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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8일 목요일

짜릿한 일탈을 꿈꾸는 두 여자 [하편]

한쪽 다리를 벌리게 했다. 한쪽 다리는 샤워기 밑 수도와 묶어놓으니 하하 아주 우스운 형태가 되었다!!! 위로 묶여진 손!!! 한쪽 다리를 들어 묶어 놓으니...흠~~~ 천천히 샤워기를 틀었다~~~!!! 따뜻한 물.....

"언니...기분이 어때??? 좋아?"짖궂게 물으며 언니의 귓볼을 빨아 주었다..
"아~~하~~~희선아 뭘 할려고 그래~~~아앙~~~"

샤워기의 물줄기가 언니의 가슴을 핥고 내려가며 계곡으로 떨어진다.. 몸을 비틀기 시작 한다...욕망에 들떠는 암코양이의 몸짓!!!!! 성난 유두가 고개를 빳빳이 들고 내 입술을 유혹 하고 있다.. 두손으로 가슴을 세차게 잡으며 입술로 젖꼭지를 빨고 핥았다!! 자지러질듯한 언니의 교성~~~~~

"아!!!희선아 세게 빨아줘!!!!!
"언니 어때? 내가 이렇게 하는게 좋아? 다리 사이로 손가락 넣어 볼까?"

내 짖궂은 물음에 언니의 몸이 비틀리기 시작한다!!

"아잉~~~희선이 미워!! 나좀 어떻게 해봐~~`넣어줘!!"
"아~~앙~~아~~~희선아~~~빨리~~~나 뜨거워~~~~~"
" 호호호 언니 이렇게 하니깐 귀여운데..히히"
"아잉~~니가 내 언니 해라..헉~~아~~아~~악~~"

샤워기 물줄기를 배꼽으로 아니 그 밑으로 내려갔다.. 별려진 다리 사이로 물줄기를 틀었다.. 부르르는 떠는 언니의 몸짓에 나도 묘한 쾌감 을 느끼고 있다. 아~~~~~ 묶여진 팔과 벌려진 다리사이로 쾌감의 경련이 지나간다..

몸을 숙이고 언니의 젖은 털들 사이로 붉은 조개살을 핥았다.. 야릇한 느낌!! 대음순과 소음순을 번갈아 가며 빨았다!!! 혀로 최대한 깊이 언니의 질속으로 드나들며 언니의 그곳을 음미 하는데,나도 모르게 내 그곳이 더 흥분 되어 온다... 언니는 거의 나에게 사정 조다!!

"희선아 어떻게 해줘~~~아~~흑~~~ 나 미칠것 같아~~이런 느낌 처음이야!!"

눈물 썩인 비음이 들려온다!!!! 온몸이 경련을 일으키고 있다!!
아!!!!아주 묘한 쾌감이 생기기 시작 한다..내 맘이 짖궂어 지기 시작한다.. 욕실을 둘러보니 언니의 샤워코롱 병이 보이고!!흠 아주 요상하게 생겼다!!

.....유리 로 만들어 진 샤워 코롱 병은 주둥이 부분이 남자의 그것과 닮은 모양새를 하고 있는데 작은 장미 무늬가 새겨진게 아주 요상 했다....자아 뭔가 꿈틀 거리는 욕망을 풀어 보자..... 언니의 혀를 애무 하고, 가슴을 빨고 ,배꼽을 지나고 엉덩이까지 핥고 내려 갔다..

"아~~희선아!! 아웅!!아~~~잉..아 ~~흑~~~"
"언니 좋아 ?? 그 남자 보다 내가 좋아? 언니 아저씨 보다 내가 좋아?"
"아~~잉 희선이 니가 정말 좋아~~ 정말 너랑 안아 보고 싶었어~~~ 날 좀 안아줘 ~~~~아~희선아!!!아 ~~학~~"
"그래 오늘 내가 해보고 싶었던걸 해볼꺼야!!"

언니의 다리를 더 벌리고 언니의 깊은계곡으로 샤워코롱 긴병 주둥이를 밀어 넣었다. 그동안 내 혀는 열심히 언니의 클리토리스를 빨아 되었고...언니는 그의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물소리!!! 둘만의 욕실은 맘껏 소리 질러도 아주 괜찮았다..

나도 교성이 나온다!! 어쩌면 내 입에서 이렇게 음란한 말들이 쏟아져 나오는걸까?

