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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9일 금요일

택시 -2

나는 놀랄수 밖에 없었다..그녀의 다리(스타킹을 신기는 신었지만 그래도 거의 맨살이나 다름없었음)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은밀한 곳이 몸을 뒤척일때마다 분홍색의 속살을 보여 주었기 때문에 차는 어느덧 영동대교를 지나서 화양리 방면으로 가기 시작했고 난 마음이 조급해 지기 시작했다. 이제 조금만 가면 그녀가 내려야 할곳이고 그렇게 된다면 난 즐거움을 잃어 버려야 하기 때문에..

"손님 화양리 도착했는데요..."

아쉬움을 뒤로 한체 어느덧 화양리에 도착했기에 그녀를 불러 깨우려 했지만 그녀는 깊게 잠이 들었는지 일어나지 않았다.난 별수 없이 차를 길가에 세우고는 뒷자석으로 가서 차문을 열고 그녀를 흔들어 깨웠다..

"손님 다 왔다니까요..일어나셔야죠.."
"으음~~~ 여기가 어디여요?"

그녀는 자신이 택시를 탔다는 것도 잊어 버렸는지 눈을 비비면서 내게 말하였다.난 한심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는 그녀에게 화양리에 도착했다는 말을 하고는 택시비 5700원을 달라고 했다. 하지만 그녀는 아직도 잠에서 깨어나지 않는지 주위를 두리번 두리번 거리더니 여기가 아니라고 하면서 건대 정문을 지나야 한다고 했다. 난 기분이 안좋았지만 손님이기에 알았다고 한후 그녀를 앞자석에 타도록 했다.그녀가 내릴곳을 정확히 알기 위해서 ..

"조기쯤이여요?"
"아뇨.더 가셔서 오른쪽으로 돌아 주셔요"
"네.."

그녀는 아직도 졸린듯 머리를 숙이면서 내게 길을 가르쳐 주었고 그럴때마다 그녀의 다리가 벌어졌다. 난 아랫도리가 묵직하다 못해 바지를 뚫고 나올정도가 되어 버렸지만 그녀가 손님이였기에. 군침만 흘리면서 그녀를 바라보았다.

"아저씨 저기 내려 주셔요"
"네 조기요..알겠습니다"

차가 서고 그녀가 내리려고 하더니 그동안 참아 왔는지 문을 열자 마자 오바이트를 하였다.난 미칠것만 같았다 이제 개시 손님 이였는데..차에 오바이트를 해버린 것이다.

"아가씨 차에다 그러면 어떻게 해요"
"죄송합니다..정말 죄송합니다"

그녀는 오바이트를 하자 머리가 약간 맑아 지는듯 내게 연신 죄송하다는 말을 하더니 차에 뭍은 자신의 분비물을 닦아 내기 시작했다 나도 잽싸게 내려 차를 바라 보았는데 다행히 차 문짝에만 묻고 나머지는 거의다가 바닦에 떨어져 있었다. 난 기분이 나빴지만 앉아서 자꾸 휘청 거리는 아가씨가 안쓰러워 비켜달라고 하고는 휴지를 꺼내 차문을 닦아 내기 시작했다.그런데 아가씨는 일어나서 비켜나지 않았기 때문에 내눈에 아가씨의 치마속이 환하게 들어 왔다.난 안쳐다 보려 했지만 자꾸 시선이 가서 어쩔줄을 몰라 하였고 아가씨도 내가 쳐다보고 있다는걸 눈치 챘는지 다리를 오므리더니 자리에서 일어났다.

"죄송합니다..차비가 얼마 나왔죠?"
"네..6700원이요"
"여기있어요..나머지는 제가 실수를 했으니까 드릴께요"

그녀는 만원짜리 지폐를 내게 내밀고는 자신의 비밀이 밝혀진것이 쑥쓰러운지 얼굴을 붉히고는 뛰듯 걸어갔다.난 아직 미아리의 기분이 남아 있고 또 그녀의 분홍빛 속살이 눈에 아른거렸지만 차에 묻은 그녀의 흔적을 없애고는 다시 택시에 타고 주위를 어슬렁 거렸다..
개시가 안좋아서일까? 이상하게 아침 나절엔 손님이 없었다.난 아침을 기사식당에서 시원한 북어국으로 떼우고는 다시 손님을 기다리기 위해서 길거리로 나섰다.시간은 벌써 11시가 넘어 가고 있었고 지금쯤에는 장을 보기 위해서 아줌마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올시간이었다.난 아파트단지로 들어가기 위해 주위를 기웃거리며 차를 몰았는데 저쪽에서 아줌마 답지 않게 말끔하게 차려입은 아줌마가 택시를 기다리는 것이 보였다..

