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랜기간 믿음과신용을쌓아온 온라인카지노입니다.우측베너 클릭하시면 입장합니다.한번 경험해보시고 대박나세요..

2012년 6월 19일 화요일

하이틴의 화장실

1989년 여름의 추억

10년전 조카가 우리 가족과 함께 보낸 적이 있다. 그때 여름.. 내 인생에 있어서 그렇게까지 커다란 변화를 줄지 예상은 전혀 하지 못했는데. 지금 내 나이 29살.... 그녀(조카)가 나의 삶을 변화시켜버린 것이다. 내가 본 어떤 여자보다 매력적이었다고 기억한다.

그녀 이름은 안젤라... 그런데 그냥 앤지라고 불렀다. 점차 커가면서 그녀를 본적이 거의 없다. 앤지의 가족은 긴 섬에 따로 지내고 있었다. 앤지의 아빠는 외과의사였고 엄마는 보통 주부였다. 우리 가족과 서로 왕래하는 일이 거의 없었다.

앤지가 그렇게 썩 좋아지게 될 것 같자 않았다. 하지만 여름동안 그녀가 우리집에 머물기는 기정 사실화 되어있는 것... 난 이제 대학 1학년을 갓 마쳐서 여름에 친구들과 다음 학기 등록금을 벌 일자리를 찾으면서 놀 계획을 세워 놓은 상태였다. 그래서 집에 머물날이 얼마되지 않을거라 예상하며 그녀가 집에 머물든 말든 별로 개의치 않을거라 생각했다.

결국 그녀가 도착했을 땐 까만 썬텐을 쓴채로 날 쳐다 보더니 "안녕? 브래드? 전번에 본 그대로 옷을 입고 있네? 아마 2년 전 옷이지?" 내게 무거운 가방을 맡기면서도 눈동자를 또르르 굴리고 있는 걸 볼 수 있었다. 제길..... 내가 무슨 호텔 보이나 되는줄 아나봐

이제 겨우 고등학교만 졸업해놓고선 모든 것을 아는 듯이 행동하는게 영 미더워 보였다. 그녀의 행동 하나하나가 내 신경을 긁어놓는 것이다. 하지만 참기로 하고 어떻튼 그녀의 가방을  방까지 날라 주었다.
'앤지? 이건 오래된 옷이야'
'피이~~~'
그녀의 말을 무시하면서 다음 말을 이었다.
'난 언제나 오래된 옷을 입을 거다, 그런데 넌 아직도 오래된 콧물을 흘리고 있냐?'
앤지는 고개를 돌리며 마치 귀찮은 모기를 쫒아내는 듯이 손을 홰홰 저어댔다.
'응.... 그런데 나 피곤해 짐좀 풀어줘... 응....' 손을 내게 흔들어 보였다.
'쳇!' 그녀의 말을 부탁을 무시하고선 방으로 돌아오며 여름 내내 그녀와 어떻게 한 집안에서 지낼지 의아했다. 부잣집에서 자란 그녀는 어쩌면 자기가 어떤 우월한 종족인 마냥 특권의식에 사로 잡혀있는 것 같았다. 난 그러는 그녀를 앞으로 철저히 무시 하기로 마음 먹었다.

하지만 내 속물 근성인지 아님 남자의 본능인지.. 그녀의 오만하고 콧대 높을 행동에 염증을 느끼면서도 그녀에게 이끌리지 않을 수 없었다. 보기만 해도 환할 지경이었다. 어깨 앞뒤로 드리워진 머릿결이 매우 부드러우며 깊고 그윽한 눈길....등이 시선을 뗄수가 없었다. 그녀의 몸에 걸쳐진 의상 하나하나 악세사리 하나하나가 모두 정성스레 치장한 것 같았다. 나보다는 작지만 키도 거의 비슷하다. 허리는 잘록하고 다리는 곧게 퍼지고... 역시 부잣집 딸은 예쁘긴 예쁜가보다하고 느꼈다. 팔베개를 하고 누워 천장을 바라보며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그녀는 도대체 자기를 예쁘게 꾸미느라 얼마만큼의 돈을 쏟아 부었을까? 그녀는 매우 우아하면서 아름답기는 나도 인정한다..

불행이도 친구는 나중에야 도착한다고 했다. 어쩔 수 없이 그녀와의 상면을 피할 수가 없었다. 그래도 될수록이면 어쩔 수 없는 용건 외에는 절대 마주 치기 않으려고 외면하는 노력을 할 수 밖에... 그녀는 이 낳선 지방에 와서도 기 죽지 않는 모양이었다.
금세 친구를 사귀고는 또한 많은 녀석들로부터 야릇한 시선을 한몸에 받는 것이다. 이쁜건 어쩔수 없는 사실이니까 데이트 신청이 많은 건 당연 할수밖에...얼마되지 않아 그녀 팬들이 만들어질 정도였다. 그래서 그런지 원래 의도 했던 것 보다 앤지와 같이 있는 시간이 더 많아졌다.

열받게도 그녀는 내 친구들과 얘기하면서도 나에겐 아무런 상대할 가치가 없는 것처럼 행동했다. 그녀가 맘만 먹는 다면 내 친구들도 날 업신 여기게 할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게다가 화장실을 마치 자기 것인 양 오랫동안 사용하고 자질구레한 집안일도 거의 나한테 떠맡기다 시피 하는 게 날 더욱 열받게 했다. 결국 나와 앤지 사이는 점점 더 악화되어가고 있었다. 앤지는 자기가 맡은 빨래도 하지 않고 그대로 쌓아놓곤 했다.

저녘이 끝난 후 이른 밤이었다. 쌓아놓은 빨래 때문에 앤지와 옥신 각신 다투기 시작했다. 태어나서 이렇게 멸시를 받아 본적이 처음이었다. 아예 싸우다 시피 다투는 동안 엄마와 아빠가 내려오셨다. 잔뜩 노기를 띠고 있었다.
'19살이나 처먹은 놈이.....' 테이블을 손으로 꽝치는 모습에 나와 앤지는 아무말도 못하고 주눅이 들었다.
'너희들 빨래 때문에 다투는 얘기 이제 더 이상 듣기 싫다. 앤지 넌 지난 밤 접시를 닦아 알았어? 브래드? 그리고 넌 이제부터 빨래는 네가 다해 지금!' 아빠는 홱하고 돌아서서 나가버렸다.

앤지는 승리한 듯이 손가락을 한쪽 보조개에 대며 메롱 해댔다. '안됐다~~~ 삼촌 친구에게 모두 알려줘야지... 양말빨래하는 기쁘게 해요~~' 그리고는 재빨리 나가 버렸다. 그순간 시원하게 패고 싶을 정도로 미워졌다. 반면에 짧은 반바지를 입은 그녀의 다리가 매우 매력적이고 흔들거리는 엉덩이가 매우 귀엽다는 걸 느꼈다.

