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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9일 화요일

동물 농장 Animal Farm...1

"멀지 않았어. 스테이시야. 넌 곧 어른들이, 보통 사람들이, 자신들의 옷을 벗은 것처럼 행동하는 것을 보게 될 거야. 난 어떤 행동을 보게 될는지를 상상하면서 사정을 할 거야. 아마도 두 여편네가 침실로 들어와서 서로에게 미친 것처럼 대하겠지. 난 그 여편네들이 동성 연애하는 것을 보는 게 좋아. 그러나 무엇보다도 열나게 씹하고 줄창 빨아 대는 것을 더 좋아해. 아마도 우리는 운 좋게 두 부부가 저 침대 위에서 몇 분 동안 노는 것을 보게 될 거야!"

스테이시는 대답하지 않았으며, 베티를 너무 가까이서 보지도 않았다. 그녀는 짜증이 났고 침실 창문을 엿보는 것은 좀 떳떳하지 못하다고 느꼈다.
그녀는 베티하고 함께 가는 것에 동의할 생각이 없었다. 그들은 남들이 성행위나 그런 류의 어떤 행위도 엿볼 권리가 없다고 생각했다.
"우린 운이 좋아."

베티가 속삭였다.
"나는 전에 이 부부가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어. 서로 하듯이 다른 사람들하고 말이야. 그들은 아마도 씹을 하기 전에 서로에게 달려들 거야. 그들은 전에도 늘 그랬어. 아무튼 너는 그걸 보고 무지 흥분하게 될 거야. 그들은 남편이 부인에게 박아 주기 전에 69 자세로 서로를 애무해 주기도 할 거야. 그는 무척 큰 자지를 갖고 있어. 난 이제 입 다물고 구경하기만 할래. 아흥!"
스테이시는 또 대답하지 않았다. 그녀는 베티가 틀림없이 입을 다물기로 한 것이 기뻤다. 그 부부가 침실로 들어가는 것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은 아니었다. 날씨는 따뜻했으나 창문은 에어컨을 틀고 있어서 닫혀 있었다. 스테이시는 그녀와 베티가 방안의 소리를 들을 수 없어서 약간 속상했다.

남자와 여자는 삼십대 후반처럼 보였다. 그는 검게 그을었고, 멋진 몸매를 하고 있었으며, 팬티 앞이 불뚝 솟아 있었다. 그녀는 꽤 작았으나 얼굴이 예쁘장했고, 젖통은 블라우스 속에서 톡 튀어나와 있었다.
스테이시는 그들이 가까이 붙어서 서로를 바라보면서 각자 자신들의 옷을 벗어 맨살을 드러내는 것을 계속 바라보았다.
베티가 커다란 두 언덕이라고 부르는 여인의 젖통은 브라를 하지 않았는데도 탱탱하게 솟아 있었고, 남자의 자지도 벌떡 성이 나 있었다.
잠깐 사이에 남자와 여자는 완전히 발가숭이가 되었다. 스테이시는 여자가 내려앉아 남자의 자지를 두 손으로 잡는 것을 보고는 약간 헐떡거리지 않을 수 없었다. 여자는 혀를 내밀어 그 큰 좆대가리를 핥았다.

"그녀가 그의 자지를 빨 거야."
베티가 속삭였다.
"그리고 그들이 씹을 하기 전에 남자가 그녀의 보지를 핥아 줄 거야. 그녀는 물론 내내 그를 제지하지는 않아. 그건 그녀가 씹을 하기 전에 자지가 아닌, 다른 단단한 것으로 쑤셔 주기를 원하는 거야. 저것 보라고!"
스테이시는 보고 있었다. 그녀는 누군가가 그녀를 창에서 끌어내려고 한다면 죽어라고 싸울 것이라고 잠깐 생각했다. 여인은 더 아래로 내려가서 남자의 무겁게 덜렁거리는 불알을 핥았다. 남자는 여자의 머리를 살짝 감싸 쥐었고, 여자는 머리를 뒤로 젖혀 불빛에 번들거리는 젖은 입술을 벌렸다.

부부는 침대로 올라갔고, 베티는 그들이 좀 편한 곳으로 간다고 속삭였다. 스테이시도 알았다. 그녀는 이미 그녀가 본 것 때문에 보지가 꼴려 왔고, 그저 팬티를 적시지 않았으면 했다. 그건 당황스러운 일이었다. 특히 베티가 알게 되면 큰일이었다.
남자가 올라가 누웠다. 여인은 손과 무릎으로 기어서 얼굴을 남자의 꼴려 있는 자지로 가져갔다. 여자는 그 큰 좆대가리를 다시 핥았다. 그리고 한 손으로 단단한 좆대의 밑동을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바닥을 짚어 몸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녀는 입을 크게 벌려 부풀어오른 자지를 물었다. 스테이시는 그녀의 볼이 불룩하게 튀어나오는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그녀는 잠깐 동안만 좆대가리를 입에 물고 있었다. 스테이시가 남자의 얼굴을 보니까 그의 입술이 움직이고 있었다. 그녀에게 무슨 말인가, 그만 빨아 달라고 말하거나 부탁하는 것 같았다. 그 여인이 물러나고 남자가 무릎을 세우고 다리를 벌렸다. 그녀는 다시 아래로 내려가서 그의 불알에 키스하고 그걸 핥아 주었다. 그녀는 불알 하나를 입에 넣고 빨아 주었다. 그리고 그녀는 그 불알을 불거지게 하고 빨더니 다른 하나도 입에 넣었다. 남자는 그녀의 머리와 머리칼을 쓰다듬으면서 엉덩이를 매트리스에 대고 움찔거렸다.
"깜빡 잊었었는데, 이 부부 교환 아내는 혀로 똥구멍을 핥는 걸 좋아해."
베티가 속삭였다.
"그녀는 곧 그에게 멋지게 구멍을 뚫어 줄 거야."

베티가 말을 끝내기도 전에 그 여인은 남자의 똥구멍을 핥아 주고 있었다. 스테이시는 주둥이 씹을 하는 사진을 본 적이 있었다. 그 사진은 씹질에 대해 상상할 수 있는 것들이었을 뿐이다. 그러나 일찍이 실제 자지를 본 적은 없었다. 그녀는 그 여인을 혐오할 것이고 보는 것 때문에 이상한 전율을 갖게 되리라고 짐작했었는데 그렇지 않았다. 그녀는 서로에게 환락을 주기 위해 남자와 여자가 음란한 짓을 하는 것을 수용해야 한다고 읽었고 소위 이러한 권위를 비판한 만한 자질을 갖고 있지도 않았다.

남자는 다리를 끌어올려 허벅지가 그의 가슴에 닿게 했다. 여인은 조그만 원을 그리면서 남자의 똥구멍 부근을 핥아 주다가 점점 똥구멍 가까이로 옮아갔다. 스테이시는 훤히 볼 수 있었다. 베티도 그랬다. 여인이 혀를 그의 똥구멍에 쑤셔 넣자 스테이시와 베티는 약간 헐떡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의 혀가 그의 똥구멍 속으로 5센티는 들어갔어, 스테이시야. 그가 그걸 즐기고 있는 것을 자신하지? 나도 저렇게 내 똥구멍을 뚫린 적이 있었는데 정말 굉장히 짜릿한 거야!"
스테이시는 베티의 말, 또는 고백에 놀라거나 충격을 받지 않았다. 그녀는 그녀의 비교적 새로운 친구가 경험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것은 우정을 쌓는 데 도움이 되었다. 그녀는 씹에 대한 글을 읽어 왔고, 읽으려고 노력했으며, 음란 영화를 보고 자위를 해 보려고 했다.

