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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일 월요일

그녀와의 첫섹스, 그리고 그후 - 5부

우리는 그렇게 물속에서 한 다음에 다시 나왔다. 엉덩이 쪽의 물을 딱은 다음에 양변기 쪽으로 가서 뚜껑을 덥고 그 위에 내가 앉았다. 그리고는 여자친구를 불렀다. 그녀도 내가 어떤걸 원하는 지 안다. 내 앞으로 와서는 다리를 벌리고 내 물건에 자기 거기를 맞추고는 앉는다. 엉덩이를 둥글게 돌리는데 미칠지경이다.

“이렇게 하니깐 내 구석구석이 좋아”
“어후... 니 거기가 내 물건 끝을 간지럽혀. 미치겠다”
“아.. 니 물건 너무 멋져”

그러더니 그녀는 내 물건에서 나갔다. 나는 왜그러나 싶었는데 이번에는 등쪽을 나에게 보이면서 앉았다. 그러더니 다시 내 물건에 넣고는 방아를 찧기 시작한다.

“영주야 좋아?”
“응. 나 너무 행복해”

그녀가 방아 찧기를 멈추자 우리는 일어섯고 나는 그 자세 그대로 뒤치기를 했다.

-퍽퍽퍽-

“어흑..어흑”
“영주야 나 오늘 니 입에다 싸고 싶어. ”
“어. 그래. 싸줘”

그녀가 흥분했다. 지금 내가 어떤걸 요구해도 다 들어줄 것같다.

“그럼 내 물건 빨아줘 쌀 때까지”

그녀는 조용히 내 앞에 무릅을 꿇더니 물건을 빨기 시작한다. 아주 맛있는 사탕을 빨 듯이 열심히 빤다. 나는 한시간전에 한번했기 때문에 좀 늦는다는 것을 안다. 그녀는 내 물건 끝을 혀로 애무하면서 열심이다. 그런데 한계는 있기마련이다. 그래서 나는

“영주야. 손으로 흔들어줘”

영주는 자지를 입에 문채로 손으로 열심히 내 자지를 흔든다. 3분뒤에 신호가 왔다.

“영주야 싼다”

나는 꾸역꾸역 내 물을 그녀의 입속에 쏟아 부었고 그녀는 입을 부풀린다. 나는 먹어 주길 바랬으나 그녀는 한참을 입속에 담고 있더니 자기 손바닥에 내 정액들을 쏟아 내었다. 그리고는 손바닥을 씻었다. 만약 그녀가 남은 내 정액을 토해내듯 퉤퉤소리를 내면서 밷었다면 기분이 좀 상했을 텐데 그녀는 나머지는 조용히 세면대로 가서 입가심을 했다.

그녀의 큰 엉덩이.. 너무 섹시하다. 우리는 그렇게 사워를 마치고 그녀의 침대로 돌아가 다음날 아침까지 늘어지게 잤다.


그날도 나는 그녀의 집으로 가는 길이었다. 그 아파트는 경비가 들어가는 입구마다 있는아파트다. 그래서 그녀가 먼저 들어가면 내가 따라 들어가거나 내가 먼저들어가면 그녀가 따라들어간다. 또한. 그녀가 엘리베이터를 타면 나는 계단을 이용한다.

완전히 다른 사람인것처럼 말이다. 그날은 내가 계단으로 올라가고 그녀가 엘리베이터를 탔다. 나는 8층을 단숨에 올라가 엘리베이터를 기다렸다. 그녀가 나오자 나는 그녀를 계단으로 불렀다.

생각해 보시라 어떤 미친놈 엘리베이터 타고 8층까지 계단을 이용하겠냐? 없다.

내 짐작에는 3층까지는 걸어가도 5층이상은 10이면 9는 엘리베이터 탈꺼다. 그녀의 검은색 원피스가 너무 섹시하다. 그녀의 숨도 거칠어 지고 있었다. 나는 그녀를 끌어 안았다.

그녀도 나를 끌어안았다. 우리의 손을 서로의 성감대를 자극하기 위하여 분주하게 움직인다. 그녀의 손이 내 자지쪽으로 내려온다. 그러더니 내 벨트를 풀고 내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 넣는다. 나도 그녀의 가슴을 만지다가 그녀의 팬티쪽으로 내려왔다.

“영주야. 흥분돼지?”
“응..근데 좀 불안해 누가 오면 어떻게”
“괜찮아 누가 8층까지 걸어오냐?”

나는 비상계단 문쪽으로 갔다. 설마 누가 문을 열더라도 우리가 몸으로 막고 있기 때문에 그나마 삽입된거 뺄시간이라도 벌어야하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팬티를 젖히고 내 손가락을 넣었다. 그녀는 벌써 흥분하고 있었다. 우리는 마주보면서 키스를하고 있었고 그녀는 내 물건을 나는 그녀의 거기를 애무하고 있었다.

“하고 싶어” 그녀가 말한다.
“뭘하고 싶은데?”
“섹스”
“나두.. 영주야 빨아줘”

그녀가 내 물건을 빤다. 한 30여초를 빤 다음에 그녀가 일어서자 나는 그녀를 숙이게 했다. 그녀가 난간을 잡고 엎드린다. 비상계단의 창문으로 밖이 훤히 보인다. 그래도 우리는 계속했다. 나는 그녀의 팬티를 엉덩이 아래만큼만 조금 내린다음에 내 물건을 집어 넣었다. 그리고 마구 박았다.

“하흐...”

그녀가 작게 신음소리를 낸다. 아파트 계단은 잘 울리기 때문에 소리를 크게 내면 아래계단에 누가 있으면 다 들리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게 우리를 더 자극하는거 같다.

-퍽퍽퍽-

“새로운 느낌이야. 너무 흥분돼”
“나두”

그녀와 나는 다시 마주보았다. 어렵긴하지만 나는 그녀의 거기에 물건을 다시 집어 넣었다. 마주보고 있는 상태고 서 있으면 깊이 들어가지 못한다. 그냥 우리는 물건의 끝이 조금 들어갔다는데 만족하면서 나는 그녀와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애무한다. 생각해 보시라.

검은 원피스가 올려져서 그 아래로 조금 내려와 있는 꽃무늬 팬티를.. 우리는 다시 뒤치기도 하고 벽치기도 하면서 한 20분을 한 것 같다. 그 중간중간에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소리가 들려서. 그소리가 업어질 때까지 우리는 박는 것을 멈추고 그냥 꽂아놓고 기다리기도 하면서 말이다.

지금 생각해도 이런 섹스는 너무 흥분됀다. 고층아파트 사시는 분들꼭 5층이상 비상계단에서 해보시길....우리는 그녀의 집으로 들어가자마자. 또한번 질펀한 섹스를 했다. 아마 그때 살이 너무 많이 빠진에 아닌가 싶다. 저녁도 안먹고했으니깐 말이다. 우리는 섹스가 끝나고 저녁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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