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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1일 목요일

형부..1

형부가 점심을 먹으러 집으로 왔다.
난 형부가 온다기에 물로 보지를 깨끗이 씻고 팬티를 벗어둔채 원피스만 입고 점심을 차려놓고
형부를 기다리고 있었다.

벨소리와 함께 형부는 현관으로 들어서며 나를 반긴다.
형부 바지에 손을 넣어보니 자지는 벌써 커다랗게 부풀어 있었다.
우린 서들러 침실에서 간단하게 일을 치르고 노곤한 몸으로 식사를 하였다.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잠깐동안 일을 치르는건 무척 바쁘다.
형부와 이러한 관계를 맺은건 20 년이 다된다.

이렇게 글을 쓸 수 있었던것도 형부가 인터넷으로 이러한 싸이트가 있다며 가르켜준 것이다.
형부가 식사를 끝내고 돌아간뒤에 나는 가끔씩 포르노 싸이트에 들어가 혼자서 아쉬운 자위를 하
곤한다.
20여년전 그러니까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낙방하여 취직을 하고 막 결혼하여 신혼 생
활이 한창이던 언니네 집으로 거처를 옴기고 부터다.

형부네는 방이 두개 달린 전세방으로 신혼생활을 하였고 그 작은 방을 내가 쓰기로 하였다.
형부의 회사는 광화문에 있었고 나의 자그마한 회사는 시청옆에 있었으며 우린 매일 아침 많원버
스에 시달리며, 출근을 하였고 회사가 끝나면 같이 시간을 마춰서 퇴근을하면서 때로는 포장마차
에 한잔씩 걸치고 집에 들어가면 형부와 둘이서만 술을 먹었다고 언니에게 혼도 나고 하였다.
형부와 난 언니의 화나는 모습이 재미 있어하기도 하여 가끔씩 밖에서 식사를 하고 언니를 달래
기 위하여 맛있는음식도 사가지고 와 화난언니를 위로하기도 하면서 형부와 난 점점 가까워저ㅆ
다. 때론 형부가 내 애인 같기도 하여 팔짱을 끼고 가며 약간 훙분된 상태에서 가슴을 형부 팔에
약간씩 비벼보기도 하였다.

형부는 언니를 너무 사랑하여 나의 그러한 행동에 귀옆고 처제를 아끼는 마음이라 별로 개의치
않는 모습였고 난 그럴때마다 언니에게서 형부를 뺐어보고싶어 안달이 나 있었다.
언니는 점점 배가 불러오고 집안일이 힘들어지고 그럴때마다 언니를 도우며 빨래도 하고 식사준
비도 하며 집안 살림을 거의 내가하다시피 하였고 형부와 시장도 자주 가서 동네 사람들도 부부
로 인식할 정도 였다.

만원 벗스로 출근을 하면서 형부앞에서면 형부는 몸의 중심을 잡아주기 위해서 한손을 내 어깨위
에 올려놓고 차가 흔들릴때마다 나를 끌어 가슴에 밀착시키곤 하였는데 난 그럴때마다 내엉덩이
사이로 형부의 자지가 꽃히는걸 느꼈다.
형부는 그걸 의식해선지 자꾸 뒤로 뺄려고 하였지만 난 엉덩이의 감촉이 조아 형부앞으로 엉덩이
를 더욱밀어 팽팽하게 부풀어 뜨겁게 달궈진 형부 자지를 내 엉덩이 사이에서 빠지지 않기를 원
했다. 형부는 체념을 하였는지 나의 그러한 행동에 가만히 있었다.
난 아래가 뜨거워 지는걸 느끼며 가만히 어깨위에 언저진 형부손을 힘을주어 꼭잡고 있었다.
생각 같아서는 손을 뒤로 돌려 형부의 그 큰 자지를 만저 보고 싶었지만....

