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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8일 일요일

도도한 유부녀는 나의 섹파 - 2편

얼마후 현숙에게 사장집 가정부도 사장의 첩이라는걸 들어 알수있었다

사모가 외출시에는 둘이 집안에서 뒹굴렀다는 얘기를 듣고 사모가 불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날은 사장 서류를 가지러 집으로 갔다

"집에 오니 가정부 빼놓곤 모두 외출한 상태 였다

내가 사장님 방안에 서류가 있다고 하니 어디에선가 열쇠를 가져와 사장 방문을 열었다

가정부가 모든 열쇠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수있었다

처음 들어가 보는 사장안방은 커다란 침대에 실크같은 촉감의 이불 로 여기서 사모랑 뒹굴어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생각을 하니 점점 물건이 부풀어 올랐다

잠깐 화장실을 간다고하고 현숙에게 전화를 걸어오늘 사장좀 붙잡아 두라고 했다

얼마후 사장에게 전화가 오더니 급히 어디 간다고 집에서 쉬고 있으라고 했다

황씨아저씨는 어제 오늘 늦게 들어 온다고 얘기 했고 문제는 사모가 언제 들어올지 모른다는 것이었다

다시 방으로 들어와 "사모님은 어디 가셨나봐요?"

"예 친정가서 오늘은 자고 온다고 했어요"

"아~그래요 그럼 오늘은 우리 둘이서 이 침대에서 자면 되겠네요"

"예???"

"둘이 오늘 밤새도록 이 실크 감촉을 느끼면서 섹스를 하자는 거지"

난 뒤에서 가정부 가슴을 세게 쥐었다

"뭐하는 짓이예요!! 내가 가정부라고 그렇게 쉬어 보여요??"

정숙은 벗어나려 발버둥쳤다

난 정숙의 귀를 핧으며 귓속말로

'그럴리가 있나 사장님한테 혼나게 자기 깔을 건드렸다고..." 하며 정숙의 윗옷 안으로 속을 집어넣었다

짐작은 했었지만 풍만한 가슴이 손에 넘쳐났다

"무..슨...말이예요?"

"왜그러나 다 아는데 사모 없을땐 자기가 안방마님 역활을 한다는거 이 침대에서도 해 봤나?

어땠어?"

내손은 정숙의 꽃잎안으로 들어갔다

"누가 그래요 그리고 빨리 놔줘요 누가 오면 둘다 끝이예요" 정숙은 내 손을 자기 꽃잎에서 떼어 놀려고

갖은 힘을 다 쓰고 있었다

난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여대니 얼마 안있어 꽃잎은 촉촉한 물로 화답을 해주었다

정숙의 힘이 약간은 빠지는 듯 했다

그 순간 난 손을 빼며 "그렇다면 할 수 없지 증인도 있는데 사모한테 한번 말해보지 "

"원..하는게 뭐예요?"

"그냥 이 침대에서 한번 놀아 보자는거지 뭐"

"그러면 비밀은 지켜줄꺼예요?"

"내가 불어서 무슨 이득이있다고 .. 그냥 즐기자는 거지"

"좋아요 그럼 이번만이예요 " 정숙은 웃옷 단추를 풀렀다

답답하게 감춰져있던 커다란 가슴이 "텅"하니 나왔다

"시간이 많으니 서둘지 말고 자 가서 몸이나 깨끗히 씻고와"

"좀 있다 황씨아저씨랑 사장님이 올꺼예요"

"걱정마 오늘 이 침대는 우리꺼니까"

난 현숙에게 오늘밤 사장붙들고 있으라고 전화하고 황씨아저씨에게도 사모님이 허락하셨다고

아들집에서 하루 쉬고 오라고 했다

"이쯤하면 됬지?" 자 깨끗히 씻고와 난 여기서 씻을테니까

난 안방에 있는 욕실로 들어갔다 세면대위엔 칫솔 두개가 정갈하게 놓여 있었다

난 빨강 칫솔을 잡고 '사모가 이걸로 이를 닦겠지'하며 칫솔로 내 물건을 조금씩 물질렀다

사모가 입을댔던 물건이라 생각하니 물건이 벌떡섰다

사모 칫솔로 샤워를 하고나와 실크 침대에 누웠다

느낌이 부드러운게 진짜 물건이 팔딱팔딱 섰다

얼마후 정숙이 가운을 걸치고 침대에 누웠다

"이런 거추장스러운건 치워야지 " 난 정숙의 가운을 벗겼다

정숙은 부끄러운지 손으로 음모를 가렸다

"뭘 부끄러워 하나 좀 이따 빨아달라고 애원 할텐데.."