"아저씨 미사리요"
"네 알겠습니다"

아줌마는 잠실에서 차를 탔는데 미사리로 가자고 했다.지금 이시간에 미사리 방면으로 가는 여자는 분명히 불륜을 저지르려는 여자 일텐데..나름 대로 머리를 굴려서 그녀를 바라보니 아줌마 답지 않게 짧은 치마를 입고 폴라 티셔츠를 입은 폼이 바람난 암고양이 같이 보이기도 했다..

"이시간에 미사리를 가시는거 보니까 그쪽에서 장사 하시나 봐요?"
"아뇨 ...그냥 바람이 쐬고 싶어서요"

그녀는 내 물음에 약간 당황하는거 같더니 잛게 대답을 했다..그녀가 어색해 하자 나도 할말이 없었으므로 차만 올림픽 대로를 타고 중부고속도로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

"음..아저씨 총각 이셔요?"
"네??왜요?"
느닷없는 그녀의 물음에 난 약간 황당하였지만 혹시 라는 마음이 문득 들기 시작했다.
"네..총각인데요.."
"그렇군요..총각이면 음..내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겠군요"

룸미러로 보이는 그녀의 모습이 갑자기 슬퍼보여 난 또다른 호기심을 가졌다.

"무슨 일이라도 있으셔요?"

내가 관심을 가져 보여서 일까? 그녀는 내물음이 끊나자 마자 그동안 참아왔다는 듯이 봇물처럼 입을 열어 내게 말을했다.

"이런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해보셔요.."
"아저씨 일탈이란거 알아요?"
"일탈이요?"
"남자들 그러잖아요..이제 자기 마누라랑 잠자리는 시시하다..영계랑 자고 싶다..우리남편은 안그럴줄 알았어요..우리 남편은 믿었는데..글쎄 어젯밤에 보니까 립스틱 자국을 셔츠에 뭏여 왔지 뭐여요..그래서 물었더니 뭐 회사 아가씨기 부딪혀서 그렇다나요? 아저씨 같으면 그랬군요.하고 넘어 가겠어요?"
"허허 남편이 바람을 피우신 모양이군요.."
"그래서 오늘 결심하고 나왔어요..바람에는 맞바람이다..그래서 미사리를 가는거여요..오늘 걸리는 사람한테 나도 그 일탈이라는 걸 해볼려구요."
'아침부터 여자 보지를 봐서 그런가 오늘은 이상하게 좋은 일이 생길려 그러는군'

난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말에 온갖 신경을 쓰느라고 자칫 하면 사고를 낼뻔 하였지만 그녀는 자신의 입에서 나온 이야기가 창피한지 애써 창문밖만 바라보려 했다.

"음..그러셨군요..뭐 멀리서 찾으십니까..저도 남자인데..후후후"

나의 이야기가 뜻밖이였을까? 그녀는 깜짝 놀라는 듯한 표정을 짓더니 내게 말을 했다

"아니 총각이라면서 저같은 아줌마랑 섹스를 할수 있어요?"
"아줌마는 뭐 여자 아님니까?"
"후후후..그래요.."

생각밖으로 그녀와의 대화가 쉽게 풀리자 난 잠시 꽃뱀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그것도 잠시 그녀가 차를 세우더니 앞자리로 옮겨 탔다.

"그대신 오늘 한번뿐이여요..이렇게 하는건..절대로 나중에 귀찮게 하지 않기여요."
"하하하 누님 제가 누님 전화번호를 알겠습니까.누님 집을 알겠습니까..걱정하지 마십시요"

내 호칭은 어느덧 아줌마에서 누님으로 바뀌어 있었고 내가 안심을 시키자 그녀도 안심이 되는지 갑자기 내 바지의 지퍼를 내리더니 팬티위로 내자지를 어루 만지기 시작했다.난 그렇지 않아도 흥분이 되어서 아까부터 발기가 되었는데 그녀가 만지자 정말 터질껏만 같았다.

