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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9일 금요일

아름다운 외숙모 2부

그날 나는 외숙모가 차려준 아침상을 맛있게 먹으며 외숙모를 쳐다보았다.
평소와 다름없었지만 날 의식적으로 피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우린 서로 아무말없이 아침을 먹다가 서로 쳐다보고 다시 고개를 숙이고를 반복하다가 내가 먼저 외숙모에게 말을걸었다.
"숙모...아까 미안해요"
숙모는 그런 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보더니 살며시 웃으며 아무말이 없었다.
그 웃는미소가 얼마나 사랑스럽던지 난 결혼을 해도 외숙모와 같은여자와 결혼하겠다고 맘먹었다.
아침을 다먹고 난 학교로 갔는데 가는데도 외숙모와의 지난밤 관계를 아쉬워하며 한번더 외숙모를 안아볼까했는데 외숙모의 주의도 있고, 어제 내가 한짓을 해결해야 하므로 어쩔수없이 학교에 갔다.

의외로 학교는 조용했다.
평소와 다른건 하나도 없었다.
단지 어제부로 헤어진 내여자친구가 나오질 않았고, 나한테 되지게 얻어맞은 두선배는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행동했지만 의식적으로 날 피했다.
그러나 그들은 어제 나에게 엄청나게 얻어터졌으므로 얼굴이 말이 아니었는데 그들은 그냥 사소한 패싸움으로 난 상처라고 얼버무리고 다녔다.
하긴 나같아도 후배의 여자친구를 농락하고 얻어터졌다는 소리는 못할것이다.
앞으로 그들은 내앞에서는 꼼짝을 못할거라 생각했다.
이제 내여자친구 문제인데 난 어제밤 외숙모와의 관계를 통해서 이제는 더이상 그녀에 대한 미련은 없었다.
왠래 그녀는 내가 외숙모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사귄 대타인데다가 어제밤의 행동으로 인하여 더이상은 사귈마음이 없었다.
그날의 학교생활은 평소와 다를바 없었다.

난 그날 평소보다는 일찍 집으로 왔다.
어젯밤에 있었던 외숙모와의 관계가 자꾸 생각나고 또 한번 하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외숙모가 이제 날 거부하면 어쩌나 싶었지만 아침에 그녀의 미소를 통하여 그럴일은 없다고 확신했다.
집까지 오면서 어젯밤의 외숙모의 육체가 내머리속을 온통 어지렵혔다.
풍만한가슴, 발간빛도는 젖꼭지, 짧게 뒤덮은 보지털, 내자지를 촉촉한 물기로 뒤덮고 사방에서 조여주었던 보지속살들이 자꾸생각났다.
난 지하철을 타고 오면서 머리속으로 외숙모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집에 도착하니 평소대로 외숙모가 문을 열어주었다.
외숙모는 잠시 근심어린 표정을 짓더니 이내 환한웃음을 지으며 평소대로 날 반겨주었다.
"이제오니...힘들지 않았어"
그러한 외숙모의 행동은 오히려 날 당황스럽게 만들었지만 난 그러한 외숙모가 편하고 좋았다.
나는 지하철탈때부터 두근거리던 마음을 주체못하고 그대로 외숙모를 꽉 안았다.
"얘가 왜이래?...지금 삼촌계시단 말야..."
그러며 외숙모는 날 저지했다.
난 참을수없었지만 외삼촌이 계신 관계로 거기서 그쳐야 했다.
 외삼촌은 아침에 들어와서 지금까지 주무시는데 곧 저녁에 다시 나가야 한다고 한다.
요즘 은행에 전산망 작업에 외삼촌이 책임자인 관계로 은행업무가 끝나는 저녁부터 새벽까지 작업을 하신다고 한다.
앞으로 약1달간은 그런식으로 일하셔야 한다는데 몸에 무리가 가지않을까 걱정도 됐지만 한편으로는 밤에 외숙모와 단둘이 있게된다는 생각에 좀더 오래 작업을 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난 정말 나쁜놈이다.