언니 시댁식구라도 오는 날이면 난 방을 내주고 형부와 언니가 자는 방을 함께 써야 했다.
둘은 매일 밤 한번씩하고 씹하는걸 이따금 문밖에서 들리는 소리로 알고 있었으며 살그머니 문뒤
에 숨어 보지를 만지며 자위를 하곤 하였다.
형부가 언니위에서 한참씹을 할땐 살그머니 눈을뜨고 구경하면서 한손으로 보지를 만지며 언니
와 함께 나올때도 있었다.
머리를 반대로 하고 자며는 형부 자지가 언니 보지속에 들락거리는걸 볼수 있었고 형부는 체제
가 깰까봐 흐느적거리며 신음을하는 언니의 입을 막곤하는걸 알수가 있었다.
생각보다 형부 자지는 컸고 버스안에서 흔들리며 엉덩이로만 느끼기 보다는 한번 만저 보고 싶
은 충동이 간절하기도 하였다.
언니와 형부가 일을 끝내고 형부가 어쩌다 내쪽으로 누울땐 자는적 형부 배위로 미끈한 내 다리
를 올려 놓기도 하면 형부는 살그머니 내 다리를 내려놓고 언니 쪽으로 몸을 돌린다.
난 그러때마다 화가나서 심술로 내잠옷을 걷어친 맨살로 형부등뒤에다 비벼보기도한다.
언니는 정신없이 가는 코까지 골며 잠이 들었고 형부는 모른는체 언니만 껴안고 자는척 하기도
하여 속상할때가 많았다.

한번은 형부가 잠이 든사이에 형부 자지를 만저보기도 하였다.
형부는 언니인줄알고 "체제가 깨면 어떻게 그냥자..!" 하면서 내손을 꼭잡고 자기 자지위에다
올려놓으며 머리 밑으로 형부 팔베개를 해주면서 나를 꼭 안아준다.
나는 그럴땐 형부 가슴으로 적극적으로 파고 들며 형부 자지를 싫컷만지며 내보지를 만지며 자위
를 하여 몇번씩 오르가즘에 도달하곤한다.

언니가 "야...! 너 잠버릇 나쁘단다. 다큰 처녀가 형부와 팔베개하고 자는년이 어디있냐..?
잠버릇이 좋아야지...!"하며 눈을 흘긴다. 혹시 형부가 일러 바친게 아닌가 하여 뜨끔하기도 하였
지만 난 형부를 먹고 싶어 안달이 날때로 났다.
언니는 아기를 나러 병원에 갔고 형부는 언니곁에서 밤새있다가 새벽에 들어와 잠깐눈을 부치고
회사로 출근을 할때다.
아침 일찍 아침밥을 해놓고 형부가 곤한 잠을 잘때 형부를 깨우기 위해서 형부를 흔들었는데 형
부가 갑작히 나를 끌어당기며 내얼굴에 키스를 하고 가슴을만지고 야단이다.
난 뜻밖의 사태에 어쩔줄모르며 아뭇소리도 못하고 형부가 하는대로 나눴다.

눈을감은채 입술을 더듬는 형부를 도와 살며시 형부입에 내입을대었다.
형부의 혀가 입으로 들어오면서 난 흥분하기 시작하였고, 키스는 이런거구나 생각하며 형부 입속
에 내 혀을 밀어 넣기도하며 점 점 달아오르는 훙분을 어쩌지 못하고 쩔쩔매고 있었다.
이미 보지속은 젖을때로 젖어있으며 헐렁한 옷속으로 형부손이 들어오고 나의 젓꼭지를 만지작
거릴땐 보지속이 날름거리는것 같았다.
형부가 입으로 내 젓꼭지를 빨며 손으로 내 아랫도리를 더듬는다.
아하 내 보지를 만저 보고 싶은가 보다.
몸을 약간위로 올려 내 보지를 쉽게 만질수 있도록 도와 줬다.
드디어 내손이  아닌 남자의 손이 내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형부가 보지를 만저준다는 생각에 넘 흥분이 되어 머리속이 윙윙울리는것 같다.
나도 모르게 내 손도 자연히 형부 자지를 더듬어 손에 쥐게 되었다.
손아귀에 뜨끈뜨끈한 물체가 멀컹하고 부드럽게 잡힌다.
하~~~!아 넘 좋다. 우선 그 자신 만만한 자지의 곤두섬에 흡족해 하면서 그토록 만저보고 싶었
던 자지가 내손안에 있다는 행복감에 저절로 흥분되어 이미 보지는 더이상 어떻게 할수가 없
는 상태로 되 버린것 같았다.

