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랜기간 믿음과신용을쌓아온 온라인카지노입니다.우측베너 클릭하시면 입장합니다.한번 경험해보시고 대박나세요..

2012년 6월 19일 화요일

윤호의 일기--8부

주영이를 만나고 나는 몰라보게 달라졌다.
어쩌면 1년 조금 넘은 기간에 열심히 하면 전문대 정도는 갈수 있을 것 같았다.
나는 주변에 도음을 주는 여러사람들에게 봉사도 게을히 하지않았다.
세희엄마는 항상 집으로 차아오니 덜 부담스러운데,  창도엄마가 가끔 부를때는 혹시
창도에게 들키는게 아닌가? 걱정이 되었다.
그래도 나의 진로문제에 대해서는 매형이 큰 도음을 주었다.
[야! 이짜슥아... 잘 생각했다.. 내 가진거 없지만 처남 하나 전문대 못 보내겠냐?
그냥 열심히 공부만 해라..으잉..]
나는 자연스럽게 창도와 영중이를 멀리하자 영중이는 내 깊은 뜻을 이해하였지만
창도는 처음에는 기분나쁜 모양이었지만 공부하는걸 보고 이해를 해 주었다.
은영이와 진숙이 그리고 수경이는 혹시 자기에게 장가들까 기대하는지 자기일 처럼
좋아하며 과자랑 과일을 싸들고 우리집을 제집 드나들 듯이 다녔다.
허지만 공부를 시작해서 걔들이 꼬셔도 걔들과는 한 번도 씹질을 하지 않았다.
하고 싶을때는 언제든지 지척에 보지는 깔려 있었다.
누나, 세희엄마,  창도엄마... 가끔은 창도 누나까지......

나는 주영이가 알선해주어 서울에 있는 모 전문대 전기과에 당당히 합격을 했다.
제일 기뻐해준 사람은 역시 주영이였다.
우리는 그날 싸구려 여관에서 밤세도록 몸을 탐하다가 새벽녘에 헤어져 잠이 들었다.
[주영아! 니는 씹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하나?]
[그냥... 딸쳐... 오빤? ]
[나는 누나가 있잖니...히히히...]
[모야?  지금도 누나랑 계속한단 말야?]
[내 이야기 않했나? 누나 시집갈 때 까지는 한다고...]
[안돼... 이젠 그만해.... 요건 이제 내꺼란 말야....]
주영이는 내 자지를 쪼물락 거리며 질투를 하는 것 같았다.
[후후후... 걱정마,  이제 서울로 오면 니 밖에 누가 또있노?]
[호호호... 그러네? 언제올건데...??]
[졸업하고 올라올란다... 그동안 니가 말하던 체육관 하고 신문보급소 총무자리 꼭
맡아놔야 한데이.... 알았제?]
[에이 오빠.... 친구네 아빠가 하는거니까 걱정 말래두 그런다.]
주영이는 미래의 남편으로 생각하며 정성을 다해 나를 기쁘게 해주려고 노력했다.

읍내로 내려오자 제일 기뻐하는 사람은 역시 누나였다.
누나가 그렇게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평생 처음본 것 같다.  누나의 최대 선물도
역시 밤새도록 나를 못살게(?) 하는 거였다.
7년동안 내 뒤바라지를 해준 누나....