그날 저녁먹을때까지 외숙모와 나는 가볍게 안고 키스를 하는 것으로 만족하면서 밤이 오길 기다렸고, 외삼촌은 저녁에 일어나서 저녁밥을 차려먹고 잘 갔다오겠다는 말만 남기로 회사로 출근했다.
외삼촌은 약 6시쯤에 나가셨는데 그때 나는 이미 폭발직전이라 막바로 외숙모님을 껴안아올려서 안방침실로 데려갔다.
그러나 외숙모는 잠시 놔달라고 사정했다.
워낙 완강해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외숙모를 놔주었는데 이미 안방침실은 외삼촌이 피곤하게 잔 관계로 옷가지들이 흩어져 있었고, 외삼촌과 같이 찍은 사진들이 보였다.
외숙모는 잠시 날 나가게 하고선 침실을 정돈하기 시작했다.
침실을 정돈하시고, 외삼촌과 같이 찍은 사진을 엎으시고는 한숨을 내쉬며 내게 말했다.
"삼촌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이걸 다 치우고...해야..."
외숙모는 그만큼 외삼촌을 사랑하고 계셨던 것이다.
나는 그런 외숙모를 사랑스럽게 생각하며 동시에 이러한 여자에게 사랑을 받으시는 외삼촌에게 묘한 질투심이 느껴졌다.
사실 외삼촌은 외숙모를 그리 많이 사랑하시진 않으셨다고 볼수있다.

여기서 잠깐 우리 외삼촌에 대한 프로필이다.
솔직히 잘난것 투성인 양반이시다.
부잣집 외가댁의 막내로 태어나서 얼굴이 아주 미남형에다가 키도 크고, 동시에 머리도 비상해서 국내 유명대학을 좋은성적에 나왔고, 대학원 가라는 걸 뿌리치고 아주 좋은조건에 은행전산실에 입사한 사람이다.
한마디로 일등신랑감인데 난 어렸을적부터 외삼촌을 봐온 관계로 외삼촌의 비리를 잘안다.
잘난것 투성인 양반에게 여자가 왜 안붙겠나? 솔직히 우리 외삼촌은 내가 봐도 너무하다할정도로 바람둥이다.
잘생긴외모와 학벌이용해서 정말 셀수없이 많은 여자를 울리셨는데 그정도가 얼마나 심했던지 우리어머니께서는 노골적으로 내게 절대로 외삼촌에게 물들지 말라는 주의까지 주실정도였다.
대학다닐때 한참 끝발 날릴때 어떤 여자가 임신한채로 외가댁에 쳐들어가서 책임지라고 악을 썼을때에는 정말 장난이 아니었다고 한다.
그때 외삼촌은 그여자를 책임질려고 했는데 나중에 그여자가 임신한게 외삼촌의 아이가 아니라 다른놈의 아이라는게 밝혀져 무마되었다.
그당시 우리 외가댁은 완존히 풍지박산 났었는데 그후로 외삼촌은 마음을 고쳐먹고 대학원 가는걸 포기하고는 직장생활을 하신것이다.
아마 대학원갔었으면 더많은 여자가 우리 외삼촌의 희생양이 되었을꺼라고 생각된다.
어째건 은행에서 직장생활을 통해서 지금의 아름다운 외숙모를 꼬셔서 결혼했는데 나중에 외삼촌은 내게 말해주었는데 이쁜건 둘째치고 순진해서 데리고 살기 편하겠다싶어서 결혼했다고 한다.

