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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9일 금요일

어느 평범한 주부의 일상 4부

노출외출이 조심스러워지면서 집안에서의 노출에 만족해야 했어요.돈만 있다면 외국의 나체해변에 놀러 가고 싶지만 그럴수는 없는 형편이니.. 근데 나체해변에 놀러 가려면 어떻게 알아보죠 혹시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열심히 저축해서 한번 가보려구요..

한참 더웠던 작년 8월..결혼 3개월째.. 남편과의 섹스는 여전했고, 이젠 섹스에 별로 흥미도 없어졌다..그때까지 오르가즘이 뭔지도 몰랐으니… 그때쯤 남편으로부터 청천벽락과 같은 소식을 들었다. 남편의 시동생이 군을 제대하여 서울에서 직장을 찾는데 자리를 잡을때까지 함께 지내야 한다는 것이다. 난 첨에 반대를 했지만, 시어머니까지 나서 그렇게 하라는데는 어쩔수 없었다.

시동생은 나랑 동갑이고, 공부를 안해 대학에 못가고, 군대가기전에 일정한 직장도 없이 친구들과 어울려 빈둥거렸다고 한다. 키는184센치 몸무게는75정도..검게 그을리고 성격이 호탕하고, 목소리도 크고 굵어서 남편과는 전혀 틀렸다. 군대 가기전 여자관계도 복잡해, 처녀를 임신시키고, 동네의 아줌마도 여럿 건드렸다고 한다.

하지만 그 많던 여자친구들도 이젠 다 떠나버렸고, 제대하고 고향에 내려가면 별로 환영도 못 받고, 또 그때 같이 어울리던 친구들과 다시 같이 어울리면 안될것 같아 시부모님께서 서울로 올라가 형과 같이 지내면서 취직자리를 알아보라 했고, 시동생도 그러겠다고 해 우리집에 같이 살게 되었다.

난 시동생이 금방 취직자리를 구해 우리집에서 나갈줄 알았다..
그런데 대학도 안 나왔으면서 눈은 높아 꼭 대기업에만 원서를 쓰는것이었다. 그러니 변변히 면접한번 오라는 데도 없었다. 낮엔 주로 취직자리 알아본다며, 집에서 인터넷이나 하면서 빈둥거렸고, 밤이면 맨날 술마시러 밖에 나와 새벽이나 되어 들어오곤 했다.

남편과는 완전히 생활리듬이 틀렸고. 낮이면 시동생과 나 이렇게 단둘이 있게 되었다.. 낮에 시동생과 단 둘이 있으니 불편한 게 한둘이 아니었다.. 매 끼니 챙겨줘야하고, 설거지나 빨래거리도 그만큼 늘어났고, 방을 지저분하게 써서 청소량도 두배이상 늘어난 것 같았다..

무엇보다 불편한 것은 때는 무더운 8월인데 집안에서 옷을 다입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위아래 속옷에다 조신하게 보이려고 무릅까지 오는 원피스를 주로 입고 지냈다. 아직 신혼 살림이라 에어콘도 없이 선풍기 한대로만 옷을 다입고 지내기엔 너무 무더운 여름이었다.

몇 번 서류시험에서 떨어지더니 취업을 포기했는지 낮에는 완전히 집에만 머물러 있는 것이었다. 오느날 낮에 시동생과 거실에서 마주않아 수박을 잘라 먹었다. 나도 모르게 자세를 고쳐 않다가 치마가 벌어지고 말았다. 난 치마를 고쳐 다리를 가리려다, 오히려 그러면 어색해 할까바 다시 자연스레 자세를 고쳐 앉으려 한동한 가만히 있었다. 수박을 자르며 시동생을 얼핏 보니 시선이 내 가랭이 사이에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깜짝놀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수박만 천천히 계속 잘랐다.. 그리곤 자연스레 자세를 고쳐 앉았는데, 그제야 시동생은 수박이 맛있다며, 너스레를 떨면서 먹기 시작했다. 조금후 시동생이 자리에서 일어나는데 시동생의 반바지 가운데가 불룩한게 눈에 띄었다. 난 그게 정말 그것이 커져 저렇게 불룩한가? 의아해 하며, 설마 시동생인데 형수한테 흑심을 품진 않을거란 생각과 저게 정말 그거라면 너무 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교차하면서 혼란스러워 했다..

