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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30일 토요일

색을 밝히는 여자들 2부

그이를 만난 것은 대학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면서 였다. 대학 다니면서 수많은 남자들과 섹스를 하면서 민지도 더욱더 관능적으로 변하여 갔다.

"민지씨 오늘 저녁이나 함께할까요?"

김대리의 수줍은 말투가 민지는 싫지 않았다.

"그래요 대리님 이따 뵙죠"

상냥한 목소리로 대답을 했다.. 김대리는 내가 입사 때부터 상당히 친절히 대해주어 나도 호감을 갖고 있었다.뜻밖이었다. 그의 손에 한다발의 꽃이 들려져 있었다.

"대리님 이거 누구 주실려구요?"

기대감에 찬 목소리로 물어보왔다.

"저 민지씨 드릴려고요 여기 받으세요"

민지는 상당히 기분이 좋아졌다. 여지껏 딱딱한 분위기가 일순간 변했다.

"고와워요 대리님"

둘은 저녁을 먹으면서 더욱더 가까워지고 있었다.

"대리님도 이렇게 따스한 면이 있었구나"

그랬다. 회사 생활 내내 딱딱한 분위기의 김대리는 민지에겐 어려운 사람이였다. 즐겁게 저녁을 마치고 민지는 술을 대접하고 싶었다. 겉보기완 달리 아늑한 분위기의 호프집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대리님 왜 꽃을 주셨어요? 좀 쑥스럽네요"
"저 민지씨 전 민지씨를 처음부터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빨게지는 김대리의 얼굴을 보니 더욱더 귀여워 보였다. 그 대답에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시계는 11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둘은 약간의 알콜 기운과 분위기에 취해 있었다.

"대리님 우리 그만 집에 가죠?"
"그래요 민지씨" 하면서 민지의 손을 잡았다.

싫지 않았다. 오히려 원하고 있던 것이었다.

"저 민지씨 이거 받아 주십시오"

김대리는 주머니에서 반지함을 꺼내였다. 둘은 밖으로 나왔다. 김대리의 수줍은 행동에 민지는 끌리고 있었다.

"이사람하고 결혼해도 괜찮을 것같아"

민지는 자신감이 생겼다.

"김대리님 솔직히 말씀해주세요... 저와 자고 싶어요?"

너무나 충격을 받은 김대리는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그토록 원했던 것을 자신이 아닌 민지가 말하고 있는 것이다

"저기 호텔이 있네요."

민지는 자신의 화려한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남자의 심리를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엔 틀렸다.. 자신이 즐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 남자에게 무엇인가 해주고 싶어서였다. 부끄러움도 없었다.

306호

깨끗한 침대와 그윽한 향기가 풍겨 나오는 괜찮은 방이였다. 여기까지 오면서 김대리는 한마디도 하지 않고 떨리는 숨소리만 낼 뿐이였다.

"대리님 여자와 자본적 있어요?"

민지는 당당했다.

"아니요 처음입니다. 전 결혼할 여자가 아니면 안할거라고 마음먹고 있었습니다."

귀여웠다. 김대리의 말이 진실이 아니래도 왠지 설래였다. 대학을 다니면서 내가 경험한 남자 중엔 총각이 없었다. 그들의 테크닉은 훌륭했지만... 숫총각과 섹스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했다.

민지가 먼저 씻었다. 그는 처음 방에 들어온 그대로 침대에 앉아 있었다.

"대리님 씻으세요."

여전히 발랄했다. 가운을 입은 민지는 너무나 아름다웠다. 민지의 젖은 머리가 김대리를 흥분시켰다.

"저 민지씨 사랑합니다."

갑자기 그의 팔에 끌려 민지는 침대에 눕혀졌다. 그의 숨소리는 심장의 고동과 함께 방에 정적을 깼다. 그가 키스를 했다. 신선했다. 고등학교 시절 과외선생님과 첫키스를 했을 때의 느낌이였
다. 그는 서투른 행동으로 나의 입술에서 목을 따라 귀를 애
무를 하고 있었다.

" 아.. "

행복했다. 수많은 남자와 섹스를 했지만.. 이 사람은 정말 신선했다. 서투른 행동이 더욱 그랬다. 다시 그의 혀가 목으로 오더니 가슴을 애무하고 있다. 성숙할 때로 성숙한 민지의 젖가슴은 터질 듯이 돌출되었다.

"아 김대리님 사랑해요"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꼈다. 가슴의 애무만으로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처음 이였다.

" 아 아....아 ...사랑해요 아.. "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과의 섹스는 더욱더 큰 쾌감이 온다고 했다. 바로 이것이었다. 그 스쳐 지나간 남자들은 단지 섹스만을 위해서 였다. 사랑이란 생각하지 않았다. 이런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것이 기쁘기만 했다.

