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미시 먹기 작전 -상

우리 회사는 직원이 20명 정도인 가내수공업을 하고 있다. 회사 특성상 여자들이 많다. 회식 핑계로 술을 먹여 이쁜 여자들은 한명 빼고 다 따먹었다.

오늘은 마지막 숙원인 윤희를 먹을 차례군.. 윤희는 결혼4년차 주부로 탈랜트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인 미모와 타고난 가슴을 자랑하는 글래머이다. 예전부터 여러번 대쉬를 해 보았으나 정조관념이 투철한지라 어찌 하지못하고 있던 터였다.

오늘도 회식날이다. 난 약국에 들어가 술깨는약 20병을 샀다 (이정도 투자야....)

"자! 내일을 위해 약이라도 먹고 술먹어요"

난 직원들에게 약병을 하나씩 줬다. 윤희한테는 친구에게 특별히 부탁한 흥분제가 들어있는 병을 줬다. 모두들 벌컥벌컥 잘먹는다 (ㅎㅎ) 흥분제는 아주 조금의 자극만 줄 정도로 조금 탔다.

(전날밤)

난 회사직원인 정미와 모텔에 와 있다. 정미는 회식 이후 내 테크닉에 반해서 나에게 모든 걸 받친 여자다. 난 정미의 꽃잎을 혀 끝으로 자극하고 있다.

"아'''좀 더 세게 빨아줘요..아~~미치겠어요..조그만 세게"

정미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내 머리를 짖 누른다.

"아~~너무 좋아! 어서 승철씨의 이 우람한 믈건을 넣어 주세요. 아~~제발!"

정미는 내 물건을 잡고 사정없이 흔들어댄다. 난 물건을 잡고 꿀물이 넘쳐흐르는 꽃잎에 문지르기 시작한다.

"앙'''그렇게 말고 넣어줘요. 제..발..아~~`미치겠다 아~~"

내 엉덩이를 잡고 끌어당기려 애를 쓴다.

"내 부탁 하나 들어주면 홍콩으로 보내주지"
"아~~뭐든지 들어줄께요. 제발~~나 좀 어떻게해줘요 앙''~~~"

난 힘껏 물건을 꽃잎 안으로 힘껏 밀어 넣었다.

"뿌~~직"

소리와 함께 많은 양의 꿀물이 쏟아져 나왔다.

"아~~쌀 것 같아. 아~~넘 좋아. 자기 최고야!! 앙''앙'' "

정미는 한번의 진격으로 오르가즘을 맛 본체 축 늘어졌다. 난 천천히 다시 움직였다.

"아~~"

나즈막히 정미가 다시 반응을 보인다.

"아~~승철씬 언제봐도 대단해. 자기처럼 잘하는 남잔 처음봐!"

난 씩 웃으며 스피드를 가하기 시작했다. 내 몸짓이 커지수록 정미의 신음소리도 커졌다.

"앙""아""어~~흥""어~~흥"

이상한 울음소릴 내며 퍼덕이더니 "아~그만 아~~나죽어 기분이 이상해 그만 앙""앙"" 소리를 친다. 난 상관없다는 듯 더 피치를 낸다.

"앙''앙''그만 어흥허흥''죽을 것 같아 아~~~아~~~"

정미는 내 손톱으로 내 등을 찍어댄다.

"아~~ 이제 나온다 안에다 할까?"

정미는 아무말도 못하고 두 팔과 다리로 꽉 껴안는다. 난 물을 정미 안에 쫙쫙 뿌려댄다. 정미는 쓰러져 일어날줄 모른다. 한참 후 "자기 너무 대단해. 너무 좋았어! 자기랑 하면 내가 너무 힘에 벅찬거 같아!" 난 피식 웃으며 "이제 내 부탁 들어줘!"

정미는 내 물건에 묻어 있는 자기 애액을 닦으며 "다 들어줄께 뭔대?"하며 물어본다.

"너도 알다시피 내가 회사 여직원들은 다 먹었잖아!"
"피~~~갑자기 맘 상하네..그래서 요즘 나 하고도 뜸하군!"하며 뾰루퉁 해진다.
"그래서 원하는게 뭔대?
"윤희를 먹게 도와줘!"

정미는 내얼굴을 발로 밀치며 "참나 그게 부탁이야? 왜 천하에 승철씨한테 안 넘어 가는 여자도 있었나?"하며 빙정댄다.

"싫어? 그럼 할 수 없지 뭐! 다른 여자나 찿아봐야지?" 난 화난 척 옷을 입는 척 한다. "아..니..그런건 아니고 샘나서 잠깐 그런건대 삐지긴 그대신 매주 화요일은 나랑 해 그럼 도와줄께!"

난 흥쾌히 승낙하고 작전을 짰다. 그게 바로 어제 일이었던 것이다. 회식 자린 무르익어 다들 얼큰히 취해 있었다. 윤희는 약 기운이 조금씩 도는지 얼굴이 빨개지며 안절부절 못하는 표정이었다. 이제 계획되로 정미가 "야! 윤희야 오늘 기분 좋다 오늘 너희 집에서 2차쏴라!" 윤희는 벌겋게 상기 된 얼굴로 "저...안돼는데요 갑자기 예고도없이.."

정미는 소릴 벌컥 지르며 "안되긴 뭐가 안돼! 회사 꼬이고 싶나? 선배가 가자면 가자는 거!지" 약간 오버성이 짙다. 윤희는 어디론가 전화하더니 "그럼 저희집에서 간단히 맥주나 먹어요."

난 맥주를 사들고 정미와 제일 술취한 몇사람을 데리고 윤희네로갔다. 왜소한 듯한 남편이 우릴 반겨줬다. 집에 들어가자마냐 술취한 언니들은 거실에 나자빠져서 잠을 잤다. 나와 정미, 그리고 윤희와 남편 넷만이 작은 방에다 상을 깔고 술을 마셨다.

술을 마시면서 정미를 결혼할 여자라고 소개시켰다. 윤희도 놀라는 표정이었다. 시간이 지나자 윤희는 얼굴이 벌거진체 안절부절 못하더니 "언니 미안한대. 내가 몸이 너무 안 좋아 들어갈께요."

"그래? 그럼 벌로 니남편은 우리가 접수한다?"
"예 그럼 제가 대접할께요. 당신은 들어가서 쉬어!"

윤희는 안방으로 들어 갔다. 조금후 난 화장실 간다며 작은 방을 나왔다. 난 살며시 안방 문고리를 돌려 봤으나 문이 잠겨 있었다. 근대 방안에선 나즈막한 신음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윤희가 욕망을 주체하지 못하고 자위를 하고 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