난 이 두가지의 감정 때문에 머리가 어지러웠다. 한편으로는 밉고 한편으로는 그녀가 너무 아름답고....... 여우 같으니라구... 얼마후 마음을 가다듬고는 세탁물들을 꺼내기 시작했다. 난 빨래를 정말 싫어한다. 차라리 설거지 하는게 훨씬 편하지...

통에 세제를 뿌려 희게 거품을 내다가 앤지의 속옷꾸러미가 눈에 띄었다. 무얼 할것인가를 생각도 없이 그저 그것을 들어 올려 보았다. 이 속옷 안쪽에 아주 고약한 약이나 뿌려놓아볼까? 그럼 그녀는 이 옷을 입고 온몸이 간지러워 지겠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동안 그녀의 팬티의 샅 부분에 약간의 물기와 함께 무언가 말라 붙어 있는 걸 희미하게 나마 볼수 있었다. 나도 모르게 내 샅에서 흔들거렸다. 이제는 아주 에로틱한느낌으로 힘차게 솟아 오르고 말았다. 본능적으로 촉촉한 면직물을 코에 대보았다. 매우 기분 좋은 내가 머리가 띵하게 했다. 여성적이면서 그녀만의 체취가 느껴진다. 톡쏘면서도 매우 섹시한 내음이었다. 순간 앤지에 대한 미운 감정이 사라져 버렸다. 주름진 팬티를 코에 문지르며 나의 성기가 바지에서 텐트를 치고 있었다.

그녀의 얼룩진 팬티를 흠씬 들이 마시며, 머리속은 혼란 스러웠다. '이건 얄미운 조카거야... 네가 정말 싫어하잖아... 하지만 그녀는 너무 예뻐.. 그리고 자신의 몸매를 감상하게끔 언제나 야한 차림이잖아? 넌 축복을 받은 넘이야... 가슴은 풍만하고 엉덩이가 통통 거리는 게 얼마나 섹시해? 그리고 황홀할 정도로 빛나는 그녀의 용모~~~ 그래 난 그녀를 미워하긴 해.. 하지만 그녀의 모습이 훨씬 더 낫다고 생각해.... 사실 난 앤지의 엉덩일 생각하며 자위했잖아?'

난 얼룩이 묻어있는 부분을 코에 바싹 대어 비벼대며 숨을 들이쉬었다. 달콤하면서 톡쏘는 여자의 성기내가 느껴졌다. 그와 함께 지릿한 오줌 내도 느껴졌다. 어떻게 이런좋은 냄새가 날수 있지? 어쩌면 천사가 아닐까 하고 생각해 보았다. 앤지의 섹스를 생각하니 부끄러웠다. 그녀 오줌의 희미한 자국을 따라 코를 대보니 냄새가 더 진해지는 게 더욱 흥분되게 했다. 이내 바지를 내리고는 조카의 속옷을 얼굴에 뒤집어 쓰고 자위를시작했다. 잠시후 힘찬 분출이 이루어졌다.

사정이 끝남과 함께 매우 부끄러워진다. 재빨리 뒤 수습을 하고는 모두 세탁기에 넣어 세탁을 마쳤다. 오늘 이 경험은 정말이기 부끄러웠다. 애써 잊어버리려고 했다.

그 일이 있고 난 후 앤지를 바라 보는 관점이 달라질 수밖에 이젠 그녀의 몸매를 쭈욱 훑어 보면서 그녀만의 체취를 느껴가고 있었다. 세탁하기 전에 한번쯤은 그녀의 속옷을 집어서는 냄새를 맡고 맛을 보면서 그녀를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죄스러고 부끄럽다는 느낌도 들었지만 본능을 억누를 수는 없었다. 앤지의 속옷은 다양했다. 어떤 것은 정말이기 지독히도 푸쉬 냄새와 오줌냄새가 날때도 있었다.어떻튼 난 의무적으로 그러한 행위를 반복하며 나 자신이 그녀에게 예속되어 가고 있었다.

하지만 겉으로는 아무런 일도 없는 것처럼 행동했다. 나의 지저분한 비밀을 결코 알아채지 못하리라.... 이젠 그녀와 싸울 기력도 없었다.

몇 주동안 그녀의 팬티의 냄새를 맡고 핥는 걸 스스럼 없이 즐기게 되었다. 그런데 그녀의 속옷은 오줌 냄새가 점점 진해져 간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그러면 어때.. 난 오히려 그녀의 푸쉬의 냄새보다 오줌 냄새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았다. 난 그녀의 오줌 냄새를 맡을 때마다 미쳐가는 야수였다

한번은 그녀의 속옷이 아주 축축히 젓어 있었다. 오줌인게 틀림 없었다. 아마 우연히 그렇게 되었는 가보다. 그런데 약간 메스껍게 보이는 이상한 이물질이 보였다. 순간 난 바지를 내리지도 않은 채로 사정 할뻔 했다.

한창 여름중이었다. 4째 주로 기억한다. 앤지의 옷들이 점점 변해 간다는 걸 알았다.
그녀의 속옷은 점점 더 더러워 지고 있었다. 처음엔 우연히 그런 것 같았지만 이젠 날 마다 하다시피 하는 것이다. 어떤 때는 속옷이 정말 최악으로 지저분해 보인 적도 있었다. 어떻게 그걸 입을 수 있을까?

그녀의 양말 또한 점점 더 악취가 심해졌다. 처음엔 그녀 양말을 코에 대지 않았지만 역시 그녀의 체취의 일부이라 생각하니 에로틱한 기분에 사로잡혔다. 언제나 땀내 와 함께 치즈 썩은 내가 물씬 풍겼다. 양말을 코에 문지르며 남들이 나의 이런 모습을 본 다면 구역질 날 거라는 생각이 듬과 함께 나도 놀라고 만다. 어떻든 냄새는 지독했고 그런 내를 맡으며 흐운된다는게 매우 부끄러웠다. 난 앤지의 구린 양말을 맡는 다는건, 실제 그녀의 냄새나는 맨발을 내내 나의 얼굴에 들이 밀고 있는 것과 같다고 생각했다.
이젠 그녀의 태도도 달라졌다. 나의 태도가 그녀에게 고분고분 해졌기 때문 인 것 같았다. 왜 내가 이런 것들을 즐길까... 맛도 없는 것을... 여자의 그곳은 생선내가 난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땐 난 믿지 않았지.. 그런데 지금은 오히려 좋아하게 되었어...

앤지의 속옷에서 나는 냄새와 맛을 즐기는 동안 이젠 더 이상 악취가 아니라고 느껴졌다. 실제 매우 찌린내이지만 내게는 매우 향긋하게까지 느껴지는 것이다. 아니 영원히 그녀의 향기와 맛을 느끼고 싶었다.

가끔 앤지의 속옷은 오줌으로 흠뻑 젖은 채로 있는데, 그때마다 기쁨에 겨워했다. 한번은 방귀 비슷한 내가 팬티의 아누스 부분에서 나고 있었다. 이젠 익숙한 냄새이기에 아무 거리낌 없이 그곳도 핥으며 흠씬 들이 마신다. 이제 앤지의 배설물들이 말 그대로 나의 몸의 일부가 되었다. 난 앤지의 채엑과 배설물로 영양분을 공급받는 식물 같았다.