누나와 나는 오랜만에 엄마가 있는 어촌으로 내려갔다.
[어이구 내아들... 경사났구나...니가...대학엘 다 가고....으 허허허....흑--흑--]
엄마는 엄마노릇을 전혀 못해 주었는데도 스스로 서울에 있는 전문대 붙은걸 큰 경사
로 생각하는 모양이다.  남들이 들으면 챙피해 죽을 일이지만.....
동네 방내 소문을 내는 바람에 집안에서 잔치(?)가 벌어졌다.
그날 나는 처음으로 인사불성이 되다싶이 술취해서 동네 아줌마들의 놀림감이 되었
지만 왠지 뿌듯한 성취감에 어께가 우쭐 했었다.
덩실덩실 춤 추시는 엄마에게 동네 아저씨들이 번갈아 가며 어울려 덩실 거렸지만
눈여겨 보면 춤춘다기 보다는 엄마 엉덩이와 사타구니를 슬쩍 슬쩍 만지면서 히히덕
거리는게 엄마의 주변은 8년전이나 지금이나 별로 달라진게 없는 것 같았다.
"휴우~ 엄마 행실이 조금만 발랐어도 저러지는 않을텐데...???"
많은 동네 아저씨들이 만져주는걸 즐기는지 엄마는 그냥 헤헤헤 웃으며 춤무는 모습
이 자식의 눈에는 결코 좋게 보이지 않아서 술을 주는대로 받아 마시게 된 것이다.
누나도 나와 비슷한 기분을 느끼고 있는지 누나가 취하게 술마시는걸 처음 봤다.
동네 아저씨들은 누나에게도 집쩍거려 보려고 했지만 누나가 완강하게 거부하며 화를
내는 바람에 가끔 엉덩이를 슬쩍 만지는 정도로 만족해 하였다.
허지만 쑤근덕 거리는 동네 아저씨들의 이야기는 듣고싶지 않은 그런 말들이었다.
"히히히... 저년도 지 엄마 닮아서 도화살 있는 것 같은데... 보지맛이 일품이겠지?"
"크크크....저년 엉덩이 퍼진거 봐... 발랑 까진 것 같애....그렇지?"
"암, 여부있나... 저런 년들은 가리는게 없다구... 지 할배 꼴린 좆만 봐도 휘딱 넘어져
가랭이를 벌리고 쑤셔달라고 엉덩일 들썩일걸, 크크크... 히히히..."

언제나 엄마 주변에는 남자들이 들락거리고 그 낙(?)으로 살고 있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엄마... 농익은 마흔 다섯 살의 엉덩이는 이미 동네 공동소유가 되 버린 것 같다.
엄마는 겉 모습도 색끼와 음탕한 기운이 항상 베어있음을 느낄수 있었다.
후에 알았지만 엄마는 도화살을 끼고 태어나 천성적으로 요부의 피가 흐르고 있었다.

정확하게 기억은 할수 없지만 자정이 다 되어서 우리는 잠자리에 든 것 같았다.
우리 세사람은 모두 취하기도 했지만, 누나와 내가 읍내로 떨어져 나가자 방 한칸은
창고처럼 쓰기 때문에 한방에 엄마와 누나 사이에 어우러져 잠이 들었던 모양이다.
엄마와 누나 사이에 이렇게 함께 누운게 아마 15년만에 처음인것 같았다.

