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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8일 목요일

짜릿한 일탈을 꿈꾸는 두 여자 [상편]

사월은 잔인한 달 이라고 하였던가??? 오늘은 삶을 약간 우울 하게 하는 봄 날씨다... 봄비가 오려는지 비를 머금은 하늘이 우울 하게 느껴진다... 이 우울 함은 화창하고도 화려한 봄 그늘 속에 숨어 있어 더 그러한지 모른다..

블라인드를 걷어 볼까??? 이 우울 함을 걷어 내고 싶다!!....봄 햇살 속으로 나가고 싶다.. 그래 이야기를 풀어 보자!!! 나는 오늘 내가 아는 아주 사랑스런(?)아니 우리 일상의 이웃들에게 일어 날수 있는 여자 두명의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이 이야긴 아주 사실에 근접하고 도 우리네 일상의 이야기 기도 한다.. 어쩌면 우리 여자들 가슴에 숨겨 져 있는 참을 수없는 욕망인지 모른다..

내가 아는 그녀는 아들 하나와 막둥이 딸을 둔 주부였다.. 살림 하는솜씨가 보통이 아니고 여자로써 의 센스가 돋보이는 천상여자였다.. 그녀와 있으면 시간 가는줄 몰랐다..

아주 작은 것에도 행복해 하고 아주 작은것에도 감사 할줄 아는 아주 미소가 잘 어울리는 예쁜 여자 였다.. 조금 키는 작았지만 아주 미인형의 얼굴에 어느 정도 의 볼륨감을 자랑하는 여느 평범 함을 조금 뛰어 넘는 그런 여자 였다..

그녀는 나 보다 나이가 다섯살이 많아 나는 그녀를 언니라 부르며 같이 어울리곤 했다. 우리의 일상은 단조로웠다.. 아침에 남편을 출근 시키고 아이들을 학교와 어린이 집엘 보내곤 가끔 어울려 차를 마신다거나 고스톱을 치곤했는데,어느날 부턴가 그 언니의 웃음이 더 크게 들려오기 시작했다..

가끔식 언니 혼자 있기를 원하고 전화를 자주 하고 쇼핑 가기를 원했다.. 머리를 염색 하고 립스틱 색깔이 짙어 지기 시작 했는데.... 나는 그 언니의 변화가 어디에서 오는지 궁금해 지기 시작 했다.. 언니는 나에게 무언가 말을 하려 하다 가 말문을 닫곤 했는데, 그럴수록 내 궁금증은 더 증폭 되기 시작했다..

그날도 오늘 처럼 봄비가 올것 같더니만 끝내 참지 못하고 하늘이 눈물을 흘리듯 대지를 촉촉 하게 적시기 시작했다..

"언니 비도 오는데 부침개 부쳐서 막걸리 한잔 할까?"
"얘는 웬 막걸리를 ...아저씨들 처럼...."
"그래!! 오늘 기분도 그런데 막걸리 한잔하자..그런데 우리 어디 분위기 좋은데 가서 먹으면 어떨까?"

언니의 또 다른 응수에 뭐 그러려니 하고 따라 나선 난 그날 부터 언니의 아주 좋은 알리바이 대상자가 되었다!!!그리고 나에게도 아주 중요한 변화가있게 되었다 내가 순진 했던걸까?? 아님 내가 원래 요부 였던 것일까?

ㅎㅎ 여하튼 난 그날이후 아주 좋은 경험을 하게 되었다.. 언니와 내가 간곳은 팔공산 드라이브 코스로 언니가 잘안다는 라이브카페로 갔는데 각종 꽃 이름이 방마다 그 문패로 달려 있었다..
우리가 들어간곳은 매화방 이었는데,전통 찻집 분위기를 내는것이 아주 괜찮은 곳이었다..

우리가 들어가고 음식 주문이 이어지고 우린 모처럼 수다를 떨며 회포를 풀기 시작했다... 술이 한순배 돌고....분위기가 약간 무르익어가기 시작 하는가 했더니, 언니가 내 눈치를 보며 하는 말..
"애..누구 좀 오라 하자..언니랑 잘아는 사람이 있는데
여기 오라 할께..너도 인사해!! 그사람 아주 괜찮은 사람이야"
"응 언니 친구야?? 뭐 괜찮아 난..."