내 자신이 점점 그녀에 비해서 열등한 존재로 느껴진다. 그녀는 정말 나보다 훨씬 상위 부류로 느껴졋다. 감히 맛상대 한다는 게 이상하다. 난 오로지 그녀를 위해 봉사하는 것만이 나의 본분처럼 느껴져갔다. 난 앤지의 노예가 되어야 합당한 것 같다.

어느날 밤...아직도 그날 밤을 기억한다. 저녘이 끝나고 모두 각자 자기 일을 시작했
다. 부모는 안방으로 들어가셨고 고귀한 앤지는 설거지를 시작했다. 물론 난 하루의
세탁을 하러 갔다. 욕실에 들어서는 순간 돌연 앤지의 얼굴엔 야릇한 웃음이 피어올랐
다.

매우 사랑스러운 그녀의 팬티 가랑이 부분을 보고선 깜짝 놀랐다. 거기엔 꽤 많은 양의 이물질들이 묻어있는 것이다. 갈색인 죽과 함께 소녀의 쥬스로 섞어져 있는 것이다. 마치 날마다 자위하고 애액으로 흠뻑 젓어 놓고는 배변을 한 것 같았다. 보지 쥬스와 함께 오줌, 그리고 아누스에서 생산되는 물건이 모두 짬뽕으로 범벅되어 있었다.
전번에도 본적은 있지만 오늘은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로 지저분한 것이다. 그래도 난 이것을 얼굴에 대어보았다. 냄새가 압권이다. 즉시 내 물건이 맥박을 친다. 마음 깊숙 한 곳에선 평화스러운 감정과 함께 조카의 노예가 되는 환상에  어갔다. 그녀 몸에서 나온 이 것들을 즐기는게 매우 자연스러운 거라 느낀다. 그녀의 아래 부분을 좋아하는 나... 팬티를 뒤집어서 갈색 자국이 난 곳에 키스 하기 시작하자 황홀한 느낌이다. 그녀의 오줌냄새도 흥분되지만 운코(대변)의 냄새는 더욱더 흥분시키게 한다.
난 앤지의 노예이고 그녀는 오줌, 애액으로 흠뻑 젓은 자신의 속옷이 나의 코에 닿아있고 운코로 얼룩진 부 은 나의 입에 머금어져 있는 채로 그부분을 빨리고 있는 걸모른다. 난 바지를 내리고는 격렬하게 자위하기 시작했다. 찰칵하는 소리가 났다. 고개를 돌려보는 난 그대로 얼어버릴 수밖에
문에서 앤지가 함뿍, 간사하면서도 조소하는 듯한 미소를 지은 채 날 빤히 쳐다보고 있는 것이다.
'브래드! 꼭 싸이코 같애... ' 그녀는 내게 속삭이듯이 했다. 그리고는 참지 못하겠다는 듯이 웃는다.
난 재빨리 바지를 올렸지만 아직 내 입에 물려있는 그녀의 더러운 팬티를 깜빡했다. '그건 내꺼 아냐? 이제야 내옷이 어떻게 해서 깨끗하게 되는 지 알겠다' 그녀는 속삭이며 더 웃는다.
순간 가까이에 부모님이 아시게 될까봐 걱정이 되었다. 머리에서 팬티를 떼어내고는 더듬더듬 거리며 '제발... 엄마 아빠한테 이르지 말아줘 앤지... 뭐든지 할게 일르지만 말아줘'
그녀는 못들은 체하며 게속 날 주시하더니 '몇 주전부터 난 장난치고 있었는데 양말들과 팬티를 일부러 더럽게 했지... 그런데 삼촌은 아무런 말도 없더라고? 이상해서 지난밤엔 창으로 몰래 쳐다 보았더니... 세상에....' 앤지는 창을 가리켰다.
'이제 삼촌이 심한 변태란 걸 알았어' 그녀는 즐겁다는 듯이 말하며 웃는다
엄마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심상이 쿵할 것 같았다. 하지만 앤지는 태연하게 '전지금 브래드를 돕고 있어요'
앤지는 내게 다가 오더니 팬티와 날 번갈아 본다.
'삼촌과 같은 남자가 있다고 들었지만 믿지 않았는데 정말이었잖아... 삼촌은 그런 옷이 좋은가봐?' 조소하고 있다가 코를 찡그린다 '찌린내라 생각하는데 안그래?' 마치 구역질 나고 끔찍하다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그런데 그순간 그녀는 더욱더 아름답게 비추어졌다. 그녀는 내눈에서 자기를 바라보는 내 시선이 우러러본다는 걸 아는지 모르는 지 모르겠다.
'조용해 앤지' 난 부정하는 듯이 말했지만 목소리엔 힘이없었다.
'뭐라고?' 짖굿게 말하고선 내침으로 범벅이 된 더러운 팬티를 내 코 앞에 들이밀었다
. '삼촌이 이걸로 하는 걸 봤어..' 잠시 말을 끊고 내 아래를 보더니 '지난 밤 삼촌은
 내 속옷을 입에 넣고  사정할때까지....그건   정말 지저분해... 난 속옷에 오줌 쌋는데두..'

지난 밤 난 무릎 꿇은 채로 그녀의 몸을 봉사하게 해달라고 ... 팬티를 입에 문채로 격렬히 자위한 기억이 있었다. 이 모든 걸 그녀는 몰래 본 것이다. 창피해 죽을 맛이었다.
'아무한테도 말하지 마... 내가 왜 그렇게 했는지 나도 모르겠어... 난 단지 네 더러운 속옷을 보고 그게 날 그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해'
'무엇때문이라고?' 톡 쏘아 붙인다. 그리고선 생글거리는 듯이 '햐~~ 여기 어린 조카의 더러운 속옷이 있어요, 맛이 어떨까 궁금하다~~' 다시 생글거리며 웃고는 '삼촌이 얼굴에 내 오줌을 맞대고 있다는 것도 알아. 안그래요?'

