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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30일 토요일

헬쓰클럽에서 만난 옆집 여자 1편

요즘들어 과도한 일로 몸이 축나는 것 같아 헬스장에 다녀보기로했다. 난 보통 오후에 출근을 하기에 9시타임을 즐겨간다. 백화점 헬스장은 그 시간대면 보통 아줌마들이 주류를 이룬다. 또한 젊은 여성들도 있는데 그런 여자들은 보통 화장품 가게나 개인가게를 하는 그런 여자들이 보통이다.

그 날도 헬스장에서 땀을 흘리고 있었고 평소와 다름없이 여자들이 무척이나 많았다. 강사의 지도에 따라 반복운동을 하다 잠시 휴식을 취하려고 일어섰을 때 런닝머신 위에 올라가있는 여자가 눈에 띄었다. 편한 츄리닝에 쫄티를 받쳐입은 여자의 뒷모습은 아가씨의 몸매였다. 그녀의 얼굴을 보기위해 거울을 본 순간 난 그녀의 눈과 마주쳤다.

이런.... 옆집여자였다. 옆집에 사는 30대중반의 여자.. 항상 옷을 크게 입어서 몰랐는데 몸이 무척이나 예뻤다. 그녀도 날 알아보는지 가볍게 인사를 했고 난 그녀옆의 런닝머신위로 올라섰다.

"안녕하세요^^ 이런데서 보네요^^"
"네에...그러게요..출근 안하세요?"
"아..네...오후출근이구요..오늘은 쉬는날이예요"
"네에..."
"운동 열심히 하셨나봐요? 몸이 너무 예쁘신데요"

그녀는 내 말에 얼굴이 붉어졌다.

"제가 해서 안될 말을 한건가요? 죄송합니다"
"아니예요"
"사과하는 의미로 제가 운동끝나고 음료수 살께요"

운동이 끝나고 음료수를 뽑아 그녀에게 건네고 집으로 헬스장을 나섰다.

"제가 태워다 드릴께요"
"그래도 보는사람이 있는데 그냥 걸어갈께요"
"타세요...어때서요"

그녀는 잠시 머뭇거리다 차문을 열고 옆으로 탔다.

"아까 한말씀 농담이 아니구 진담이예요..몸이 정말 예쁘시네요.. 관리 너무 잘하셨어요..헬스장 남자들이 전부 쳐다보는것 같던데요"
"농담이 너무 지나치다...난 그쪽 몸이 너무 멋있던데.."
"그래요? 하하하"

얘기를 하다보니 어느새 집앞에 도착했다. 난 그녀를 내려주고 돌아서려는데 그녀가 말을 붙여왔다.

"고마워요...참..점심 시간인데 식사 안하세요?"
"해야지요...가서 차려먹죠 머"
"이런...혼자 먹으시려구요?"
"그럼 혼자사는 남자가 무슨수가 있나요..사먹던지 하죠 머"
"이구...그럼 들어올래요? 저도 혼자 먹기 싫은데 같이 먹죠"
"그래도 될런지..."

난 뜻밖의 제안에 이상한 상상이 들기 시작했다. 여자들이 집으로 들어오라는 말은 반이상은 허락한다는 소리 아닌가?

"먼저 올라가 있을테니 뒤에 오세요? 그래도 남이 보면 좀 그러니까..호호"

난 주차장에 차를 댄 후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남들이 볼까봐 엘리베이터도 혼자타구 옆집 벨을 눌렀다.

"들어오세요"

그녀의 집은 상당히 깨끗했다. 쇼파에 낮아 그녀가 상차리는 걸 바라보다가 그녀와 마주칠라치면 왠지 좀 쑥스러웠다. 그렇게 좀 어색하게 식사를 한 후 그녀는 차를 내왔고 우린 또 어색하게 쇼파에 마주 앉아 그렇게 차를 마셨다.

난 어색한 분위기를 바꾸고자 그녀에게 말하고는 티브이를 틀었다. 그녀의 집에는 유독 비디오가 꽤나 많았다.

"와.....영화 좋아하시나봐요...상당히 많네"

그녀는 영화 얘기에 대화가 풀리는지 한참을 말을 했고 난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훓어보았다.