오랜만에 분위기 있는 곳에서의 낮술과 언니와의 대화는 나를 아주 부드럽고 조금은 느슨하게 만들었다..아니 관대 해졌다고 할까?? 문이 열리고...웬 건장한 내 또래의 남자가 들어왔다.연하의남자!!! 언니와 그 남자의 눈길에 묘한 그림자가 지나갔다..

흠~~~

인사를 나누고 그남자는 자동차 대리점을 하고 있는 잘나가는 청년 실업가라고 자길 소개 하고 우린 그의 너스레에 한바탕 웃음으로 응수했다.. 언니와 나란히 앉아 있는 그 남자를 보며 난 묘한 충동감과 머릿속으로 지나가는 아주 묘한 궁금증으로 견딜수가 없었다...

....언니가 저 남자를 언제부터 알고 있었던 걸까???....
....저 두 사람 눈빛으론 아주 요상한 관계 인것 같은데??....
.....헉!!! 저 두 사람 탁자 밑으로 손을 맞 잡고 있네.......
......저 그윽 한 눈길...........................

아주 많은 생각 들이 머리를 어지럽게 했다.. 언니는 한잔 한 술엔 취하지도 않더 만 그 남자를 보더니만 취하나보다.. 발그스레 하게 홍조를 뛰기 시작 하는게 몸까지 배시시 꼬는게 아닌가?!! 내가 앞에 앉아 있다는 사실을 살짝 망각 한것일까??

조금전의 그 우아함과 교양미 넘치는 부인은 어디로 간걸까?? 시종일관 그 남자를 바라보며 웃는게 내눈엔 암내 풍기는 한마리 암코양이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남자와 언니는 아주 친숙 하게 보였는데,작년 언니가 새차로 장만 할때 처음 그 사람을 만났단다..

어떻게 그사람과 친하게 되었는지는 상상 할수있는 부분이고 현재 그 둘은 아주 서로를 친밀한 눈빛으로 바라보는게 관계가 보통 관계는 아니겠구나 싶었다.. 언니와 그남자는 나와 이야길 나누면서도 탁자 밑으로 잡은 손을 놓을 생각을 하지 않았다..

"희선씨!! 다음엔 언니랑 나랑 만날때 희선씨 꼭 나오세요!! 제가 맛있는것 많이 대접 할께요!!! "
"우리 명주 씨 한테 이렇게 고운 동생 있었을줄 몰랐습니다!!하하하!!"
"어머 그래요?? 이젠 형부라 부를까요??호호호호~~~"..기실 그남자는 나랑 동갑..
"애는 부끄럽게 왜이래!!! 호호호호~~~"

분위기가 한끗 무르익었다...아!!괜히 슬그머니 화장실이 가고 싶다..

"언니 화장실 다녀올께.."
"그래"

순간적으로 회심의 미소가 지나간다.. .....내가 화장실 가길 기다린거 아냐? ㅎㅎ... 아!!!나도 얼굴이 홍당무가 다되가네.. 옅은 화장을 다시 고치고, 옷매무새를 가다듬어 매화방 입구에 온 순간!! 그런데 이게 뭔 소리일까?? 숨넘어갈듯한 희미한 교성~~~!!!

열려진 문틈 사이로 언니와 그남자와 격렬한 입맞춤이 보인다.. 언니의 희고 가는 목덜미를 그 남자의 혀로 핥고 있다.. 지긋히 눈을 감고 그 혀를 음미 하는 언니의 입에서 옅은 탄성이 새어
나오고 있었다... 그 남자의 손놀림이 바쁘다...언니의 아직 탄력있는 가슴으로 부지런하게 움직이며 앞 가슴을 조금씩 풀어 헤치고 있다..

조금씩 들어나는 젖 무덤!!! 목덜미를 음미 하던 그남자의 혀가 그곳을 점령 하고 있다..거친 숨소리...그 남자의 혀가 바쁘게 움직인다!!! 배고픈 아이가 엄마의 젖가슴에 달려 들듯 언니의 젖가슴으로 혀를 가져간다!! 유두가 들어 나고 그 남자의 거친 혀가 유두를 거칠게 빨고 있다!!

언니의 양팔이 그남자의 머리를 감싸고...다리가 벌려진다..하아~~거칠고낮은 숨소리....문 앞에서 지켜보는 나도 머리가 띵해진다... 온몸에 전율이 지나간다...소름이 돋았다...아~~~~~~ 숨이 멎을것 같다!! 그남자의 손이 언니의 치맛 자락 속으로 사라졌다...