난 그저 처량하게 그녀만을 바라볼뿐이었다. 앤지는 그런 나의 모습이 맘에 들었는지
'좋아..' 그녀의 얼굴에 화사한 웃음이 퍼져갔다.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을게' 바지에서 껌을 꺼내서는 입에 넣고 딱딱 씹으며 날 가만히 주시하고 있었다.
'고마와 정말 고마워.앤지..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약속할게 절대로 안할게...'
'아직 고맙기는 일러 삼촌' 껌을 씹으며 조용히 말을 이었다.'난 삼촌 얼굴에 오줌 눌거야...'그녀의 얼굴에 잔인한 미소가 지어졌다. '....음..진짜로' 그녀의 얼굴은 어느때보다 굉장히 만족한 듯이 매우 밝은 표정이었다. 그녀의 미소를 보며 일순 공포를 느끼면서도 짜릿한 흥분을 느꼈다.
갑자기 앤지가 하겠다는 -나의 환상- 것을 받아들여야 할지 말아야 할지 갈팡질팡하며 한편으로 흥분이 된건 사실이었다.
'브래드 삼촌? 오늘 밤 난 해변에 갈거야. 같이 가는 게 어때?' 그녀는 승리한 듯이날 내려다 보며 미소지었다.
'그래..' 마지못해 응낙했다
'좋아...' 말을 마치더니 바지 지퍼를 내린다
'여기서?' 난 놀랐다
'물론' 그녀는 재밌다는 듯이 말을 했다. '삼촌은 여기서 옷을 벗고 결국은 여기에서 옷을 다 빨래 할거잖아...빨래 끝나면 내 방으로 와' 꿈만 같은 광경이 눈 앞에 펼쳐졌다. 꽉 죄이는 청바지를 벗자 작은 히프가 드러나며
그녀의 다리와 허벅지가 눈부셨다. 한편으로는 두려웠다.
마침내 앤지가 바지를 다 벗자 나의 시선은 앤지의 팬티에 고정되었다. 그건 내가 냄새를 맡고 핥고 빨았던 팬티였다. 지금은 앤지가 직접 입고 있는 것이다. 인정하기 싫었지만 내 것은 그런 앤지의 것을 직접 했다는 것이 몹시 흥분이 되는 지 서고 말았다.
그녀의 조그만 푸쉬의 모습을 상상하며, 지금 이곳에선 그녀의 경이로운 향기를 느낄 수 있었다.

앤지느 잠시 생각하는 듯 잠잠이 있더니
'삼촌에게 다른 걸 시키는 것도 재밌겠다'
난 간절히 쳐다보았다
'내 발에 키스해... 만일 맘에 들지 않으면.. 난 약속을 지킬지 자신이 없어.. 삼촌알아서 해' 순간이었지만 그녀의 얼굴에 수줍은 미소가 퍼진 것을 눈치 챘다. 깜찍한 미소엿다.
'지금 여기서 키스만 하면 돼?' 난 조심스럽게 물었다.
'응...' 앤지는 천천히 대답하더니.. '하지만 삼촌이 핥아 준다면 더 좋겠어..' 그녀는 키득거리면 발을 앞으로 들어 올렸다. 하얀 양말을 신고 있었다. 물론 2, 3일 전에 맡았던 역겨운 냄새가 약하게 나마 느낄 수 있다.

그녀 발에서 촉촉한 양말을 벗겨 내는 동안, 다음 나의 행동이 궁금한지 그녀는 잔뜩 기대 어린 표정이었다. 난 절하듯이 그녀 발에 허리를 굽히고는 발에 천천히 키스해 나갔다. 사실 썩은 맛이 났지만 어떻든 내게는 매우 좋은 향기였다. 그녀의 발가락에 키스 하는 동안 따뜻함을 느꼈다. 이젠 발가락 사이 사이를 핥으며 땀맛과 찝찌름한 맛을 음미(참는건지도 모름)하기 시작했다.
얼굴 한쪽이 차가운 바닥에 닿다 시피 하며 발굽에 키스할 하고, 이젠 노예처럼 그녀 발바닥을 핥으려 했다. 혓바닥이 땀기가 젖은 그녀 발바닥에 아래를 핥는 동안 어쩔 수 없이 바닥도 핥게 되었다. 그녀에겐 나 자신은 한없이 비굴할 수밖에 없다. 난 내 본분의 일인 마냥 불평도 없이 묵묵히 그녀의 발바닥을 핥고 있었다.

쪼로록 하는 소리가 들리며, 그녀 발이 흠뻑 젖는 걸 알았다. 조심스럽게 발바닥에 묻어있는 물방울을 핥자 바로 오줌이라는 걸 깨달았다. 곧 이어 따뜻한 물줄기가 내귀를 타고 목으로 흐르는 걸 느꼈다. 깜짝 놀라 움직일 줄 몰랐다. 쪼로고 하는 소리는 점점 커지더닌 바닥을 치며 물방울을 튕겨내고 있었다. 이제는 따뜻한 물줄기가 바로 머리 위를 때리는 걸 알 수 있었다. 바닥에서 고개를 들어 앤지를 올려다 보았다. 그녀는 팬티를 한쪽으로 당긴채로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순간 그녀의 아름다운 곳을 처음으로 보고 말았다. 바로 그 아래에서..달콤하면서? ?톡쏘는 보지 쥬스와 진한 오줌 내가 퍼진다. 돌연 나의 시야가 따뜻한 오줌 줄기로 깜깜해졌다. 그녀의 보지에서 나오는 오줌이 바로 내 얼굴에 쏟아지는 것이다. 앤지가 자기의 발을 핥게 하고 또한 내려다 보며 나의 얼굴에 오줌을 누었다는 게 매우 부끄럽게 느껴졌다. 하지만 이러한 것도 그녀가 좋아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았다. 그녀는 나를 가지고 장난 치며 叢?부끄럽게 할수록 난 더욱 흥분이 되는 가보다. 난 그대로 그녀가 계속해서 내 위에 소변
을 누게 했다. 그녀에게 복종할때만이 난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입을 벌려 무슨 말을 하려 했지만, 그녀는 벌어진 나의 입에 바로 오줌을 눈다. 그 바람에 난 깜짝 놀라 입을 다물었다. 굳게 다문 입술에 코에 따뜻한 물방울 들이 느껴진다.
어느 순간 훈훈한 오줌이 멈추었다. 눈을 뜨고 그녀를 보자 그녀는 매우 발갛게 상기된 얼굴이었다. 그녀는 자기의 곳에 나의 시선을 느끼는 지 좀  부끄러운 것 같다.
잠시 날 보더니 '삼촌.. 다시 입 벌려봐.. 안그럼 다 일러 버릴꺼야... 정말' 그녀는 귀여운 얼굴에 짐짓 진지한척 했지만 결국 방긋 웃고 만다. 그녀의 한마디한마디는 네겐 거역할 수 없는 강력하고 존귀한 것이 되었다.

입을 벌리자, 히프를 좀 더 앞으로 움직여 그녀의 음핵이 윗 입술에 닿고, 음모가 코를 간지럽게했다. 그녀 오줌 내가 아주 진해졌지만, 그 중에서도 그녀의 촉촉한 음부에선 새콤한 보짓물의 냄새가 훨씬 진하게 나는 것도 맡을 수 있었다. 그녀의 음부 입술 사이에서 그녀의 소녀쥬스가 흐르는 걸 느낄수 있다. 여지껏 이런 아름답고 에로틱하고 황홀한 경험이 처음이었다.

다시 소변이 계속되었다. 그녀의 오줌 대부분이 벌리고 기다리는 내 입으로 들어왔고, 나머지는 입술에 턱에 양 볼에 목에 흩뿌려졌다.