그는 나의 신음소리에 너무나 흥분한 나머지 자신의 옷을 벗자마자 자신의 성기를 삽입하려고 하였다. 정말 그는 숫총각 이였다.
여자의 성기가 어디에 있는 줄 모르고 있었다. 한참을 해매는 김대리가 더욱더 좋왔다. 민지는 김대리의 성기를 손으로 움켜쥐었다.

보통의 크기보다 작았지만 굵기는 상당했다. 그의 성기를 잡은 민지는 자신의 벌어진 다리중간으로 그의 성기를 꽂았다.

"아 ... "

굵은 그의 성기가 느껴졌다. 꽉 차는 느낌을 받았다.

"아..너무 좋와요 김대리님.. 사랑해요 "

김대리는 삽입을 하자마자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경험이 많은 사람이라면 삽입 후 애무를 하면서 시간을 끈다. 나도 그것이 좋았다.

"아..아... 아.... 사랑해요 아..."

그러나 그의 피스톤 운동은 오래가지 않았다. 역시 숫총각 이였다. 그의 따스한 정액을 온몸으로 받으면서 오르가즘 이상의 행복감을 느꼈다. 이것이 사랑이구나... 그의 정액까지 사랑할 것만 같았다.

"자기 회사 잘 다녀와요."

결혼 후 난 회사를 그만 두고 집안일을 하고 있었다. 어제도 그녀의 남편은 민지를 실망시켰다. 결혼 5년이 지나도 민지는 처녀 때 느꼈던 오르가즘을 느껴보지 못하였다.

아니 오르가즘이 무엇인지 생각도 나질 않았다. 가끔씩 남편과의 섹스 후 만족을 못하면... 남편이 잠든 사이 자위행위를 하곤 했다. 남편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신음소리도 못 내는 자위행위는 그 만큼의 쾌감이 반감 되었다.

점심을 대충 먹고 나른하게 낮잠을 자고 있었다. 딩동딩동 벨이 울렸다. "누구세요?" 올사람은 없었다. "꽃배달 입니다. 남편 분께서 부탁했습니다" 한 남자의 목소리였다.

아파트 현관문을 열자 그 남자가 나에게 접근하기 시작했다. 그는 바로 앞집에 살고 있는 대학생으로 평소 인사를 주고 받던 사이였다. 그의 갑작스런 행동으로 난 비명을 질렀지만, 소용없었다.

"저 사랑합니다. 그 동안 쭉 지켜봤습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이게 어찌된 일인가? 어제까지만 해도 아무렇지 않게 인사를 했던 이웃청년이 나를 덮치고 있는 것이다.

"놔! 놓으란 말이야... 난 남편이 있는 유부녀야"

크게 반항을 했다. 그는 더욱 더 강하게 나를 다루었다.

"이자식아! 너 경찰에 신고할 꺼야.. 넌 인생망치는 것야! 놔 놔"

혼신의 힘을 다해 저항을 했다. 내가 처녀 때와는 틀리다고 생각했다. 난 남편이 있잖아... 내 남편을 위해서 죽을 힘을 다해 저항을 해야 한다... 이렇게 생각한 민지는 더욱 더 크게 저항을 하고 남자도 상당히 힘들어 했다.

얼마나 저항을 했을까? 나의 힘은 빠지기 시작했다. 그는 나의 바지를 벗기는데 성공을 했다. 더는 안된다. 여기서 멈추어야 한다.

이를 악물었다. 그가 나의 팬티를 잡고 벗기려 했다... 난 두 다리를 오므리면서 저항했다. 그는 잘 벗겨지지 않자 팬티를 찢는 것이였다. 나의 마지막 보호막이 찢겨지면서 나의 음모가 보였다. 그는 더욱더 힘이 솟는 것 같았다. 그래 삽입만 피하자... 민지는 두 다리의 모든 힘을 모으로 있었다.

그는 벌리려던 다리를 포기했다. 아무리 힘이 센 남자라도 여자의 다리를 벌리기엔 벅찬 것 이였다. 그는 브래이지어도 하지 않은 상의를 벗겨내었다. 그래 가슴은 허락해도 삽입은 안돼...

민지는 가슴에는 신경을 쓸 수가 없었다. 오직 삽입만을 피하려고 필사의 힘을 다하고 있었다. 그는 횡하니 드러난 민지의 가슴을 보며 탄성을 질렀다.

"유부녀의 가슴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그랬다. 민지는 아직도 하얀 살결과 터질듯한 가슴을 지니고 있었다.

"당신 남편은 이렇게 아름다운 당신과 결혼해서 얼마나 행복할까"

그는 속으로 그녀의 남편이 너무나 부러웠다. 그는 민지의 하얗고 탱탱한 가슴을 애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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