팬티 속으로 들어간걸까?? 언니의 검은색 스타킹을 신은 미끈한 다리가 가늘게 떨리고 있다..무언가 질퍽한 소리가 묻어난다.... 언니가 흥분해서 무언가를 흘리고 있나?? 아!! 내가 왜 이러지????? 내 숨소리를 낮추고 낮게 몸을 숙이고 싶다!!

나도 모르게 흥분하고 있다..뭔가가 흘러 내리는 느낌!!! 아~~~
그 남자의 손길이 언니 팬티 속에서 부지런히 돌아 다니고 있나보다.. 팔이 움직일때 마다 언니의 몸이 약간씩 요동 친다.. 드디어 자세를 바꿨다..그남자의 무릎사이로 언니의 몸을 걸쳤다..

반쯤 풀어 헤친 블라우스 사이로 젖가슴과 흥건하게 타액이 묻은 젖꼭지!! 언니의 붉은혀가 그남자의 귀를 핥고 목덜미를 빨고 있다.. 세워진 언니의 무릎사이가 드러나고 그 남자의 손이 언니의 그곳을 검은색 망사 팬티를 제치고 수풀사이 깊은 계곡에 유유히 헤엄치고 있다...

그 남자 의 손가락이 언니의 질 깊숙한 곳으로 들락거리며 언니의 질벽을 두드리고 있다!!! 언니의 혀가 그 사람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뭔가 빨고 있다!! 음~~ 앙~~잉 !!!낮은 교성!!! 암코양 이 의 동물적 본능에서 나오는 교성!!!아~~~~

언니의 그 곳은 젖을되로 젖어 있어 이미 물이 흥건하게 흘러 내리고 있다!! 내 다리 사이 에서도 뭔가 흐르는 느낌이 난다!! 왜 이러지? 이게 뭐지??아~~

아~~흑~~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그 둘은 내가 보는걸 아예 모르는 걸까?

아님???? 헉...뭘까???

무아지경에 빠져서 모르겠지.. 그때 종업원이 다가오는걸 느꼈다..딴방으로 써빙을 가나보다. 의식적으로 내가 종업원에게 인사를 건냈다.. 방에 있는 두 사람이 내 기척을 들어 주길 바랬다..

"언니 내가 좀 늦었지!! 친구가 전화 가 와서 말야.."

조금은 표정 관리를 하며 아무렇치도 않은척 내가 방으로 들어서며 말했다..

"아유 애는 뭘 그렇게 전화를 오래 받니...기집애..."

눈을 살짝 흘기며 받아 치는 언니 에게서 요부의 내음이 묻어난다..

"희선씨 친구 분이 많나 봐요?? 하하 다음엔 제가 제 친구 데려 올까 싶었는데.."
"어머 그래요!! 다음엔 형부 친구 한사람 데리고 오세요!!호호호"

세사람의 웃음속에 엇갈린 묘한 감정들... 돌아오는 차안..그 남자 매너 있게 대리운전 까지 친절하게 붙혀준다.. 언니는 술에 취한건지 그 남자에게 취한건지 내 옆에 기대어 알뜻 말뜻 약간의 횡설수설 을 하고 있다...흥분이 채 가시질 않나 보다..

그래 나 역시 흥분이 가시질 않는데...

"희선아 우리 집에 가서 와인 한잔 더 하고 좀 쉬었다 가지 않을래? 아직 애들 올려면 시간 많이 남았잔아.."
"그래 언니 그렇게 하자 나도 술이 한잔 더 하고 싶어.."

우리 둘은 약간의 취기를 느끼며 언니의 아파트로 갔다.. 와인과 딸기는 참 잘어울린다...햄과 치즈를 살짝 곁들인 샐러드는 와인을 더 맛있게 하고..한껏 취기가 오르기 시작 했다..

"희선아...우리 샤워 할까?? 아!! 뭔가 끈적이지 않니??"

조금전의 흥분 상태를 생각 하니 나도 뭔가 끈적이는 느낌이다..

"그래..언니 오늘 왜이리 더웁지~~"

언니가 부산 스럽게 물을 받고 아로마향을 물에 풀고 향기 나는 초를 욕실에다 켰다..언니는 많이 취한것 같은데 와인잔에 가득 와인을 붇고 나를 데리고 까르륵 거리며 욕실로 향한다... 나도 뭔가 모르는 묘한 욕망이 일렁이기 시작했다..