나는 외삼촌의 비리를 말해줄까하다가 외숙모의 촉촉하게 젖은 눈을 보고선 아무말도 할수없었다.
침실이 다 정돈되자 말자 나는 외숙모를 쓰러뜨렸다.
정신없이 외숙모에게 키스를 했고, 깊고깊은 키스를 통해서 달콤한 향이 나는 외숙모의 침을 혀로 만끽하며 즐겼고, 오른손으로는 외숙모의 부드러운 가슴을 만지며 외숙모의 아름다운 몸을 만끽했다.
어느새 우리는 옷을 벗었고 나는 어제밤에 못한 외숙모의 보지를 빨아볼려고 시도했는데 외숙모는 저지했다.
"더러워...하지마..."
나는 잠시 동작을 멈추고 외숙모를 바라보면서 다시 입맞춤을 했고 외숙모 귀에 대고 말했다.
"한번만요...숙모...부탁? 萬?..네..."
나는 어린애가 어리광 부리듯 그렇게 귀에대고 말하니깐 외숙모는 눈을 감고 가만히 있길래 그대로 내머리를 외숙모의 보지입구로 갖다대었다.
외숙모의 보지
정말 아름다웠다.
어제밤에는 단지 보지털과 보지 윤곽만을 봤었지만 오늘밤에는 외숙모의 모든것을 볼수 있었다.
짦고 검은색의 윤기있는 보지털에 둘러싸인 신비한 숙모의 보지를 열어젖었을때 그신비로운 구멍속의 광경은 내 가슴을 방망이질 치게 만들었다.
클리토리스의 모습과 오줌구멍, 그리고 자궁으로 통하는 숙모의 씹구멍들이 오줌과 씹물에 젖어서 꼭 조개속살을 연상시키며 강렬한 냄새를 풍겼는데 그것조차도 향기로웠다.
한참 손으로 외숙모의 젖은 보지를 만지작 거리자 숙모는 신음소리를 내었다.
드디어 나는 입과 혀를 숙모의 보지에 갖다대었다.
짭짤한 오줌냄새와 더불어 약간 짠맛이 느껴졌는데 그것마저도 좋아서 나는 흥분되어 숙모의 보지를 내혀로 마음껏 유린했다.
숙모는 내가 보지를 빨고, 할자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심음소리가 어찌나 자극적이던지 나의 자지는 엄청나게 흥분되어 커졌다.
곧이어 한참을 젖은 외숙모의 보지속살을 빠는데 씹구멍에서 이상한 가래침같은 액체가 내 입속으로 쏟아지는게 느껴졌다.
누군가는 더럽다고 하겠지만 난 그게 무언지는 모르지만 숙모님의 몸에서 나온것이라는 생각에 아무생각없이 내침과 함께 삼켰다.
약간 짧짤한 맛을 낸 그것이 혹시 어젯밤에 내가 싼 좃물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미 삼켜버렸고, 사랑하는 외숙모님과 같이 섹스를 하고 있다는 즐거움에 곧 아무생각도 없었다.
보지를 한참이나 빨다가 나는 내 발기된 성난 자지를 숙모님의 입에 대니 숙모님은 거부했다.
아직까지 숙모님은 순진한 구석이 많아서 그런것 같았다.
나는 일단 숙모님의 몸위에 올라타서는 곧바로 숙모님의 보지씹구멍에 내자지를 끼웠다.
그리곤 어제밤처럼 꽉조여오는 숙모님의 보지속살을 느껴며 섹스를 했는데 이번에는 어제보다는 아는게 있어서 하는데 수월했고, 숙蹄鍍?적극적으로 응해주셔서 난 이세상에서 가장 기분좋은 괘락을 느껴며 숙모님의 보지살속으로 내 자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좃물을 발사했다.
섹스를 하는 동안 숙모님은 얕고 자극적인 신음소리를 계속 내셨는데 정말이지 그순간 숙모님이 얼마나 사랑스럽던지 정말 미칠지경이였다.
정말이지 그순간의 즐거움이란 이루 말할수 없었다.
다 끝나고 한참동안을 숙모님의 몸위에서 여운을 즐기다가 숙모님이 눈을 뜨고선 날 꼭 껴안고 다독거려주셨다.
우리는 어제밤과 마찬가지로 곧 뒷처리를 했고, 같이 나란히 알몸이 상태로 껴안고 누워서 여운을 즐겼다.
이미 한차례 섹스는 내게 허무감을 주었지만 숙모의 맨살의 감촉은 내게 풍만한 사랑감을 안겨주었다.
한참동안 껴안고 그렇게 있는데 숙모님이 먼저 입을 열었다.
"우리 지금 뭐하는건지 모르겠다."
조용하고 후회석인 목소리였다.
난 아무래도 숙모님이 죄책감을 느끼시는것 같았다.
"저...숙모님 죄책감 느끼지 마세요...숙모님이 지금 불륜을 저지르시는것도 아니잖아요..."
내가 하고도 우스운 소리였다.
사실 외숙모와의 관계를 불륜으로 정의하긴 어렵다고 생각되었다.
내가 딴 외간남자도 아니고, 서로 외숙모와 조카사이지 않은가...
난 그렇게 자책하며 숙모님을 위로하니 숙모님은 한숨을 쉬시고는 더욱더 날 껴안고 행복감을 느끼시는것 같았다.
"언제부터 날 좋아하게 됐니?"
숙모님이 어제밤에 내고백에 대한 걸 아시고 싶어하는것 같았다.
"숙모님을 처음 봤을때부터요..."
그리고 우리 둘 사이에는 무수히 많은대화가 오갔는데 때로는 진지한 사랑의 대화로 때로는 우스운 농담소리로 오가다 서로의 육체가 반응하여 결국 그날밤은 약 3번의 정사를 외숙모와 가졌는데 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힘들기도 했지만 섹스 혹은 빠구리라 불리는 이행위가 별거아니라는 생각과 함께 동시에 사랑하는 사람들의 섹스가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정말이지 그날밤의 외숙모의 육체는 내게는 새로운 신비의 땅이였다.

