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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30일 토요일

헬쓰클럽에서 만난 옆집 여자 2편

그녀의 이름이다.. 수연이는 내 물을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내듯 거기를 조여왔다. 아랫도리가 뻐근하도록 조여오는 맛은 정말 최고였다. 아침운동을 마치고 우리 둘은 거의 같이 집으로 돌아왔으며 때론 주차장에서 때론 그녀의 집에서 질펀한 섹스행각을 벌였었다.

그런 그녀에게 차츰 시들어갈 무렵 한여자를 만났다. 집이 같은방향이라 수연이와 같이 태워주곤 했던 여자다. 집앞 대로에서 화장품가게를 운영한다는...김희정..

화장품가게를 운영해서인지 화장이 좀 짙다. 도톰한 입술이 굉장히 자극적인 여자였다. 터질듯한 엉덩이를 가진 여자... 한번쯤 박아보고 싶다는 충동을 일으키는 여자였다. 수연이 때문에 기회를 못 잡고 있었지만 언젠가 한번 박아보리라는 마음을 먹고 있던 차에 우연히 기회가 찾아왔다.

옆집여자가 운동을 안나왔던거다. 운동중에 자연스럽게 우린 아는척을 했고 집에 가는길에 그녀를 태웠다. 둘은 그저 일상적인 대화를 주고받았고 그녀는 영화를 꽤 좋아하는 듯 영화얘기를 주로 했었다. 보고싶었던 영화가 있었는데 지나치고 못봐서 아쉽다는...난 도로를 달리다말고 비디오방 앞에서 무작정 차를 세웠다.그리곤 그녀의 손을 이끌고 비디오방으로 들어갔다.

그녀가 놓쳤다는 영화를 골라 값을치르고 그녀의 손을 이끌고
방으로 들어갔다. 황당해서인지 그녀는 끌려오듯 날 따라왔고 방에들어서자 그제서야 입을 열었다.

"놀랐어요^^ 참 엉뚱한 분이시네요."
"하하하..그냥 희정씨랑 헤어지긴 싫구 희정씨가 못본영화 있다길래요"

그일로 조금은 어색했던 우리의 관계는 가까워졌고 둘은 나란히 앉아 비디오를 보았다. 꽤나 지루한 영화였다. 아니 아무리 재밌는 영화일지라도 그 순간만큼은 무척이나 지루했으리라. 그녀 역시 집중이 안되는듯 꼼지락거린다.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에

"희정씨 불편하죠..내가 비디오방에서 영화보는 자세를 알려드리죠^^"

난 그녀에게 신발을 벗게하고 다리를 쭉 펴고 등받이에 기대게 해주고는 그옆에 바짝 다가앉으며 "이게 가장 편안한 자세예요..이래두 불편하면 제게 기대시구요"

영화제목이 기억이 안난다.. 톰행크스나오는 무인도표류 영화...케스트 어웨이 였던가.. 2부루 나뉘어진...정말 환장하는 영화였다. 졸음을 참으려 안간힘을 썼다.. 그녀 몰래 하품을 얼마나 했던지...

담배 하나 피려구 몸을 일으키려할 때 영화에 집중해있으리라 생각했던 그녀의 머리가 끄덕이는걸 보았다. ㅋㅋㅋㅋ 그녀도 졸고있었던거다.. 난 그녀의 몸을 끌어당겨서는 쇼파에 눕게해줬다. 난 그옆에 살며시 앉아 한참을 내려보았다. 자켓을 살짝 들추자 쫙 달라붙은 쫄티가 눈앞에 들어왔다. 역시 운동후라서인지 속옷을 하지 않았다. 난 조심스레 가슴에 손을 얹었다.

한손으로 만지기에 버거우리만큼 풍만한 가슴이다.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르고 있어도 그녀는 미동도하지 않는다. 순간 그녀의 목젖에서 침이 넘어가는듯한 목젖의 움직임이 보였다..그녀는 자지않고 있었던거다. 이미 내손의 움직임을 느끼고도 가만히 있는것이다.

