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랜기간 믿음과신용을쌓아온 온라인카지노입니다.우측베너 클릭하시면 입장합니다.한번 경험해보시고 대박나세요..

2012년 7월 12일 목요일

첫경험2부 (경험담)

난 나의 음모를 3개 붙여 놓고 누나의 반응을 기다렸다

그 흥분된 기분으로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해 보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번엔 까만 털 3개가 그대로 붙어 있었다

이상하다..........누나가 이걸 못볼리가 없는데 ........하면서 난 좀더 자세히 살펴보았다

그런데....이럴수가!!!!

거기에 붙어 있는 털은 나의 털이 아니었던 것이다

나의 털은 약 2~3센티미터에 약간 곱슬에 굵은편인데 지금 붙어있는것은 1.5센티미터 정도에 보드랍고 끝이 달랐다

그리고 나의 털보다 더 가늘어 보였다

그렇다면 누나의 보지털이 확실했다

아~~~ 난

너무 기쁘고 흥분되었다

누나도 나와 같이 포르노잡지를 보면서 즐기는것이 확실했다

그리고 나에게 자기의 보지털을 보라고 붙여 놓은것 같았다

보지털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특별한 냄새는 나지 않았다

혀로 핧아보니 까칠한 감촉이 전해졌다

아!.....씨발~

갑자기 누나 보지가 보고 싶어졌다

그냥 하루종일 박고 싶은 상상을 했다

누나에게 한번만 보여달라고 할까?

그냥 보기만 한다고 하면 보여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난 세수 할 생각도 잊은채 누나의 보지털을 보며 빳빳하게 선 나의 페니스를 잡고 딸딸이를 쳤다

그리고 포르노 책에다 이번엔 이렇게 써놓았다

(아~보지보고 싶어서 공부가 안된다.미치겠다. 아~보지....보고 싶어~)

나와 누난 그렇게 포르노 잡지를 보며 서로 이성에 대한 욕구를 해소 하고 있었다

난 조금씩 누나가 여성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는 토요일 저녁이었다

내가 친구들과 어울리다가 저녁 늦게 집에 들어왔다

대략 11시경이었던것 같다

난 평소와 다름없이 내 방에 들어섰는데 누나가 얇은 이불을 덮고 자고 있었다

난 왜 누나가 내 방에서 자는지 알수 없었지만 묘한 감정이 들었다

나 혼자만 자던 방에 누나와 같이 한 방에서 자게 되었다

난 은근히 마음이 설레이기 시작했다

누나를 쳐다 보니 잠이 들어서 내가 들어온것도 모르고 있었다

난 겉옷을 벗고 런닝 샤쓰와 팬티만 입은채로 누나옆에 누웠다

한방에서 여자와 잠을 잔다는것이 몹시 두근거렸다

누나 옆에 누워서 잠을 잘려고 눈을 감았다

혼자 자던 방에 여자와 함게 잘려고 하니 가슴이 두근거리고 잠이 오지 않았다

옆에서 쌕쌕거리며 자는 누나에게서 화장품 냄새가 났다

누나는 똑바로 누워서 자고 있었다

난 누나 옆에 똑바로 누워서 누나의 숨소리를 듣고 있었다

숨을 쉴때마다 누나의 가슴이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었다

난 점점 누나에게 호기심이 가기 시작했다

누나 쪽으로 몸을 돌렸다

그리고 누나를 바라봤다

아무것도 모르고 잠만 자고 있었다

난 나의 몸을 누나에게 바짝 붙였다

팬티 앞이 벌써 뻗쳐 있었다

누나의 허벅지 엎에 닿았다

기분이 좋았다

오른손을 들어서 누나의 배 위에 올려 놓았다

누난

반팔티에 녹색 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누나의 배 위에 올려놓은 손에 따듯하고 부드러운 살의 감촉이 전해졌다

숨을 쉴때마다 내 손도 같이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호흡을 마췄다

그러면서 조금씩 아주 느리게 가슴쪽 유방이 있는곳으로 올라갔다

배 위에 손을 올려놓은지 약 10분정도 걸려서 누나의 유방에 손이 닿았다

부라자의 감촉이 느껴지고 그곳을 난 살짝 힘을 주어 눌러 보았다

말랑하게 들어가는 감촉이 너무 기분좋게 느껴졌다

손바닥으로 누나의 조그만 유방을 살며시 움켜 잡았다

말랑거리면서도 부드럽고 따둣하게 느껴졌다

난 거의 숨을 죽이면서 누나의 몸을 만지기 시작했다

손가락으로 젖꼭지가 있는곳을 눌러 보았다

누나의 부라자 위로 만져서 그런지 젖꼭지가 만져지지 않았다

그렇게 한참을 조심스럽게 유방을 만지고 있었는데 누나의 숨소리가 가끔씩 몰아 쉬는것을 알수 있었다

아마도 누나가 잠에서 깨어 있는것 같았다

나의 페니스는 딱딱하게 굳은채로 누나의 엉덩이 옆에 닿아 있었다

난 긴장과 흥분으로 숨쉬기가 몹시 힘들었다

떨리는 손을 억지로 진정시키느라 온 몸에 땀이 배어 나왔다

누나의 얼굴을 쳐다보며 난 손을 밑으로 내리기 시작했다

평평한 배를 지나 아랫배에 손이 닿고 조금더 내려가자

치마 속에 입은 누나의 팬티 밴드 부분이 만져졌다

밑으로 내려 갈수록 손은 점점 더 떨려왔다

손끝으로 누나의 배를 더듬으며 삼각지를 향해서 내려갔다

드디어 볼록하게 올라온 누나의 둔덕이 만져졌다

난 그곳을 살작 눌러봤다

기분좋게 누나의 둔덕이 느껴졌다

조금더 밑으로 내려가자 급경사가 나타나고 갑자기 보드라운 살이 만져졌다

그때 누나의 입에서

; 웁!..........

하는 신음이 들렸다

난 얼른 손을 떼고 숨을 죽인채 가만히 있었다

한참동안을 숨죽인채로 있어도 누난 아무런 기척이 없이 또 다시 잠을 자기 시작했다

난 오른손을 누나의 무릅에 올려놓았다

누나의 맨 살이 보드랍고 따듯하게 전해져왔다

조심스럽게 천천히 위로 올라가자 누나의 허벅지가 만져졌다

무릅보다 더 보드라웠다

손등에는 누나의 치마가 닿고 손바닥에는 누나의 허벅지 안쪽살이 만져졌다

조금씩 위로 올라갈수록 누나의 숨소리가 불규칙하게 들려왔다

한참을 올라가자 드디어 누나의 삼각팬티 가 손에 닿았다

그리고 누나의 보지가 있는곳에 손가락을 대고 살며시 힘을 주어 눌렀다

기분좋게 밀려 들어가는 누나의 보지살이 느껴지고 누나의 입에서

; 음!음!......

하는 신음소리가 나왔다

누나도 잠을 자지않고 있으면서 그냥 자는척 하고 있는것 같았다

일자로 갈라진곳을 누르다가 이번에 위쪽으로 올라가서 둔덕을 손바닥으로 쓰다듬자 누나의 보지털이 팬티위로 느껴졌다

; 하아!..........

조그맣게 신음이 흘러 나왔다

이불속에서 누나의 스커트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삼각팬티 위로 누나의 그곳을 만지고 있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