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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30일 토요일

혼자 사는 여자와 대학생 남자 4부

상규씨를 피아노학원에 초대는하였지만 그와의 섹스를 어떻게 시작할지 조금은 망설여졌다. 우린 둘다 프로는 아니어서 처음은 서툴고 어색하기만 하였다. 그의 물건을 생각하니 몸이 달뜨고 뜨거워지지만 처음의 시작을 생각해보았다.

그를 위해 샤워는 하였지만 그가 좋아할것 같은 레이스가 풍성한 하늘색 망사 팬티를 벗어버리고 오늘은 노팬티로 그를 기다리기로 했다. 치마는 걷어올려 그가 물건을 쉽게 삽입할 수 있게도 배려하였다. 이층에서 내려다보니 그가 현관으로 들어오는 것이 보였다. 달려가고 싶지만은 쉽지가 않아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를 시작해본다. 그가 달칵하며 문을 열고 들어왔을때 내마음도 그 소리처럼 콩당콩당 뛰었다.

그가 내 뒤에 서 있더니 나의 목을 핥고 빨아주고 젖가슴까지도 거칠도록 움켜쥐기도 하였다. 매끄러운 솜씨가 아니어도 그가 사랑스러웠다.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후배위로 하고 싶은 데 그에게는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그의 애무에 견딜수가 없어 일어나야만 했다. 그가 나의 치마를 들추고 엉덩이를 만지고 빨아준다. 그의 정성스러운 혀놀림은 언제나 나를 쾌감의 구렁텅이로 몰아 넣는다. 그가 밑으로 내려와 내 치마속에 얼굴을 들이밀고 나의 보지에 혀를 대어본다.

상쾌한 쾌감이 잠시 몸을 훑고 지나간다. 내가 몸을 움찔거리자 그는 혀를 내어 나의 속살에 혀를 넣어준다. 그의 물컹한 혀놀림은 물건 만큼은 아니지만 그의 혀가 내 속에서 들어왔다는 것만으로 행복한 열락에 빠질수가 있었다.

그의 현란한 혀놀림에 나의 샘물이 밖으로 흐르는 듯 허벅지가 조금은 축축해진다. "아, 나의 치마속에 들어있는 이 사람..언제나 이렇게 가두고 살았으면"하는 생각이 봇물처럼 밀려왔다. 그의 머리를 잡고 내 거기 쪽으로 끌어 당겼다. 그의 얼굴이 내 꽃잎 앞에 부딪쳤다. 그가 얼굴을 내 털에 마구 비벼댔다.

나는 치마 위의 그의 머리를 잡으며 깊은 신음을 뱉어냈다. 그가 다시 일어나 나의 치마를 위로 걷어 올리고는 물건을 나의 사타구니 아래쪽으로 밀고 들어왔다. 밑으로 보니 그의 물건이 위용을 뽐내며 커다란 귀두를 내세워 앞으로 뻗쳐왔다. 귀두 부분이 벌겋게 달아올라 예쁜 꽃처럼 거기에 있었다.나의 털을 간지럽히며..

그가 "넣어줘요"하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였다. 나는 나의 다리사이로 손을 뻗어 그의 강하고 뻗뻗하게 앞으로 돌출한 물건을 꽉 움켜 잡았다. 단단하고 뭉뚝하게 길게 뻗은 그의 물건은 나를 금방 흥분케 한다.

미남도 아니고 근육질의 몸매도 아닌 평범한 모습의 그였지만 그의 물건은 어느 남자보다 크고 굵고 딱딱한 소유자였다. 그의 물건을 잡고 몇 번 쓸어주다가 언저리에 대고 문질렀다. 제일 행복한 순간이다. 그의 물건을 잡고 내 언저리에 마찰을 가할 때면 이미 나는 한번의 오르가즘으로 고개 하나를 손쉽게 넘었다.

이미 속에서는 샘물이 넘쳐 그의 물건에 묻어나오기 시작했다. 그의 물건을 물고 흠뻑 빨아주고 싶었지만 그는 내 속을 먼저 여행하기로 한 모양이다. 그의 물건을 둥굴 입구까지 안내해주자 갑자가 커다란 야구 방망이 같은 것이 내 몸을 통과하여 배꼽까지도 찌를 정도로 세차게 밀고 들어왔다.

