고 해서.....,참 그 보험 건은 아무때나 연락을 주세요."

준호는 못내 아쉬웠지만 그렇게 말을 하면서 일어섰다. 미영도 그런 그를 잡지 못하고 현관 밖까지 배웅을 나왔다. 미영의 사는집은 상가 2층건물이라 조명도 없었고, 밤이 되면 사람들의 인기척이 없는곳이였다.

"나오지 마세요."
"아니에요. 1층까지만 배웅해 드릴께요."

그러면서 준호가 다시 사양을 하며 손을 내젖는다는 게 그만 그녀의 가슴에 손이 닿았다. 얇디 얇은 나이트 가운 위로 느껴지는 그녀의 신체가 무척 보드랍게 느껴졌다. 잠시 서먹한 시간이 흐르자 준호는 용기를 내어 그녀 와락 끌어앉고 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웁웁..."

그녀는 그의 완강한 팔힘에 부쳐 밀어내려했지만 옴몸에 기운이 쭉 빠지는걸 느낄 수 있었다. 준호는 입술을 떼며 내일 연락 주라는 말을 내뱉고는 서둘러 계단을 내려갔다. 그런 그를 보내며 미영은 한동안 자리를 뜨지 못하다 한참만에야 방으로 들어왔다.

준호와 시간을 보내다 보니 남편 지석씨가 아직 양말도 안벗고 침대에 누워 있다는걸 알고는 서둘러 그의 옷과 양말을 벗기고는 그녀 자신도 남편 옆에 누웠다. 이미 남편은 술에취해 가는 코까지 골며 그렇찮아도 뒤숭숭한 그녀를 잠못들게 만들었다.

미영은 준호가 은숙과 결혼 첫날밤 정사를 치루던 장면이 떠올랐다. 그때 미영은 잠자리에 들어 있는 지석과의 의식을 치루러 들어갔지만 지석은 도무지 일어날줄 몰라했다.

그런데 잠자는줄 알았던 준호와 은숙의 쇼파를 등진채 오럴과 펠라치오를 겸하며 섹스를 하는 모습을 보고나서 침대에 돌아와 혼자 자위를 했던 기억을 떠올리자 혼자 피시시 웃음이 났다.

그러면서 아까 문밖에서 준호의 갑작스런 키스에 그 여운이 일어 한손은 유듀를 자극하고 또 한손은 팬티속으로 자연히 손이 들어갔다. 남편이 술마시고 들어 오는날 그녀의 유일한 낙이 자위를 하는 것이다. 그녀는 클리토리스를 만지며 성감대가 일자 옆에있는 남편을 바라봤다.

'아. 저이가 준호씨라면'

그녀는 갖은 상상을 하며 혼자서 몇차례의 오르가즘을 경험하고는 잠자리에 들었다. 한편 집으로 들어온 준호는 아이들이 자고 있는 방으로가서 이마에 뽀뽀를 하고는 안방 침실로 갔다.아내 문주란은 이미 곤히 자고 있어 그는 안방에 딸린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아까까지만해도 그는 미영과의 대화와 키스를 했던 여운이 그의 심볼을 우뚝서게 만들었다. 그는 대충 샤워를 끝내고는 알몸으로 아내가 누워있는 침대 옆에 누워 지나간 시간을 떠올리다 말고 아내의 유두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다 아내의 음핵을 자극하기 시작하자 그의 아내가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

"아이.여보 언제 들어오셨어요."
"음 방금"

그러면서 그는 아내 입술을 포개며 그녀의 몸위로 올라가 애무를 시작했다. 그의 아내 주란은 키가 좀 적고 몸이 통통 하지만 약간 귀여운 여자였다.

"음-음-."

그는 지금 자기의 배밑에 있는 아내가 미영이였으면 하는 상상이 들자 그전 아내와 갖던 애무보다 더 정성스럽게 애무를 이어갔다.

"아~~아, 너무 좋아요, 자기"

그가 그녀의 음핵을 혀로 자극하자 몸을 빌빌꼬며 어느새 음액이 흥건하게 고이기 시작했다. 그 어느때 보다 자극이 심하자 주란은 오르가즘의 턱밑에까지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했다.

"여보 내가 할께요."

그녀는 이런 기분이 금방 끝날까 두려워 남편위로 올라와 애무를 해 내려갔다. 금방이라도 용암수를 분출할것 같은 남편의 성기에 그녀는 정성스럽게 뿌리 부분까지 목젖까지 끌여들였다. 준호도 아내가 지금 굉장히 흥분되어 있음을 느낄수 있었다.

"오~~~~."

준호는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정액이 귀두 끝 부분까지 다다르자 아내를 제지하고는 아내의 두다리를 들어 아내의 깊은 동굴속으로 힘껏 밀어넣었다.

"아앙~~학학...여~보. 아..좋아요,,더깊게 ...,

아내와 그는 마지막 종착지인 동굴끝까지 다다르자 동시에 많은량의 정액을 쏟아냈다. 그가 아내의 몸에서 내려오자 아내는 "여보 오늘 웬일이에요.너무 좋았어요." 그러면서 남편의 심볼을 정성스럽게 입으로 닦아냈다.

다음날 회사에 출근한 준호는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미영에게서 받은 명함을 꺼내 그녀의 전화번호를 누루기 시작했다.

"네, 이미영입니다."

휴대폰 끝에서 울려오는 그녀의 목소리는 밟고 명랑했다.

"저 나준호입니다."
"어머 준호씨."
"오늘 시간 있으세요. 마침 토요일이라 저는 시간이 좀 있거든요."
"호호 준호씨안테는 시간이 없어도 내야되는게 아녜요."
"그럼 몇시에 어디서 만날까요.괜찮으시다면 중앙로에 있는 아그네스에서 1시쯤 만났음 하는데요."
"그래요.준호씨 저도 특별히 아는데가 없었는데 잘 됐네요."

준호는 미영과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나서 곧장 집으로 전화를 했다.

"여보. 나 오늘 회사일이 바빠 좀 늦을 것 같아..."

한번도 그를 의심해본 적이 없는 아내 주란은 별 의심없이 "네,그러세요"하며 전화를 끊는다. 준호는 오늘 회사로 출근하고 내내 미영이를 생각했다.아내 주란에 비해 미모가 뛰어나고 밝은성격이 그의 가슴 한켠에 묻어뒀던 그의 감성을 자극했다.

그런 생각이 들자 얼굴이 후끈 거림을 느낄수 있었으나,'뭐가서 식사하고 차 한잔 마시는건데...," 애써 부정한 생각을 지워 보지만 그녀와 만나는 일은 신나는 일임이 분명했다.

준호는 서둘러 업무를 마치고 여직원인 미스김에게 일이 있어 먼저 퇴근한다며 일어섰다. 그리고는 지하주차장에 있는 자신의 최신형 소나타를 끌고 약속한 아그네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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