"어머 왜 이렇게 커요..우리 남편것보다 훨씬 큰데.."

그녀는 내팬티를 힘들게 내리고는 내자지를 어루 만지었다.난 바깥에 지나가는 차들이 신경쓰였지만 낮이라 그런지 차도 별로 눈에 띄지 않아서 그녀가 하는 대로 내버려 두었다.

"누님 말놓으셔요..불편하네요..누님이 말을 높이시니까"
"그럴까? 그럼 너도 말터 이름은 안물어 볼께..어차피 한번밖에 안만날꺼니까"
"그래"

그녀는 제차 확인을 하듯 내게 말을 하더니 내가 흔쾌히 승낙을 하자 안심이 되는지 다시 내자지를 어루만지었다.그녀의 섹스 기술은 역시 아줌마 다웠다.귀두 부근을 만지작만지작 거리더니 다시 기둥을 타고 고환근처까지 쓸어 내리는것이다 마치 자위 행위를 하듯 몇번이고 손을 움직이던 그녀는 성이 안차는지 고개를 숙이였다.난 그녀가 자지를 만질때 부터 신경이 쓰였고 그녀가 고개를 숙이는 의미를 눈치챌수 있어 그녀를 저지 하려 했지만 운전에 신경을 쓰느라고 때를 놓쳤다.그녀의 입속은 정말 따뜻했다. 손으로 할때도 그녀의 체온을 느낄수 있었지만 막상 그녀의 입안에 내 자지가 있다고 생각하자 난 금방 사정을 할것만 같았다.그러나 그녀는 아는지 모르는지 혀를 이용해서 내자지를 애무해 나갔다.그녀는 혀를 살살 돌리면서 내 귀두를 감싸듯이 핣고 지나가더니.자세가 불편한지 완전히 내쪽으로 몸을 돌리더니 내자지를 한입 가득히 베어 물었다.난 어차피 그녀가 원하는 것이 그런것이 었으므로 브레이크와 악셀을 최대한 조절해 그녀의 오랄이 방해되지 않도록 도왔다.

"음..으....저기 저기로 들어갈까? 나 지금 쌀꺼 같애..."
"그래...알았어..나도 팬티가 젖을 정도로 보지가 젖었어...빨리가자..."

난 그녀의 입에서 보지라는 말이 서슴없이 나오자 약간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지금 그런걸 때질만큼 내 이성이 정상이 아니였으므로 눈앞에 보이는 모텔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키고는 대충 바지를 추스려 입고 모텔로 들어갔다.

"어서오셔요..."

모텔 종업원의 안내를 받아 들어간 방에서 난 눈이 휘둥그레 질수 밖에 없었다.은은한 조명 원형의 침대. 그리고 그앞에 내 전신이 다 비추어질 것같은 커다란 거울 .동네 여관이나 다녔던 내게 러브호텔은 좀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먼저 씻을께..옷벗고 있어..."
"응 알았어"

그녀는 내앞에서 스스럼없이 옷을 벗더니 샤워실로 들어갔다.나도 그녀가 들어가자 옷을 벗고 침대에 걸터 앉은체 담배를 피워 물었지만 커질대로 커진 내자지가 그녀를 애타게 찾아서 그녀가 샤워를 하고 있는 목욕탕으로 들어갔다.

"모야...."

그녀가 내가 들어온것에 책망이라도 하듯 눈을 흘겻지만 그 눈속에는 나쁜감정이 없이 오히려 날 반겨주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응..못기다리겠어서..."

난 짧게 대답을 하고는 비누칠이 되어있는 그녀의 몸에 물을 끼언져서 비눗물을 대충 닦아내고는 그녀의 입술을 빨기 시작했다.그녀는 내행동에 조금은 당황하는듯 하더니 이내 내 등에 양손을 깍지끼듯 잡더니 내자지에 몸을 밀착시키었다.

"내꺼좀 빨아줘...."
"응.."

그녀가 내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목에서..어깨로 ..혀와 입술을 이용해서 빨고 당기던 그녀는 젖꼭지 부근에 도착하자 유린이라도 하듯 내 젖꼭지를 살짝 깨물더니..혀로 주위를 핣아 내기 시작했다..