그가 흥분하여 예고도 없이 들이민 것 같았다. 순간적으로 고통이 밀려왔지만 그것은 그의 물건일 뿐이었다. 고통을 잠시 잊자 내 몸속에 충만하게 뭉겨져 들어 있는 포만감을 느낀다. 그의물건이 다시 내 몸속에 들어왔다니.."아~~~~~~이렇게 영원히 느끼며 살았으면" 내가 그의 물건을 살며시 조여주자 몸을 앞뒤로 흔들어 주기 시작했다.

그의 커다란 귀두로 인해 내 조갯살은 밀물과 썰물처럼 밀렸나 나왔다 하는 것 같았다. 그가 버섯같은 크고 굵은 귀두를 속의 둥굴벽을 문지를 때마다 기분좋은 쾌감이 계속 전달되어왔다. 내가 흥분을 하였는지 손을 돌려 그의 엉덩이를 잡자 그가 거세고 빠른 속도로 계속하여 공격하여왔다.

오늘은 그의 정액을 내 몸속에 가득 담고 오래도록 넣고 싶은데 그가 또 내 등뒤에 쌀가봐 조금은 걱정이 되었다. 내 남자의 정액을 소중히 간직하고 싶은데... 그가 "끄~~~~~응"거리며 내 속에 그의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질벽을 타고 그의 정액이 흐르면서 나의 자궁의 샘에 사랑스런 그의 정액이 고이는 것 같았다. 여전히 쏟아내는 그의 분신들은 이제 내 몸에서 다시 제2의 탄생을 하는 것이다. 나 또한 기쁨에 세찬 소리를 내지르며 몸을 떨었다. 내 샘속에 그의 정액이 차고도 넘칠 정도로 흘러 들어 왔다는게 더욱 더 큰 쾌감이었고 황홀이었다. 그가 물건을 계속적으로 밀고 들어왔다.

그리고는 속에 물건을 넣은 채로 나를 그의 허벅지에 앉힌다. 그는 피아노 의자에 앉아 숨을 고르고 있었다. 그의 혀를 감아 오래도록 빨아주었다. 먹어도 먹어도 타액은 향긋하고 개운하다. 내 목젓을 타고 흐르는 그의 침을 느끼며 우리는 그렇게 앉아 있었다. 그의 물건을 조금씩 작아지며 바깥으로 서서히 빠져 나갔다.

"아~~~~사랑스런 그이의 물건~~"

오줌누는 자세로 앉아 귀엽고 예쁘게 졸아든 물건을 혀로 싸잡아 입속으로 당겨본다. 그의 정액냄새가 향긋하게 전해온다. 이렇게 작은 물건이 발기할 때면 거기가 얼얼할 정도로 크게 변하다니 신기하고 신비스럽기까지도 하다.

그의 물건을 머금고 핥아주고 빨아주자 그가 내 머리속에 두 손을 놓으며 속삭인다.

"아줌마~사랑해요~~~~~이제부터는 아줌마가 부르는 여보가 되고 싶어요~~"한다.

고개를 들어 그를 향해 미소를 지며 고개를 끄덕이자 그가 얼굴을 내려 입술을 오뭇거리며 침을 떨어뜨리려 한다. 나는 입을 벌려 그의 침이 떨어지기를 기다린다. 그의 침을 받아 먹으며 언제나 그의 사랑스런 여자가 되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상규씨와 교외의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있을 때 그의 손이 나의 치마를 들추며 팬티를 입었는지를 확인하였다. 나의 거기를 보여줄 수 없어 조금은 안타까왔지만. 그는 벌써 흥분하였는지 물건이 부풀어 올라 바지가 앞이 불룩 하였다.

그의 바지위의 봉긋 솟아보른 부근을 한 번 움켜 쥐자 얼굴을 찡그린다. 물론 흥분한 모습이지만. 차로 가자고 얘기했지만 그는 묘한 스릴을 느끼는 칸막이안의 은밀한 카페가 더 좋은듯 해보여 더 이상 종용하지는 않했다.그는 나의 치마를 더걷어 올리고 내 망사팬티 레이스사이로 삐쳐나온 털을 이따금씩 잡아 당겨보았다.

따끔거리기도 했지만 그래도 싫지 않았다. 그의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물건을 물어주고 싶었지만 자리가 그럴 형편이 못 돼
아쉬기만 했다. 그가 점차로 흥분해 가는 모습이 보였다. 그의 잠바를 물건 부근에 얹혀 놓고 자크를 열자 그가 팬티사이로 물건을 꺼냈다. 언제 만져도 두툼한 그의 물건이 내 손안에 물컹 쥐어졌다. 그의 물건은 서서히 커가는 나무처럼 보였다.