그녀는 아직 그녀 스스로 뭔가를 실제로 할 생각은 하지 못했다. 약간 조심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녀는 베티가 씹질에 대해 얘기하는 것을 들으면서 간접적으로 스릴을 느끼는 것이다. 이제 그녀는 예쁘고 아름답게 육감적인 소녀가 그녀에게 그 지역의 부부 교환 클럽에 대해 얘기하고 그녀를 데리고 와서 엿보게 해 준 것을 기뻐했다. 아마도 그녀는 베티가 제안한 더블 데이트를 하게 될 것이다. 그녀는 그녀가 요구하면 베티가 씹질에 관한 한 고삐 풀린 망아지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스테이시야, 너 자신을 즐겨 보았니? 우리가 엿보기 시작한 후로 넌 한 마디 말도 안 했어!"
어둠이 짙었으나 스테이시가 고개를 돌렸을 때 베티의 반짝이는 검은 눈을 볼 만한 빛은 있었다.
"넌 내가 날 즐기고 있는 걸 잘 알고 있잖아!"
그녀가 속삭였다.
"베티야, 너도 저렇게 혀를 사용해 봤니?"
웃음을 목구멍으로 삼키면서 베티가 말했다.
"내게 아무것도 묻지 마. 난 거짓말 안 해!"
"알았어."
스테이시가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내가 역겹지 않니?"
"아니!"
스테이시가 말하면서 다시 침실을 들여다보았다.
"베티 네가 좋아서 하는 건데 뭐. 하지만 난 우리가 친구라고 해서 내 생활 방식이 바뀌지는 않을 거라는 점을 네가 알아 줬으면 좋겠어. 보라고! 난 저 남자가 친절해질 거라고 생각해. 어떻든 친절이라고 하고 싶어."
"그건 뭐라고 해도 좋아."
베티가 살짝 웃음을 흘리면서 말했다.
"하지만 저 달아오른 교환 부부는 젖꼭지 빨기도 할 거야."

남자는 여인이 드러눕자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한 손으로는 크게 솟아오른 젖통을 잡고 혀로 다른 한 쪽을 핥아 주었다. 남자의 혀가 젖통을 거쳐 젖꼭지를 찌르니까 젖꼭지가 단단해졌다. 스테이시는 그녀의 젖꼭지가 뾰족하게 솟아오른 것을 똑똑히 보았다. 그것들은 감싸고 있는 브라를 뚫고 나올 듯이 뾰족해졌다. 그녀는 그녀 혼자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분명히 손가락으로 찌그러진 젖통을 만지면서 거의 미친 듯이 요동하기 시작할 것이다. 집에 가자마자 그녀 혼자 죽어라고 손가락 씹을 해 대리라. 스테이시는 얼굴이 붉어졌고 베티가 자기가 흥분한 것을 알아채지 못하는 걸 기뻐했다.

남자는 젖꼭지를 빨다가 곧 게걸스럽게 빨아 대는 입으로 멋지게 생긴 젖통을 베어 물었다. 여인은 엉덩이를 매트리스에 대고 움찔거렸으며, 손으로 젖통을 잡아 남자의 입에 밀어넣었다. 곧 남자가 위로 움직여서 단단히 솟아오른 살덩이를 똑같이 해 주었다. 스테이시는 전에도 여러 번 그랬던 것처럼 자기의 젖꼭지에 혀가 닿고 빨리면 어떤 기분이 될까 궁금했다.
"그러면 엄청 좋아, 스테이시야. 두 녀석에게 두 젖통을 동시에 빨리면 기쁨도 두 배야!"
베티가 이렇게 말했지만 그녀가 스테이시의 마음속을 알고 있는 건 아니라는 걸 스테이시도 알았다.

그녀는 갑자기 자기가 베티처럼 경험이 많았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적어도 중요한 단계에 대한 많은 것에 대한 걱정은 끝났으나 새로운 것과 부딪히면 새로운 걱정이 생기는 것이고 그건 훨씬 중요한 것이었다. 물론 그것이 문제였다. 소녀가 물러설 수 없는 길을 가기 시작하면서 그녀는 멀고 먼 미래의 남편을 위해 그녀 자신을 지키는 낭만적인 꿈을 꾸었다.
남자는 젖통에서 입을 떼고는 꿈틀거리는 여인의 몸뚱이를 타고 내려갔다. 그는 혀를 날름거리면서 핥아 내려가다 배꼽에 찔러 넣었다. 그리고 나서 그는 계속 그녀를 핥아 내려가다가 반바지와 그 사이로 비어져 나온 검은 보지털을 스치고, 그녀의 둥그런 엉덩이 쪽으로 나왔다. 그리고 그녀가 다리를 벌리자 그녀의 허벅지로 속으로 들이밀었다. 그는 혀로 양 허벅지를 핥아 주었고, 혓바닥으로 그녀의 다물어진 구멍 속으로 날름거렸다.

그녀는 몸을 위로 비틀었다. 그러나 그는 그녀를 잡아당기고 그녀의 무릎 뒤에서 손을 그녀의 다리 아래로 끼우고는 그녀의 다리를 밀어 허벅지가 그녀의 젖통에 닿도록 밀어 젖혔다. 스테이시는 그녀가 그렇게 드러나는 것처럼 느껴지는 자세로 놓여지는 것을 원한다고 믿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녀는 매우 흥분되는 장면인 것을 알아챘다. 그녀는 여자의 몸의 은밀한 부분을 그렇게 멋지게 본 적이 없었다. 그저 그녀 자신을 거울로 비쳐 보거나 집에 감추어 둔 사진을 보았을 뿐이다. 그래서 그녀는 그녀가 보고 있는 모든 것이 성교육의 한 형태라고 생각되었다. 모든 학생들이 이러한 직접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남자가 입으로 여인의 엉덩이를 빠는 동안 여인도 그의 엉덩이를 핥아 주었다. 그는 또한 더 작은 부분으로 들어가다가 마침내 열려지는 조그만 똥구멍에 혀를 뾰족하게 내밀어 찔러 넣었다. 그의 엉덩이는 허공에 높이 들려졌고, 좆대는 꺼떡거렸다. 스테이시는 내내 그 단단한 물건에 시선을 고정시켰다. 그것은 적어도 20여 센티는 되었다. 그녀는 그것이 여인의 보지 구멍으로 들어가기를 고대했다. 아니면 여인의 똥구멍으로 들어가도 좋았다. 글이나 사진에서 스테이시는 커다란 자지가 직장 속으로 들어간다는 것을 알았으나 어떤 구멍으로도 직접 자지가 박혀지지는 않았다. 남자가 옴죽거리는 여인의 똥구멍에서 혀를 떼고 나서는 보지 핥기를 시작하고, 그녀의 다리를 끌어당겨 어깨에 걸자 그녀가 엉덩이를 매트리스에 대고 꿈틀거리는데 다른 부부가 침실로 들어왔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미 발가벗고 있었으며 나이는 침대 위에서 달아올라 함께 뒤엉켜 있는 부부와 비슷해 보였다. 두 번째 남자는 이미 자지가 벌떡 서 있었다. 그러나 그의 자지는 15센티 정도로 보였다. 평균은 되는 것이었으나 스테이시가 자기 침실 책상 서랍 속에 갖고 있는 수많은 사진 속에서는 그렇게 작은 것은 거의 없었다. 그녀는 거의 그녀가 바로 그 침실에 있었으면 했다. 그곳에서 옷을 벗어 버리고 손가락 한 개나 두 개를 열나는 보지 구멍에 쑤시면서!
두 번째 여인도 커다란 젖통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가볍게 흔들거리고 있을 뿐 별 매력을 없었고 다리가 길고 날씬하였다. 그녀의 보지털도 검고 짧았는데 보짓살에서 좀 떨어지게 나 있었다. 그녀는 침대로 가서 위아래로 움직이는 첫 번째 남자의 머리를 톡톡 두드렸다.
"우리는 이제 동성 연애하는 걸 보게 될 거야."
베티가 속삭였다.
"그건 여자 동성 연애일 거야. 남편들이 서로 하는 걸 본 적이 없었거든."
베티 말이 맞았다. 그 남자는 고개를 들고 두 번째 여인과 남자를 보고 이를 드러내고 웃었다. 밑에 깔려 있던 여인이 눈을 뜨고 미소를 지었다. 그 남자가 그녀의 다리 사이에서 일어났고, 두 번째 여인이 그 자리로 가서는 침대에 올라가 첫 번째 여인의 솟아오른 젖꼭지를 빨았다. 두 번째 남자는 침대에 올라가 튀어나온 다른 젖통을 빨았다.
"저걸로 그녀의 팬티가 푹 젖을 거야!"
베티가 흥분해서 속삭였다.