난 과감히 그녀의 티를 가슴위까지 올리고 다리를 벌리게 하고는 그녀의 위에 올라가 가슴을 애무하기시작했다. 그녀의 젖꼭지는 이미 딱딱하게 흥분되어있었고 한손으로 팬티를 만졌을 때 그녀의 거기는 이미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배어나오고 있었다.

그녀를 쳐다봤을 때 그녀는 이미 눈을 떠 있었고 우린 아무런 말도 건네지 않고는 서로의 입술을 찾았다. 난 그녀를 업드리게 하고는 거기에 입을 가져갔다. 팬티위로 애무를 시작했다.

"하~~~~~~~~아.....아~~~~~!!"

혀끝을 세워 거기를 집중적으로 빨아댔다. 희정이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나오고 물이 줄줄 흘렀다. 난 팬티를 벗기고는 손가락을 하나 속으로 집어넣었다.

"허~~~~~~억.....하~~~~"

손가락을 조인다.. 난 그녀의 신음소리에 아랑곳 않고 손가락을 쑤시기 시작했다. 희정이는 내 손가락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움직인다.

"아~~~~~~앙!!!!!아~~~~~~너무 좋아~~~더 쑤셔줘요~~~~~더"

손가락 두개를 집어 넣었다.. 미친듯 허리를 움직이던 그녀가 몸을 일으키더니 내 바지 자크를 풀기시작했다. 터질듯 발기한 내 물건을 잡더니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쭙~~~~~"

둥부터 혀를 이용해 정성껏 빨아댄다. 귀두부분은 입을 오물여 조금 강하게 빨아대고 기둥은 혀전제를 말아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의 한손은 자신의 거기를 애무하고 있었다.

"희정아... 다리 좀 벌려... 박아줄께"
"으~~~응 어서 넣어죠...어서"

그녀는 쇼파에 다시 누워서는 다리를 벌렸다. 그리곤 두 손으로 거기를 한껏 벌리고는 내 물건이 들어오기를 애원했다.

"어서 넣어줘... 나 지금 미칠것 같아"

난 끝을 거기에 박고는 더이상 전진을 하지 않았다. 살짝 살짝 애태웠다.. 그녀가 애원하듯 절규한다..

"어서~~~~어서~~~~끝까지 넣어죠...깊게 박아줘"

난 뿌리까지 희정이의 거기에 쑤셔 박았다.

"아~~~~~~~~~~악~~~~~~~~아~~~~~"
"미쳐~~~자기 자지 너무커..보지가 찢어지는것 같아..~앙"
"쑤~~~~~욱~~~~퍽~~~퍽"

살에 부딪히는 소리가 비디오방을 울리고 있었다. 물이 많은 여자는 아무래도 좀 빨리 느낀다.

"허~~~~~~~엉...미칠것 같아...."

난 후배위로 희정이의 풍만한 엉덩이를 주무르며 박아대고 있었다. 그리고 얼굴을 들어 박을 내다봤을때 비디오방 여주인과 눈이 마주쳤다. 그녀는 화들짝 놀라 그자리에서 움직이질 않았고 난 살짝 웃어주며 고개를 끄덕여주었다.

그녀는 얼굴을 가린체 사라져버렸고 난 희정이의 거기에만 또다시 집중했다.. 희정이의 허리놀림은 대단했다.. 거기에 물건이 촥촥 감기는 느낌이다..

"아~~~~~~~~악~~~자기야 나 할거 같아.....아~~~~악"

난 움직임을 좀 더 빨리했다....

"자기야~~~~자기야~~~~싸줘~~~~거기에 싸줘~~~~"
"아~~~~~~~~악~~~~~~~아~~~~~~~~"

난 희정이의 거기에 액을 쏟아부었다. 내가 희정이의 엉덩이를 살짝 건드리자 놀라 물건을 꽉꽉 물어준다..

"희정아~~~자기 죽여준다~~~"
"몰라~~~나뻐~~~졸구있는데 덥치구"

졸고있기는...후후~~~ 그보다 비디오방 주인여자가 궁금했다. 엉덩이 빵빵한게 꽤나 밝히게 생겼던데.... 우린 옷을 추스려입고는 다시금 비디오를 시청했다. 물론 그녀는 영화를 전혀 보지 못했다. 입에 내 물건을 물고 있느라 정신이 없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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