그런데,
아랫도리가 시큰거려 잠에서 께어 났다.
누나가 내 자지를 붙잡고 딸딸이를 치는 바람에 좆이꼴려 께어난 것이다.
나는 잠에서 께어나자 누나 귓속에다 엄마몰래 조그맣게 말했다.
[누나! 그만해... 옆에 엄마가 있잖아... 그만 하래두...??]
[나... 아냐...]
누나도 목소리를 낮추어 엄마에게 들키지않게 조그맣게 소근 거렸다.
나는 딸딸이를 치다 멈춘 손이 누나가 아니라는 말에 잠결에 그랬나 보다 생각
하며 다시 잠이 들려는데 누나가 또 자지를 만지작 거렸다.
[누나! 엄마 깬단말야... ]
자는척 하는 누나의 얼굴을 건드리며 장난 그만치라고 또 소근거렸다.
[나... 아니라니까...]
얼굴을 도리질 하며 억울하다는 투로 나를 쳐다봤다.
[지금도 하..잖..아...?]
누나는 갸우뚱 하며 이불속으로 두손을 꺼내 보여주었다.
"그으럼.... 엄마가...??? "
나는 고개를 돌려 엄마를 보며 기분이 얼떨떨해 졌다.
엄마는 눈을 감고 자는척 하면서도 약간 거친 신음소리를 내며 어께를 약간씩
들썩거리고 있어 엄마가 확실하였다.
[어...엄..마.....  지금 뭐 하는거야?]
[으음... 심..심해서...그냥...,  너 안 자고있었니...?]
엄마는 계속  성난 내 좆을 딸딸이 쳐 주며 내 뺨에 살짝 입을 맞추어 왔다.
[엄...마.... 그만해요.... 옆에 누나가 있잖아...흐으음...]
[엄...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잠이 않와...서... 그..래.]
[안돼...엄마.... 이러면... 누나 안자고 있다니깐?]
엄마는 내 이야기는 듣고 있지않는지  내 손을 자신의 사타구니 쪽으로 잡아다녀 보지
를 만져 달라는 행동을 하였다.
엄마는 처음부터 팬티를 입고있지 않았는지, 무성한 보지털 감촉이 그대로 느껴졌다.
[엄마! 누나 알면 어떻 헐려구 이러세요...예?]
[그래, 누나랑은 자주 하니?]
[네에?... ??? 무슨 말을... 엄마? ]
[괜찮다... 이 엄마도 여자의 육감이 있단다... 읍내로 떨어져 나가기 전부터 둘이 하는
걸 알고 있었지만,  더러운 애미가 누굴 나무라겠니.... 그냥 모른척 한거지...]
[어...엄마~]
[윤호야 아무말 말고 누나에게 하던 것 처럼 엄마에게 해봐..? 응... 얼른...응...?]
[누나가 옆에 있잖아...?]
[누나는 자고 있으니까... 신경 쓰지마.. , 그래도 엄만.... 이렇게 하는게 좋은걸....]
엄마는 성난 좆을 위 아래로 힘차게 쓰다듬으며 딸딸이를 쳐 주었다.
나는 고개를 돌려 누나 얼굴을 보았다.
어둠에 익숙해진 나는 누나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를 보며 묘한 표정을 지었다.
나는 누나에게 않자는척 하라고 외쪽팔을 뻗어 거드리자 누나는 그대로 내손을
잡아당겨 자신의 사타구니 쪽으로 인도하는게 아닌가...
누나도 엄마처럼 보지가 흠뻑 젖어 있었고 혼자 자위를 하고있었던 모양이다.
나는 지금 두 손으로 각 각 엄마 보지와 누나 보지를 덤듬으며 질퍽거리는 샘
속으로 손가락 집어 넣기도 하였다.
양쪽에서 앓은 신음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끙~ 끙 거리기만 했다.
나는 한가닥 붙잡고 있던 이성마져 잃어 버리고 엄마랑 하고 싶다는 유혹에 빠져들었다.
[누나에겐... 비밀로 하면 되잖니? 윤호야.... 괜찮어...으으음...]
어께를 들썩이며 색음을 흘러내는 엄마는 안달이 나 노골적으로 행동했다.
나도 표현은 해본적 없지만 은영이 아빠랑 씹하는 엄말 보면서 나도 은영이 아빠처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여러번 했었다.
창도엄마랑 씹하면서도 창도엄마가 엄마였으면 하는 생각에 더 흥분되는 자신을
발견하고 내가 얼마나 음탕하고 비뚤어 졌는지 한심하기도 했었다.
동내 남자들이 언제나 엄마 보지를 탐내는 이유를 알고 싶기도 했다.
[엄마...! 나도 이젠 못 참아 하아악-]
나는 엄마 보지속에 손가락 두게를 깊이 쑤셔박으며 엄마를 와락 안고 말았다.
내가 적극적으로 나오자 엄마는 애무정도로는 성이차지 않는지 일어나며,
[그래, 어디보자 우리 윤호 꼬치 먹을만 한지....]
엄마는 갑자기 덮고있던 이불을 휙 걷어버리고 일어나 앉아 내 아랫도리를 벗기기
시작했다.
누나는 애써 잠든척 하고있지만, 자신이 팬티속에 손이 들어가 꼼지락 거리는 것을
나는 어렴픗이 볼수 있었다.
[으음...! 크 구나...!!!]
엄마는 내좆을 덥썩 입에물고 머리를 들썩거리다 69자세로 내얼굴에 가랭이를 문지
르며 씹 빨아달라는 표현을 엉덩이로 말해주었다.
엄마가 아들을 강강하는 순간이었다.
나는 묵직한 엄마 엉덩이와 보지에 깔려 숨 쉴수 없을정도로 답답함을 느꼈다.
[엄마! 음.. 숨막혀... 우리 천천히... 해...음...]