스테이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조금도 부인하지 않았다. 그녀는 베티가 오르가즘을 얻어 가고 있는지 궁금했다. 그녀는 그렇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으나 그녀 스스로 만지지 않고도 그녀의 팬티 가랑이가 이미 축축해졌음을 느꼈다.
어머나, 정말 멋져! 여인의 머리가 위아래로 움직이고 그녀가 음탕한 입질을 함에 따라 그녀의 머리칼이 출렁거렸다. 두 남자는 두 젖통을 격렬하게 빨고 있었으며, 아낌없는 서비스를 받고 있는 여인은 미친 듯이 버둥거렸다.
"그녀가 싸고 있어, 스테이시야! 제기랄, 내가 저기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두 달 전에 저기를 혀와 입술로 해 줄 때 정말 멋졌어! 혀로 감싸고 입으로 빨아 주면 쑤셔 대는 좆대처럼 멋진 느낌을 주지. 그리고, 네가 호기심을 갖고 있었겠지만, 그래, 난 남자뿐 아니라 여자에게도 내 보지와 공알을 빨리고 핥게 했었어!"
"굉장했겠다!"
스테이시가 말했으나 그녀는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몰랐으며, 그 음란한 장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굉장히 멋있어, 이 바보야. 언젠가 너도 그게 진짜로 얼마나 멋있는지 알게 될 거야. 어쩌면 여인이 아니라, 바보만 아니라면 여자를 행복하게 만들려는 마음만 있는 남자가 보지를 쑤시기 전에 입으로 먹어 줄 거야."

스테이시가 침묵을 지켰다. 두 여인은 모든 동작을 멈추고 남자들이 떨어져 나갔다. 보지를 빨던 여인이 고개를 들고 자기 입술을 핥더니 입을 맞추고 있던 다른 여인에게로 갔다. 스테이시가 보기에는 틀림없이 그 입맞춤은 매우 열정적인 반응을 받았다. 남자 중 하나가 뭐라고 말하면서 위에 있는 여인의 솟아오른 엉덩이를 토닥거렸다. 그녀는 즉시 몸을 내려서 두 여인의 사타구니를 맞물리게 해고 두 쌍의 젖통을 서로 비벼 댔다.
두 여인은 함께 엉겨붙어 요동치기 시작했다. 베티가 퉁명스럽게 말했음 직한데, 그것은 성교, 곧 씹질의 행위라고 스테이시는 생각했다. 밑에 깔린 여인은 아래로 내려가서 손에 하나씩 발기한 자지를 거머쥐었다.
"남자에게 딸딸이쳐 주는 것은 재미있어."
베티가 말했다.
"둘을 한꺼번에 싸게 하는 것은 정말 멋있다고! 두 꼴린 좆대가 쌀 때까지 그녀가 하도록 할 것 같지는 않아."
"난 저 네 사람이 저들끼리 결혼한 사람이라고 믿기가 어려워."
스테이시가 말했다.
"내 말이 맞아? 아무튼 내가 무슨 말 하는지 알지?"
"이 근처에서 얼마나 많은 부부들이 부부 교환을 하는지 알게 되면 놀랄걸?"
베티가 말했다.
"내 생각으로는 그건 괜찮다고 봐. 결혼한 지 얼마 안 돼서 싫증난 대부분의 사람들은 교환하기로 동의했다면 무엇이 문제겠어? 그들은 적어도 함께 살고 있어. 그리고 그것은 소위 상류층이란 놈들이 결혼했다가 이혼하고 두 번, 세 번, 네 번, 다섯 번 또는 여섯 번씩 재혼하는 것과 다를 게 없어."
"그건 네 말이 맞을지 모르지만, 저 두 여인이 서로 하는 짓을 설명해 주지는 못해."
"저건 그저 덤으로 즐기는 것뿐이라고, 스테이시야. 제기랄, 인생은 짧아. 그리고 난 쾌락주의자들이 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으로 존중해. 난 나 하나뿐이라고 생각해."
"어쩌면 난 네가 하는 것처럼 나를 즐기지 못해서 널 질투하는 것인지도 몰라."

스테이시가 말했다. 그리고 그렇게 말하는 것이 그녀 자신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잠깐 동안 그녀는 어둠 속으로 달려들어가 혼자가 되어 정신적인 것이나 마찬가지로 육체적인 긴장을 풀었으면 싶었다.
"넌 잘하고 있어, 스테이시야. 나하고 며칠만 지내면서 내 무뚝뚝한 얘기를 들으면, 넌 일반적인 성생활 대해 새로운 안목을 갖게 된 자신을 보고 놀라게 될 거야. 넌 새침데기는 아니야. 그리고 너도 알겠지만, 난 너에게 네 울타리에서 탈출하라고 애쓰거나 돕는답시고 귀찮게 하지도 않을 거야. 저런, 저 사람들이 끝내 씹질을 시작했어!"
두 여인은 서로 떨어져 누웠다. 스테이시가 보기에는 그들은 아직 절정에 오르지 않은 채, 서로의 보지를 비벼 대고 있었다. 그녀는 베티가 전에 그런 짓이나 다른 여자의 보지에 입이나 혀를 대는 짓을 해 보았는지 궁금했으나 물어 보지는 못했다. 베티는 그녀가 잡지에서 읽은 것처럼 애무당하는 여인 역할을 하기를 좋아한다는 인상을 풍겼으나 그녀는 동성 연애질로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녀는 어쩌면 다른 여인들처럼 중독되어 있는지 모른다. 그리고 그녀는 어쨌든 남자하고 씹을 하기 전까지는 그런 일을 할 기회를 갖게 되기를 원치 않았다.