형부는 눈을 감은채 열심히 젓꼭지를 빨며,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난 더이상 어쩔바를 모르며 형부의 자지를 만지며 이불을 살살 밀어내고 있었다.
손으로만 만저지는 자지를 보고싶은거다.
귀두에 맑은 물이나오고 그물을 입에대고 맛을 보았다.
미끈거리는것이 약간 삐릿한 냄새가 나기도 하고 약간 소금기가 있는듯하기도 하고 이루 형언할
수 없는 맛이....!
한번 입에 넣어보고 싶은 생각에 입을 크게 벌리고 입안으로 슬슬 넣어봤다.
형부는 그 자극에 더욱 흥분했는지 끄...응...!소리를 내머 허리를 밑에서 위로 치받는다.
그바람에 입에 속에 약간 걸처 있던 형부 자지가 완전히 입속으로 밀려들어와 자지끝이
목까지 꽉차버린다.
숨이 꽥꽥 막히는것 같아 머리를 약간 뒤로 빼고 다시 앞으로 밀고 형부 자지는 입안 가득이
움직이며 껄떡껄떡 흔들리고 있었다.
침과 형부 촛물이 입안가득히 고이자 꿀꺽 삼켜보기도 하였으나 워낙물이 많아서 입가장자리가
미끈한 액체로 범벅이 되었다.
형부는 더이상 참지 못하는지 내 엉덩이를 자기 입쪽으로 잡아당기더니 내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
다. 형부 혀가 내 보지를 할탔고 그때마다 너무 시끈거려 오줌이 나올것만 같았다.

나도 다리에 힘이 빠지고 더는 참을수가 없어 형부 얼굴에 주저 안고말았다.
형부는 숨이 막혔는지 내 엉덩이를 밀처내고 그 바람에 발라당 넘어저 양다리가 벌려저 있는 상
태의 나의 몸위로 올라온다.
발끈하게 부풀대로 부푼 형부의 자지가 내 씹두덩이를 스치고 미끄러저 보지속으로 밀려드러온
다. 약간의 통증은 있었지만 난 형부의 자지가 쉽게 들어올수 있도록 가랑이를 최대로 벌리고
꽉차서 함꺼번에 밀려오는 거대한 통나무를 마음껏 내 몸속으로 받아들인다.
형부가 아래위로 몸을 움직일때마다. 파도를 탄듯 몸이 공중에 떴다가 내려 앉는 기분으로
몇번인가 질속이 뭉직이고 그때마다 형부는 끙끙 알는 소리를 낸다.

자연히 입이벌려지고 가뿐숨을 내실때마다 나도 흥흥 하는 소리가 절로나며 참지 못할땐
형부...ㅎㅎㅎㅎ형...부 소리만 연방 나온다.
드디어 아주 뜨거운 물기둥이 자궁속 깊은곳으로 불화살처럼 쏟아저 드러온다.
그 순간 아찔하며 현기증이 나고 형부는 아..흥 하는 괴상한 소리를 지르고 나또한 아...흐
하는 소리가 절로 입밖으로 흐른다.
자궁 깊숙한 곳에서 보지가 날름거리며 형부는 지처 내위에 쓸어저 있고 아직도 보지속의 그
뜨거눙 불기둥이 꽉차 포만감으로 보지는 탱탱하게 불려있는것만 같다.
항참을 둘이서 가뿐숨을 몰아쉬며 미동도 하지 않고 있었다.
어느순간 형부자지가 약간 작아지는듯한 느낌이 들자 그것이 빠저나가면 또다시 올것같지않해서
보지에 힘을주어 빠저 나가지 못하도록 꽉죄고 있었다.
그러면 그것은 또다시 서서히 늘어나며 내 자궁을 부풀려놓는다.
그러면 그 꽉찬 느낌에 난 안도하였고 형부는 약간 들었다가 다시 깊숙히 꼭는다.
보지는 또다시 낼름거리며 자궁속에서 계속 무언가를 쏟아 놓는다.
이러다간 이불이며 온방안이 바다로 변할것 같은 착각에 빠지며 물에 빠저 죽어도 내 보지에서는
절대로 빠저 나갈수 없다는 신념으로 형부의 자지를 놓아 주지 않했다.
그러기를 몇시간 둘이 곤한잠에 떨어지고 어느덧 오후4시가 넘었다.
심한 감기를 알타가 일어난사람처럼 뜨거운 기운이 코에서 나고 형부 입에서도 단내가 나고 있었
다. 그 냄새를 맏아보기 위해서 형부 코에 내코를 대고 한참동안 눈을감고 냄새를 맡아 보기도 하
였다.
아들녀석이 학교에서 돌아 올때가 되었다.
아직 내보지는 축축한 상태이고 내일 점심식사를 하러 형부가 오면 나도 글을 올려 놨다고
자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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