언니와 장난스럽게 러브 샷을 하고...옷을 벗기 시작했다.. 언니는 서른 후반의 나이 인데도 탱탱 한 피부와 균형 잡힌 몸매를 갖고 있다

"희선와 일루와봐 언니가 옷 벗겨 줄께...호호호"
"아휴...언닌....그래 벗겨줘봐...어디.."

장난 스런 대화가 오고 가며 언니가 옷을 벗기는 순간 웬지 모르게 떨리는 손의 느낌......아니야.. 아까의 흥분이 가시질 않아서 이겠지..... 아!!! 그러나 이 느낌!!! 알수 없는 기분이 음습해온다..

"희선아!! 니 피부가 아주 곱구나...나 매일 사우나랑 찜질방 갈때마다 니 피부가 장난 이 아니라고 생각 했는데...애 한번 만져 볼까? 호호호!!"
"아유 언닌 내가 뭐 그리 이쁘다고 그래 어디 만져봐!!호호호!!"
"어머 우리 희선이 누가 널 애기 엄마라고 하겠니..남자들이 보면 가만 안둘텐데, 너희 신랑 너 잘 만났는거야.."

언니의 손길이 닿기 시작했다.. 브래지어를 풀어 주며 가슴을 어루 만지기 시작했다..

"어머 기집애 아주 탄력적인 가슴인데!!..흠~~~ 아주 좋아.."

언니의 손길이 가슴에 닿는것 같더니만 언니는 곧바로 내 가슴에 입을 가져왔다. 움찔 놀라 뒤로 물러 서는 내게 언니는 "애는 뭘 그렇게 놀래? 가만히 있어봐 어떤 느낌이 나는지 말이나 해봐"라고 하는것이었다..저으기 놀란 나지만.. 억누르지 못할 만큼의 충동이 생긴다!!

"아이 언니 는 어떻게 할려고 그래?"
"애는 내가 이렇게 할때 너희 신랑 하고 하는것보다 기분이 어떠냐고?? 지금 어떤 기분이 나는지 말해달라고.."

아!! 언니는 뭘 기대 하는걸까?? 언니가 내 젖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부드럽고 짜릿하다..남편의 입술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젖꼭지 를 핥고 빠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한손으로 가슴을 더듬어며 언니의 입술이 내 목덜미를 타올라 오고 있다.. 약간 거부 하는 나의입술을 언니는 아주 빠르게 공략 하고 있다.

내 입술 을 핥고 내 혀를 찾는다.. 와인의 단맛이 느껴진다..점점 거부하기가 싫어진다.. 나도 모르게 눈을 감고 언니가 하는데로 내버려 두기로 했다.. 이 짜릿한 느낌!!!!!! 점점 황홀경으로 접어 들려고 한다..

"아하~~아하~~희선아 너 아까 밖에서 우리 둘 보고 있었지?"
"아~~이 ~언니!! 몰라 !!!알고 있었던거야? 아~~하~~"
"그래 알고 있었지..그래서 내가 더 흥분 한거야...너도 지켜 보면서 흥분했지"
"그 남자 어떻더니? 괜찬지 않았니? 아..하~~~" 거칠어지는 숨소리...
"아!!! 언니 괜찬더라..해봤어?? 어땠어? 좋았어?? 으 ..아.. ..흠~~.."

언니의 손길이 나의 속옷 속으로 들어간다..한장 남은 나의 마지막 껍질이 벗겨 지고 언니의 손길이 나의 그곳을 탐색 하기 시작했다.. 정말 묘한 충동..느낌...이상하리만치 편안하다...이 색다른 느낌이라니.. 언니는 나를 욕조에 걸터 앉게 하고 자신은 내 무릎사이로 고개를 숙였다.

"아이 언니 뭘하게? 아잉~~왜 그래~~"
"아니야 희선아 잠깐만 즐겨봐..너네 신랑이 이러질 않니?"
"아유..애 너 털이 많이 없는게 꼭 소녀 같다애!! 너네 신랑 이렇게 하니? 기분이 어때??"
"아!!언니 기분이 이상해!! 그인 이러질 않아..알잖아 울 남편 범생이라는거.."
"아...이...언니..정말 이상해..아 ..흑~~"

그랬다..난 남편과 관계시 오랄을 해본적이 없었다... 판에 밖힌듯한 섹스..그냥 삽입 만 있었을 뿐이었다. 언니의 입술이 나의 그곳을 키스 하고 있었다..벌써 샤워기에서 흘러 나오는 물로
내 몸은 흠뻑 젖어 있고 마음 또한 젖어 있었다..