난 광경하나하나를 모두 보기 위해 억지로 눈을 떴다. 어떤 물방울은 내 눈에 튀어 따갑게 쏘았지만 재빨리 깜박이고는 다시 눈을 떳다. 매우 부끄러운 감정이 밀려 오지만, 난 오히려 흥분 되고 있었다. 그녀의 오줌으로 입이 가득 차자, 꿀꺽 삼켰다. 나의 뱃속에 처음으로 타인의 배설물을 소화시키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찌린 오줌을 그처럼 맛있게 마시는 걸 보며 깜짝 놀라는 듯이 입을 벌렸다. 그녀의 얼굴은 석양의 노을처럼 곱게 물들여져 있었다. 점차 오줌 줄기가 잔스러워 지더니 가슴을 적시며 내 바지를 적시고 마침내 바닥에 방울 방울 떨어져 내리고 있다. 그녀는 날 보더니 고개를 돌리곤 킥킥 거렸다. 이번에는 그녀 자신도 자기의 오줌을 내게 마시게 한걸 믿지 못하는 모양이었다.

난 이미 그녀가 오줌 누는 동안 나도 모를 흐운에 싸여 있었다. 앤지의 히프를 양손으로 가싸고는 아직 오줌방울이 남아있는 으무에 얼굴을 묻고는 정열적으로 키스하기 시작했다. 마치 연인과 함께 하는 프렌치 키스 하는 마냥... 놀랐는 지 약간 거부 하는듯했다.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어 음부 깊숙이 혀를 돌리며 키스하자, 그녀도 기분이 좋은지 내 얼굴에 음부를 비벼댄다.

그녀의 오줌에 익사할 것 처럼 목마른 사람처럼 그녀 음순과 딱딱해진 음핵을 핥았다. 그러자 머리에 그녀의 손이 감싸며 당기는 걸 알수 있었다. 얼굴을 자신의 음부에 바싹 당기고는 심하게 비벼 대더니 마침내 내 입안에 절정을 쏟아 부었다. 그녀의 보짓물이 꾸역 꾸역 입안으로 흘러들고 있었다. 지옥처럼 괴로웠다. 내가 고통에 울부림치는 소리는 결국 모두 그녀의 음부 안에서 맴돌뿐일 것이다. 그녀는 혀를 물며 절정의 기쁨을 맞이하고 있었다. 오로지 내 얼굴을 비벼대면서... 그녀의 크림 같은 보짓물이 쏟아지듯이 들어온다. 입안을 가득 채울 것 같은 걸 꿀꺽 삼켰다. 톡톡 쏘는 그녀의 사정액이 꼭 남자가 사정하는 것 같았다. 얼마 지나자 그녀는 꼭 잡은 머리를 풀어주었다. 난 그녀의 인간 딜도였으며 그녀의 변기라고 생각이 든다.

마침내 그녀는 흥분이 가시자 날 밀쳐내고는 자기 몸을 닦아내기 시작했다.  그녀 자신 또한 부모님이 볼까봐 놀랐는 가 보다. 그녀는 바지를 다시 입고는 자기 방으로 올라가며 날 뒤돌아 보았다. 그녀의 얼굴 가득히 행복한 미소가 지어져 있었다. '삼촌..
바닥에 오줌 다 청소해...' 속삭이듯이 말하고는 깜빡 윙크 해준다.
난 무릎꿇은 채로 망연히 바닥을 쳐다 보고 있었다. 난 앤지의 오줌으로 흠뻑 젖어 있었고, 내 뱃속에선 그녀의 오줌으로 밍밍한 기분이 들었다. 토하지는 않을까 하고 의아했다. 숨을 깊게 들이 쉬자 암모니아 내가 코를 찔렀다. 난 인간 화장실이 되었고, 이젠 완전히 하류층 인간이 된 것이다.

이럼에도 난 아직 흥분을 가라앉히기 못했다. 그녀에게 봉사하는 부끄러움이 오히려 더욱 흥분되었다. 난 아직도 사정하기 않았다. 난 그녀가 나의 입을 화장실로 사용하게 하며, 그녀를 숭배하며 봉사하는 걸 되새겨 보았다.

창피하면서 에로틱한 감정을 억누를 수 없다. 바지를 재빨리 내리고선 바닥에 앉아, 아까 앤지가 서있었던 오줌이 고인 웅덩이에 입을 대고 키스하기 시작했다. 차가운 바닥이 감촉과 함께 그녀의 오줌의 찌릿한 내가 퍼졌다. 입을 담그자 지릿한 내와 함께 짭짜름한 게 내겐 어떤 맛좋은 쥬스보다 좋게 느껴진다.

입을 벌리고 바닥에 이미 식어버린 오줌을 핥아 먹기 시작했다. 혀를 내밀어 바닥이 깨끗해질때까지 몇번이고 핥아 삼켰다. 앤지가 이런 장면 마저 본다면 어떤 생각을 할까? 그녀는 우아해 보이고, 더욱더 승자의 웃음을 짓겠지... 난 앤지의 오줌을 마저 핥으며 격력히 자위를 시작했다.... 고운 앤지.....

.......
.......
.......
남은 그녀의 오줌을 타월로 깨긋이 닦아내고는 물청소를 했다. 오줌에 흠뻑 젖은 옷을 벗고는 세탁기에 넣고 빨래를 시작했다. 반시간 후에 앤지가 문을 열고 말을 한다.

'브래드... 지금 해변에 가자.... 빨리 와'
그녀의 목소리는 매우 들떠 있는 듯 했다. 그런데 그녀가 나랑 같이 가자고 하니 감명을 받았다. 그녀는 날 친구로 여기길 원하는 것 같았다. 가슴 가득히 행복감을 느낀다. 그녀와 단둘이 해변가를 걷는 걸 상상해 본다. 너무 행복했다.

'응 ...15분만...'
'왜? 샤워하게?'
이번엔 그녀의 목소리엔 숨김없이 기쁜 톤이다.
'아니...샤워까지는 필요....없는데..입을 것을...'
'응....' 그녀는 모기만 한 소리로 웃고 있었다.

옷을 입고 위층으로 올라가 그녀 방에서 나오길 기다렸다. 2달 전만 해도 그녀가 매우 짜증났었는데 이젠 그녀의 태도 하나 하나가 매우 우아하고 고귀한 천사처럼 느껴졌다. 내쉬는 숨에서 끔직한 냄새가 나는 걸 알았다. 그녀의 오줌을 마셨으니 당연히 암모니아 내가 나는 것이다. 재빨리 욕실에 와선 벅벅 양치질을 했다.

마침내 앤지가 나타 났을 땐 내 턱을 떠억 버러지고 말았다. 그녀는 딱 죄이는 하얀 옷을 입고 있었는데 그녀의 날씬한 몸매를 유감없이 보여지고 있었다. 그녀는 빙그르 돌더니 나를 향해 묻는다
'어때?'
'앤지? 엄마아빠한테도 보여줘봐...그럼 아마 널 다르게 볼거야' 내가 칭찬해 줄수 있는 말은 그게 전부였다. 내 것이 꿈틀 꿈틀 움직이며 다시 서는 걸 느꼈다. 그녀를 따라 문을 나서며 내내 그녀의 히프에 시선을 뗄수 가 없었다. 그녀는 모든 것이 아름다웠다. 완벽 그자체다. 수영복을 입은 그녀를 전에 보았었는 데 그녀의 살결은 매우 부드러웠고 희게 빛나는 걸 기억 할수 있었다.