"그럼 우리 영화 한편 보죠"하며 난 비디오를 재생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비디오가 안에 들어있었고 비디오 안에서는 서양남녀가 그 짓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너무 놀라 티브이 앞으로 가서는 허둥대며 비디오를 끄려했지만 다른 곳만 눌러댈뿐 정작 전원을 끄지 못하고 있었다. 난 그녀의 등뒤로 다가가 그녀를 살며시 앉았다.

"끄지 말아요...보고싶은데요"

그녀는 거친숨을 몰아쉬으며 내게 기대왔다.

"아까 헬스장에서부터 당신을 범하고 싶었어요.."
"헉.....안돼요..우리 이러면.."

난 그녀의 말에 아랑곳 않고 그녀의 몸을 더듬었다. 얇은 니트안으로 손을 집어 넣어 가슴을 만졌을 때 니트안은 그냥 맨살이었다. 그녀 역시 날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었던 거다. 난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주물렀고 그녀는 의례적인 반항을 조금 한 후
내 손놀림이 편하도록 자세를 취해줬다.

"나도 원했어요..아까 당신이 벤치프레스하는 모습을 본후로 줄곳..."
"파워팬티 위로 불끈 솟은 당신 물건이 생각이나서 죽는줄 알았어요"
"그럼 그토록 원하던 걸 봐요"

그녀는 내 바지를 벗기고는 발기한 물건을 꺼내 손으로 감싸쥐었다.
"헉......역시 너무 굵어..."

그녀는 물건을 마치 소중한 물건 다루듯 살며시 혀를 가져다 대고는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혀놀림은 정말 환상이었다.. 엎드려 내 물건을 빨고 있는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팬티를 젖히고 거기를 만지자 그녀는 허리를 뒤틀었다..

"어!~~~~~~~엉"

민감한 여자다... 난 그녀를 쇼파위로 눕히고 다리를 벌렸다. 팬티위로 그녀의 거기를 애무했다. 상큼한 비누향이 날 더욱더 발기하게 만든다. 이미 팬티는 물로 축축히 젖어잇었고 내 침으로 더욱더 젖어 그녀의 하얀팬티는 속을 훤히 비치고있었다.

"하~~~~~앙....어떻해....너무 좋아"

팬티를 내리자 벌렁거리는 거기가 눈앞에 나타났다. 혀끝을 세워 그녀의 크리스토리를 자극하자 그녀는 몸을 활처럼 휘며 떨었다.

"허~~~~~~~~억......나 미쳐...제발 어떻게 좀 해줘"

난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 골짜기를 혀로 건드리며 빨았다. 그 곳은 여자들이 굉장히 민감한 부분이다. 그녀 역시 그 느낌에 맛이 가고 있었다. 몸을 일으켜 물건을 잡고 거기에 대고 살짝 건드렸다. 끝이 거기에 닿을때마다 그녀는 몸을 떨었고 난 계속 그녀를 애태웠다. 급기야 그녀는 몸을 일으켜 물건을 움켜쥐더니 자신의 속으로 넣기 시작했다..난 그녀를 제지하고는 다시금 거기를 건드렸다.

"제발..제발 넣어줘요...내 거기에 당신 물건을 넣어줘요. 제발"

난 귀두부터 그녀의 거기에 집어 넣었다.

"하~~~~~~~~악.....너무 커.....아파...아니 너무 좋아....."
"좋아? 그렇게 좋아...헬스장에서부터 내 것을 먹고 싶었나보지"
"응....그 때부터 젖어서 죽는줄 알았어..더 박아 죠..꽉 차!"
"죽이는데 꽉꽉 무는게 정말 좋아..남편이 잘안해주나보지"
"응...몸 관리하면 뭐해 맨날 잠만 자는데.."
"그래 그럼 이제 내가 해줄께..."
"응...자기가 박아줘...자기 정말 너무 좋아..."
"아~~~~~나 벌써 두번이나 느꼈어...미칠거 같아...허~~~~엉"
"나도 쌀거 같아..."

그녀는 재빨리 내 물건을 빼서 입에 물고는 빨아댔다. 그녀의 입으로 뜨거운 액을 토해내었고 그녀는 내 액을 모두 받아마셨다. 그렇게 그녀와의 첫 섹스는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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