"으......응...으...좋아...아..."

난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올정도로 흥분이 되었고.그녀는 내신음소리를 들으면서 가슴을 지나 배꼽으로 천천히 내려갔다.이제 내몸의 반은 그녀의 번뜩이는 침으로 마치 샤워를 하는듯 했고..그녀는 내 풍성한 털을 지나 정말 힘차게 뻗어 있는 내 자지에 도달했다..

"아...정말...내껀..커...아...좋아...아...이큰걸...내꺼에..넣는다면..아마..난 미쳐 버릴지도..몰라.."

그녀는 내 자지를 다시한번 칭찬하고는 못참겠다는 듯이 내자지를 입에 넣고 빙빙돌렸다.귀두에서 시작한 그녀의 혀끝은 귀두를 한바퀴 돌리더니..기둥을 서서히 잠식해 갔다..몇번의 왕복운동과 강한 흡착력...적절하게 조화를 맞추는 그녀의 기교에 난 정말 미쳐 버릴것만 같았다..한참을 내 자지를 가지고 놀던 그녀는 더 밑쪽의 고환쪽으로 방향을 바꾸는지 혀의 온기가 내 고환에 전해져 내려 왔다..

"아...정말..당신..죽이..는군...아..정말...죽여..."

그녀가 내고환을 강하게 빨아들였다..난 아픔을 느꼈지만..그건 곧 쾌락으로 바뀌더니 강한 오르가즘을 맛보록하는 것이다..난 정말 금방이라도 싸버릴것 같았다..그러자 그녀도 느꼈는지 고환을 입에서 떼더니 다시 한번 내 자지에 키스를 하고는 샤워꼭지에 물을 틀어 자신의 몸에 남아 있는 비누의 흔적을 말끔이 지워버렸다.

"우리 빨리 나가...나 미칠것만..같아..."
"알았어..."

대충 몸에 물기를 닦아내는 그녀를 보다 얼핏 그녀의 보지가 눈에 들어왔는데..금방 샤워를 한 사람이라고 믿기지 않을정도로 번들번들 거리는게..애액으로 완전히 범벅이 되어 있었다.난 샤워를 마치고 방에 들어가자 마자 그녀의 입술을 탐하며 그녀를 침대쪽으로 밀어 부치듯 눕혔다.그리고는 그녀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입술...목..귀..어깨..내 입술과 혀가 닿을 때마다 그녀는 마치 모든곳이 성감대이기라도 하듯..신음을 내며 반응을 했고..난 그소리를 들으며 그녀의 몸에 내침을 발랐다...

"아...나..미칠것 같애...빨리 쑤셔죠.."

내혀가 그녀의 젖꼭지를 애무하고 있는데 그녀는 더이상 기다리기가 힘든지 내게 재촉을 했다..하지만 지금에서 애무를 그만 둔다면.안될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난 그녀의 손이 내 몸을 끌어 올리는것을 무시하고는 그녀의 보지를 향해 내 혀를 움직였다..그녀의 약간 덥수룩한 털을 지나서 그녀의 신비가 담겨있는 보지에 내 혀를 갖다 데었다..그녀는 경험이 많아서인지 소음순이 너덜너덜 할정도로 늘어져 있었지만..지금 내눈에는 아무것도 들어 오지 않았다..오직 클리토리스뿐...

"아....윽....아...나..정말..아...미.칠..것..아..아..미칠것같애...빨리..빨리..해줘...."

내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끌어 당기듯 빨아당기자..그녀는 보지속에서 계속 애액을 토해내면서 나에게 제촉을 해댔다..하지만..난 혀를 동그랗게 말아서 그녀의 보지를 더욱더 쑤셔대기 시작했다..

"아..빨리요..빨리 해줘요...아....미...미칠것같애...아..."

그녀는 어느덧 내게 존대말까지 써가며 애원을 했다..난 혀를 배내고는 이만큼이면 됐다는 생각이 들자..잔뜩 성이난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갔다 데었다..하지만 한번에 넣지는 않고..그녀의 보지의 갈라진 틈을 따라서 문지르기만 했다..그러자 그녀가 정말 급했는지 자신의 손을 가져와 내 자지를 잡더니 자신의 구멍속으로 넣었다..