이 아름다운 소녀가 나의 입안에 소변을 누었다는 게 매우 큰 행운이라고 생각했다.
영원히 그녀의 오줌을 받아 마시고 싶었다.
집을 나서고 해변을 따라 사람이 없는 곳을 향해 걸었다.

'아무래도 이건 정말 최고로 멋진 것이었어..삼촌' 앤지는 말을 끊고는 부드럽게 바라본다.
난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누가 자기 입에 오줌을 누게 했다는 걸 말하고 싶겠는가...
 난 그녀의 가학적인 면이 오히려 사랑스러웠다. 나 그저 묵묵히 그녀를 따르며 걷고만있었다.

'내 말은 삼촌 얼굴에 오줌을 누는 것이야' 그녀는 즐거운 듯이 재잘거리고 있었다. '하지만 삼촌 입을 벌리게 하고 마시게 한건 나도 전혀 뜻밖이었어' 그녀는 방긋 미소 지으면 날 응시하고 있었다. 석양빛에 은은한 아름다움이 느껴졌다. 나 역시 그녀 눈을 응시하려고 했지만 이내 마주 볼 수 없어 땅에 떨구고 말았다. 그녀를 감히 볼 수 가 없을 것 같은 기분이었다.
'날 보지마' 부드러운 소리다.
그녀가 멈추자 나도 멈추었다. 그녀는 다시 날 보더니
'그것은 너무 멋졌어.... 삼촌 입에 오줌을 누게 하고, 그것을 정말 마신다는 것...
그것도 좋았어.. 그런데 또 하나 내가 나간후 삼촌은 바닥에 무릎을 꿇은 채로 바닥에 남아 있는 내 오줌을 핥는 건 더욱 보기 좋았어...' 그녀는 잠시 여운들 두었다. 난 놀라고 말았다. 나 혼자 한걸 그녀가 본 모양이었다. 그녀는 만족스러운 듯이 함뿍 미소짓고 있었다. 어쩌면 악마같은 웃음 처럼 보이기도 했다.

'난...난..난....어떻게  ..네가..'
그녀는 쿡 웃음을 터트리더니 '물론 창을 통해서... 정말 삼촌은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야..'
난 다시 한번 그녀 앞에서 한 마리 개가 되는 기분이었다.
'그건 정말이기 제일로 창피한 장면인 것 같아' 그녀는 다시 해변가를 따라 걷는다.
'하지만 난 이런 모든게 좋아.... 삼촌은 그 기분을 모를거야.. 누군가가 무릎꿇고 자신의 오줌을 핥으며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본다는 건...'

잠시동안 또 따라 걸었다.
'정말 그게 좋아?' 난 모기만 한 소리로 그녀에게 물었다.
'삼촌 이리 와봐...어떤 소녀가 자기가 숭배되는 걸 싫어할까? 삼촌은 단지 도가 지나친 것 뿐이야. 난 참을 수 없었어.. 난 정말로 좋아... 어쩌면 나도 변태인지도 몰라...' 그녀는 행복한 듯이 미소짓는다. '삼촌은 알아? 난 삼촌에게 정말 아름다운 사람 일거야. 만일 삼촌이 나랑 섹스하고 삼촌의 것을 빨게 하는 걸 원한다면... 정말 그걸 원해? 좋아?'

난 머리가 핑 돌았다. 그녀의 말들이 믿기지 않는다. 정말이기 매우 고귀하고 섹시한 그녀가 그녀의 오줌을 마신 나랑 성교를 해준다더가, 그녀의 목소리가 매우 진지 하다는 것들이 믿기지 않았다.
'바보야 이리와봐.... 그건 별로 어렵지 않아. 삼촌이 원하면 난 그대로 할게. 하지만 기회는 단 한번이야....무얼 해줄까?'

난 묵묵히 걷다가 잠시후..
'앤지....네 엉덩이에 키스하게 해줘.. 그리구 내게 네 항문을 보여줘... 거기에 키스하게 해줘' 난 외치다시피 했다. 난 재빨리 손으로 입을 다물었다. 하지만 말은 이미 뱉어졌다.
'하~~~' 앤지는 무척 놀라는 듯이 감탄사를 발한다. '삼촌이 원한 건 그거야? 내 항문에 살짝 키스하는 게 전부야?'
'아니 그리고 핥고 빨게 해줘' 난 말을 더 빨리 했다. '네 항문에'
우리는 해변가를 계속 걷고 있었다. 그녀는 내 손을 쥐더니 길 건너편으로 끌었다. 거기엔 나무그늘이 있었다. 잠시동안 아무 말이 없었다. 단지 파도 소리만이 쏴아 하며울려온다.

계속해서 걸었을 땐 황량한 모래 뿐이었다. 해변엔 우리 둘뿐이었다. 이젠 그녀의 얼굴을 자세히 볼수 있었다. 마치 초생달 모양의 눈썹과 함께 큰 눈에는 반짝이는 두 눈동자, 가지런하 치아등이 꼭 살아있는 인형 같았다. 그녀를 보노라면  천사처럼 환하게 느껴졌다.
그녀는 내 잠바를 벗기더니 모래 바닥에 깔고선 그 위에 앉는다. 나를 올려 보며 옆에 앉으라고 자기 옆 자리 바닥의 모래를 톡톡 친다.
'삼촌은 정말 내 히프에 키스하고 싶어?' 그녀의 소리는 매우 낮았지만 허스키했다. 이런 목소리는 처음이다.
난 순순히 고개를 끄덕였다. 말을 잘못하면 기회가 날아갈 것 같았다.
'그러면 그에 따른 보상을 생각하고 있어? 이건 ... 남자가 소녀의 항문에 키스하는건 무언가 바라는 게 있을 거야'
난 단지 그게 전부라고만 설명했다.
'그래.. 난 특히 거기가 더러울대 네 항문에 키스하고 싶어.. 네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바로 직후에 그곳의 냄새를 즐기고 싶어' 그녀는 아무말이 없었다. 그렇다고 쳐다
 볼수도 없었다. 바람 소리와 파도 소리만이 은은히 울린다.
'대변을 본 후 네가 나더러 네 항문을 깨끗이 닦게 하는 걸 원해... 그곳을 닦아내는데 네가 나의 혀를 사용하게끔 하는 것을 좋아해... 그리고 또한 네가 내 입에 오줌을 누며 마시게 하는 것도... 내 입에서 사정할때까지 네 음부를 핥게 하는 것도 원해'
난 프라이버시에 관한 모든 것을 그녀에게 들켜 버렸기 때문에 이젠 잃어버릴 자존심도 없었다. 오히려 이렇게 말하니 더 편했다.
'앤지...  네 노예가 되고 싶어...항상 그런 꿈을 생각했어... 너한테 들킨 순간...아니.. 네 항문 맛을 처음 본 그 순간에 그런 생각을 가졌어... 그보다 더 한것도..'
그녀는 손가락으로 가볍게 내 입술을 누르며 말을 끊었다.
'쉬~~~ 이제 더 이상 말하지마.. 삼촌이 내 노예가 된다면 난 무척 행복해... 삼촌의 취향을 이해한다면, 삼촌이 원하는 모든 걸 내게 말해줘... 아까 일처럼 지저분한것도.... 아니 더 한 것도 숨김없이 말해줘... 삼촌은 나에게 봉사해주고 싶어 하고 ..나또한....'
난 끄덕였다. 그녀는 내게 약간 떨어 져 앉았다. 돌연 그녀가 일어나서 날 더러운 벌
레처럼 보고 가버리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그녀를 봤을 땐 확 하며 정신이 깼다. 그녀는 내 잠바에 누워 있는 것이다.
'내 엉덩이에 뽀뽀해줘......... 삼촌이 정말 원하는지 아닌지 내게 보여줘...'