엄마와 나는 자는척 하는 누나 앞에서 입고있던 옷을 벗어버렸다.

[하악~! 하아... 여보~  그만 박아... 응... 박아줘...]
엄마는 나를 아예 "여보"라 부르며 더 이상 참기 힘든지 박아달라고 애원을 했다.
드디어 나는 누나가 보는 앞에서 엄마 보지속으로 좆을 디밀어 삽입을 하였다.
나를 낳은 엄마의 보지속으로 그 아들이 좆을 박은 것이다.
그토록 많은 남자들의 좆을 받아드린 엄마 보지는 헐렁 할줄 알았는데 꽉 조이며
말미잘이 먹이를 쫑긋쫑긋 잡아당기듯이 내 자지를 빨아드렸다.
누나보지 보다도, 아니 내가 경험한 많은 보지 중에서 이처럼 휘감고 조이는
보지맛은 엄마보지가 처음이었다.
그것뿐이 아니였다. 나는 가만히 있어도 엄마의 엉덩이는 저절로 돌리며 스스로
흡입과 뱉어내기를 반복적으로 음직였다.
[하악! 엄마- 엄마... 꽉 조여요....]
[호호호... 이게 뭇 사내들이 탐내는 낀짜꾸 색꼴 보지란다.... 호호호]
[퍽-퍽- 뿌즙-  뿌즙- ]
[아아아앙.... 여보오옹...아아악... 윤호야...더...아잉   여보오....]
자식을 여보라 부르며 엄마는 음탕하게 요분질을 쳐 댔다.
나는 좆을 삼분지 일쯤 박고 허리를 가만히 있자 엄마 엉덩이가 위로 탁- 탁- 치겨
올려 퍽- 퍽- 소리가 들리도록 깊게 삽입을 하기도 하고, 엉덩이를 빙글빙글 돌리며
자지를 움쭐~움쭐~ 조이면서 빨아들이기도 했다.
이런 묘기와 조이는 맛은 처음이었다.

[엄마가 위에서 해...허억  나는 더 하기 힘들어.....허억...]
내가 벌렁 들어나자 엄마가 내위에 올라타 보지를 쩌억 벌리고 자지에 링춘다음
거칠게 그대로 깔고 앉았다.
[푸욱---]
[하악- 하아아... 하악- 하아...]
엄마의 색음과 요분질 소리에 누나도 더 이상 참을수 없었는지 벌렁거리는 보지를
열심히 혼자 쑤시며 색음을 삼키고 있었다.
친 아들을 엄마가....
[뿌찍- 뿌찍- 푸욱- 푸욱-]
[아아아앙~~~~   하아아앙~~~ 허억- 허억- ]
[하아악-- 윤호야~~ 뒤에서 박아...  하아...]
위에서 들썩거리던 엄마가 일어나 개처럼 엎드리며 후배위로 해 달랜다.
뒤에서 개처럼 엄마 보지속에 자지를 디밀자, 나는 가만히 있는데 엄마가 앞 뒤로
몸을 흔들며 엉덩이를 휘익- 휘익- 돌리기 시작했다.
"오우~~~  이..기분.....오우~~~~]

그 많은 남자들이 쑤셔대던 엄마 보지에 직접 박아보니 그 이유를 알수 있었다.
오리 궁댕이에,  섹골에,  거기에다 낀짜구 보지......
나중에 알았지만 뜨겁고 색끼가 있는 피가 흐르는 모든사람은 대부분 사디시즘이며
어느정도 변태적인 섹스를 원하고있음을 알수있었다.

그날밤 나는 엄마보지 속에 두 번 정액을 토해내고 다음날 일어나질 못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