베티가 틀렸다. 그들은 즉시 씹질을 시작하지 않았다. 남자가 여인에게 가서 잠시 등을 앞뒤로 찰싹찰싹 때렸고, 여인은 서로의 젖꼭지를 가지고 놀았다. 스테이시는 여인이 아직 절정에 이르지 않았고 남자가 그들하고 장난치고 있는 것처럼 보였으며, 내내 뜨거워져서 더 커 보이는 자지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마침내, 남자가 여인을 올라탔다. 두 번째 남자는 첫 번째 여인을, 첫 번째 남자는 다른 여인의 벌려진 다리 사이에 있는 것을 스테이시와 베티는 볼 수 있었다. 그 여인은 손을 아래로 이끌고 있었다. 두 남자는 불알을 깊이 밀어서 잠깐 멈추었다가 뾰족하게 발기한 좆대를 꺼내어 그 대가리만 박아 넣었다. 두 여인은 단단한 좆 막대를 잡으려고 몸을 위로 젖혔으며, 남자는 내내 다시 쑤셔 대어 여인의 엉덩이를 매트리스에 쿵쿵거리게 만들었다.
스테이시는 수없이 자기가 씹질당하는 것이나 다른 사람들이 씹질하는 공상을 했었다. 적어도 그 환상의 하나쯤은 실현되기를 애타게 바랐다. 그녀가 생각한 것처럼 그것은 정말 흥분되는 일이었다. 멋지고, 진짜로 리드미컬하게 서로의 두 쌍은 함께 움직였다.
그녀는 온갖 종류의 사진을 갖고 있다. 그러나 그것들은 실제로 씹질하는 것을 보는 것에 비교할 때 형편없는 것이다.

다시 그 남자는 등을 앞뒤로 돌려서 한 여인을 다른 여인과 바꾸었다. 그들이 자리를 바꿀 때만다 1, 2분씩만 씹질을 했다. 스테이시는 실제로 그 음란한 장면에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에 몇 번이나 자리를 바꾸었는지 몰랐다. 매번 그녀의 달아오른 가랑이로 들어갈 때마다 때때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보기에는 충분했다. 그리고 그녀의 벌렁거리는 보지 속으로 자지가 쑤셔 박히면 기분이 어떨까 생각해 보았다. 두어 번은 기분 좋은 오르가즘의 끝에 다다른 것 같이 여겨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녀는 눈을 창에 바짝 가까이 대고 창문턱을 잡았다. 손마디가 아파 왔고, 아무래도 저리기까지 했다. 그녀는 그녀가 신음을 내지르거나 울음을 터뜨리면 어쩌나 하고 걱정했다. 그녀의 보지가 그렇게나 꼴려 있는 것을 베티가 알아채는 것을 원치 않았다. 그 예쁜 소녀는 놀랍게도 조용하고 침착하게 있었고 스테이시는 그녀가 자기 자신을 조절할 수 없어서 매우 당황해하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그녀는 자기가 처음으로 숯불처럼 뜨거워져서 어쩔 줄 모르고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것이 처음은 아니라고 잠시 생각했다. 종종 그녀는 교실에 앉아 있을 때 음란한 몽상을 하고 가능한 한 제 멋대로 환상에 잠겼을 때 보지가 뜨겁게 달아올랐었다.
"저 사람들은 오래 견디는 종마야."
10분쯤 지났을 때 베티가 말했다.
"그런데 그건 쉬운 게 아니야. 물론 교환 남편들은 세련된 패거리야. 난 저 사람들이 10대처럼 빨리 싸게 만들려면 뭔가 특별한 것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 10대들은 오래 견디는 애는 몇이 안 되거든. 저 사람들은 이제 뭔가 다른 것을 할 거야."
스테이시는 씹하고 있는 부부들에게서 눈을 떼지 않았다. 남자들은 자지를 빼내고는 엉금엉금 기어서 번들거리는 좆대를 곧장 여자들의 입에 물렸다. 두 여자는 자지에서 바로 자신들이 보지가 흘린 씹물을 핥아먹었고, 남자들은 몸을 숙여서 빨기 좋은 자세를 취했다. 그리 오래 빨지는 않았다. 남자들은 떨어져 나갔고, 여인들은 69자세를 취했다.
두 여자가 서로 달라붙었을 때 남자들은 그들의 뒤로 가서 똥구멍에 혀를 대었다. 몇 분간 그 짓을 계속했다. 그리고 나서 남자들이 떨어져 나가고 빙 돌더니 각자 단단해진 자지를 여자들의 엉덩이 가랑이에 대고 문질렀다.
"스테이시야, 넌 똥구멍 씹을 보게 될 거야."
베티를 흘낏 보면서 스테이시는 그 음란한 젊은 여자가 자지를 그녀의 직장으로 쑤셔 박은 적이 있는지 궁금해했다. 분명히 그랬다. 물어볼 필요도 없었다. 씹과 관련된 어떤 것도 베티가 안 해 본 짓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녀도 정말로 베티처럼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되고 싶은 것일까? 베티는 참 행복해 보였다. 그러나 베티가 분명히 그런 것처럼 처녀를 잃는 것이 음란하고 음탕하게 되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스테이시는 스스로에게 그렇지 않다고 말하고 확실하게 베티하고 더블데이트를 하기로 작정했다.

그리고 그녀가 데이트를 그리 원하지 않는다면 그녀를 거부하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스테이시는 온 몸으로 퍼지는 느낌으로 부르르 떨었다. 그것은 뚫어질 듯 구경하고 있는, 흥분시키는 음란한 장면 때문이 아니라, 그것은 기본적으로 그녀가 씹질하기를 싫어하고 두려워하는 것 때문이었다. 그녀는 김빠지게 되는 것을 멈추어야 했다. 한 순간 그녀는 밖에 나가서 어떤 놈에게 그녀를 박게 하고 다음에 그녀가 놀라면 용서를 빌고… 했으면 했다.
"저 사람들은 그저 자기네 자지를 미끈거리게 한 거야. 스테이시야. 보짓물로 자지를 적시지만 바셀린이나 다른 윤활제를 바르지는 않아. 물론 침은 사용하지."
여인들이 서로의 보지 먹기를 멈추자 남자들이 자기네 자지를 뒤에서 보지에 쑤셔박았다. 그들은 빼기 전에 두어 번 박아 댔고, 자지는 젖어서 번들거렸다. 남자들은 각자 박아 대던 좆대의 뭉툭한 끝을 오므린 똥구멍에 대었는데, 침대는 스테이시가 큰 좆대가리가 빠르게 탄력 있는 구멍을 빠져나오는 것으로 잘 볼 수 있도록 놓여 있었다.
스테이시는 두 여인과 하나가 된 듯한 느낌에 머리가 아찔했다. 그녀는 그들의 얼굴에 나타난 고통의 표정을 볼 수 있었다. 그녀는 똥구멍에 부풀어오른 좆대가리를 박아 넣으면 상처가 난다는 것을 실험을 통해 알고 있었다. 자위를 하다가 흥분해서 자기도 모르게 달아올라서는 손가락으로 자기 똥구멍을 쑤셨었다. 그녀는 똥구멍 부분 전체가 성감대라는 것을 읽은 적이 있는데, 정말 그랬던 것이다.
그러나 손가락은 크고 단단한 자지 같지는 않았다. 그녀는 자기 자신을 가지고 손가락 씹을 가끔 했는데 그것인 보지와 공알을 자극했었다. 그러나 손가락보다 더 큰 것을 원하지는 않았다. 많은 여인들이 똥구멍 씹을 좋아하는데, 여인들 각자의 얼굴에 나타난 고통의 표정은 사실은 기쁨은 표정으로 바뀌고 있었다.
두 개의 자지가 보지 속으로 사라졌다. 남자들은 천천히, 줄기차게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그들은 의식적으로 박자를 맞추고 있었다. 여인들은 박아대는 좆대를 따라서 등을 구부렸다. 그리고 나서 여인들은 음란한 입맞춤 행위를 하여 씹질이 잠시 중단되었다. 그들의 얼굴이 서로의 사타구니로 박혀들었고, 2, 3분간을 그들은 넷이 하나가 되어 움직였다.
갑자기 한 남자가 이상하게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그의 단단해 보이는 엉덩이가 부드러운 리듬이 아니라 짧게 좆박음질을 하여서 스테이시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 좆박음질은 그녀를 더욱 흥분하게 하였다. 그의 좆물이 자지에서 분출하여 여인의 똥구멍 속이나 내장으로 들어갔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다른 남자도 똑같은 좆박음질로 다른 여인의 직장 속으로 좆대를 방아질하기 시작했다. 두 여인은 발작적으로 몸을 비틀거렸다. 마치 서로 산 채로 잡아먹으려는 것 같았다. 잠시 후 넷은 무너졌고, 조용해졌다.
"준비 됐으면 가자, 스테이시야. 난 지금 참을 수 없이 돌아버릴 정도로 보지가 꼴려 있어."
"준비 됐어."

