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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9일 금요일

태수네 가족 1

태수는 올해 15살의 중학생이다.

그의 가족은 엄마와 아버지, 그리고 시집간 누나가 있었다.

아버지는 58살이고 엄마는 52살이고 누나는 34살이다. 그리고 뒤늦게 엄마가 낳은 13살짜리여동생 채희가 있었다.

엄마는 태수를 37살에 낳아서 어린 태수를 대단히 귀여워 하였다.

누나의 이름은 명희 였다.

엄마의 이름은 영숙 이었다. 태수는 요새 성에 눈뜨기 시작하였다.

그래서인지 가끔 누나의 집에 놀러갈때마다 누나를 몰래 노리기도 하였다.

누나의 남편인 매형은 중동건설현장으로 이미 나간지 2년이 지났다.

누나인 명희는 자식이 없었다. 그래서인지 나이차이가 많이나 아들뻘인 태수가 올때마다 꼭 껴안아 주고 뺨에 얼굴을 비비기도 하였다.

그때마다 태수는 누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냄새를 맡으며 즐거워했다.

그날도 태수는 누나네 집에 묶게 되었다. 어김없이 태수는 누나가 안아주자 유방에 얼굴을 묵고 비벼대었다.

" 아..음...태수야.....오..랜만이야..."

명희는 아들같은 남동생이 자신의 가슴을 비벼대자 미묘한 느낌을 받으며 신음을 흘렸다. 자신은 단지 포만감에 그렇다 생각하면서 그랬지만 사실 그녀의 몸은 예민하게 반응했다.

그날저녁 오랜만에 명희는 태수와 목욕을 하기로 하고 욕실로 같이 들어갔다. 이미 태수는 옷을 다벗고 물속으로 들어가 있었고 명희는 옷을 벗으려고 두볼을 살짝 붉히며 들어섰다.

명희는 치마와 블라우스를 벗었다. 브래지어와 팬티만이 남자 태수는 누나의 몸을 훔쳐보며 말했다.

" 누나는 꼭 태수 엄마같애..."

" 호호...그럼 지금부터 누나에서 엄마행세 좀 할까나..."

명희는 웃으면서 브래지어를 풀렀다. 드러나는 풍만한 유방에 태수는 침을 삼켰다.

명희는 남동생이 보자 부끄러운 듯 가슴을 가리며 팬티 벗기를 머뭇거렸다.

태수는 이때를 기다려 밖으로 나와 누나에게 다가와 말했다.

" 누나..내가 벗겨줄게...."

명희는 동생의 말에 주저했지만 이미 태수는 자신의 앞에 무릎을 꿇어 안고 있었다.

자신보다 19살이나 많은 누나의 하얀색 팬티를 보며 태수는 천천히 손을 가져갔다.

태수는 손으로 살살 누나의 하얀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 정..정말로 부드러워...누나..잠깐 만져봐도 돼...?.."

" 뭐...뭐....?....그래 만져봐..."

명희는 마음을 심하게 설레며 몸을 살짝 떨었다.

태수는 허벅지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누나의 팬티위를 더듬었다.

까칠한 음모가 팬티위로 느껴졌다. 태수는 손을 사타구니로 가져가 둔덕을 문질렀다.

"아음...거기는 ...안돼.."

명희는 자신의 보지부분을 동생이 만지자 다리를 오므리며 손을 죄었다.

태수는 꼼지락거리며 한층 심하게 만지작 거렸다.

" 그만..해....태수야....으음.."

명희는 지난 2년간 남자의 손길이 닿지않은 곳을 어린동생이 비록 팬티위에서 만지자 몸을 떨며 읇조렸다.

태수는 손 끝에 끈적끈적하고 미끌한 물을 느꼈다.

명희는 몸을 가눌수 없을 정도라서 바닥에 몸을 뉘였다.

태수는 누나의 몸위로 올라가 여전히 보지부분을 비비며 누나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누나는 얼굴을 붉게 상기시키며 말했다.

" 부..부끄럽게 ....그만..만져....옷이나 벗겨줘..."

태수는 흠뻑젖은 팬티를 누나의 발목까지 내렸다. 그러자 누나의 무성한 보지털과 이미 흥건하게 젖은 보지가 눈에 들어왔다.

"얘...그만..목욕해야지"

동생이 자신의 비밀스런 부분을 뚫어지게 쳐다보자 명희는 일어서려하였다.

글자 태수가 느닷없이 누나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었다.

"아앗....태수야...왜 이래......어...어멋....그러지마..."

태수는 누나의 보지에 입을 가져가 빨아댔다.

"흠..흐흡...."

명희는 다리를 오므리며 태수를 밀려하지만 꼼짝도 안하였다.

"태..태수야..아음...그만해..."

태수는 아랑곳없이 누나의 보지를 빨아대며 누나의 다리를 활짝 벌렸다.

"아아..태수야...이러지마...난 네 누나란 말이야..."

명희는 얼굴을 흔들며 태수를 밀어보려 하지만 어느새 자신의 몸은 심하게 요동치고 있었다.

한 10여분간 태수는 누나의 보지를 애무했다. 그러자 누나는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고 가만히 태수의 머리만 눌러대는 것이 아닌가..?

" 하아..하아..태수야...이제...그만하자...."

태수는 누나의 말에 일어나 곧게 솟은 자신의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갖다대었다.

"태..태수야...그것만은 절대..안돼...난...네 누나이니까..."

"누나를 내 여자로 하고싶어..."

명희는 태수의 말에 눈물을 흘리며 애원했다.

"태수야....제발....이러지마...흑흑..."

그러나 태수는 깊숙히 자신의 자지를 천천히 밀어넣었다.

"악...태수야...안돼..."

명희는 자신의 자궁입구까지 밀고 들어오는 동생의 자지에 비명을 지르며 동생의 등을 끌어안았다.

태수는 누나의 보지가 조여오는 것을 느끼며 서서히 움직였다.

"하윽....하윽...이러지마...하윽..."

명희는 동생이 자신의 몸속을 드나들자 고통반 희열반에 어쩔줄을 몰라하며 머리를 흔들었
다.

태수는 누나의 몸속을 드나들며 젖꼭지를 빨았다.

"아흑...하윽.....너무해...태수..야"

명희는 나이어린 동생이 거칠게 자신을 강간하자 알수 없는 희열에 눈물을 흘리며 엉덩이를 발작적으로 흔들었다.

"허헉..누나..."

"아으응....내..동생...."

태수는 누나가 이제 적극적으로 나오자 누나의 입에 입을 맞추며 혀를 집어넣었다.

누나도 혀를 내밀어 달콤한 키스를 나누었다.

"하아...하아....응.....태수....학..."

"헉...헉...누나....어때..."

"아아...좋아...더 세게....아..그래..."

태수는 이어 누나의 자궁속 깊숙히 자신의 정액을 내뿜었다.

"허억....누나아...."

"아아...여..여보오오..........하으으윽..."

명희는 한없이 허리를 휘며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 자신의 몸속에 뜨거운 동생의 정액이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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