여기서 잠깐 내 팬티에 대해 설명하면, 남편은 시동생이 오니까 집에서도 꼭 속옷을 입으라고 하는데 정말 입기 싫었다..마침 집들이 때 친구들이 선물한 ‘요일팬티’들이 생각났고, 그동안 노팬티로 지내느라 못 입었는데 그것을 입기로 했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7가지 팬티인데 서로 모양과 색깔이 틀린 다양한 팬티들이었다. 하지만 한가지 공통점은 뒷모양은 T 스타일의 끈 팬티이고 앞부분은 망사로 되어 있어 다 비칠뿐더러 그나마도 가리는 면적이 적어내 나의 적은 털도 다 가리기 힘들었고, 다리를 벌리면 보지가 그냥 보이곤 했다.

내가 입은 펜티가 생각나니 어쩌면 시동생이 내 펜티뿐만 아니라 거기까지 봤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고, 아까 시동생 물건이 커진 것도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다. 아직 내 거기를 본사람은 우리 남편뿐인데..과연 시동생이 봤을까..멍하니 앉아 생각하다가..빨레나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어 세탁기가 있는 댜양도실로 갔다.

참고로 시동생이 쓰는 방의 창문은 다양도실로 연결되어 있다.
빨레들을 챙겨 세탁기에 넣다 아무생각없이 방안을 보니 시동생이 웃통을 벗고 누워있는 것이 아닌가..

‘자나’ 하고 생각했는데 손이 바지안으로 들어가는게 아닌가.
난 서둘러 창 옆에 숨어 시동생의 행동을 보기 시작했다. 첨엔 그저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꼼지락 거리더니 곧 바지를 내렸다.
남편이외의 남자의 몸을 첨 보는 순간이었다.


바지를 벗기 전만해도 ‘남편 꺼랑 비슷하겠지’ 하고 짐작했다. 하지만 바지를 내리고 자지가 나타난 순간, 난 숨이 턱 막혔다..시동생 물건은 대강 길이가 14~15센치정도 되보였다. 그러니까 8~9센치정도의 남편의 자지의 거의 두배 정도는 됐다.. 몸통에는 핏줄까지 불거져 있었고 털도 남편보다 훨씬 많았다. 내 심장은 터질듯이 떨려왔다.

시동생은 한참이나 흔들었다. 한 십분을 흔드는 것 같더니 턱’ 소리와함께 하얀 물을 내 품었다. 남편은 물을 내 품어도 10-20센치정도 튀기고 말았고 몇방울 나오는 것 같지도 않았는데, 시동생의 물은 거의 천장에 닿을 정도로 튀기고 몇번씩이나 건들거리며 뿜어냈다. 저 물을 다 합하면 아마 반컵은 될 것 같았다. 난 거기까지 보고 시동생이 눈치 못체게 까치발로 안방으로 도망치듯 들어갔다.

그 일 이후로 난 왠지 시동생 보기가 챙피하고 똑바로 쳐다보기가 힘들었는데 시동생은 눈치를 못챘는지 전과 별로 달라진게 없었다.. 그 후론 빨래를 하러 다양도실에 가면 시동생이 방에서 뭐하나 보는 것이 하나의 일과처럼 됐다..

그러던 몇 칠 후 , 시동생은 방에들어가 있었고 난 빨래를 가지러 다양도실에 갔다. 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발끝으로 조용히 창가로 가 방안을 들여다 보았다.

시동생은 책상에 벌거벗은채 앉아 열심히 흔들고 있는게 아닌가. 책상은 창가에 있으니 나와 거리는 불가 1미터 정도 박에 안되는 것이었다. 지난번보다 훨씬 가까운데다 창가의 밝은 했빛까지 더해져 더욱 자세히 시동생의 볼 수 있었다..