스테이시가 창문에서 떨어져 나오면서 말했다.
"너도 알지만, 난 아주 냉정하지는 않아."
"내가 말이야, 보지가 꼴렸을 때 어떻게 푸는가를 알려 주면,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 수 있니, 스테이시야? 너는 아무 짓도 안 해도 돼. 만지는 것조차도. 나는 그저 내가 즐기는 멋진 방법을 보여주고 싶을 뿐이야."
"난 손해볼 것이 없다고 생각해."
스테이시가 말했다. 베티도 노출광이고 자기가 어떤 방법으로 자위할 때 남에게 보여주고 싶어한다고 생각했다.
베티도 창문에서 떨어져 나왔다. 그녀는 어둠 속에서 스테이시의 얼굴을 엿보았다.
"떠벌리지 않을 것을 약속하지?"
"그래."
스테이시가 말했다.
"틀림없어. 약속할게."
"그럼 빨리 가자!"

스테이시와 베티는 모두 열여섯 살이었다. 그들은 둘 다 그들의 엿본 집에서 1마일도 안 떨어진 곳에 살고 있었다. 제너럴 구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약간씩 다르지만, 승마 계층에 속했다. 스테이시의 부모는 부유했고 순종 경주마를 기를 만큼은 돈이 있었으며 그녀와 그녀의 아버지는 그들과 겨루었다.
그녀의 엄마는 운동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대부분의 시간을 샐쭉한 채 보냈고, 가끔은 고주망태로 술을 마셨다.

베티의 부모는 별로 부유하지 않았으며 실제로 승마 계층보다는 낮은 출신이었다. 그들과 비슷한 가정들은 그저 승마를 즐기려고 말을 길렀다. 고등학교에서는 두 집단 간의 사소한 갈등이 있었다. 스테이시는 실제로 한 계층을 대표했고, 베티는 다른 계층을 대표했다.
스테이시는 튀는 애는 아니었으나 부모가 부자였기 때문에 그녀도 그런 애인 것처럼 되었다. 타고난 수줍음은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녀는 겨우 다른 계층의 친구 하나를 사귀었는데 그 교제는 주로 베티하고 이루어졌다.
모든 집들은 거대했고 차도와 보도로부터 좀 충분히 떨어져 있었다. 그들은 실제로 사유지였으며 담장이 쳐져 있었고, 집 앞은 앞마당 대신에 넓은 잔디밭이 있었다. 대부분 마구간이나 헛간을 가지고 있었으며, 멀지 않은 산기슭에 말을 탈 수 있는 소로가 있었다.
스테이시와 베티는 소로를 이용했다. 그들은 들키지 않고 교환 파티로부터 나오는 데 성공한 뒤로 두 블록으로 오는 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네가 더 볼 수 없어서 미안하구나."
베티가 말했다.
"난 때로는 거실도 들여다보고 정규 잔치 모임도 구경했어. 네가 그걸 봤으면 정말 흥분했을 텐데. 하지만 그것은 보통 좀 더 늦은 밤에 짝을 이뤄 노는 우스운 게임을 잊고 누구든 가능한 짝하고 함께 했어. 나하고 함께 온 것을 후회하지 않지, 스테이시야?"
"후회하지 않아. 그렇지만 처음으로 충분히 보았어. 어쩜 너무 많이!"
베티가 웃었다.
"난 네가 매우 달뜨고 괴로워하는 걸 보았어. 물론 나도 그랬고. 네가 거기 없었다면 난 아마도 바지와 팬티를 까 내리고 미친 듯이 손가락으로 내 보지를 쑤셔 댔을 거야."
베티의 말은 스테이시에게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그러나 그녀는 아무 것도 묻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베티가 씹하고 빨던 것을 구경하면서 달아올라서 자위했던 것을 떠벌리지 말라고 하지 않는 것이 이상했다. 아마도 그녀는 그녀가 손가락으로 긴장을 해소한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닌 것 같았다.

어쩌면 그녀는 어떤 다른 물건으로 보지를 쑤셨을 것이다. 스테이시는 아무튼 별달리 새로울 것은 아닐 거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지난 3년 동안 그녀 자신이 빗자루에서 바나나까지 거의 모든 것을 사용하였다. 그녀는 손가락이나 손가락들보다 더 좋은 것은 발견하지 못했다가 너무 늦게 적당한 것을 찾았다.
어느 날 밤 머리빗 손잡이를 가지고 하는데, 씹질 사진에 한눈 팔다가, 너무 흥분해서 아주 소중한 살갗 조각을 망가뜨렸다. 별로 아프지는 않았고 그저 따끔할 뿐이었는데, 정신적으로는 굉장히 괴로웠다. 그녀는 훗날 언젠가 남편에게 머리빗이 손잡이가 자기의 처녀성을 파괴했다고 설명하는 모습을 떠올렸다. 그것은 처녀막이었다. 베티가 처녀를 잃지 않았느냐고 물으면서 가르쳐 준 것이었다.
스테이시는 진짜 씹을 해 보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을 회피해 왔다. 베티는 놀라워하면서 자기는 열두 살 때 처녀를 잃었다고 했다. 어떤 이유이든 스테이시는 열여섯 살 때가 처녀를 지키고 있을 만큼 좀 바보 같았다. 자지에 관한 한 그녀는 처녀였다. 베티는 그녀가 정말 별난 애라고 말했다.