그뒤에 우리는 자주 섹스를 했다.
처음에는 밤마다 하다가 결국에는 낮에도 섹스를 하는것으로 연결되었는데 낮에 하는 섹스는 정말 자극적이였다.
처음에 낮에 할때는 외숙모는 끝까지 하지 않겠다고 반항했지만 그것이 더욱 자극적이여서 나는 반강제로 밑에 치마를 벗기고는 양말과 위에 T셔츠를 입은 자극적인 모습을 한 순진한 유부녀인 외숙모와 섹스를 했다.
밤에 옷을 다벗고 하는것보다는 아랫도리 즉 하의가 다 벗겨진 상태에다가 양말을 신고, 웃도리가 그대로인 그녀를 햇빛사이로 보면서 하는 섹스는 정말 자극적이여서 한번 해본 사람만이 그 강렬한 쾌감을 알것이다.
특히 부엌이나 마루에서 하는 후배위 흔히들 개빠구리 불리는 이 체위는 위의 자극적인 모습(하의만 벗겨진 모습)에 더욱 자극적이여서 나의 성적인 욕망과 더불어 숙모님의 아름답고도 신비로운 자태와 어울어져 나에게 많은 괘감을 안겨주었다.

많은 시간들이 흐르고 나는 1학년을 마쳤는데 외숙모와의 많은 관계속에서 나는 여자란 존재와 더불어 앞으로의 인생에 대한 많은것들이 바뀌게 되었다.
내여자친구였던 외숙모와 비슷한 외모를 가진 그녀는 그뒤에 얼마 안되어서 전화가 왔었는데 학교에서는 날 못본척하더니 전화상으로는 다시 시작하자고 애원조로 매달리기도 했는데 이미 내마음은 그녀를 떠난지 오래였다.
나는 정말 매몰차게 그녀를 버렸는데 그뒤로 계속적으로 다시 시작하자고 매달렸지만 내가 끝내 그녀를 받아들이지 않자 그녀는 얼마뒤에 상당히 변하고 말았다.
흔히들 날나리라 불리는 그런모습의 여인으로 날 원망하는 눈빛을 보내고는 그렇게 영영 우리사이는 끝나고 말았다.
사실 나는 아쉬울것이 없었다.
이미 진짜 내가 사랑하는 외숙모와 섹스를 가지고 있는데 구태여 좀 더럽게 말하면 걸레같은 그런여자와 사귈이유는 없었다.

어느듯 삼촌집에서 지낸지 일년
나는 외숙모와 많은 위험한 관계를 가졌는데 외삼촌은 전혀 모르는게 신기할 정도였다.
외숙모와 관계를 가지면 가질수로 사랑스러웠던거도 사실이지만 신비로웠던 그녀의 몸에 점점 싫증이 나기도 했다.
그러나 외숙모를 사랑하는 마음은 남아있어서 비정상적이지만 계속적으로 외숙모와 관계를 맺었는데 외숙모도 많이 변해서 이제는 외숙모가 원해서 섹스를 하는 경우도 많았고, 전에는 시도도 못했던 내자지를 빨아주거나 여성상위체위까지 써가며 우리는 섹스를 탐닉했다.
그러나 그런 그녀의 모습에 왠지 싫증이 나는건 무엇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어째건 나는 최대한 외숙모를 생각해서 관계를 맺기는 했지만 전에는 향기롭기만하던 그녀의 암내는 이제는 왠지 불쾌감을 주기도 했다.

외삼촌은 결혼2년이 다되어가도 아이가 생기지 않았는데 두분이 다 피임에는 철저해서 그랬는데 이제는 아이를 가질때도 됐다고 판단하셨는지 어느날 둘은 피임을 그만 두고 아이갖기에 열심이셨다.
때문에 나는 약 한달 반정도를 외숙모와 관계를 맺지 못했는데 약간 싫증나던 외숙모의 육체가 관계를 맺지 않으니깐 또 생각이 간절하게 나는 것이였다.
미칠것같은 성욕을 내손으로 딸딸이를 쳐서 달래다가 나중에는 떼를 써서 외숙모의 입과 손으로 달했다.
그녀의 오랄솜씨는 정말 대단하게 발전했다.
외삼촌은 그게 나와의 관계에서 그렇게 됏다는걸 알면 난 아마 맞아죽을것이다.
3개월 되던날 외숙모는 입떻을 했고 병원에서 임신3개월이라는 판정을 받았다.
드디어 외삼촌 내외는 아이를 가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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