난 정말 놀라서 빤히 쳐다만 보았다. 그녀의 동그랗게 아치를 이룬 엉덩이를 보고 있었다.
뛰다시피 그녀 뒤에가 엎드리고는 잠시동안 아름다운 그녀의 엉덩이에 감탄을 하고 있었다. 이렇게 아름다운 창조물인 엉덩이에 키스 할수 있다고 생각하니 짜릿한 흥분감이 밀려 들어왔다. 난 천천히 몸을 숙이고는 바지위로 그녀의 엉덩이에 3번의 키스를했다. 예쁜 엉덩이의 움푹 들어간 골짜기 부분에.... 입술을 꼬옥 대고 정열적이며 로맨틱하게 키스 해 나갓다. 엉덩이를 뒤로 더 빼며 내 얼굴을 더 누름과 함께, 그녀의고운 비음 소리가 들려왔다.

바지를 자고 내리는 내 손이 심이 떨려왔다. 마침내 바지를 벗겨내자 백옥같이 희고 탐스러운 둥근 엉덩이가 나타났다. 나의 행운이 믿기지 않는다. 코를 계곡 사이에 묻었다. 흠씬 숨을 들이쉬자 보드라운 살결 사이에서 달콤한 내가 물씬 퍼졌다. 엉덩이 계곡 아래에선 아까 마셨던 오줌 내도 맡을 수 있었다.

난 이 숙녀에 의해 완전히 비천해지고 싶었다. 그녀가 날 경멸하고 몸의 배설물을 쏟아내고,벌을 주고...그녀의 속옷의 냄새를 맡게 하는 걸 원했다. 그녀의 흰 엉덩짝에 정열적으로 키스하며, 진흙으로 빚어진 아주 고귀한 창조물을 어루 만지고 있었다.
그리고는 양볼을 벌리자, 나의 우주 전체가 되는 한 가운데를 볼 수 있었다. 적어도 그녀는 나에 의해 즐거울수 있을 것이다.

거기엔 나의 세계가 있었다. 움푹 패어 있으며 주름진 곳, 매우 앙징맞다고 생각이 들면서 그녀의 아름다움에 있어서 매우 위험한곳...마치 아름다운 장미에 가시가 있는 것처럼... 매우 따뜻하고 촉촉한 공기가 코에 느껴진다. 처음으로 그녀의 제일 밑 구멍에서 새어나오는 김처럼 훈훈한 내음을 맡고 있었다. 이렇게 아름다운 창조물이 내 혼을 모두 뺏을 수있다고 생각했다. 난 천천히 입술이 처음으로 닿을 대까지 얼굴울 가까이 대었다. 처음으로 그녀의 항문 살결에 최대한 천천히 닿는 순간이었다.

점차 입술로 그녀의 항문을 압박을 더해갔다. 난 고귀한 그 입구에 키스 하고 있었다.
 내가 알고 있는 어떤 것보다도 아름답고 경이로운 것이다. 약간은 끈끈한 감이 느껴졌다. 그녀가 배변을 하는 바로 그곳, 그녀 신체의 일부를 난 숭배하고 있다는 걸 상기했다. 당연히 그 부끄러움이 나의 물건을 더욱더 힘차게 만들었다.

'정말로? 그게 얼마나 더러운지 알아요? 그래도 좋아요?'
'앤지..' 그녀의 항문에 키스를 멈추지 않은 채로 말을이었다. '난 네가 상상할수 있는 더 한 것도 하고싶어... 그리고 난 그걸 좋아하고...또 원하고 ... 네가 싫어도 난 하고 싶어.. '
'삼촌의 태도가 정말 맘에 드는군...' 그녀는 쿡쿡 웃었다.
그녀는 몇번 더 자기 항문에 키스하게 한후, 손을 뻗어서는 내 머리를 내리 눌렀다.
당연 내 얼굴은 그녀의 엉덩이 계곡에 파묻혔다.
'입 벌려봐요... 삼촌을 위한 특별한게 있어요' 그녀는 나긋나긋 속삭였다. 난 입을 벌리고 잠시동안 기다렸다. 축축한 가스가 그녀 항문을 타고 입안으로 들어왔다. 혀로는 항문 살결이 부르르 떨리는 진동이 느껴졌다. 그녀의 화장실-나의 입안-로 톡쏘는 가스가 입안으로 들어오고 있는 것이다. 그녀는 흥분되었는지 웃으면서 외치다시피한다. '  삼촌은 돼지야.. 너무 좋아... 내 항문에 키스하며 고맙다고 말해!'

계속해서 그녀의 항문과 볼기짝에 키스하며, 허파, 그리고 입과 코를 통해 그녀의 구린내를 음미하고 있었다.
'난 이런 걸 모두 마땅히 해야만 해... 달콤한 앤지... 친정하게도 내 변기입에 직접 방귀를 내어주니 너무 고마워..' 난 그녀의 항문이 예뻐 죽겠다는 듯이 키스에 키스를 반복했다. 이 아름다운 소녀가 얼마나 잔인해질수있는지 아무생각이 없었다. 그녀의 말이라면 누구라도 날 멈추게 할수 없다.
'내 항문을 빨아요... 삼촌이 얼마나 원했는지 알게 해줘요...' 그녀 손가락이 음핵을 문지르고 있는 걸 볼수 있었다. 난 입을 그녀의 항문을 바싹 누르고는 프렌치 키스를 시작했다. 조그맣고 꽉 죄인 구멍을 가볍게 혀로 톡톡 두드리고는 씁쓸한 맛을 음미했다. 욕지기나게 하는 맛이다. 이젠 혀로 주름지고 예쁜 작은 입에 들이 밀기 시작했다. 좀 더 깊숙한 곳의 맛을 느끼고 싶었다. 혀를 그녀의 아누스 속으로 집어 넣자,
난 이 아름다운 천사의 항문에 깊은 키스를 할수 있었다.