베티는 그들이 건강한 치들이라면 조깅할 수 있을 거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녀는 훨씬 즐기기 좋은 길에서 운동하기를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스테이시는 베티가 말하는 뜻을 알았으나 그녀는 말타기 운동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장애물을 뛰어넘는 것은 네 몸뚱이의 모든 근육을 잘 움직이게 할 수 있어."
"내 몸뚱이를 말하는 게 아니야."
베티가 웃으면서 말하고는 자기는 수평 자세로 대부분의 운동을 한다고 했다. 그녀는 스테이시에게 그녀와 함께 말을 타고 싶다고 했고, 많은 친구를 모아서 다른 때 둘이 함께 갔었던 호수 쪽으로 말을 타고 올라가자고 제의했다.
"넌 거기서 내 패거리 몇몇을 알게 될 거야, 스테이시야."
스테이시는 그러고 싶다고 말했고, 베티는 걔들은 재미있으며 스테이시에게 자기가 어떻게 처녀를 잃었는지 듣고 싶은지 알고 싶다고 했다.
스테이시가 수긍하는 대답을 하면서, 머리빗 손잡이가 처녀막을 파괴했다고 말할 수 있는지 의아해하고, 우습다고 생각하는데, 베티가 그녀가 첫 번째 파트너하고 어떻게 씹을 했는지 얘기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사촌 오빠하고 이루어졌다. 하지만 베티는 그게 정말로 근친 상간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어떤 사회에서는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녀는 사촌하고 결혼도 한다고 들었다. 그러나 그녀는 사촌 조지하고 결혼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는 이미 결혼했으며, 그가 독신이라고 해도 함께 살고 싶지는 않았다. 그녀는 실제로는 그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다.
그 때 스테이시가 베티에게 강간당했느냐고 물었다. 베티는 오히려 자기가 그를 강간했다고 했다. 조지는 그 때 열여덟이었다. 베티가 그에게 처녀를 주었을 때 그는 부모하고 에반스네 집을 방문하고 있을 때였다. 그녀는 어린애였지만, 이미 수음을 하기 시작했었다. 그녀의 젖통은 이미 튀어나오기 시작했는데 조지는 별로 관심을 갖지도 않았다.

베티는 그래서 그를 쫓아다녔다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우연히 그가 들어 있는 욕실에 들어갔다. 조지는 샤워를 하고 몸을 말리고 있었다. 그녀는 그가 일부러 욕실 문을 잠그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그들이 부모가 집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의 자지는 꼴려 있었다. 그의 좆대는 30센티는 되어 보였다. 그런데 나중에 그게 그저 15센티 정도밖에 안 되는 물건이라는 것을 알았다.
베티는 그 때 그녀가 발기한 자지의 샘플을 원했다고 알고 있다. 그녀는 씹질당하는 몽상을 해 왔으며, 그 때가 찬스였다고 결정했었다. 그는 그녀에게 나가라고 외쳤으나 그녀는 그가 발기한 자지를 수건으로 가리는 것으로 계속 보고 서 있었다. 그녀는 자기 방으로 돌아가서 자기 손가락이 조지의 자지라고 생각하면서 손장난을 했다.
오후 늦게 둘만이 집에 남게 되었을 때, 그녀는 거실에서 그에게 얘기했다. 그녀는 좀 대담한 년이었고, 발랑 까져서 그에게 씹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그녀가 단지 어린애일 뿐 아니라 바보라고 말했다. 그녀는 자기는 바보니까 그가 자기하고 씹을 하지 않더라도 부모에게 둘이 씹을 했다고 말하겠다고 했다. 그녀는 그녀가 그에게 진심을 말하고 있다는 걸 확신시켜 주었다. 그녀는 또한 즉시 그녀의 옷을 벗어서 그를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그는 바라보았고 자지가 팬티를 밀고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녀에게 다가가지는 않았다.

베티는 자기 옷을 집어 들고 조지에게 문제를 만들지 않으려면 자기 방으로 오라고 하고 그 자리를 떠났다. 그는 곧 그녀의 방에 나타났다. 그 때 그녀는 침대 위에 사지를 뻗고 누워 있었다. 그녀의 가랑이를 보니까 이미 보지털이 많이 나 있었다. 그는 자기가 그녀를 건드리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지 모른다고 말했다.
베티는 조지에게 절대로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그 때는 그랬다. 그녀는 그를 믿게 했다거나 그가 너무 달아올라서 자기를 주체할 수 없었다는 걸 몰랐다. 그는 옷을 벗어 젖히고 침대에 있는 그녀에게 덤벼들었다. 그의 자지가 이리저리 흔들거렸다.
조지는 그녀를 놀라게 했다. 그녀는 그가 바로 그 좆뭉치를 자기에게 쑤셔 넣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는 그러지 않고 머리를 그녀의 보지로 가져가서 입과 혀를 대었던 것이다. 세상에! 하지만 그녀는 그게 너무 좋았다. 그는 그녀의 보지 틈을 잠시 핥고 나서 혀를 보지 속 깊이 밀어넣었다. 그가 혀로 쑤셔 주자 그녀는 미친 듯이 버둥거렸다. 그러자 그의 혀와 입술이 그녀의 보지 공알로 옮겨갔다. 그는 강한 손가락으로 옴찔거리는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잡고 그녀의 음탕한 공알을 핥고 빨아서 그녀로 하여금 굉장한 절정에 이르게 만들었다.

그는 완전히 고삐 풀린 쾌락주의자였다. 그는 베티의 온 몸을 혀로 핥아 주었다. 그녀는 그녀의 몸뚱이 전체에서 눈곱만큼도 빠뜨렸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는 혀를 뾰족하게 내밀어 그녀의 똥구멍으로 옮아갔다. 그 감각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그는 그녀의 조그만 유방에 열중했다. 그는 두 젖통을 한꺼번에 몽땅 입에 넣고 그녀가 거의 미칠 때까지 빨아주었다.
마침내, 그는 그녀의 활짝 벌어진 다리 사이로 갔다. 그녀는 충분히 보지 뚫릴 태세가 되어 있었다. 그는 그녀의 보짓살 사이로 살짝 벌어진 구멍으로 뭉툭한 자지 끝을 대고는 좀 아플 거라고 말했다. 그녀는 장난 그만 치고 박아 달라고 말했다.
그녀도 아픈 거라고 들은 적이 있기 때문에 그가 꼿꼿한 자지를 내려 박을 때 빨리 아픔이 가시게 하려고 몸을 위로 틀었다.
베티는 별로 아픔을 겪지 않았다. 그녀는 그 쓸데없는 처녀막이 매우 얇다고 생각했다. 아니면 손장난으로 이미 거기에 구멍이 나 있었거나. 그 첫 번째 씹은 굉장한 경험이었다. 그가 사정을 했을 때 그녀는 그의 좆물이 쏟아져 나와 보지에 넘쳐흐르는 걸 느꼈다. 그녀는 황홀한 오르가즘을 가졌고, 기분 좋은 환희가 사라져 갔다.
잠시 후에, 베티가 이야기를 그치고 웃으면서 말했다.
"그렇게 해서 나는 처녀를 잃었어!"