"아~~언니 정말 죽이네..정말 달콤한 물이 쏟아져 나오냐!!음~~쪼옥~~족~~"
"아~~희선아 더 세게 빨아 주고 더 세게 넣어줘!!!아~~ 더세게~~더 세게 박아줘~~ 아~~웅~~아잉~~`희선이 미워~~"

내 손의 움직임이 빨라 지고 언니는 거의 무아지경 으로 갔다!!
마침내!!! 언니의 깊은 계곡에서 푸른 물줄기가 쏟아져 내린다!! 농염한 여인의 터져버린 강둑이라고 할까????? 아~~`흑~~~나에게도 참을 수없는 뭔가가 생기기 시작 했다!!

언니의 손을 풀고 언니의 입속으로 내 혀를 밀어 넣었다!! 언니가 거칠게 빨아 주기 시작한다~~~~~아 흑~~쪼오~~쪽 ~~ 언니가 내 가슴을 어루 만지며 젖꼭지를 빨아 주더니만 이내 내 깊은 계곡으로 입을 옮겨간다..이미 나도 흥분 할만큼 흥분 해서 클리토리스가 미친듯이 발기하며 언니 에게 애무 해줄것을 간절하게 원하고 있었다..

"언니 나도 미칠것 같아!! 아잉 나 빨리 좀 빨아줘~~ 아잉!!언니!!!"
"희선이 너 젖은것 좀봐..기집애 너 꼭 살것 같지!!"
"아잉 언니 싸는게 뭐야 몰라..뭐가 나올것만 같애~~"
"애 너네 신랑 참 무심 하다 네가 이렇게 뜨거운 앤줄 모르고 이렇게 방치 하는구나!!음~~~ 이단맛~~~음 쩝~~ 아잉~~쪽~~"
"아~~흑~~아~~ 언니 미칠것 같아 더 세게 빨아줘~~ 더 세게~~"
"난 오랄이 이렇게 좋은줄 인제 알았어~~아~~흑~~앙~~아~~하~~

언니의 혀가 내 밑에서 요동 치고 있다!! 클리토리스를 집중 공략 하더니만대음순과 소음순 사이를 들락 거리고 질속으로 그 부드러운 혀가 들락날락 거리고 있다!! 아!! 미칠것 같은 이느낌 언니의 머리를 세차게 나의 그곳으로 당겼다!!

온몸에 경련이 일어난다!!!!
머리로 피가 일순간 몰려 드는것 같다!! 내 다리 사이 깊은 계곡에서 이제껏 막혔던 뭔가가 터져 나오는 느낌이다!!

"아!!!희선아 이런 꿀물을 내놓는구나!!아!!음!!쩝쩝~~쩝~~아~달다~~"

언니가 나의 음수를 핥고 있다..경련이 지나가는 나의 대음순을 핥고 있다.. 그녀가 어찌나 사랑 스럽던지...아잉~~~아~~ 내 음수를 핥아 먹던 그 입술을 난 또 핥으며 우린 서로를 바라 보며 아주 만족한 아니 아주 사랑스런 웃음을 날리고 있었다..

그날 그 사건 이후 우린 아주 진한 동지애와 사랑을 느끼게 되었고 우린 공범이 되기로 했다..후후 웬 공범 이냐고??? 그 남자를 초대 하기로 했다..물론 언니와 난 찜질방 간다는 핑계를 될수있고.. 언니의 동생이 잠시 비워놓은 원룸이 하나 있었기 때문이다.. 우린 모종의 계락을 꾸미기로 했지....물론 아주 실험정신에 입각해서 말이다!!

남자만 여잘 두고 계락을 꾸밀소냐!!!!!호호호!!~~~~~~

"애!!희선아!!넌 왜 그렇게 매력 덩어리니??? 호호호~~ 너 네 신랑 너 이런거 알면 어떨까????"
"호호호..언니를 누가 요부로 보겠슈?? 이렇게 교양미 넘치는 정숙한 부인을.. 아저씨 가 알면 어쩔 라구???호호호"

그러나 언니도 나도 안다 일상에 숨어 있는 우리들의 눈물을!!!!! 몸으로 표현 할수 밖에 없는 일상의 숨은 상처를~~~~~`

그래..눈물을 왜 흘려~~~호호호~~~ 이렇게 잼 나는 세상을 인제 알았는데....

"언니 전화 했슈???? 그 남자 말야~~~~언니 한번 보고 죽자는 그남자!! 한번 보여 줘라 보고 까무러쳐서 죽게~~~호호호"
"희선아 내 휴대 폰 주렴!!" 흠... 목소리 우아하게 깔고~~"아!! 여보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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