근데 손에 그냥 잡고 흔드는게 아니었다..손과 자지사이에 빨간색의 뭔가가 있었다.. 그걸 본 순간 난 다시 한번 ‘헉’ 하고 놀랐다..그것은 바로 몇일 전 수박을 먹을 때 시동생이 봤던 그 빨간색 팬티였던것이었다.

앞쪽은 전체가 망사로 되어 나의 거의 없는 털도 다 가려주지 못하고 뒤쪽은 말 그대로 끈으로만 되어 있는 그런 팬티였다.. 그리고 다른 한손에는 노란색 팬티가 들려져 있었다. 그 펜티는 앞쪽에 나비모양의 망사가 있고 나비의 날개를 젓치면 바로 거기가 보이게 되어있고 뒤쪽은 두개의 끈으로 되어 있어 엉덩이의 왼쪽과 오른쪽으로 향하게 되어 있어 골반에 있는 다른 끈과 이어지도록 되어 있어 엉덩이사이를 완전히 노출시키는 그런 팬티 였다

시동생은 노란색펜티를 얼굴에 가까이 하면서 연신 ‘흠흠’ 하면서 냄새를 맏으면서 빨간색 팬티는 거기에 감아 흔들고 있었다..

그동안 시동생이 팬티를 볼까바, 입은 팬티는 장롱서랍에 두었다가, 화장실에서 직접 손으로 빨아 안방 한쪽 구석에 말린곤 했는데 어떻게 찾아 냈는지 양손에 내 펜티가 하나씩 들려있는 것이 아닌가.. 아직 빨지도 안은 것들인데..

내 거기는는 갑자기 그 팬티가 된듯, 시동생의 물건과 숨결을 느끼는듯 마구 젖어 물을 흘리고 있었다. 얼마후 시동생의 검불은 물건에선 하얀 물이 나왔고 두장의 내 펜티로 뿜어 나온 물을 닥아 내었다.

그 순간 시동생은 갑자기 고개를 돌려 창밖을 봤고 나와 시선이 마주치고 말았다. 난 순간 놀라며, 정신없이 안방으로 도망쳐와 안방문을 잠겄다. 혹시 시동생이 이성을 못차려 덥치면 어떻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저녁이 되도록 아무일도 없었고, 난 안방을 나와 저녁을 준비하고 평상시와 같이 시동생과 남편 나 이렇게 저녁을 먹었다. 다음날 아침 설걷이 마치고 안방에 가보니 어제의 그 펜티들이 제 자리에 와 있었다..

팬티들은 마치 물에 빠졌다가 나온듯 하얀 물이 범벅이 돼 아직 다 마르지도 않았다.. 난 그 펜티를 한번 냄새를 맏아 보고 입에도 한번 데 보았다.. 이러는 내가 놀랍기도 하지만.. 나도 모르게 그렇게 하고 말았다. 그리고는 팬티에 남은 시동생의 물을 내 가슴에 마구 문질렀다. 시동생의 물건이 내 가슴을 문지르는 듯한 느낌이었다.

'시동생의 물건이랑 내 거기가 하나가 된다면..!!!’ 여기까지 생각은 들었지만 난 고개를 가로 저으며 ‘그럼 안되는데’.. 하면서 팬티를 화장실로 가져가 빨기 시작했다.

몇 칠이 지나도 시동생은 거기에 대해 말하지 않았고 나또한 마찬가지였다. 난 시동생이 한편으로 이해가 되기도 했었다. 여자에 대해 잘 모르는 남자도 아니고 여자라면 어느 누구보다도 경험이 있는 시동생이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매일 나같이 야한 펜티를 입는 여자와 같이 지낸다면.. 나에게 해를 가하는것도 아니고 그저 내 속옷으로 시동생의 남아도는 혈기를 잠재울 수 있다면 그리 나쁜 일이라고 생각이 들진 않았다.

그 후로 내 속옷들은 없어졌다 그 다음날 시동생의 물에 범벅이 되 나타나곤 했다.. 나도 그런 시동생의 행동을 자연스레 받아 들였다. 그러고 나니 시동생에 대해 왠지 모를 친근함을 느끼게 되었고..그런 감정은 시동생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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