"아...흑...앙...앙...정말..좋아..당신것..아...흥..정말 죽여..아..."

그녀는 내 자지가 끝까지 들어가자 허리를 들썩들썩 하면서 내 율동에 몸을 맏기었다..

"당신 보지도 정말..죽이는데...아...꽉꽉..잡아주는게...정말이야...아..."

난 말은 그렇게 하였지만 실상은 약간 헐거운 기분을 받았다..아마도 관계가 많아서 그럴것이다..하참을 정상위로 하다가 힘들어진 난 그녀의 몸을 일으켜 세웠다.그러자 그녀도 무슨 신호인지 눈치챘는지 내몸을 눕히더니..내위로 올라왔다...

"푹석푸셕...푹~~~~푹...푹.~~~~"

그녀의 보지에서 나온 애액과 내 자지가 만나면서 소리를 냈다...난 그녀의 유방을 두 손으로 감싸 쥐고는 그녀의 율동에 내 몸을 맏긴체..젖꼭지를 주물렀다..그녀는 자신도 흥분이 많이 되는지 한손으로 바닥을 집고는 다른손으로는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만져댔다..둘이 겹쳐있는 상태에서 힘에겨워 보였지만..그녀는 마치 집착이라도 하듯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만지는데..내 눈에 갑자기 그녀의 항문이 눈에 들어왔다..난 아직 애널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으므로 그녀를 업드리게 하고는 충분히 흘러내린 그녀의 애액을 그녀의 항분에 발랐다..

"뭐할려고??"

그녀가 이상한 낌새를 느꼈는지..고개를 돌리며 물었지만..난 아무 대답을 하지 않은체 그녀의 항문에..애액만 뭍힐 뿐이였다..

"너..혹시 항문에 할려고 하는거 아니야..읔...아..아파..아...."

그녀의 물음이 끝나기도 전에 내 자지는 그녀의 항문을 향해 돌진하고 있었다..그런데 그녀의 아프다는 말과는 달리 내 자지가 쑤~~욱..들어 가는 것이였다...

"아..여기가 더..좋은데...꽉꽉..물어..주고...아..."
"안돼..아파...빨리..빼...아...아....."
"조금만..참아봐,..아..조금만..있으면..괜찮아..질꺼야..."
"안돼...아프단..말이야...아...빨리 빼줘....아...."

난 그녀가 엉덩이를 흔들면서 항문에 힘을 주자..오히려 일직 사정의 기미가 보였다..그래서..그녀의 항문에..사정을 해버리고 말았다..사정을 해서일까..내 자지는 그녀의 항문의 조임을 이겨내지 못한체..스르르..빠져 나왔다..

"아이..아프다니까...그러다..똥이라도 나오면..어떻게 할려고해..."
"미안해..꼭 해보고 싶었던..거라..그런데.너 애널 처음이였니? 이상하게 잘들어 가더라?"
"아니 남편하고 세번인가 해봤어.."
"세번? 그런데 아직도 아파?"
"응..남편도 너처럼 강제적으로 하는데..내가 안좋아해..그거하고 나면..며칠동안 고생하거든..아파서.."
"그렇군.."

그녀는 인상을 찡그리면서 자신의 항문에서 흘러 나오는 내 정액을 닦아 내고 난 그녀의 투정을 들으면서 담배를 폈다..그녀는 한번의 섹스가 아쉬웠는지.정액을 다 닦아 내고 내 자지를 계속 만져 댔지만..난 돈을 벌어야 하므로 샤워를 하고는 모텔을 빠져 나왔다..밖은 벌써 어둠이 내리려는듯 조금씩 어두워 지고 있었다...

"가지..."
"응.."

그녀의 집이 어디근처인지 알고 있었으므로 난 그쪽으로 차를 몰았고.저녁시간때라 그런지 차들도 많아져서 그녀도 올때처럼 내 자지를 가지고 장난을 치지 못했다..

"오늘 정말 즐거웠어.."
"나도..그럼 잘가라..."
"응."

우리는 정말 아무런 연락처를 교환하지 않은체 걸어가는 그녀의 모습을 바라보아야했다..난 조금 아쉬웠지만..또다시 내 애마를 몰고는 사람들이 기다리는 곳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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