혀가 어딘가를 간지럽힌다...아!!!뭔가 머리 위로 스멀스멀 기어오르는것 같다.. 다리사이를 부드ㅡ럽게 벌린 언니는 나의 깊고깊은 계곡을 언니의 입으로 열심히 애무 하고 있었다..언니 또한 무척 흥분 한것 같다..

"언니..아..나 애무 하니깐 좋아??..아 기분이 어때? 그 남자는 언니꺼 빨아줬어? 아!!!언니..더 빨아줘...."
"아!!하....그럼 내꺼 빨아 줬지...정말 죽이더라..그런데 내가 니꺼 빨아 주니깐 이것또한 기분이 아주 좋아..뭔가 말할수 없이 좋아.."

언니는 나의 모든것을 빨아 들일것 같았다..아!!정말 형용할수 없을 만치의 쾌감이 온다!!!

"아!!언니 몰라~~~나.. ..이상해~~~아이~~~정말 어떻게 해줘봐... "

취기와 흥분으로 나또한 발정난 암코양이가 되었다.. 언니의 머리를 나의 그곳으로 더 세게 잡아당겼다.. 언니의 눈빛이 이상할만큼 광채가 난다..흥분으로 빛나는 두 마리의 암코양이.. 언니는 나의 엉덩이를 애무 하기 시작했다.자기의 온몸으로 나의 몸을 문지르고 나의가슴을 쓰다듬고 나의 등을 핥아 내려 가더니 나의 엉덩이를 빨아 주고있다..

이런 애무 난 정말 처음 받아본다...

"아..언니 정말 좋아..나 이런거 처음이야..정말 좋아..아잉~~언니~~"
"아~~정말 희선아 이런거 처음야?~~아~~웅..너희 신랑 정말 바보다..이렇게 맛있는 니껄 다 빨아 보지 못했다는 말이지..바보 아니니? 아웅~~아유..달다~~애! 울~~희선이 왜이렇게 다니?? 음~~아주 죽이는 구나.."

언니의 손가락 두개가 내 질속으로 들어왔다.. 나도 모르게 움찔거리고...

"아유!!!희선아 너 많이 흥분 했나봐..너의 이곳이 이렇게 젖어서 부드러워 졌네.. 어머 애!! 네 질이 움직인다..호호!!"
"아이..언니 ..아웅~~기분이 좋아..나도 언니꺼 빨고 싶어!!"
"아~~하~~~ 그래 줄수 있겠니? 아~~흑~~~~~아~앙~~"

자세를 바꾸었다..언니를 욕조에 앉게 하고 다리를 벌렸다..몸 으로 밀착 시키며 언니의 목을 잡고 키스 부터 했다..달콤한 혀를 아주 강하게 빨았다.. 언니의 혀와 나의 혀가 수없이 교차 하고 언니의 귓볼을 애무 하고 가슴으로 핥아 내려왔다..탱탱 한 살집....풍만 한 가슴 유듀가 벌써 부터 흥분해서 빳빳하게 고개를 쳐들고 있다,,입술로 살짝 깨물어 본다..언니의 자지러질듯한 교성!!!!!!!!

빨고 핥고..가슴을 두 손으로 맞잡고 마음껏 희롱했다..어쩌면 평상시에 내가 남편으로 부터 그런 애무를 받고 싶었으리라.... 언니의 다리가 저절로 더 벌려진다..내 속에 꿈틀 거리는 무언가를 나는 그때 발견했다...아!!!!!!!! 어쩌면....내 안에 그런게 있을까!!!! 언니의 그곳을 애무 하려다 멈추고 난 언니를 일으켜 세웠다..

"언니 우리 재미 있는거 해보자..나 뭔가 해볼께있어.."
"아이~~희선아..헉~~헉~~뭘 할려고!!아이!!기집애!!!~~"

언니의 눈빛이 내게 간절한 뭔가를 요구 한다..내 속의 뭔가는요상한 뭔가를 기억 나게 하고... 남편 몰래 봤던 비디오!!!얼마나 가슴 떨리며 봤던 그 비디오..그 충격적인게 왜 생각이 나고 갑자기 왜 그 장면이 연출 하고 싶어 지는지...

아!!!!!!!!!!

언니를 샤워기 밑으로 데려가고 욕실에 있던 샤워타올 긴것으로 손을 위로 묶고 샤워기 걸이 쪽으로 고정을 시켰다..

"아우~~희선아..왜 이래? 뭘하게???"
"호호호 언니 기다려봐..재미 있게 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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