결국 혀가 안으로 들어가자, 안이 얼마나 넓은지 놀랐다. 그녀의 항문 근육이 나의 혀를 단단히 물고 있다. 아무 느낌도 없고, 아무 맛도 없었다. 혀를 구멍에서 빼자 축축한 방귀가 혀를 따라 입으로 들어온다. 점점 더 냄새가 진하고 축축해진 것 같다. 더 강렬하고 매우 쓴맛이 느껴진다. 난 그 맛에 이미 길들여져 있었다.

그녀는 자위하고 있으면서도 웃으며 내 입으로 방귀를 끠고 있었다. 그녀의 아름다운 웃음이 이런 더러운 봉사를 하고 있는 나의 감정들을 달콤하다고 느끼게 한다. 난 모습 그대로 한올의 공기도 놓치기 싫은 듯, 그녀의 가스를 삼키고 있었다. 심히 썩은듯했다. 순간 난 재채기 하고 말았다. 앤지는 더 재미있는 듯이 웃는다.

앤지는 계속해서 그녀의 예민한 음핵을 문지르고 있었고, 난 그녀의 항문을 핥고 있었다. 왜 그녀는 자신의 음부를 핥게 하지는 않는 걸까? 난 혀를 더욱 깊숙이 넣었다.
이번엔 공간이 느껴지기 않았다. 대신 혀를 통해 아늑하다는 느낌이 전해온다. 더 깊게 더 깊게 혀를 들이 밀었다. 돌연 혀 끝으로 어떤 것이 닿는게 느겨진다. 좀 단단하고 매우 쓴맛이 났다. 이 사랑스러운 소녀의 운코가 내 혀에 닿았다는 것을 아는 순간..찌르르 전기에 감연된듯한 전율을 느꼈다.
그녀 역시 멈추었다. 아마 내 행동을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았다.
'닿았어?' 그녀는 장난스레 묻는다.
난 이 소중한 물건을 놓치기 싫어서 단시 키스만을 계속했다. 매우 씁쓰름했다. 하지만 아직 혀로 그녀의 운코를 빼낼수는 없었다. 난 완전히 그녀의 항문이나 같았다.

그녀는 나의 이러한 행동에 안심을 하는 지 느슨하게 힘을 풀면서 밝게 웃는다.
'그걸 좋아? ' 그녀는 킥킥 거리며 묻는다.
쓴 덩어리는 내 혀를 반쯤 감싸고 있었다.이젠 천천히 출구를 향해 나오고 있는 중이다. 바로 이것이라 생각했다.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가장 비천한게 이거라고...

'삼촌이 말하는 걸 듣고 싶어...하지만 지금 거기에서 혀를 빼는 것은 더 싫어..'  그녀의 운코가 혀에 녹아 맛을 느끼는 동안 그녀는 잠시 생각에 잠기는 듯했다. '만일 삼촌이 지금 혀를 빼지 않는다면, 난 지금 쌀거예요..정말로... 삼촌은 날 응가하게 해야돼요... 이제혀를 빼지 않는다면 삼촌은 내걸 먹는 것에 승낙한다는 뜻이죠? 난 여기 장소를 더럽히기 싫으니깐요..'

그녀의 말 한마디 한마디 때문에 내 물건에선 투명한 방울이 흐르고 잇었다. 그녀의 운코가 이번엔 혀를 완전히 감싸버렸다. 그녀가 힘을 풀자 스르륵 나오는 것이다. 난 이제 그녀의 노예가 되었다. 난 그녀의 운코를 먹고 있는 것이다.

그녀의 운코가 얼마나 빨리 나오는지 놀라고 말았다. 이젠 항문을 벌리고는 내 혀를  바깥으로 밀어내는 것이다. 그 순간이 다가오는 것 같았다. 그녀의 짧은 비음 소리와 하께 그녀의 몸이 절정으로 흔들리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순간 그녀의 운코가 혀를 갑작스럽게 밀어 내며 나의 입안을 가득 채웠다. 좀 굳은 듯하면서 매우 욕지기가 났다.
 더 나쁜건 상상 이상으로 맛이 나빴던 것이다. 난 토할 것 같았다. 하지만 꾹 참고 꿀꺽 삼켰다. 이 아름다운 소녀의 배설물을 처음으로 입으로 받아 먹었다는 게 형언치 못할 야릇한 기분이 들게 한다. 다시 입에서부터 식도까지 그녀의 운코로 가득 채워졌다. 난 즉시 바로 바로 삼켜 댔다. 조만간 그녀는 하늘을 나는 듯한 쾌감으로 몸을떨고 있었다. 그녀의 몸이 계속해서 규칙적으로 경련하는 걸 느낄 수 있다. 난 계속해서 그녀의 운코를 먹고 있었다. 내 몸이 전부 아름다운 그녀의 몸에서 직접 만들어진운코로 가득 채워지는 것 같다. 나도 행복했다.

난 이 다름사람의 화장실로 사용되는 걸 용납했다. 난 그녀의 운코를 빨고 삼켰다. 끔찍한맛을 내는 양이 꽤 많은 그 것들을 모두 달콤하게 삼켰다.사실 운코 맛은 토할 것 같았다.

마침내 그녀는 절정의 여운이 가시는지 조금씩 나의 얼굴에서 엉덩이를 비벼대었다.난 손도 대지 않고 사정하고 말았다. 그녀의 운코 맛이 혀에 입술에 아직도 가시지 않았다. 그녀 운코맛은 형언치 어려웠다. 죽을 것 같았다. 하지만 난 전부 먹었다. 그리고 지금은 그녀가 말한대로 항문을 깨끗이 핥아 주고 있었다. 다시 쓴맛이 전해진다. 난 그녀를 숭배하고 있다. 단지 그녀의 즐거움을 위해..

앤지는 여름동안 내내 우리짐에 머물었다. 이젠 그녀는 나의 천사이자 주인이다. 가끔 내 얼굴에 앉아 배변을 하고, 난 그때마다 그 악취가 와 함께 심히 쓴맛에 몸을 떨어야 했다. 주말 금요일 밤부터 일요일 밤까지 그녀는 내게 아무것도 먹고 마시지 못하게 했다. 대신 내가 먹을 밥 대신에 그녀 자신의 대변을 먹게 했고 물 대신 자신의 오줌을 마시게 했다.
주말 내내 먹고 마실 수 있는 건 그녀의 대변과 오줌뿐이었다. 아마 13~14번 정도 마신 것 같았다.
그일이 있고 난후 아침마다 난, 아침 식사를 규칙적인 그녀의 대변과 소변으로 대신하게 되었다. 난 완전히 그녀의 개인 화장실 노예였다.

하지만 더 놀라운 건 이렇게 먹고 마셔도 전혀 토하거나 욕지기가 느껴지기 않는 다는 것이다.
앤지가 우리집을 떠나는 순간이 왔다.
그녀는 깊은 키스를 해주었으며 꼬옥 겨안아 주었다.
'여름 아주 행복하게 해 주어서 고마워...삼촌~~~' 그녀는 깜빡 윙크 해주며 방긋 웃어 주었다. 난 그녀가 떠나는 뒷모습을 망연히 쳐다만 보았다. 결국 그녀는 집으로 돌아갔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