난 정숙에게 키스를 해댔다 정숙도 혀를 굴리며 날 받아 드렸다

실크이불의 감촉으로 몸은 쉽게 달아올랐다

"아` 실크라 그런지 좋군 사장하고도 여기서 섹스를 했어?"

"아니요 여긴선 사모님이랑 밖에 안 해요 "

"서운했겠군 "

"그런 얘긴 그만해요"

"빨리 애무나 계속하라는 얘기군 알았어" 난 혀를 천천히 내려 유방을 물었다

"으음 정말 탐스러운 유방이군 " 난 이빨로 유두를 잘근잘근 씹었다

"아`~~"서서히 정숙의 신음이 시작됬다

"정말 맛있는 가슴이군 " 난 한웅큼씩 가슴을 물고 세게 먹어댔다

"햐'''아'''"'이상한 신음을 내더니 내 머리를 잡고 자기 가슴에다 더 파묻는다

"읍..더세게 빨아달라고? 안 아파?"

"예..더세게 빨아요 괜찮아요"

난 10여분 동안 맛있게 유방을 먹다 서서히 혀를 아래로 훓어 나갔다

정숙도 눈치를 챘는지

"안.돼.요..거긴.."난 제지한다

"조금만 기다려봐 "난 아랑곳않고 혀 전체로 꽃잎을 한번 쓸어 올린다

"하~아~~하~~아~~"

내가 혀바닥 전체로 꽃잎 둔턱을 돌려가며 애무하자 내 머리를 가져다 자신에게 눌러댄다

"읍;;;;왜 이제 그만 할까?"

".....아니요...조금만 더 해줘요"

"왜? 좋아? 대답안하면 그만한다 "

"예"

난 혀를 세워 꽃잎을 가르고 깊숙히 집어넣는다

"아~~앙~~이...상해요 그..만 아~~앙~~~아~앙`~

말은 그만 하라고 하면서 내 머리는 더 자기 꽃잎으로 박아댄다

"아~~나~~느낄려고 해요~~~조금만 더요~~제...발 조금만 아''아'''아'''악'''''

하더니 축 늘어진다

"난 하지도 않았는데 혼자만 오르냐 안되겠네"

난 성날때로 성난 물건을 꽃잎안으로 쑥 밀어넣었다

"아~~흥~~조그만 있다가..아~~아~~"

"여자가 이정도는 참아야지 "

난 서서히 피치를 내기 시작했다

"햐~~아~~햐~~아~~여보 아~~나...죽..어...햐~~아~~"

"좋지 지금 죽어도 좋지"

"예..햐~아~~이대로 죽어도 좋아요..더..세...게..하아하아''''

"사장하곤 비교도 안돼지?"

"예 비교도 안돼요..여보~~햐아~~더 박아줘요 이대로 죽게 "

"퍼!!버벅!!!퍽!!퍼!!퍽!!"

방안이 용두질 소리로 가득하다

"여..보...최고야!!! 아~~다음에도...아~~또 오르려나봐 아~~"

"나도 쌀것 같다 안에다 해도 되지?"

"응 안에다 확 뿌려줘 아~~아~~악!!"

정숙이 오르는 순간에 맞추어 나도 정숙 안에다 정액을 쏟아 부었다

"아~너무 좋았어 자긴?"

"나도, 니 조개 맛있는데"

"그럼 자주 먹어줘"

"하는거 봐서 "

"참 나 이제 볼것 다봤다 이건가 그럼 오늘만이라도 안 놔줄꺼야"

정숙은 내 물건을 물더니 빨아댄다

"으..음..더 세게 빨아봐라 잘근잘근 씹어봐"

"안 아퍼?"

"그 정도론 어림 없지"

"아무튼 자기 물건이네 ㅎㅎ"

"자 이제 엎드려봐 뒷 구멍도 호강해야지 "

그렇게 난 가정부도 내 편으로 만들었다 이제 정숙한 이집 사모만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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