조금씩 조금씩 무거워져가는 육중한 무게의 물건을 느꼈다. 나는 사랑하는 남자의 물건을 잡고 있는 행복한 여자다. 언제든 만져볼 수 물건이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가! 빨아보고 핥아보고 만져볼 수 있는 내 남자의 물건. 그의 물건을 잡고 여러차례 쓰다듬고 왕복을 하는데 손 끝에 뭔가가 미끈한 것이 묻는 것 같았다.

잠바를 들추니 그의 오줌줄기 계곡안에 그의 흥분의 징표가 흘러나온 것이었다. 재빨리 그의 끝에 달려있는 이슬을 먹어치우고 다시 잠바를 덮어주고는 그가 사정을 하도록 계속 흔들어 주었다. 나의 거기도 조금은 흥분속에서 근질거렸지만 그을 위해 딴 생각을 하며 그만을 위해 물건을 기꺼이 잡아주었다.

점차로 나의 손은 빨라지고 그는 기분좋은 표정으로 머리를 젖히고 눈을 감고 있었다. 그가 더 이상 견딜 수 없는지 얼굴을 심하게 찡그렸다. 그의 물건은 사정하기전 한차례 굵기나 길이나 경도가 일인치쯤 더 커지는 현상을 보이는데 그의 물건이 불끈하는 느낌이 손에 전해졌다. 손수건을 꺼내 그가 편안히 쌀 수 있도록 해주었다.

그의 사랑의 징표를 손수건에 오래도록 담아두고 싶기도 하였다.

그가 "끄~~~~~~~응"하며 몸을 부르르 떨며 두 다리를 늘어뜨린다. 그의 물건에 힘이 가해지면서 정액이 쏟아져 나왔다. 손수건을 씌운 손에 힘을 주어 그의 요도에 남아있는 정액을 모두 짜내었다. 잠바와 수건을 걷어내니 사랑스럽운 그의 끝에 한방울의 정자가 봉긋 밀려 나왔다. 혀를 내어 얼른 빨아들였고 줄어들고 있는 물건을 쪽 빨아주었다.

내가 당겨 입술을 맞추니 그가 "으~~~~~"하며 엉덩이를 내뺀다. 탁자위에 손수건을 어떻게 할 까 하다가 그것을 펼쳐 보았다. 옆의 사랑스런 내 남자의 물건에서 나온 액이 끈적끈적하게 뭉쳐져 있었다. 그의 물건을 머금고 액을 받아 먹기는 하였지만 눈으로 직접 보기는 처음이었다.

이 남자를 위해서 이것을 먹어야하나 하는 생각이 잠시 스쳐지나갔지만 향긋한 그의 밤꽃향기는 가슴이 설레이게 만들었다. 코를 대고 맡아보니 비린듯하면서 끈적끈적한 느낌이 혀로 부터 전해왔다. 혀를 대어보았지만 묻어오지자 않아 입술을 길게 내어 입안으로 불러 모았다. 그가 나를 제지하려 했지만 이미 목구멍을 타고 내려갔다.

사랑스런 남자의 몸속에서 나온 정액인데..나는 항상 그렇게 생각했다. 그가 입안에서 침을 모아 내 입에 넣어 주거나 위에서부터 떨어뜨려줄 때 나는 행복하고 기쁜 마음으로 받아 먹어준다. 나는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언젠가 그가 시험공부를 하고 있을때 나는 그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그의 바지를 내리고 오랄을 해주다가 그가 오줌이 마렵다고 했을때 나는 어떨결에 내입에다 해요 했는데 그가 정말로 내 입안에 오줌을 누었다.

나는 당황스럽고 놀랬지만 그의 오줌을 정성껏 받아 주었다. 물론 입안에 모아서 변기통에다  쏟아내기는 하였지만. 찝질하고 비릿한 냄새기 있어도 그의 소변이라도 기꺼이 받아 줄 준비도 되어있다. 그게 이 남자를 사랑하는 일이라면. 얼마전 이 남자와 항문섹스에 관해서도 얘기하였는데 나의 처녀성을 바치지 못한 죄로 항문성교도 해볼까 하였지만 도저히 용기와 자신이 없었다.

그도 이런 나를 이해해주며 항문을 핥아주기는 하지만 성교는 하지 않는다. 대신 나는 그를위해 침을 주면 받아먹고 정액을 먹어주고 오줌을 누면 기꺼이 받아준다. 그게 나의 죄값이라고 생각하고. 사랑하는 이 남자 곁에 영원히 하고 싶은데,,언제까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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