스테이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베티는 그 뒤에 조지가 어떻게 그녀에게 다른 신나는 일들을 가르쳐 줬는지를 계속해서 얘기했다. 그는 그녀에게 무슨 짓이든지 하게 했다. 그녀는 그의 자지를 빨고 싶어했고, 그렇게 했다. 그녀는 실제로 그것이 마음에 들었다. 그녀는 좆 냄새와 좆물 냄새가 좋았다. 그는 그녀에게 똥구멍 씹을 해 주겠다고 했다. 그녀는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않았고 처음에는 무진장 아팠으나 나중에는 기분 좋은 흥분을 일으켜 주었다.
조지하고 그렇게 재미있게 즐기다가 베티는 그와 갈라져서 자기 또래의 다른 사내들과 놀아나기 시작했다. 그녀가 더 나이가 들어서 그녀게 귀찮게 굴지 않는 나이 든 치들을 만나기 시작할 때까지는 그놈들의 작은 자지가 그녀를 만족시켰다.
"나는 여전히 종종 조지를 만난다, 스테이시야. 내가 그에게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 것은 그의 성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것이었어. 그는 뜨거운 엉덩이를 지닌 아내가 있는데 그녀는 그를 멋지게 녹초가 되게 해 준단다. 하지만 나는 그녀가 셋이서 하는 걸 좋아하는지 알아 달라고 말하지는 못했어. 야, 내가 말이 너무 많지, 응? 너에게 충격을 주는 것들을 얘기해서 너무 신경을 자극했다고 생각되는구나."
그들은 꽤 빠른 걸음으로 걸었고, 나란히 걸었으며, 베티의 집 가까이 갔다. 그 집은 두 채였으나 스테이시네 집보다 크지도 않고 당당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거의 4,000 평 가까이 되었으며, 건물 뒤에 있는 헛간은 매우 작아서 마구간보다도 작았다. 물론 수영장도 없었다.
"너 때문에 많이 놀랐어."

스테이시가 말하면서 집에 불이 켜지지 않은 것을 보았다. 열 시쯤 되었기 때문에 그녀는 베티의 부모가 집에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베티는 집을 돌아서 뒤로 갔다.
"난 네가 정말 아주 충격받았다고는 생각지 않아, 스테이시야. 놀랄 것도 없고. 난 이미 부드러운 방식으로 똑같은 얘기를 했었어. 넌 이미 내가 걸레 같은 애라는 것을 알고 있는 거야."
베티가 멈추자 스테이시도 그녀와 부딪히지 않으려고 멈추었다.
"난 네가 퍼뜨리지 않았으면 하는 게 두 가지 있어. 하는 내가 사내 녀석들이 없을 때 어떻게 욕구를 푸는가 하는 것이고…."
"그러지 않을 거야."하고 스테이시가 말을 끊었다.
"나는 네가 어떻게 해 왔든 난 너하고 어떠한 종류의 섹스도 하지 않았어. 나는 네가 네 사촌과 그의 아내하고 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보이는 3인 섹스 장면을 조금은 알아챘지만 난 알지도 못해. 그러나 그게 내가 그런 것에 대해 하나도 모른다는 것을 뜻하는 건 아니야."
"내가 너하고 하려고 널 여기로 데려온 것은 아니야."

베티가 말했다.
"한 동안은 걱정하지 마. 난 몇 번 그 별난 스릴을 위해서 동성 연애를 해 보았지만, 아무나 꼬시려고 할 만큼 동성연애자인 것은 아니야."
"그건 반가운 말이야."
스테이시는 말했으나 정말 그런지 확신할 수 없었다. 그녀는 여자들이 서로에 엉겨붙어서 노는 사진을 본 적이 있고, 교환 부부의 아내 둘이 서로 엉겨붙었던 것을 보기 전에도 혀로 보지를 쑤시면 기분이 어떨까 하고 종종 궁금해했었다.
"나는 우리의 우정을 깨고 싶지 않아, 스테이시야. 그래서 난 네가 다른 데서 알아내기 전에 내가 말해야 한다고 느낀 것을 말하다 만 거야. 우리 부모는 부부 교환 씹쟁이들이야. 그들은 집에 없어. 아마도 우리가 떠났을 때 섹스 파티에 갔을 거야. 난 그들이 침실에 있어서 네 반응을 보고 싶었어. 그 얘기를 침착하게 받아들였으면 해."
잠시 동안 더 바라보니까, 베티의 얼굴이 보일 만큼 빛이 들었다. 스테이시가 말했다.
"내가 놀랐고 충격을 받았음을 인정해. 그것뿐이야, 베티야. 난 우리 부모가 부부 교환 성애자가 되는 건 싫어. 넌 네 가족이 그런 걸 안 게 얼마나 됐니?"
"한 2년 되었어. 그들 자신이 부부 교환 성애를 한다고 말해 주어서 안 것으로 생각돼. 그들이 어디로 가는지 알게 된 어느 날 밤, 나는 그들을 따라갔어. 아버지가 다른 여편네들을 박아 주고 어머니가 다른 남정네들에게 씹질당하는 것을 실제로 보고 놀랐었어. 난 애무 흥분되기도 했지. 그 날 저녁 나는 손장난을 해서 세 번이나 절정을 맛보았어. 두 번은 아버지가 뜨거운 엉덩이를 갖고 있는 여편네에게 좆을 박아대는 것을 보면서였는데, 그는 20센티는 되었어."
"그들이 네가 알고 있는 걸 아니, 베티야?"
"모를 거야. 아무튼 그것에 대해 말한 적이 없거든. 물론 내가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할지 몰라. 그러나 그들은 섹스에 대해서는 매우 개방적이어서 내가 알고 있다고 해도 당황해하지 않을 거야. 그러나 이제 말할 만해. 날 따라와서 내가 얼마나 섹스에 관해 개방적인지 보라구!"

스테이시는 베티를 따라서 집 뒤의 작은 헛간으로 갔다. 베티는 그들이 들어가고 문을 닫을 때까지 불을 켜지 않았다. 그리고 그녀는 웃고 나서 누군가 창문으로 엿보고 있다면 무지 웃길 거라고 말했다.
"나는 아무것도 안 한 테야."
스테이시가 말했다.
"넌 보기만 해, 이 귀여운 것아! 난 될 수 있는 한 이 비밀을 감추어 왔어. 나는 진정으로 노출주의자이기도 해. 왜냐면 나는 부부 교환 성교 파티에 가서 함께 노는 것을 좋아하거든. 어쩌면 우리 아버지하고!"
베티는 자기의 옷을 몽땅 벗었다. 그 둘은 청바지하고 스웨터를 입고 구두를 신었다. 스테이시는 이미 학교 샤워실에서 베티를 보았었다. 그들의 연배로는, 아니 나이에 상관없이, 베티는 몸매가 잘 빠졌다고 스테이시는 생각했다. 그녀는 키가 클 뿐만 아니라 길고 날씬한 다리를 갖고 있었다. 그녀의 젖통은 브라를 벗어버리면 크고 불룩 솟아 있으며 단단하고 꼿꼿하게 튀어나왔다.

그녀의 보지털은 머리카락과 마찬가지로 검었다. 그리고 그녀의 엉덩이는 그녀가 걸을 때나 빨리 움직일 때에 가볍게 흔들거렸다.
스테이시는 전에도 헛간에 와 보아다. 승마용 말 두 마리와 작은 조랑말 한 마리가 있었다. 그녀는 스테이시에게 그녀의 부모가 조랑말을 팔려고 한다고 했다. 그러나 그녀는 그 놈을 갖고 싶어서 강하게 반대했다. 스테이시는 곧 왜 베티가 그 잘 훈련된 조랑말을 가지려고 했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베티는 그 놈이 아주 어릴 때 받았다. 그래서 그녀는 그 놈을 피위(오줌싸개 꼬마)라고 불렀다. 이 이름은 그놈이 성장했을 때도 따라다녔는데, 다른 두 마리의 말과 비교하면 적절한 이름이었다.

베티는 발가벗은 뒤에 스테이시는 보지도 않고 피위가 있는 마구간으로 갔다. 그녀는 그놈에게 밧줄을 매고 통로로 끌고 나왔다. 그녀는 그놈을 기둥에 잡아매고 나서 쇠스랑으로 갓 만든 건초를 끌어다가 그 놈 밑에 펴놓았다. 여전히 스테이시에게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자기 일만 하면서, 베티는 60센티 높이로 쌓아 놓은 건초 위에 말 담요를 깔았다. 그리고 나서 몸을 세우고는 피위의 큰 불알을 가지고 장난치기 시작했다.
스테이시는 멍해진 채 조랑말의 자지가 좆 주머니에서 비어져 나오기 시작하는 것을 보았다. 베티는 그 짐승하고 일종의 섹스 행위를 하려고 하는 것을 알았다. 베티는 이미 사내들하고 씹을 했고, 보지도 빨렸으며, 똥구멍에 박기도 했고, 다른 여자들하고도 섹스를 했다. 그녀는 이제 짐승하고 하는 것을 보여 주고 싶어하는 성향을 드러낸 것이다.

그들이 엿보았던 창문에서 걸어오면서 베티가 씹 얘기를 했지만 스테이시의 음욕은 많이 가라앉았었다. 그러나 이제 조랑말의 자지가 단단해져서 적어도 40센티 정도가 비어져 나와 아래로 늘어진 것을 보고, 그녀는 그녀의 보지에서 다시 열이 나서 퍼져 나가는 것을 느꼈다. 스테이시는 베티를 보았다. 검은 눈이 빛났다. 손가락은 여전히 큰 불알을 만지느라고 바빴다.
"자극적인 광경이 아니니? 내가 오늘 오후에 이 녀석의 자지를 씻었어. 그래서 깨끗한 거야."
스테이시는 그것이 자극적인 광경이라는 것을 인정했다. 그러나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녀는 그만 두고 죽어라고 달아나야 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다리가 움직여지지 않을 것 같았다. 도망치고 싶은지도 확신할 수 없었다. 그녀가 뭔가를 하고 싶은 것은 아니었지만, 베티가 조랑말의 긴 자지를 가지고 어떻게 자기의 씹 욕구를 해결하는지 보고 싶었을 뿐이다.

그녀는 그 긴 좆대가 최근에 씻겨졌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그녀는 수놈 말이 암내를 풍기는 암말 옆에 있거나 오줌을 쌀 때의 말 자지를 여러 번 보았었다. 그녀는 심지어 수놈 말이 암말하고 씹하는 것을 몇 번 보기도 했다. 그것은 정말 씹꼴리는 것이었지만 무섭기도 한 것이었다.
베티는 자기가 건초와 담요로 만들어 놓은 침대 위를 무릎으로 기어가서 그 긴 좆대를 감싸 쥐었다. 거기엔 스테이시가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윤활제로 알고 있는, 그렇게 자주 보았던 찐득찐득한 것이 없었다. 그래서 그녀는 함께 달라붙어 큰 자지를 만지고 싶은 충동을 억누를 수 있었다. 그것은 아주 단단하고 매끄러워 보였고 전혀 줄어들지 않았다.

베티는 스테이시는 보고 미소를 지으면서, 재빠르게 임시 침대에 자신을 뉘었다. 그녀는 사타구니를 거의 직통으로 그 꼿꼿한 좆대 끝에 대고는 엉덩이를 들썩여 큰 좆대가리가 보짓살에 닿게 하였다. 그녀는 두 손으로 자지를 잡고 있었다. 그녀는 더욱 꿈틀거리면서 등을 위로 굽혀 올리고 조랑말의 자지를 10여 센티쯤 자기의 보지 속에 쑤셔 넣었다. 그녀는 씹질하는 동작을 취했고, 몸을 더 높이 비틀어 밀어 올려서 15센티쯤 들어가게 하였다.
스테이시는 왜 조랑말을 잡아매어 머리를 들지 못하게 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그놈은 스스로 좆박음질을 할 수 없었다. 그녀는 그놈이 정말로 좆질을 할 수 있다면 베티를 완전히 가 버리게 할지도 모른다는 좀 거친 생각을 하였다.
실제로 베티는 손을 이용하거나 몸뚱이를 움직여서 좆이 박히는 깊이를 조절하고 있었다.

베티의 얼굴이 음탕한 흥분으로 일그러졌다. 그러나 그녀는 눈을 뜨고 스테이시를 바라보면서 침착한 어조로 거침없이 말했다.
"피위는 보통은 오래 할 수 있어. 그러나 나는 이틀 동안 이놈은 씹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얼마 안 가서 싸고 말 거야."
하지만 놈은 빠르게 힘을 되찾았다. 그리고 첫 번째 좆물을 싸고 난 뒤에서 전혀 수그러들지 않았다.
"참 재미있구나."
스테이시가 말했다. 그리고 뭔가 지랄 같은 말을 해야 한다고 느끼고 베티의 솟아오른 젖통을 보다가 그녀의 보지가 옴찔거리면서 조랑말의 긴 자지를 조금씩 조금씩 물어대는 것을 보았다.
"앙, 씹할, 나 싼다! 아앙, 스테이시야. 넌 이게 얼마나 좋은지 상상도 못할 거야. 아응, 아으으으으!"

베티는 사랑스러운 엉덩이를 튕겼고 거칠게 몸부림을 쳤다. 그리고 언뜻 보아도 이 음란한 소녀의 눈이 꼭 감겨지고 하얀 윗니가 아랫입술을 앙다물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스테이시는 몸이 달아올랐다. 그녀 자신의 가랑이, 떨리는 보지를 닫고 있으려고 온 정신력을 다 썼다. 그녀는 실제로 오르가즘을 느낀 적이 없었으나, 이미 팬티 가랑이를 축축하게 적시고 있는 데로 보짓물이 더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조금 있다가 베티는 잠잠해졌다. 눈을 뜨고, 예쁜 얼굴에 밝은 미소를 지었다. 손은 여전히 자기 보지에 적어도 20센티쯤은 박혀 있는 채 조랑말의 자지를 잡고 있었다.
"피위는 아직 싸지 않았어, 스테이시야. 알지? 너도 한번 해 볼래?"
"아니, 절대로 안 해!"

베티가 웃었다.
"넌 너무 강하게 거부하는구나, 귀여운 것아! 그러나 네가 자위롤 죽었다 깨도 도달할 수 없는, 뿅 가게 해 주는 즐거움을 거부한다면, 다른 것으로 피위를 싸게 해 주겠어!"
말을 하면서 베티는 다시 몸을 구부렸다. 스테이시는 그 자지와 보지를 보고 입과 목구멍이 말라 왔고, 다리가 후들거렸다. 그러나 그녀는 자기의 처녀를 조랑말에게 주고 싶지 않았다.
2분쯤 되어서 조랑말이 사정을 했다. 스테이시는 베티가 좆물을 싸는 자지로 위아래로 몸을 움직여 재빠르게 박아대는 동안 다시 오르가즘에 도달한 것을 알았다. 하얀 좆물이 베티의 옴찔거리는 보지에 넘쳐흘렀다. 베티는 큰 소리로 신음하고 환희에 차서 울음을 터뜨렸다.
스테이시는 몸을 돌려 급히 문으로 갔다. 문을 열고 달아나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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